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10월 9일까지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추석 물가 합동지도·점검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취약계층 지원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구축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비상 행정 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군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연휴 기간 동안에는 13개 반, 23개 부서, 총 200여 명의 인력이 종합운영실에 투입되어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반을 24시간 운영, 가스·전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하여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 추석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지역상권활성화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되는 고현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낸 결과다. 특히, 단순한 공간 정비에 그치지 않고, ‘함께하며 성장하는 고현동, 살리GO! 살리高!’를 주제로 공동체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권 활성화 이벤트, 지역 특화상품 개발 등을 추진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는 전국의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혁신 전략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거제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도시재생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그동안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마을상품을 전시·홍보한다. 홍보부스에서는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승포어묵, △능포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에서 정성껏 만든 수제쿠키, △지역 특산
경남일간신문 | 지난 24일 삼양화학공업주식회사(대표 정석환)는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매년 관내 돌봄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였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삼양화학공업주식회사 대표 정석환은“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으며 많은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강서동장 배은정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움을 주신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경남일간신문 | 낙동강협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와 와카야마를 방문해 하천 친수공간 재생, 파크골프, 워케이션 등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낙동강 유역 공동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일정에는 낙동강협의회 소속 지자체장 4명을 포함해 관련부서 공무원 등 7개 지자체에서 총 26명이 참여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양산시, 김해시, 밀양시와 부산 북구·사상구·사하구·강서구가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로, 190만명 시민의 젖줄인 낙동강을 환경·관광·문화가 결합된 종합 발전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벤치마킹은 협의회의 비전을 현실화하기 위한 실질적 성과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1일차(22일)에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을 방문해 박영환 한국관 관장과 면담을 실시하고, ▲(재)오사카관광국 미조하타 히로시 이사장을 만나 글로벌 관광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일차(23일)에는 ▲‘물의도시’오사카 도시재생 정책으로 조성된 나카노시마 수변공간을 시찰하고, ▲아쿠아라이너 크루즈를 체험하며 하천 관광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4일 오전 9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컬 기업 ‘비엔씨 글로벌(BNC Global)’과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의 우즈베키스탄 방문 일정 중 타슈켄트 다니엘 힐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박 지사와 보저로브 래크맛 호미도비치(Bozorov Lakhmat Khomidovich)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 지사는 “전통적으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경남이지만,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산업 다변화를 위해 뷰티·메디컬 분야로의 확장은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세계적으로 뷰티 산업과 메디컬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망 기업인 비엔씨 글로벌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엔씨 글로벌의 투자가 경남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비엔씨 글로벌은 2018년 설립된 외국계 한국기업으로, 타지키스탄 출신 자하 조다 대표가 이끌고 있다. 필러, 스킨 부스터, 리프팅실 등 에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고,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총 55건, 86억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3월 24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370건, 891억 원 규모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도(311건) 대비 18.9% 증가한 수치다. 접수된 제안은 한 달간 관련 부서의 타당성 및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쳤으며, 시군 또는 교육청 소관 사무는 해당 기관으로 이관해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도정참여형 사업 한도를 없애고, 도비 분담률을 50%까지 확대해 시군의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탈락 사업 제안자에게 결과를 문자로 안내하는 등 투명성과 소통도 강화했다. 최종 사업은 8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 도민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됐다. 도민투표에는 총 2,491명이 참여했으며, 전년도 대비 18.2% 증가했다. 이번에 확정된 55건, 86억 원 규모의 사업은 전년도(63건, 73억 원)보다 건수는 8건 줄었지만, 총사업비는 13억 원 증가했다. 사업 지역별로는 경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4일 도정회의실에서 대‧중견기업-도내 창업기업간 개방형 혁신 확대를 위해 구성한 ‘오픈 이노베이션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견기업(9개사), 연구기관(2곳) 등 협의체 위원 13명과 스타트업(3개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2026년 경남도의 창업 정책 추진 방향 설명 ▲2025년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성과 ▲창업기업 기술 소개 ▲참여 기관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내부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아이디어·기술과 협력해 새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한 유연한 기술 개발, 실증(PoC), 공동 사업화 등을 통해 빠른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올해 10개 대ˑ중견기업과 38개 창업기업 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창업기업의 우수한 기술 아이템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는 참여 대ˑ중견기업을 12개 사로 확대해 우수 창업기업 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윤인국 도 산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24일 오후 2시 경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국토교통부 및 진주시, 이전공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25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2월 수립한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에 대한 기관별 추진실적 발표, 추진 성과 공유 및 미흡사항에 대한 보완방안과 개선대책 마련 논의 등을 통하여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산업 경쟁력과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전공공기관은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의3에 따라 매년 지역발전에 필요한 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경남혁신도시에 소재한 11개 이전공공기관은 지역산업 육성, 지역인재 육성 등 6개 분야 317개 사업, 사업비 7,177억 원을 투입하는 2025년도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추진실적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의견수렴 결과를 2026년 계획 수립 지침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도에서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2주간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 전품목 1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장터 5개소에서 열리며, 등록기준 186개 업체·농가가 출하한 1,084개 품목 전체 대상으로 하며, 로컬푸드 매장에는 오미자, 새싹삼, 토마토, 사과 등 신선상품과 장아찌류, 부각류, 요거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들이 입점돼 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과 맞물려 평소보다 훨씬 많은 유동인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더욱 저렴하게 제공하여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상림공원, 함양휴게소(상·하행), 산삼골휴게소(상·하행) 등 함양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매장 5개소에서 진행되며 행사 및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매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제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산청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규정 개정’과 ‘2025년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또 ‘2025년 정기 위험성평가 유해·위험요인 점검 결과’와 ‘2025년 산청군 산업재해 발생현황’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근로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지역경제과는 지난 23일, 소상공인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순희 지역경제과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신용보증재단, 미소금융경남거제법인을 비롯하여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제시지부, 상인회 등 거제시 소상공인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소상공인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지역경제과의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계획에는 소상공인 이차보전금을 기존 1년에서 2년간 지원으로 확대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의 경우 ‘창업·운영자금’에 ‘긴급생계자금’도 추가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있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현재 진행 중인 ‘상생페이백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사업’ 등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 부족 및 해당사업 민원콜센터의 지원 부족으로 정책 실현이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시에서는 사업계획 공유 및 불편사항 개선을 요청했다. &nbs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24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맺은 필리핀 푸라시 존 폴 발모레스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2박 3일(25~27일)간의 일정으로 거창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가운데, 거창군과 푸라시 간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현재 거창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의 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향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구인모 거창군수와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신화범 북부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거창군 관계자들은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필리핀 푸라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양 지자체 간의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환영 간담회에서 구인모 군수는 “푸라시와의 협력은 거창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발모레스 푸라시장도 두 지역 간 협력과 우정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오후에는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의 일터를 방문해 격려하고 북부농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정 전 분야에서 ‘최초’의 타이틀을 잇따라 차지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통영의 정체성이자 뿌리인 ‘최초의 통제영’역사로부터 시작된 ‘최초의 DNA’를 계승·발전시켜, 현재 ‘최초와 최고로 만드는 새로운 통영’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2년 ‘최초와 최고’ 의 순간들 '2022년 9월'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돼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러 일으켰다. 아름다운 강구안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통영만의 특색있는 야간 콘텐츠가 일년 내내 즐비해 통영의 맛과 멋을 한껏 즐길 수 있다. '2022년 10월' 통영시 사상 첫 메이저 프로대회인 ‘2022년 KBL컵대회’를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농구팬들에게 통영을 ‘농구 메카 도시’로 각인시키는 계기를 만들었다. '2022년 12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초등학생 방학돌봄교실 건강도시락 무상 지원’을 시작하며 학부모의 양육 부담 해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n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양정현 기계시스템공학과 교수)는 9월 17~18일 서울창업혁신허브 공덕에서 ‘수도권 투자 인사이트 트립’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지역 유망 초기창업기업(스타트업)들이 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설명회(IR) 및 투자 역량을 강화하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날에는 ▲실무 중심 세무 특강 ▲IR 데모데이 ▲일대일 투자 상담회가 열렸다. 기업들은 수도권 투자사를 대상으로 직접 사업 계획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했다. 또한 재무 구조, 시장 경쟁력, 성장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받으며 실제 투자 가능성을 평가받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둘째 날에는 ▲서울창업혁신허브 투어 ▲패널 세션이 이어졌다. 기업들은 수도권 창업 지원 자원을 직접 살펴보며 전략적 시야를 넓혔고, 글로벌 투자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체적인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투자 유치로 경쟁력을 입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 법수면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법수면 공유냉장고가 올해로 개소 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나눔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24일 밝혔다. 법수면 공유냉장고는 법수면 단체와 주민 개인의 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곰탕·카레·짜장·라면·즉석밥 등 다양한 간편식이 꾸준히 채워지고 있다. 개소 이후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청·장년층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면서 “작지만 든든한 지원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와 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나눔에 동참하는 분위기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법수면은 공유냉장고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정련 법수면장은 “공유냉장고 운영사업은 주민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