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한국디카시학회 회원 50여 명이 지난 5~6일 양일간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을 통해 1박 2일 문학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기행은 디카시 창작의 영감을 얻고 한국 현대문학의 거목 이병주 선생의 문학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써 마련됐다. 첫날, 회원들은 문학관에서 이병주 선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다룬 영상물을 시청하고, 디카시학회 신미균 시인의 특강 ‘이병주의 문학과 하동의 의미’를 통해 작가의 문학적 배경과 시대정신을 깊이 탐색했다. 다음 날 아침엔 ‘화개십리벚꽃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한 후 금남면 노량으로 이동해 케이블카에 탑승했다. 하동케이블카는 남해와 섬진강이 어우러지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군 대표 레포츠 시설이다. 이번 기행은 전시와 영상, 작가의 생애를 따라가는 구성을 통해 참여자들이 몰입도 높은 문학을 경험하게 했으며, 하동의 지리적·문화적 배경을 통해 이들의 문학적 상상력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종수 관장이 직접 하동의 문학과 문화를 안내해 더 깊이 있는 기행을 완성했다. 한 참여자는 “이병주문학관이 문학기행의 중심으로서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가 하동군에 각각 500만 원과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연대를 느끼게 했다. 이는 지난 3월 하동군 옥종면에 대형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고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두 기관이 마련한 것이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228개 자치단체장의 모임으로, 시군구의 발전과 자치분권 확대, 지방 공동 문제 해결 및 지역 의견 대변을 위해 1999년 설립된 협의체로, 4월 7일 조재구 대표회장이 직접 하동을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경남도 18개 시·군 자치단체장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분기별 1회 정기회를 개최해 경남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조규일 회장과 김윤철 부회장 또한 지난 8일 함께 하동을 찾아 성금을 전달했다. 직접 기부금을 전달받은 하승철 군수는 “전국 지자체 대표들이 보내주신 연대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스마트 농업의 기초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 하동군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동군농업기술센터 기반 시설을 활용한 현장 교육을 중심으로 스마트농업에 입문하는 초보 농업인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이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1회 82시간 동안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공통교육(농작업안전, 농업경영관리 등) △이론교육(스마트팜 이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현장 실습·견학(스마트농업 장비·설비 실습 등)으로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중심이 된다. 현장 교육은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설치되어 토마토, 딸기, 블루베리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 중인 환경제어 스마트팜 온실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작물의 생육 환경을 조절하고 시설을 설계하며 스마트농업 운영의 기초 기술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4월 21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4월을 맞이하여 12월 결산법인의 2024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4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및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해당 법인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함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하동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관내 중소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된다. 연장 대상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기업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은 4월 24일까지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3개 지구(악양면 성두·노전, 진교면 월운) 1032필지 51만 434㎡에 대해 최신 드론 기술을 활용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에 제작된 고해상도 항공영상은 기존 항공영상보다 해상도 및 정밀도가 높고 3D 모델링이 가능하여 사업지구 내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 등을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및 조정, 위원회 심의, 측량성과 검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현황 측량 과정이 간소화되어 토지소유자의 신속한 경계 결정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현지 조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항공영상 촬영으로 군민에게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신혼부부들에게 잊을 수 없는 두 번째 신혼여행을 선물하기 위한 ‘2025년 신혼부부 여행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체류형 관광객을 끌어들임과 동시에 신혼여행지로서 하동군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이벤트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다른 시군구에 거주하며 혼인 기간이 5년 이내인 신혼부부이며, 개인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센티브 지급 조건은 하동에서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을 이용하고 군에서 지정한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이다. 관광지 방문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숙박비와 식비 결제금액의 50%씩 각각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신혼부부당 최대 15만 원이다. 하동군은 사업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수시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여행 5일 전까지 네이버 폼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15일 이내에 지급신청서와 방문자료를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 부서로 보내야 한다. 그 외에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관광진흥과 관광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올해 지적불부합지인 3개 지구(악양면 성두·노전, 진교면 월운) 1032필지 51만 434㎡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경남도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3일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고시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상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올해 사업지구는 현재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측량 중이며, 향후 토지소유자 간 경계 조정 및 경계 결정·확정, 새로운 지적공부의 작성 등을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에 대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래 37개 지구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다. 2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화개면에서 설송식당을 운영하는 이명재 대표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3일 하동군장학재단에 모친상 부의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조문객들의 따뜻한 위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진행됐다. 이명재 대표는 “지역의 선후배들께서 보내주신 위로와 조의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하동을 이어갈 미래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과 학생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이명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 장학재단은 지역인재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명재 대표는 화개면 의용소방대장과 하동군의용소방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불우이웃을 위한 쌀 전달 및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왔으며, 지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청암면은 지난 3일 오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암면 자연보호협의회를 비롯한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하천 주변과 도로 일대를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4개 조로 나뉘어 구역별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며 환경보호에 힘썼고, 겨우내 쌓였던 낙엽과 방치된 쓰레기를 제거하여 통행환경을 개선했다. 일부 주민들은 버려진 폐목재와 불법으로 버려진 건축 자재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참여자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깨끗한 마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고, 자연보호협의회 관계자는 “이름만 유지하는 허울뿐인 단체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암면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대두되는 환경문제에 대응하며 주민들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4일 치매 환자 가족·보호자 등 15명과 함께 티카페 하동에 모여 ‘토닥토닥 치유카페-DAY’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토닥토닥 치유카페’는 치매 환자 가족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우울감 해소 및 자아 존중감 회복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는 분기별·권역별로 치매 친화적 카페 등을 선정하고 ▲힐링 프로그램 ▲치유프로그램 ▲치매 예방 교육 ▲치매 가족 자조 모임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프로그램 운영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웃들의 돌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가족 대표는 “좋은 장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심신을 치유하게 되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며, “이러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 더 다양하게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종문 보건소장은 “보호자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하동군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해 오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상해후유장해 등 23개 항목을 보장하며, 보장 금액은 정도 및 항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사고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을 추가하여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사고일 당시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기존의 다른 보험 가입에 따른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되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피해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구비 서류 등을 보험기관(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환경 유해인자에 민감한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환경보건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이용권은 환경보건법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것으로, 환경보건 격차 해소 및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의 13세 미만 어린이 1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보건이용권의 종류는 상품·서비스·진료비 항목과 실내 환경 컨설팅 항목으로 나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항목은 상품(아토피 로션, 환경성질환 예방 용품 등), 서비스(살균청소, 건강나누리 캠프 등), 진료비(약제비 포함)에 드는 비용을 10만 원 상당의 포인트로 환급받는 것이다. 실내환경 컨설팅 항목은 전문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환경 유해인자를 진단·측정하고 유해인자 저감 방안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벽지·장판 교체도 지원한다. 이용권은 환경보건이용권 홈페이지를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13세 미만 어린이(2006.1.1. 이전 출생자)와 거주하고 있는 성인(주민등록본상 동일 세대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4일 섬진강하구 고포갯벌 일원에서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회장 이정철) 주관으로 ‘2025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연보호협의회, 금성면 이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하동빛드림본부, 하동소방서, 하동군수협,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금성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섬진강 꽃길 마라톤대회 구간 등 지역 곳곳을 다니며 환경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이날 하승철 하동군수가 직접 행사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과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하동군은 이번 활동이 환경미화에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한 군민 참여형 캠페인이 되도록 확장 운영했다. 행사 전 참가자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및 친환경 생활습관을 함께 공유했으며, 산불 예방을 위한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근 화기물 취급 주의 등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오랜 기간 헌신한 퇴임 읍면자연보호협의회장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관내 어린이들의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하동초등학교 전교생 378명이며, 방학을 제외하고 학기 중 매주 1회씩 구강보건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학령기(만 6~12세)는 평생 사용할 영구치가 나오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구강위생 지식을 습득하고 구강건강에 관심을 높여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이 치과 병의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치아 홈메우기 및 유지도 검사,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보건 교육, 교환기 유치 발거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틀이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 외 구강보건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치과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지난 3일, 하승철 하동군수가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하동 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피해는 하동군 배 재배면적 중 약 70ha에서 발생했으며, 주로 신고 품종을 중심으로 꽃 피해율이 80~90%에 달하는 심각한 상황이다. 하동읍 만지, 고서, 선장, 흥룡과 악양면 일부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꽃의 암술 부분이 얼어 검게 변색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3월 30일과 31일 새벽 최저기온이 -2.9℃까지 떨어지는 등 서리와 저온 현상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하승철 군수는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을 점검하며 “갑작스러운 이상기온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빠르게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이번 저온 피해와 관련하여, 피해 농가를 위한 재해 복구 지원 및 배꽃 감소에 따른 인공수정 지원강화 등 저온 피해 대응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한 보상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