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 고성군의회 이정숙 의원은 지난 23일 전남 곡성군 전통시장을 방문해 노점 카드결제 시스템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벤치마킹하고 고성군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고성군 전통시장 노점 상인들이 겪는 현금 중심 결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정숙 의원은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직접 만나 노점 카드결제를 이용해 물품을 직접 구매해보는 등 서비스 운영 현황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기차마을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곡성군 경제정책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 노점 카드결제 도입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 ▲ 카드리더기 확대 운영, ▲ 전통시장 운영 노하우 등을 상세히 청취하고 공유받았다. 곡성군은 전국 최초로 상인회 소유 카드리더기를 활용한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문객 소비 확대 등 시장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카드리더기는 운영 과정에서 확대
경남일간신문 | (재)함양군장학회는 최근 기탁식 없이 조용히 전해진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을 기탁한 기탁자는 ▲박형열 씨(은평성모병원 정형외과 조교수) 100만 원 ▲서울대학교 학부모회 100만 원 ▲짝쿵 엔터테인먼트(대표 유세돈) 100만 원 ▲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함양군공무직지회(지회장 김한수) 100만 원 ▲천영철(함양읍) 50만 원 등이다. 박형열 씨는 함양중학교를 졸업하고 카톨릭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은평성모병원 조교수로 재임 중으로, 고향 후배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 천영철 씨는 2025년 다자녀가정 장학금 수여자의 부모로서 받은 감사의 마음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하고자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학부모회 역시 자녀 성장 과정에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짝쿵엔터테인먼트 유세돈 대표와 민주노총일반노동조합 함양군공무직지회 또한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강기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생활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공무상 국외 출장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자와 향후 5년 이내 퇴직 예정자, 공적 항공 마일리지 보유 직원 등 총 182명이 참여했다. 기부 물품은 생필품 47개 품목, 총 2,534개로 2,220만 원 상당이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3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소멸 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를 상시화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적 자원을 활용한 이번 기부는 공직사회의 책임성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하는 '2024회계연도 낙동강수계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주민지원, 환경기초시설 운영,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 등 3개 분야에서 ‘매우우수’등급으로 선정돼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사업 성과평가는 낙동강수계 전국 37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금사업의 관리·운영 체계와 사업성 전반을 종합 평가한 것으로, 양산시는 평가 대상 4개 사업 분야에서 3개 사업 ‘매우우수’등급을 받았으며, 나머지 1개 사업인 환경기초시설 설치사업은 ‘우수’등급을 받아 대표적인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특히 양산시는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4년 연속 1위(매우우수)를 달성했으며, 격년으로 시행되는 상수원관리지역관리사업 평가에서도 3회 연속 1위(매우우수)를 받아 연속적인 성과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는 2024년 예산 집행률 99%, 최근 2년 평균 97%를 기록해 전년 대비 집행률이 상승했으며, 적극적인 주민 의견 수렴, 시설물 및 물품 사후관리 체계 정비 등 사업 추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nbs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4일 저연차 공무원 16명과 함께하는 티타임 ‘Y-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Y-톡’은 ‘Yangsan Talk, Young Talk’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기관장과 저연차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하며 소통·공감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3無(No의전·No보고·No서류)를 운영원칙으로 하며, 조직 내 수평적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저연차 직원들이 바라는 방향의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티타임에는 입직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16명이 참석했으며,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시청 생활, 업무 고민, 시정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Y-톡’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매월 넷째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젊은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영종 소통담당관은 “저연차 티타임 Y-톡을 통해 공직 내 세대 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 젊은 공무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경남연구원과 함께 경남 최초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인 ‘아라가야 고도의 공간과 가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함안 가야리유적의 최신 발굴 조사 성과(손성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원) 보고를 시작으로 △문헌으로 본 아라가야 고도의 역사적 가치(김재홍, 前 국립중앙박물관장) △아라가야 고도의 특징과 가치(이성주, 경북대학교) △아라가야와 신라 고도의 비교(심현철, 계명대학교) △아라가야와 백제 고도의 비교(신희권, 서울시립대학교) △함안의 고도 지정 가치 및 보존 육성 방향 검토(최지수, 역사문화환경정책연구원)를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남재우 창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이은석 소장, 공주대학교 홍보식 교수, 국토연구원 이순자 국토정책·지역계획센터장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발표자와 토론자들은 “함안은 아라가야의 왕성과 왕릉은 물론 생산 유적과 국방 시설, 국가 의례 공간이 집약된 고도의 면모를 온전하게 간직한 곳이다”며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학술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25년 경남 문화예술진흥 유공 우수단체’ 선정과 경상남도지사 표창 수상을 기념해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는 그동안 꾸준한 연주 활동과 재능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문화적 감동을 전해 왔다. 이날 전수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박태훈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 구현정 대표, 정진향 단무장과 단원 학생들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태훈 단장은 “아라가야 함안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청소년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더불어 문화예술에 대한 함안군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로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
경남일간신문 | 12월 23일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에서는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약 300여 명의 내빈과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결집했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유치의 중요성과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군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재근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장직무대행은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양수발전소가 유치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과 인구감소 해소를 위한 절호의 기회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서 우리 협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양수발전소 유치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중요한 사업만큼,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적인 유치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에서는 군민들에게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널리 알리고, 합천군이 최적의 입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펼칠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마음숲심리상담센터에서 사례관리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5년 제5차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외부 슈퍼비전은 전문 심리상담과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를 연계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팀장과 사례관리사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명선 마음숲심리상담센터장을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자문을 받았다. 이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긍정적 정서변화가 두드러진 사례를 공유하며, 아동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맞춤형 개입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부모와 아동이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가정 내 지지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 사례관리 실행 목표를 수립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외부 전문 심리상담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연계함으로써 다양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외부 슈퍼비전 체계를 다각화하여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 민원여권과 이은주 민원팀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년 민원행정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민원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원담당자 보호분야’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대통령 표창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과 같은 악성민원에 대응해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시는 민원공무원의 보호를 위해 시 차원의 법적 대응을 총괄하는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악성민원 대응팀’을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해 왔다. 또한 악성민원으로 피해를 입은 민원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휴식시간 부여 ▲특별휴가 제공 ▲법적 대응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종합적인 보호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행률 제고를 위해 '진주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진주시 민원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을 개정해 장시간 반복되는 폭언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수 녹음과 상담 권장시간 설정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를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감악산 정상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감악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군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참여와 호응 속에 이어져 오고 있다. 해당 행사는 남상면청년회 주관으로 △기원제 △해맞이 의식행사 △소원 폭죽 △소원 박 터트리기 △만세삼창 △떡국 시식회 등 새해 희망을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쌀 튀밥을 활용한 친환경 소원 폭죽과 회수가 가능한 축포를 활용한 소원 박 터트리기는 환경을 고려한 의미 있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재윤 남상면청년회장은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화합을 다지는 전통 있는 행사”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감악산을 찾는 모든 분께 따뜻한 새해의 시작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경제복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체육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은 한 해 동안 도단위 이상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선수들에게 수여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신종규 거창군 교육장, 군의원,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거창군 청소년 체육선수 유망주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장려금 수여 대상은 초등, 중등, 고등부 각 10명과 단체 2팀이 선정됐다. 배드민턴・수영・역도 종목에 각 6명, 육상 4명, 태권도・테니스・합기도 종목에 각 2명, 골프・볼링 종목에 각 1명이 선발됐으며, 단체팀으로 참가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남초등학교 배드민턴 팀과 거창FC(U-18) 축구팀에게도 장려금이 수여됐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각종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우수한 성과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고된 훈련을 견뎌낸 인내의 결과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고,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청소
경남일간신문 |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사장 최성호) 주최, 거제시 후원으로 거제 고현 리을상권에서 연말을 맞아 진행된 ‘사르르고현’과 ‘문화게릴라 크리을마스’가 시민들의 많은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먼저 12월 20일 토요일 거제리본플라자 광장에서 열린 고현 스트릿푸드 경연 페스티벌 ‘사르르고현’은 이색 호떡 경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시민들이 모여 스트릿푸드 경연과 키즈 체험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연말 축제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이어 12월 21일(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문화게릴라 크리을마스’는 시민 참여형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체험 부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보잉 그룹 백의, 국악퍼포머 청청, 창작연희단 THE 늠 등 전통과 현대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산타 포토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인보우 타투, 즉석 사진 촬영, 라이브 프린팅, 소원트리 꾸미기 등 체험형 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거제의 대표 관광지와 공식 캐릭터를 결합한 특별한 홍보물을 선보인다. 시는 거제 9경과 공식 캐릭터 ‘몽꾸’를 활용한 ‘2026년 거제 관광 홍보 달력’을 제작하여 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력은 거제 9경을 비롯해 거가대교, 거제숲소리공원, 근포땅굴 등 거제의 명소들을 사계절 풍경과 함께 담아냈다. 특히 친근한 이미지의 ‘몽꾸’ 캐릭터를 접목하여 기존의 경관 위주 홍보물에서 탈피하고,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토리형 구성을 취한 것이 특징이다. 배부처는 거제 관광안내시설 5개소(가덕휴게소, 고현버스터미널, 사등면 오량리,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감성여행라운지)와 거제식물원 등 관외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달력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거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관광홍보 달력은 거제 9경과 몽꾸 캐릭터를 결합해 거제 관광자원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거제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과 재방문 유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청소년과 가족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 및 졸업식 ‘성장의 날개를 펼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학생의 진심 어린 송사와 졸업생의 감동적인 답사가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1년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바탕으로 스피치 발표, 댄스공연 등 다양한 장기자랑 무대를 선보였으며, 그동안의 활동 결과물을 전시한 작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어 가족과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졸업생 대표는 답사를 통해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가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재규 관장은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청소년들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여러분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