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2025 통영어부장터’를 앞두고, 지난 7일 통영조리직업전문학교에서 축제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부스 운영 및 레시피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오세득, 장호준, 조은주 등‘흑백요리사 백셰프’7인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달 26일 수산식품산업거점센터에서 열린 식품 선별회에도 참여해 출품 음식의 맛과 품질을 검증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축제에서 관광객에게 선보일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셰프들은 통영의 5대 특산물(굴, 멍게, 멸치, 미역, 바다장어)을 활용한 계절별 제철 요리 레시피를 전수하며 참가 업체의 역량 강화를 도왔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장어 핫도그 ▲굴 야채 튀김우동 ▲굴 생강조림 사각 오니기리 ▲멸치 포카치아 피자 ▲통참돔 튀김 ▲전어구이 ▲활어회 등 작년 대비 더욱 다채로운 메뉴가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확정된 메뉴는 오는 10월 24일 개막하는 ‘2025 통영어부장터’ 현장에서 관광객들에게 제공된다. 올해 어부장터 축제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버스킹 공연·무대 프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부서 맞춤형 청렴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보감사실 주관으로 본청과 읍‧면‧동, 사업소 등 전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했다. 교육은 ▲청렴 시책 공유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복무규정 준수와 음주운전 근절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의무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제 사례와 문제 상황을 함께 다뤄 이해도를 높였다. 간담회와 함께 진행된‘청렴 3무(무소극·무갑질·무특혜) 실천운동’캠페인에서는 전 직원이“청렴한 통영!”을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 정책을 현실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고, 청렴3무 실천운동을 일상 속 조직문화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국가유산청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독창적인 이야기와 첨단 정보통신 기술(ICT)을 접목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고, 지역의 국가유산을 쉽게 알리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국가유산 향유 및 야간 콘텐츠 육성을 위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2025년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돼, 다가오는 26일(금)부터 10월 26일(일)까지 한 달여간 삼도수군통제영에서 ‘통제영, 평화의 빛’을 주제로 운영된다. 빛과 은하수로 가득한 연출과 평화를 염원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로 미디어아트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에는 ‘평화의 빛, 회상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2025년의 확장편으로서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제사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국가유산의 가치와 우수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풍부한 미디어아트를 연출할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통해 우리 시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통영을 대표하는 야간 축제로 자리 잡아 체류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전혁림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전혁림과 예술의 새로운 지평'이라는 주제로 2025 통영예술포럼을 개최한다. 발제는 ▲이미영 경상남도도립미술관 학예사의 '경남근현대 추상회화의 주요 흐름과 동시대성' ▲김상효 통영미술청년작가 회장의'통영 청년미술, 시간의 여정' ▲하태임 제 10회 전혁림미술상수상 작가의 '색, 기억의 통로'순으로 이어진다. 이번 포럼은 전혁림 화백이 남긴 예술정신을 바탕으로 통영의 예술적 자산을 새롭게 해석하고, 현대 예술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전혁림의 예술세계를 계승하고 미래 예술의 지평을 함께 탐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한국목욕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는 지난 11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통영·거제·고성 목욕업소 영업주 6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영업주들이 매년 이수해야하는 교육이며, 위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목욕 환경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최근 시민들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목욕업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위생관리 기준 및 방법 ▲소방 안전 교육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규를 재점검하며 영업주들의 위생 의식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목욕업은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중위생 산업”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영업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전혁림 화백(1915~2010)의 예술혼을 기리는 제11회 전혁림예술제가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9월 12일 오후 4시 전혁림미술관 앞마당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다양한 작가들의 전시로 이어진다. 개회식에서 있을 제11회 전혁림미술상 수상은 목탄 회화로 독자적 세계를 구축한 이재삼 작가에게 주어진다. 이재삼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기법에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가미해 큰 감동과 울림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작년 제10회 전혁림미술상을 수상한 하태임 작가의 초대전으로 시작해 이진숙, 이승희 작가의 청년작가 조명전으로 이어진다. 초대전의 하태임 작가는 색채의 마술사 전혁림 화백의 작품을 떠올리는 뛰어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숙, 이승희 작가의 청년작가 조명전 또한 전혁림 화백이 사랑한 코발트 블루의 감성과 정신을 기억하는 우수한 작품으로 가득할 예정이다. 전영근 전혁림미술관장은 “11회를 맞은 전혁림예술제를 통해 그동안 전혁림 화백을 잊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1일 도산면사무소에서 60세 이상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으며, 농식품부와 통영시, 농협이 협력해 4개 면에 사업비 1억 800만 원(국비 40%, 시비 30%, 농협 30%)을 투입했다. 주민들은 한방 진료, 물리치료, 검안, 혈압·혈당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았다. 이날 도산면 진료현장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하상우 농협중앙회통영시지부장, 차경용 새통영농협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의 진료 과정을 살피고 서비스 제공기관인 (사)햇살마루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없는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5월에도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에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해 도서지역 주민 740여 명에게 한방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성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통영예술창작학교: 톡!탁! 탭댄스 교실〉 수강생을 오는 15일 월요일부터 23일 화요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옛 신아조선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공간적 의미와 발끝으로 리듬을 만들어내는 탭댄스의 청각적·창의적 요소를 결합해 기획됐다. 단순히 춤 동작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성인과 청소년이 자신만의 리듬을 발견하며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성인반과 청소년반으로 나눠 각 6회차 수업으로 운영된다. 기본 동작과 리듬 학습은 물론, 참여자가 직접 안무를 창작하는 실습도 포함된다. 마지막 수업은 창작한 안무를 선보이는 쇼케이스로 진행되며,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수업은 영화 '스윙키즈', 넷플릭스 드라마 '애마'의 탭댄스 안무감독 역임 등 국내외 페스티벌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탭댄서 이연호(요노컴퍼니 대표)강사가 지도한다. 그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안무와 다양한 탭댄스 쇼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전문적인 수업을 운영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가 9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19 입원환자 발생은 전년 대비 완만한 증가세와 낮은 유행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의 35주(8월 24일~30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399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실내 행사나 사람이 많은 밀폐·밀집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의료기관이나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외출을 삼가고 충분히 휴식하며, 가족이나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는 행사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참석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코로나19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통영 농업‧농촌자원과 통영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극(劇)한 통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민간정원 및 체험농장 견학 △경리당(박경리생가)길 공연 체험 △누비 체험 △야경투어(강구안, 서피랑) △스테이다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듈형 프로그램으로 개별적으로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이용해 매회 최대 50명의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스테이다찌(stay.G)는 통영 ‘거북선 호텔’과 경남 청년 극단 ‘수컴퍼니’가 협업을 통해 통영의 대표적인 문화 예술인인 백석, 이중섭, 박경리가 통영의 어느 선술집을 거쳐 갔다는 가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 공연과 통영을 대표하는 먹거리 문화인 다찌를 결합시킨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지난 6일 50 여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편,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은 2023년에 전국에 2개소(통영, 제주)가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시행되는 공모사업이다.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 운영하는 주민 공정 여행사인‘(주)삼인행(대표 이동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가 오는 12일 금요일부터 14일 일요일까지 3일간 산양스포츠파크 내 통영야구장 및 통영유소년야구장에서 ‘제7회 통영시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7개 팀이 참가하며 유소년부(초6~중1), 꿈나무부(초4~초5), 새싹부(초3 이하)로 나눠 경기를 펼치게 된다. 광주, 전북, 전남,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통영시의 대표적인 유소년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구 꿈나무들의 기량 향상과 교류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한국 야구의 주역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 유입으로 약 4억 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숙박,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가 이루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의 바닷바람이 파도를 밀어 올리듯, 통영의 가을은 예술의 물결로 차오른다. 바다와 섬, 그리고 그 속에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화폭이 되고, 노랫가락이 되고, 무대가 됐다. 예향(藝鄕)이라 불려온 통영은 9월, 전혁림예술제와 통영영화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며 도시 전체를 예술의 무대로 바꾼다. 전혁림예술제, 색채의 울림을 전하다 강렬하고 서정적인 색채로 ‘코발트 블루의 화가’라 불린 전혁림 화백은 평생 고향 통영을 화폭에 담았다. 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제정된 전혁림미술상은 중견 작가를 조명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 잡았고, 전혁림예술제는 오늘날 통영을 대표하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전혁림미술상의 영예는 목탄 회화로 독자적 세계를 구축한 이재삼 작가에게 돌아갔다. 그는 ‘검묵’이라 불리는 목탄으로 소나무, 폭포 등을 장대한 스케일로 구현하며,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융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11회 전혁림예술제는 시상식과 함께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 9월 12일부터 21일까지는 지난해 수상자 하태임 작가의 초대전 ‘컬러밴드’를 통해 색채가 선율처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9. 10.)을 맞아 지난 10일 통영중학교 전교생 대상 이동카페‘온정을 나누는 한 잔’을 운영하고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위험 감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음료와 함께 전해진 자살예방 메시지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에서는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지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다. 이에 따라 통영시보건소는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을 운영해 ▲SNS 이벤트 ▲이동카페 운영(통영중·충무고) ▲캠페인 및 이동상담소 운영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나와 가족, 이웃 모두의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0일 2청사 회의실에서 15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대표 위원장 선출 및 임원단을 구성하고 하반기 추진 예정인 사회복지박람회와 김장축제 행사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종헌 위원장이 대표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다년간 지역사회 나눔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읍면동협의체를 대표해 공동사업을 총괄하고 대외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제16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방안을 논의해 지역사회 복지자원 홍보 및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올 하반기에 추진 예정인 김장축제 행사에 대해 읍면동협의체별 참여 방안과 역할 분담을 논의하며 소외 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준비하기로 했다. 대표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종헌 위원장은 “읍면동협의체가 주민 곁에서 가장 가까운 복지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 자원 연계 활동을 통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협의체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좌식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입식 식탁과 의자를 지원한다. 시는 총 1억9,500만 원(도비 10%, 시비 90%)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9월 말까지 관내 241개 경로당에 식탁 240개와 의자 1,404개를 보급할 예정이며,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해 도서면을 포함한 전 지역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 보급되는 식탁은 경로당 면적과 이용 인원에 따라 4인용과 6인용으로 구분해 지원되며, 안전사고 예방과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의자를 함께 제공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보급 초기부터 어르신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경로당 행복식탁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