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지난 1월 21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5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4년도 자연보호 활동 결산보고, 2025년도 자연보호운동 활동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매년 각 읍면동에서 실시하는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그리고, 생태교란 식물 가시박 퇴치운동 및 특정 도서 6곳의 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사천시 가꾸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읍·면·동 깨끗한 환경가꾸기, 생태교란 식물 퇴치, 명절맞이 환경정화, 특정도서 환경정화, 시장기 및 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각종 기부행사 참여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박주태 회장은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사천을 방문하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자연환경과 거리가 깨끗한 사천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올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4년 자연보호 활동 결산 보고, 2025년 자연보호운동 활동 사업계획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해 매년 각 읍면동에서 실시하는 깨끗한 환경 가꾸기 행사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생태교란 식물 가시박 퇴치운동 및 특정 도서 6곳의 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사천시 가꾸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는 읍·면·동 깨끗한 환경가꾸기, 생태교란 식물 퇴치활동, 명절맞이 환경정화, 특정도서 환경정화, 시장기 및 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각종 기부행사 참여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박주태 회장은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사천을 방문하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자연환경과 거리가 깨끗한 사천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올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사천시는 “삼천포 용강주공아파트에서 용두마을을 잇는 '용강주공아파트~용두마을 간 도시계획도로'의 일부 구간 약850m를 설 명절의 교통편익을 위해 24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도로는 총 사업비 000억원을 들여 0000년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의 토지 보상 및 지장가옥 철거를 시작으로 길이 000m 구간에 폭 00m로 확·포장 하는 사업을 0년 0월에 착공해 00개월 도로구간의 공사를 완료했다. 한편 시에서는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인 GGP우회도로와 접속 계획이며 완전 개통시 삼천포 시가지 도로의 한 축인 삼천포 신항~벌리동~ 용강동 노선이 완성되어 물류 이동의 원할과 교통분산 효과로 시가지 교통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구간개통과 더불어 GGP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하여 교통 체계 개선과 더불어 삼천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23일부터 삼천포서울병원, 경남은행 삼천포지점, 곽안과(한내다리)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순환버스 운행은 병원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특히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천포서울병원은 국가보훈처 보훈의료위탁 지정병원으로, 보훈 환자와 고령 환자들이 병원을 방문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한 후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병원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한, 다문화 가정 소아환자와 당뇨발 특화진료를 위해 타지역에서 내원하는 환자 및 보호자들도 병원으로의 이동에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이에 따라 삼천포서울병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순환버스 운행을 결정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현재 12인승 차량으로 운행개시를 하며, 향후 6개월내에 3억여 원을 투입, 저상버스를 도입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환자의 승하차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남 유일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한다. 등록교육센터는 질환자의 지속 치료율을 높이고,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의료비지원사업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관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진료비(월 1회 1,500원)와 약제비(질병당 월 2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질환 및 만성콩팥병 검사비도 연간 최대 10,000원까지 지원한다. 최첨단 AI 기반 안저검사 도입 센터는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안저검사를 통해 고혈압, 당뇨병으로 인한 실명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황반변성,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 3대 실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이 검사는 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면 관내 안과 의원에 연계한다. 맞춤형 건강관리로 시민의 동반자
경남일간신문 | 박동식 사천시장은 22일 민족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현장중심의 민생소통 행보를 펼쳤다. 이날 박 시장은 삼천포항 인근 식당에서 사천시 소속 환경공무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환경공무직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를 앞두고 ‘깨끗한 사천’을 위해 애쓰는 환경미화원의 노고를 이해하고,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환경공무직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고 하고 있다”며 “올해는 사천방문의 해인 만큼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가 끝난 후 약 1시간 가량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박 시장은 23일에도 사천읍 일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상공회의소는 '2025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지난 21일 사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50여명이 참석해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사천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정책자금, R·D, 수출 등 분야별 설명과 세부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 부스도 운영됐다. 황태부 회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안내된 지원사업들이 우리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기업 경영에 필요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적시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나 등산을 위해 산을 찾는 입산객 증가에 따른 산불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설 연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녹지공원과(산불종합상황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소각금지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을 위한 산불감시원 100명과 산불재난 발생 시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8명을 공동묘지, 등산로 입구 등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한다. 그리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개조(5명)를 2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현면 종포산업단지 내 계류 중인 산불임차헬기(담수량 3,000L)를 오전에는 산불 계도 활동, 오후에는 출동태세 유지 등 다각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통장 등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 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멧돼지를 포함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방지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2025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멧돼지 개체수를 조절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계속 사천시에 소재지를 둔 사람으로서 관련 법에 따라 총포 소지 허가 및 수렵 면허를 재취득하거나 취득한 지 5년이 지난 사람이다. 단, 공고일로부터 최근 5년 이내에 수렵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어야 한다. 특히, 공고일로부터 5년 이내에 관련 법을 위반해 행정 처분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내달 2월 3일부터 2월 14일까지 사천시청 환경보호과에 관련 서류를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피해방지단 운영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이며,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이 출몰했거나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으로 출동해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동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자연보호동서동협의회 주관으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사천시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군영숲 공원 일대를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동 관내 전 조직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인근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잡초 등 약 3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춘기 회장은 “설 연휴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동서동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동서동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1일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2024년 사업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보고,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련 회장이 지난 임기 동안 진행했던 읍면동 주민총회와 2024년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1기에 이어 2기에서도 회장을 맡게 됐다. 그리고, 1기 부회장·감사 등도 2기 임원으로 선출되면서 2기 임원진 구성이 완료됐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한편, 이날 총회는 새롭게 구성된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 임원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사천시 주민자치회 2기의 출범을 축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영련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살기좋은 사천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제2회 사천우주항공컵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와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유도회 및 사천시유도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의 유도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남·여 개인전 및 남·여 단체전 등 총 25개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개인전은 유치부, 초등 3개부(남·여), 중등부(남·여), 고등부(남·여), 남자일반 3개부, 여자일반부, 단체전은 초등 2개부(남·여), 중등부(남·여), 고등부(남·여), 일반부(남·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 대회 취지에 걸맞게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가 참여해 유도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었다. 우수 선수는 권민권, 강나연(12세 이하), 최무건, 노민선(15세 이하), 김병주, 이지안(18세 이하), 김경수, 최정민(일반부)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단체전은 대한경의유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전국 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제13회 사천시장배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를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천시농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천포체육관, 삼천포학생체육관, 삼천포보조체육관 등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약 200명의 의료인이 참가하는데, 농구를 통해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간의 유대를 강화하게 된다. 그리고, 스포츠를 통해 의료 현장의 긴장감에서 잠시 벗어나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대회는 1월 24일과 25일에 예선전, 1월 26일에 본선으로 진행된다. 주최·주관하는 사천시 농구협회는 대회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개회식을 생략하고, 경기 일정에 집중하는 등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시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의료인들이 경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의료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5월까지 ‘2025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을 본격적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만 5000여본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을 제거할 계획이다. 그리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필요한 전체 비용을 충족하기에 예산이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을 병행, 약 5000본의 피해목을 추가로 방제한다. 특히, 피해목 방제 대상지 주변에는 재선충병 감염예방을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통해 약 1만 5000본의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15일 방제작업에 앞서 산림법인 대표 및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 혹한기 작업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감염목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제 활동에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 활동을 보상하기 위해 ‘2025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조금24 사이트를 통해 ‘2025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사천시에 거주하면서 농업·임업·어업경영체에 등록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등이다. 공동경영주는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면 신청 대상자가 된다. 단, 2023년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농·임·수산업 관련법 위반자, 직불금 등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적격여부 심사를 통해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6월 중에 각각 30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신청기간내 신청하지 못한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지급방법을 현금으로 변경해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