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제23회 진주시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가 21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되어 관심을 모았다. 진주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관내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진주시축구협회에 등록된 16개 팀이 참가하여 4개 조로 나누어 리그전을 펼친 후,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토너먼트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경기 결과에 따라 1위, 2위, 공동 3위 팀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시상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개회식에서 “축구 동호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진주시는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시민의 동물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 ‘진양호동물원 생태설명회’를 운영한다. 이번 생태설명회는 진양호동물원이 보유한 다양한 동물들의 생태와 특성을 전문 사육사가 직접 해설하며, 시민들에게 야생동물 보전의 중요성과 동물보호 문화정착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물복지와 환경보호를 위한 동물원의 철학을 시민과 공유하는 동시에 동물생태 퀴즈타임, 사료주기 체험 등 어린이부터 가족단위 관람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즐거움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진양호동물원의 생태설명회는 매월 1회씩, 총 4회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관람객이 많은 주말에 맞춰 운영한다. 설명회 일정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미어캣을 시작으로, 3시 불곰, 그리고 4시에는 낙타를 주제로 이어진다. 이후로도 △2회차 10월 19일 레서스&일본원숭이, 삵, 꽃사슴 △3회차 11월 15일 낙타, 벵골호랑이, 미어캣 △4회차 꽃사슴, 오타리아, 레서스&일본원숭이 등으로, 각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7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진주성 일원과 원도심에서 열린 ‘공연형 도보투어–스테이지 온 JINJU’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 1010명과 함께 진주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의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아름다운동행이 주관했으며, 진주성의 역사성과 로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호롱불을 들고 진주성의 중영과 영남포정사, 촉석루,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지를 걸으며 현장에서 펼쳐지는 연극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김시민 장군의 진주대첩 ▲기생과 걸인이 함께한 진주 3·1만세 의거 ▲의기 논개의 저항 서사 ▲한국 최초의 인권운동인 형평운동 등 진주의 정신을 담은 이야기를 관객 참여형 상황극으로 재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공연 속 퀴즈와 연극 참여를 통해 생생한 역사 체험을 즐기면서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행사는 단순히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근대문화 체험과 원도심 관광을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관광의 체류 효과를 높였다. &nb
경남일간신문 |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주성 야외공연장과 진주시전통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8회 진주탈춤한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996년 한국 최초의 탈춤 축전으로 시작해 28회째를 맞은 ‘진주탈춤한마당’은 탈춤문화의 계승 정신을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 공연 예술제 사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번 탈춤한마당은 ▲마당극 품바 ▲학예굿 ▲해외 초청공연이 특별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21일에 진행된 ‘진주 시민 춤 한마당’ 행사에서는 진주 시민이 모두 모여 도심의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화합의 장을 이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기간에는 탈 만들기, 탈 탁본 찍기, 탈 열쇠고리 만들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탈을 이용한 전통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탈춤문화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탈춤한마당은 ‘WITH ASIA – 사자가 온다’라는 주제로, 우리 탈춤뿐만 아니라 태국과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각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와 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진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철도문화공원에서 ‘그린 투게더(Green Togehter)’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과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하여 마련됐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참여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을 배우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작은 실천이 만드는 큰 힘”을 주제로, 학생 대표의 기후 위기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멘토와의 탄소중립 토크”, 학생 참여형“OX퀴즈”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전기 절약, 쓰레기 줄이기, 걷기·자전거 타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과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쉽고 자연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0일 중앙동 일대에서 3~9세 어린이 가족 40가구가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가족 플로깅 캠페인 “줍GO! 뛰GO! 지구건강지킴이”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활동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환경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플로깅 캠페인은 당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중앙시장·진주성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환경보호 마술쇼 ▲지구 OX퀴즈 ▲기후캐스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도시 진주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0일 문산읍 문산실내체육관에서 '2025 진주시 청소년 3: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으며, 청소년들에게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총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전을 시작으로 준결승과 결승까지 열띤 경기가 이어졌다. 특히 경기 중간에는 3점 슛 대결 이벤트가 열려 참가 선수 모두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대회는 진주시가 주관하고 진주시 농구협회가 경기운영을 맡아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자격을 갖춘 심판진을 배치해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경기 전 선수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진주보건대학교 간호학과의 의료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참가자들은 성적과 관계없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배우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자신감을 기르고,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35명의 봉사단체 리더들과 함께 제주도 일원에서 ‘리더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둘째 날인 18일에는 협의회원들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정보 공유,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의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기가 살아야 운이 산다’라는 주제로 이연심 웃음치료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기운을 유지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봉사 현장에서의 에너지와 소통 능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우며 자원봉사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또한, 마라도에서 플로깅(plogging) 환경봉사 활동을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심명환 회장은 “이번 연수는 리더들의 역량 강화뿐 아니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와의 교류, 환경보호 실천까지 더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8일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주관 ‘2025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건강도시임을 입증했다. 전국 104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한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건강도시 간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를 개최한다. 평가는 사업의 독창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이번 수상은 ▲전 시민의 건강정보 접근성 강화 ▲모든 정책에 건강을 고려한 건강영향평가 실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건강도시 기후생태대학 운영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 참여 확대 등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회복력을 갖춘 ‘진주형 건강도시 모델’을 구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형 생태소양교육을 추진해 도시건강을 위한 시민들의 기후행동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창의적으로 이행한 점이 모범적인 사례로 꼽혔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모든 정책에 건강의 가치를 담아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9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의 랜드마크를 무대로 활용해 진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공연는 약 5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수천 개의 LED 촛불과 클래식 음악을 접목해 특별한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했다. 무대에 오른 퓨전 클래식 연주단체 ‘도담앙상블’은 영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기생충, 웰컴 투 동막골, 오징어 게임,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영화음악 삽입곡(OST)을 편곡한 작품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앙코르 무대에서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붉은 노을’을 연주해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시민은 “수많은 촛불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가 너무 낭만적이었다”며 “진주의 밤이 이렇게 아름답게 빛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진주대첩 역사공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20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 현장에 인구감소 대응 홍보부스를 마련해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운영된 홍보부스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청년층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진주시의 현재 읍면동 인구 및 2035년 추정 인구 전시 ▲정책 선호도 조사 및 홍보책자 배부 ▲인구문제 퀴즈 이벤트 ▲미래 가족계획 설문조사 ▲AI 미래 사진촬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청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국부인회 진주지회’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출산 장려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인구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세대와 함께 인구문제 해법을 찾아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인구문제에 더 관심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지난 19일과 20일에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일원에서 ‘2025 진주시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한 청년 중심의 문화축제로, 청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19일 오후, 경상국립대 국제어학원 1층 오디토리움에서는 청년 창업 특강이 열렸다. ‘코딩하루’의 신영수 대표와 ‘무감씨롱’의 이학민 대표가 연사로 나서, 자신의 창업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진솔하게 공유해 참석한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0일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본행사가 펼쳐졌다. 교양학관 옆 공터에서는 지역 청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센스 스틱 홀더, 팔찌, 비정형 썬캐처 만들기 등 6종의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취향과 감성을 반영한 소규모 체험이 진행됐다. 같은 시간 중앙도서관 뒤 잔디광장에서는 경상국립대 밴드동아리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며, 오후 5시30분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어 청년 표창 수여와 축사, 청년 퍼포먼스가 이어져 청년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경남도 청년 버스킹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가운데 진주형 마스(MaaS)의 ‘광역환승마일리지’와 ‘하모콜버스(DRT)’에 대해 오는 26일부터 5일간 시험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진주형 마스의 ‘광역환승마일리지’는 ‘티머니GO(진주형 MaaS 앱)’를 통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한 후 진주시내버스로 환승 시에 1,650원만큼 무한 적립해 주는 서비스이며, ‘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을 말한다. ※ 모든 교통수단 : 항공, 철도, 시외/고속버스, 하모콜버스, 택시 이번 시험운행은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중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진주형 마스 광역환승마일리지 제도를 정식 개통 전에 시험 운행함으로써 진주형 마스 플랫폼의 기본적인 기능뿐만 아니라 환승적립을 위한 기능, 환승마일리지 산출을 위한 정산시스템 등을 최종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실시한다. 진주형 마스의 플랫폼은 ‘티머니GO’ 앱이며, 광역환승마일리지를 적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티머니GO에 가입해 자주 사용하는 교통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모든 교통
경남일간신문 |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회와 국립중앙박물관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하는 등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조시장은 19일 남부권 문화 인프라 확충의 한 축을 담당할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김영수 제1차관 등 관계자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조규일 시장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경남 서부 음악창작소 건립 등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은 남부권의 문화 향유권 보장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현재 진주성 내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의 이전부지에 건립할 예정이며, 2023년 타당성 용역 국비 2억 원으로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기에 2026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문체부에서 추진해야 함을 건의했다. 또한‘경남 서부 음악창작소’ 건립사업은 경남 동부권에 편중된 문화 인프라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음악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공원 내에 건립할 예정이며, 2026년에 건립 및 구축할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19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3층 전용회의실에서 ‘2025년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시를 비롯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12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진주에서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아울러 ▲2025년 혁신도시의 날 행사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진주형 MaaS 통합교통서비스 및 하모콜버스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운영 등 주요 시정 현안과 행사에 대한 홍보도 진행됐다. 또한 이전공공기관들이 지역 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지역기업·여성기업·장애인기업을 적극 이용하기로 협의하면서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