경남일간신문 | 전홍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하와이에 잠든 창원 출신 독립운동가에 대한 예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전 의원은 21일 열린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했다. 전 의원은 이날 최근 국립창원대학교가 하와이에서 창원 출신 독립유공자 11기의 묘소를 새롭게 확인한 사실을 전했다. 1902년 시작된 하와이 이민자들은 언제나 조국에 대한 사랑과 독립에 대한 간절한 열망으로, 고된 노동으로 번 돈을 모아 독립자금으로 내놨다는 게 전 의원의 설명이다. 전 의원은 “창신학교 출신으로 대한부인구제회와 영남부인회를 이끌며 하와이 독립운동의 한 축을 담당했던 박금우 지사와 김공도 지사의 묘소도 있다”며 “그러나 묘비는 땡볕 아래 방치돼 빠르게 훼손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복 80주년을 맞은 오늘날, 우리는 과연 선열들의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있는가 되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창원시가 하와이에 흩어져 있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의 묘비를 체계적으로 조사·보존하고, 기념 사업을 추진해
경남일간신문 | 이천수 창원시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21일 창원시에 마산합포구 진북면 금산리에 있는 편백림을 자연휴양림이나 치유숲으로 조성해 활용하자는 의견을 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해당 편백림에는 심은 지 40년 안팎의 편백나무 25만~30만 그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의원은 건강, 정서적 회복, 웰빙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산림복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산리 편백림이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심리적 안정·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국 산림복지시설 조회·예약을 지원하는 산림청의 ‘숲e랑’ 서비스와 연계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하면, 창원의 치유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또 내년 4월 시행되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등에 발맞춰 치유관광의 기반을 마련한다면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관광산업을
경남일간신문 | 백승규 창원시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21일 열린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새로 짓고 있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에 연결통로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백 의원은 “지상 4층, 연면적 1만 1000㎡가 넘는 복합시설이 2개 동으로 나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리적 연결 장치 하나 없이 계획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백 의원은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농기센터에 연결통로 설치를 요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창원시가 약 50m 길이 육교 형태의 브릿지와 엘리베이터, 계단실 등을 포함한 대안을 마련했고, 약 35억 원 규모의 예산 추계와 도시계획시설 변경 등 행정절차를 검토했다는 게 백 의원의 설명이다. 백 의원은 “하지만, 건축물 골조가 완료돼 설치가 어렵고 준공 후 별도 추진이 타당하다는 의견에 머물러 있다”며 “설계 변경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가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미래를 내다보는 창원시의 결단”이라고 말했다. 백 의원은 창원시에 농기센터 통합청사 내 연결통
경남일간신문 | 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21일 마산회원구 봉암연립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창원시의 역사를 새기는 상징적인 기념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또 합성동 지하상가에는 신세계그룹 및 계열사가 직영하는 브랜드 입점시키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이날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러한 의견을 밝혔다. 현재 봉암연립 주민은 창원시의 주거지 사용 제한 조치와 임대주택 이주를 거부하고 있다. 문 의원은 “임대료 및 관리비가 현 주거지보다 월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증가해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부담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은 매입이나 보상을 요구하고 있으나, 창원시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문 의원은 봉암연립 부지와 일대 국·공유지를 활용해 마창진 통합시의 역사를 담은 기념공원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문 의원은 “봉암연립의 안전은 지금 이 순간도 빨간불”이라며 “창원시는 부지 활용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경수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21일 열린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창원시에 구별로 균형 있는 파크골프장 설치를 촉구했다. 지난 8월 기준 창원시에는 의창구 2곳, 마산합포구 1곳, 마산회원구 1곳, 진해구 5곳 등 9개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지만, 성산구에는 단 한 곳도 없다. 이에 김 의원은 “특정 구민에게는 풍족한 기회를, 다른 구민에게는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주는 불합리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실내’ 파크골프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저비용·고효율 생활체육이지만, 야외 시설만으로는 여름철 폭염, 겨울철 강추위, 장마철 집중호우 등 계절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실내 파크골프장은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다”며 “노년층의 건강 증진 등을 위해 실내 파크골프장은 최적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를 종합해 △성산구에 실내 파크골프장 우선 설치 △복합생활SOC시설 연계로 재정 부담 최소화 △파크골프장
경남일간신문 | 한은정 창원시의원(상남, 사파동)은 21일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동대구와 창원, 가덕도신공항을 잇는 고속철도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의원은 ‘서울 중심’ 교통체계 속에 갇힌 창원시민의 현실을 전했다. 오전 10시 서울에 도착하려면, 오전 5시 12분 첫 KTX를 타야 한다는 것이다. 고속버스를 이용하려면 더욱 난감하다고 했다. 오전 6시 버스는 제때 도착할 수 없어 그보다 앞선 1시에 버스를 타야 하는데, 오전 5시에 도착한다는 것이다. 한 의원은 창원과 서울을 잇는 KTX가 하루 13~16회에 불과해 턱없이 부족하다고 했다. 이어 정부의 제5차 고속철도망 구축계획에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 신설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신설 노선이 완성되면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 20분, 운행 횟수는 31회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 의원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람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며, 창원 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생명의 길”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우진 창원시의원(동읍, 대산, 북면)은 21일 제1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의창구 대산면에 있는 ‘창원일반산업단지’ 확장과 동읍·대산면·북면 지역 도시가스 보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14년 준공된 창원일반산단이 포화 상태에 도달해 문제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기존 기업은 공장을 확장하고 싶어도 부지가 없는 실정”이라며 “주차 문제도 직원 차량이 도로가에 빽빽하게 세워져 차량 교행이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으며 근로 환경 또한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에 창원일반산단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등을 요구했다. 경남도, 정부 등과 긴밀한 협력으로 재정 지원 확보에도 나서달라고 했다. 이날 김 의원은 대산면과 동읍·북면 지역에 상대적으로 도시가스 보급이 열악한 문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9월 제127회 임시회에서도 도시가스 보급을 촉구한 바 있다. 창원시 전체 도시가스 보급률이 98.9%에 달하는 가운데, 대산면은 아예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았다.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한 운영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윤리교육 및 소방안전·방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4시간씩 진행됐으며, 올해 처음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운영‧윤리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의무를 재고하며, ▲ 투명한 의사결정 및 관리비 등 집행 원칙 ▲ 입주민 간 갈등 관리와 해결방안 ▲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윤리적 책무 및 관련법령 준수 ▲ 공동주택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뤘다. 특히 공동주택감사팀 신설 이후 실제 감사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례교육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입주자대표회의의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동주택 관리주체(관리사무소 직원 등)를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방범교육은 공동주택 내 화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에서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선비마을 선비의 품격’의 세부 프로그램을 총망라하여 진행된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교육기관이자 문화의 중심지였던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본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마산향교는 1414년 진해현이 설치되면서 진해향교로 창건됐다가 1995년 마산향교로 개칭했다. 마산향교에는 진해향교에 모셔져 있던 공자 위패를 묻어 봉안했음을 알려주는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이 남아있다. 이 비석은 일제강점기 현재의 진해가 만들어지면서 기존의 진해(현 진동면)가 사라진 과정을 알려주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로 경상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행사 당일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선비문화 체험을 시작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과거시험 체험, 선비 생활 등 만들기, 향교 콘서트 등 선비들의 삶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표본 20%에 해당하는 9만 7,822가구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가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통계 조사로 대한민국 영토의 20% 표본조사구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그들이 사는 주거지가 대상이다. 수집된 통계는 복지·교육·주거 등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비대면(인터넷·전화)과 방문 면접을 병행한다. 먼저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비대면 조사를 진행한 뒤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 조사 안내문과 QR코드가 포함된 우편물이 발송됐으며 비대면 참여자는 해당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 번호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인터넷 조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24시간 참여 가능하다. 인터넷(PC·모바일) 또는 전화 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오전 의장실에서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활동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부행사, 농촌일손돕기 등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기부행사는 창원시의회 의원·직원이 동참해 자율적으로 물품을 기부하며, 오는 27일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8일에는 의창구 북면의 한 단감 농가에서 의원과 직원 50여 명이 일손돕기에 팔을 걷어붙인다. 의회는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의장단은 집행기관과 소통간담회에서 기업 명예의 전당 이전 추진, 맘스프리존 향후 계획,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 현황, 진해 명동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진행 상황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손태화 의장은 “창원시의 주요 현안 사업의 문제점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으로, 시민들의 불편 사항 및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기관과 협조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다음 소통간담회에서는 창원시의 현안 사업들의 문제점과 진행 사항들을 세밀하게 정리하여 구체적인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7일 시 소속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용 차량 안전 운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 소속의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최신 개정 교통법규, 공무용 차량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처리요령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필요한 처리요령과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습관 등을 자세히 설명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차량 이용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서의 활용도를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시 회계과는 공무용 차량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위반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공무용 차량 운행 시 준수사항’을 강조하며, 이를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으며, 차량운행 관리와 관련한 행정절차 및 필요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단순한 법규 교육을 넘어 사고 예방과 책임 운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창원특례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더불어 안전한 공무용 차량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진해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해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원시 지역경제과의 ‘진해군항상권 르네상스사업’과 도시재생과의 ‘충무지구 도시재생사업’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며, 특히 해군 참여로 진해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통합형 축제모델로,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는 진해 원도심 주민과 상인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동시에 도모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무대존, 해군홍보존, 먹거리존, 플리마켓존, 체험·행사존, 공연존, 피크닉존, 살롱존, 전시존 등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객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화천상가 특설무대에서는 해군과 함께하는 ‘진해 군항콘서트’(초청가수 딕펑스)와 지역 예술인 중심의 ‘하버콘서트’(초청가수 마야), 그리고 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 로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또한 진해역 광장에서는 해군 합동 퍼포먼스 ‘다시 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일 진해구 제황산공원 광장에서 여성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이이효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 1세대 여성운동가로 여성 인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故이이효재 선생을 추모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공연, 기념식, 기념공연, 이이효재길 걷기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성평등 문화확산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진해문화원 팬플루트팀과 진해여고 예림합창단 등이 평화와 사랑,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선생이 추구했던 삶의 가치를 주제로 만들어진 이이효재 길을 지역 어린이집 아동과 참석자는 함께 걸으며 선생의 자취와 숨결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故이이효재 선생은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자로 여성인권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신 분”이라며, “오늘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선생의 뜻을 되새기고 공감하며, 세대 간의 이음을 통해 이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백승규 의원(가음정, 성주동)은 파크골프장 유료화 시행 이후 제기된 시민 불편과 요금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고자 ‘창원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파크골프장이 고령층을 비롯한 시민의 대표적인 여가·건강 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합리적인 요금 체계와 탄력적 운영을 통해 시민 여가권을 보장하려는 것이 핵심 취지다. 개정안에는 명절과 공휴일에도 개장할 수 있도록 휴장일 완화, 11월에서 3월까지는 오후 7시·4월에서 10월까지는 오후 6시까지로 운영시간 1시간 연장, 연회원 이용료 10만 원에서 5만 원, 단체 이용료 12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하, 기존 70세 이상에게 적용되던 50% 감면 기준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75세 이상은 전액 면제하는 규정을 신설하는 등 시민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연회비 납부자에 대해서는 초과 납부금 환불, 이용 기간 연장 또는 감면 혜택 등의 규정도 신설했다. 개정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제147회 임시회 문화환경도시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