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축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청사 내 광장에서 축동면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면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터울림농악과 전통춤인 태평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개청식 본행사 이후 퓨전국악과 성악 공연 등 기념음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기원하며 손피켓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내었다. 새롭게 문을 연 축동면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72억 원을 투입해 축동면 서삼로 1727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163㎡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행정복지센터, 축동cafe ▲2층-운영사무실, 다목적홀,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축동면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청사 개청이 완료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12월 23일 사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소중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민간 위원 26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2023년 12월 출범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추진단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총 144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그중 통합의 가치와 시민 행복을 상징하는 28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 주요 성과로는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슬로건 “함께 일궈온 30년, 함께 꽃피울 100년”을 비롯해, 사천의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과 전용서체 개발이 꼽힌다. 또한, ▲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천시 지명사 및 우리마을 이야기 편찬사업 등 시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고 공동체의 뿌리를 찾는 사업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5월, ‘통합 30주년 축제주간(’25.5.1.~5.10.)’에는 사천와룡문화제와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이 어우러지며, 흩어졌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진정한 시민 화합의 장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사단법인 한국항공산업기술사협회와 항공우주산업 발전과 지역 기반 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항공기술 및 전문기술인으로 구성된 (사)한국항공산업기술사협회가 법인 소재지의 사천 이전을 추진함에 따라, 사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기술·인재 기반을 강화하고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한국항공산업기술사협회 법인 소재지의 사천 이전을 위한 행정적 협력 ◆항공기술 전문인력 육성 및 역량 강화 ◆사천항공우주과학관 연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주항공산업 정책·기술 협력 및 기업 경쟁력 강화 ◆관내 항공분야 중소기업 기술지원 및 인증 자문 ◆우주항공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우주항공국 관계자, (사)한국항공산업기술사협회 회장 및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사천시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산업 집적지로서 항공기 제조·정비·연구개발(R&D)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협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퇴원환자가 지역사회 보건서비스로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25년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사업 유공'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사천시보건소는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소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퇴원 후 건강관리와 약물 복용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혈압계 사용 방법 등을 함께 점검하는 등 퇴원 이후 자가 건강관리 지원에 힘써 왔다. 이 과정에서 의료기관과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확인·조율해 대상자가 적절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과정에서 약물 복용 방법을 잘못 인지하고 있던 대상자를 확인해 의료기관과 소통하고, 외래 일정 조정을 통해 적절한 약물 처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등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건강관리 사업으로 연계해 관리의 연속성을 높이고 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강해지고 야생멧돼지의 활동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 ASF 감염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은 먹이 활동을 위해 멧돼지가 농장 인근까지 접근할 가능성이 커 유입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다. 이에 시는 낮은 기온으로 소독 효과가 떨어지고 시설이 결빙되는 계절적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공동방제단과 시 보유 방역 차량을 총동원하여 농가 주변 및 멧돼지 출몰 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있으며 농가의 자율 방역을 지원하고자 소독약품 및 방역물품을 각 농가에 배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산행 후 양돈농가 방문 금지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간곡히 당부했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김성일 소장은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는 상황 속에 겨울철은 바이러스 생존력이 높아지고 방역 여건이 열악해지는 위기 시기”라며, “농가에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소독 설비 관리와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어느 때보다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엄지희 주무관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지적·공간정보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국민권익위원장[장관급]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의 토지 관련 불편사항 해소와 국토의 효율적 이용, 공간정보 활용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지희 주무관은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사천시 유인섬 지역을 로드뷰로 촬영·구축하고, 카카오맵 플랫폼을 통해 대국민 공개함으로써 도서지역의 공간정보 기반을 확충했다. 특히 사천시에는 신수도 외 작은 유인섬들이 있으나 기상‧해상 조건 등에 따라 접근의 제약이 많아 공간정보 분야에서 이를 지원하고자 고민한 끝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신규 시스템 구축방식이 아닌 민간 플랫폼과의 협업하여 공간정보를 구축했다. 그 결과,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차량이 접근하지 못하는 골목까지 도보로 촬영하여 공간정보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각종 행정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지원은 물론 주민·방문객의 정보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이 사업의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계절을 맞아 2026년 3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의료기관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경상남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5. 12. ~ 2026. 3.)추진에 따른 것으로, 미세먼지 기준초과 적발 위주의 단속 대신 시설의 실질적인 관리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점검 주요 내용은 ▲환기설비·공기정화설비 적정가동 여부 ▲필터 교체 등 유지관리 ▲실내공기질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필요시 간이측정기를 활용해 실내오염물질농도를 확인하며, 부적합 사항 발견 시 현장에서 개선·보완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심해지는 시기에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는 12월 23일, 12개 소속 여성단체 회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따뜻한 사랑의 목도리 제작 및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 연시 추워지는 날씨에 체온 유지에 큰 도움을 주는 목도리를 제작하여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여성단체 소속 회장들이 재봉틀을 사용하여 50여 개의 목도리를 직접 만들어 ‘정성’이라는 가치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회장들은 재봉틀을 이용하여 목도리를 제작하는 과정을 배우고, 강사의 지도에 따라 목도리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외숙 회장은 “추운 날씨에 몸이 움츠러들지 않도록 따뜻함을 전하고자 목도리을 제작하여 나눔하게 됐다”라며, “서투른 솜씨지만 열심히 노력한 회장님들의 따뜻한 온기가 꼭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2026시즌 동계전지훈련을 대비해 12월 2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친절서비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스포츠산업과(스포츠마케팅)와 열린민원과(위생팀)으로 구성된 TF팀이 참여해, 고성군 주요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지훈련 방문팀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숙박시설 위생 및 청결도 △객실·주방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종사자 위생수칙 준수 등 전반적인 환경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점검·지적 중심이 아니라, 고성을 찾는 선수단이 ‘친절하고 편안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업소 서비스 개선을 적극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고성군 관계자는 “전지훈련 선수단은 머무는 기간 동안 숙소와 식당을 이용하기 때문에 위생과 친절 서비스가 만족도를 좌우한다”며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안내를 통해 고성이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완 사항을 안내하고, 전지훈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12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4분기 고성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협의회 의장인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제8358부대 2대대장, 고성경찰서장, 고성소방서장 등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안보 계획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설 명절 군부대 위문 계획 △북한군 침투·도발 대응 매뉴얼 개정 △2026년도 민방위 및 예비군 지원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형호 안전과리과장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년도 계획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더욱 튼튼한 지역 방위 태세를 갖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주요 관계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안보 협의체로,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9월 11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 및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1개교 총 1,653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청소년의 정서적 위기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청소년 자해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자해 행동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러한 행동이 일상생활과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건강한 정서 조절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혀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자해행동이 심각한 이유를 인식하고, 자해가 발생하는 맥락과 사회·정서적 동기를 이해함으로써 부정적 감정을 잘못된 방식으로 조절할 경우 장기적으로 심리적 대인관계적 어려움이 증가할 수 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이번 자해에방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이해하고 건강한 대응 방식을 익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지원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교육 및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2025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담은 결과집 『기록으로 통영을 잇다』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문화기록가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사업으로, 60세 이상 시니어 기록가 8명이 10개월간 참여했다. 통영시는 시민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도시의 역사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했다. 기록가들은 통영의 골목과 마을, 가정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사진, 문서, 생활 기록, 구술 자료 등 다양한 민간 기록을 수집·정리했다. 이번에 발간된 결과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 ‘기록의 문을 두드리다’에서는 기록가들의 활동 과정과 기록의 의미를 담았으며, 2부 ‘장소는 기억을 알고 있다’에서는 남망산공원 등 지역의 다양한 장소를 통해 도시의 변화와 시민의 기억을 조명했다. 3부 ‘통영의 라이프–그 시절 그 버전’에서는 학교생활과 일상의 장면을 통해 한 시대의 삶을 기록했다. 4부 ‘기억은 종이로 건너간다’에서는 가계부와 졸업장 등 일상 문서를 통해 개인의 삶과 지역사가 연결되는 과
경남일간신문 | 모모의 책숲(디엘본아파트 독서모임)은 지난 23일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산문집 『모모의 책숲에서 만나요』 판매 수익금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모모의 책숲’은 다양한 직업군의 엄마들이 짧은 독후감을 나누며 시작한 독서모임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서로의 삶에 귀 기울여 왔다. ‘모모’는 ‘엄마들의 모임’을, ‘책숲’은 ‘책으로 숲을 이루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이번 산문집은 이러한 독서 활동이 이어져 책 집필과 표지 디자인까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첫 산문집이다. 모모의 책숲 회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기록해 온 시간이 책이 되고, 그 책이 다시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작은 기록이지만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록해 온 이야기가 한 권의 결과물로 완성돼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과정이 매우 인상 깊다”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모의 책숲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의 책숲은 앞으로도 독서와 글쓰기를 매개로 한 모임을 지속할 것이며, 『모모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의 대표 관광지인 통영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 구간 데크시설 전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미륵산 데크시설의 일부 위험구간이 정비되면서 통영케이블카 이용객과 미륵산을 찾는 등산객의 편의와 안전이 더욱 강화됐다. 2008년 케이블카 개통 이후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으나, 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구간 데크시설이 설치된지 20년이 다됐다. 이용객의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통영시는 해당구간 목재데크 시설정비를 위해 2023년부터 3년간 특별조정교부금, 특별교부세 등 예산을 확보해 전 구간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사업으로 통영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미륵산 정상의 등산로를 새단장해 케이블카 이용객과 등산객에게 한층 더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말연시 미륵산을 찾는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사업을 조기에 완료했다”며 “2026년 새해에도 통영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하게 미륵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창선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1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2월 정기회의는 2025년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결과 보고, 2026년 계획 수립을 위한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창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주요활동으로 △직접 재배한 감자 나눔활동 1회(경로당 40개소) △직접 만든 밑반찬 나눔 활동 2회(128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2회 △삼계탕 꾸러미 나눔활동 1회(64가구) △효(孝)꾸러미 나눔활동 1회(경로당 40개소) △산청군 수해 피해 복구 지원 활동 1회를 추진했으며, 특화사업'함께 만드는 나눔곳간 타인능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260가구를 대상으로 물품 배부 활동을 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한파 취약가구 안부확인 활동을 펼쳤다. 김종완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창선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기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