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연속지적도 및 용도지역·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발급과 각종 공간 포털에서 사용되는 연속지적도와 그 위에 표시된 용도지역·지구를 현재의 개별지적도에 최대한 맞춰 정비한다. 정비는 기존 지역좌표계를 세계측지계로 변환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날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정비 절차에 대한 설명과 용도지역·지구 담당자들로 구성한 자료정비 협의체를 구성했다. 산청군은 이날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연속지적도를 세계측지계 좌표에 맞춰 정비하고 용도지역·지구도 이를 반영해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불일치 문제를 일부 해소하고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 제19회 전국장애인학생체육대회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생필품 가격 점검 △착한 가격업소 홍보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 △지역상품권 이용 장려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이다. 또 전통시장 상인회,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공공기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캠페인도 펼쳤다. 특히 시장과 주변 상가에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지켜줄 것을 강조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가격 인상 자제 및 투명한 가격 표시,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도 실시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와 산청사랑상품권 활성화, 생활용품 가격 모니터링 등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송 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등) 및 법인·단체 차량이며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선착순 67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홈페이지에서 차종 및 번호판 확인이 가능한 전면사진, 누적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인센티브는 사업 참여 전 하루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기간 하루 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에 지급한다. 산청군은 지난해 30명에게 226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군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주민들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혈압, 당뇨, 고지혈증 전단계 등 건강 위험요인을 가진 군민들에게 6개월간 건강검진과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맞춤형 전문가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4월 4일(선착순 50명)까지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19세 이상 64세까지 지역 내 주민 또는 직장인으로 건강 위험 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이 많을수록 우선이다. 단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질환자와 2024년 사업 참여자, 개인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모바일 앱과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에는 손목형 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건강검진과 완주자 인센티브 등 혜택이 주어진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어디서나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3~14일 ‘재해에 강한 임도시공을 위한 경남 시군 임도 담당자 실무교육 및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산청방문의 해 추진 일환으로 산림 관련 전문가와 도내 시군 담당자 등을 초청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신안면 갈전리 일원 임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임도 시공 사례와 설계도·서 검토를 통한 공사감독 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지난해 경남도 임도 평가 최우수 대상지인 신안면 일원 임도 시공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현장 토론회에서는 산림기술사, 설계자, 시공사, 시군 임도담당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임도 평가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산청군에서 실무교육과 현장 토론회가 열려 우수성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후에 대비할 수 있는 재해에 강한 임도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1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 현장 참여 모니터링과 함께 나눔과 봉사 등 온오프라인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공개 모집해 선발한 제10기 산청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정순영)은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4명이 2027년 2월 28일까지 활동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생활 속 아이디어 발굴과 적극적인 정책 제안으로 군민 생활 개선과 행복 증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13일 생초교회에서 ‘생초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초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7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이정훈 목사(대학장)를 비롯해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강한 노인대학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한글교실, 체조교실, 건강세미나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 감염병 예방 교육을 위한 진드기 예방 교육, 손 씻기 교육, 결핵 관련 기침 예절, 결핵 진단 시 관리 방법 등을 추가했다. 이승화 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금껏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정영철 부군수가 지역 내 복지 분야 시설을 찾아 현정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점검 시설로는 노인일자리를 전담하고 있는 (사)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와 산청시니어클럽, 복지문화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족문화센터, 청소년의 균형성장을 위한 활동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산청군 청소년수련관 등이다. 정영철 부군수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청소년 및 아동이 건가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산청군향토장학회는 ‘산청군 중·고등학생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고생들의 어학 능력에 대한 학습 동기 부여와 자기개발 의욕 고취를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다. 2024년 12월 13일 이후 응시한 시험(540종)이면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1인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12월 12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2일 산청군가족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여성리더 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리더십 향상, 소통과 변화를 추구하는 리더를 꿈꾸는 여성을 위해 경남여성가족재단이 연구 개발한 경남 유일의 여성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45명의 회원이 참여해 ‘일과 삶의 균형’, ‘임파워링과 코칭 및 멘토링 교육’ 등 4시간 과정을 수료했다. 양영숙 산청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리더십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 리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농촌 여성 리더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천면 생활개선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 시천면사무소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이 강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식탁 양념 허브 키우기 실습과 손미영의 허브 특징·재배 방법 교육, 아나바다 활동 등이다. 특히 시천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탄소중립 개념을 배우는 것을 넘어 즉각적인 실천을 다짐하며 ‘탄소제로 먹거리 푸드마일리지 줄이기’와 ‘내 손으로 키우는 탄소중립 한 끼, 우리 식탁 양념 허브, 키워봐요’ 캠페인을 펼쳤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원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이 돼 가정과 지역에서 탄소중립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절차가 간소화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소화는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시행에 따른 것으로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시 건축사사무소 의뢰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 하면 된다. 농촌체류형 쉼터는 도시과밀화 등 사회여건 변화로 높아지는 귀농·귀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에서 농업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임시숙소 형태 거주시설이다. 농지 소유자는 누구나 본인 농지에 전용허가를 받지 않고 부속시설을 제외하고 연면적 33㎡ 이내로 쉼터를 지을 수 있다. 화재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소방차·응급차 등이 진입할 수 있는 현황도로(임도 제외)에 연접한 농지면 된다.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한 사람은 60일 이내에 읍면사무소에 가설건축물 신고필증과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현황을 구비해 농지 대장에 등재해야 한다. 기존 ‘불법 농막’도 개정된 농촌체류형 쉼터의 입지 및 설치 기준에 적합한 경우 시행일로부터 3년 이내까지 쉼터로 전환할 수 있다. 산청군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손쉽게 저렴한 비용으로 농촌 생활을 체험할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 조기 발견과 치매 유병률 감소를 위해 마련됐다. 검진에서는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가 이뤄지며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무료다. 특히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진단·감별검사비,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제공, 배회인식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청군은 검진 독려를 위해 전화 안내, 방문 및 우편물 발송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진단을 통한 예방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이승화 산청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이승화 군수와 간부공무원 등은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군민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먼저 이승화 군수 등은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과 박천수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만나 현안사업 설명 및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과 대한민국 안전리빌딩사업인 관동교 재가설공사 등 재난 특별교부세 지원 등을 각각 피력했다. 이와 함께 자연재난대응국 관련 부서를 찾아 2026년 신청 사업인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재해위험개선 정비사업 등 4건에 대한 국비 394억원 지원을 강조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 방문을 통해 강형석 농업혁신정책실장에게는 농업진흥지역해제를, 교육부 김영곤 차관보에게는 산청군 교육지원 사업 등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군정 설명회를 열고 민선 8기 이룬 성과와 군정을 소개하고 주요 현안과 국비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농특산물 대제전, 생초 국제조각공원 꽃잔디 축제 등 4월 산청에서 열리는 축제와 행사에 대한 홍보도 이뤄졌다. 지난해 이승화 군수는 주민 숙원사업 해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5년 조림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가 높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에는 총 7억여 원을 투입해 산림 96㏊에 편백, 헛개, 상수리, 고로쇠 등 24만그루를 식재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양질의 목재 생산성 증진을 위한 경제림 조성(85㏊)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 공익조림(5㏊) △산림재해예방을 위한 산림재해 방지조림(6㏊) 등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후위기대응 밀원수 조림사업을 실시해 10㏊에는 밀원수종인 아까시, 쉬나무, 백합나무 등을 심는다. 산청군은 봄철 조림 묘목의 성공적인 활착을 위해 4월 초까지 이번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 완료 후에는 풀베기, 덩굴제거, 어린나무가꾸기 등을 통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