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4월 2일부터 운영해 온 죽전공원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을 6월 26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맨발걷기 실천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 면역력 향상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죽전공원 내 맨발걷기길에서 진행됐으며,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에 대한 교육과 실천을 병행하고, 신체 변화에 대한 피드백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21회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458명이 참여했고, 설문 기반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가 전반적인 내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건강측정 결과에서 참여자 25명 중 11명은 혈압이 낮아졌고, 18명은 혈당 수치가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신체 변화가 확인됐다. 참가자 대부분은 하반기에도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희망했다. 맨발걷기는 지면을 통해 자유전자(음전하)가 체내로 전달되어 활성산소(양전하)를 중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자연치유 운동법으로, 고혈압·고혈당 등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이는 건강 습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거창군보건소는 맨발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도립거창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 ‘2025년 상반기 거창군·KBS진주와 함께하는 방송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강의는 방송기자와 인공지능(AI) 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맡아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 운영까지 전 과정을 심도 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고, 교육과정은 △챗GPT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기획법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쇼츠 영상 제작 기법 △아나운서의 발성법, 콘텐츠별 내레이션 방법 △촬영, 편집 실습 △유튜브 채널 개설과 운영법 등으로 구성되어 전반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거창사과카페 지애플에서 진행된 영상 제작 실습 과정은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초급 편집 기술부터 실전 활용까지 폭넓게 다뤄 실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 교육생은 “현장감 있는 강의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이 특히 인상 깊었다”라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고, 기회가 된다면 더 심화된 교육에도 참여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신원면 지난 27일 신원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41대 면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원면 기관·단체장 및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적 소개, 나눔냉장고 기탁식, 기념패 및 감사패 전달, 송별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수용 면장은 1988년 5월 공직에 입문한 이후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군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왔으며, 2020년 8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2024년 1월 1일 고향인 신원면에 면장으로 취임했다. 이 면장은 지난해 4월 과정제2경로당을 건립하고, 감악마을에 파크골프장 전용 구장 조성을 추진하는 등 주민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에 따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신원면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신원 나눔냉장고’ 후원 발굴 및 이용 활성화에도 힘썼다. 올해 1월에는 제3기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마을 숙원사업 추진과 주민 건의사항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소통행정을 실천해 왔다. 특히, 이날 퇴임식에서는 신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거창군 대표 관광지인 거창 창포원에서 입원 중인 치매 어르신들 9명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한 ‘2025년 창포원 정다운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립요양병원 공공사업(치매환자 지원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된 입원 치매환자 비약물 프로그램이다.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입원환자들이 거창군 최대 규모의 창포원을 관람하며 여름의 자연을 만끽하고, 가족과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창포원 함께 걷기 △돌봄 정보 및 정서 교류 △열대식물원에서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병원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다양한 꽃구경도 하고 벤치에 앉아서 옛 추억을 더듬는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은희 이사장은 “창포원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극복하는데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6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33대 이병철 부군수 이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식은 1년 6개월간 거창군에서의 소임을 마치는 이임과 동시에 퇴직 준비 교육에 들어가며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겸해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임식을 마친 뒤에는 군청 직원들이 모두 청사 앞으로 나와 이 부군수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따뜻하게 환송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2024년 1월 부임 이후, 군정 전반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조직의 내실 강화에 주력했으며, 경남도와의 협력 사업을 원활하게 조율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전략적인 기획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거창군 발전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부군수는 퇴임을 맞아 명품 교육도시 거창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힘이 되고자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도 전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퇴임인사에서 “거창에서 보낸 시간은 공직 인생 중 가장 의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성기)는 지난 27일 부산시 동래구새마을회원 30여 명과 함께 신원면 표고버섯 농장을 찾아 도농 교류를 위한 농촌 일손 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거창군과 동래구의 새마을지도자들은 표고버섯 배지 수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인력이 부족한 영농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장은 “불볕더위 속에서도 거창을 찾아주신 동래구새마을 가족 여러분의 땀방울이 농번기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일손 돕기에 함께한 동래구 새마을회 회원들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농촌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교류 활동을 통해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와 동래구새마을회는 2024년 업무협약식을 맺고, 상호 방문을 통해 농촌 일손 돕기, 문화 교류, 농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7일 한전MCS 거창지점(지점장 박순환)에서 거창군 드림스타트에 기부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전MCS 거창지점은 거창군 드림스타트와 2023년 12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발굴 및 협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매년 반기별 1회 30만 원씩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박순환 한전MCS 거창지점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매년 조금씩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협약 체결 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는 한전MCS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전MCS(주)는 전력 현장서비스 및 전력량계 연관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기 검침·청구·체납·고객상담 등 관련 공공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효율적인 전기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7일 가조면 동례리 감자밭 농가를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올해 초 발생한 갑작스러운 우박 피해로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일손돕기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희열 NH농협 거창군지부장, 거창소방서 직원 등 40명이 참여해 감자밭 잡초 제거 작업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NH농협 거창군지부와 거창소방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일손 부족으로 힘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5일 신원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개 읍면에서 총 184명의 공직자들이 농촌 현장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가을철 수확기인 11월경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민선 8기 거창군은 농업·농촌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일손 부족, 기후 위기, 인구감소 등의 복합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장 중심, 세대 연계, 스마트 기술 기반’의 혁신 농정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일손 부족과 고령화 문제 해소를 위해 농작업 대행사업과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계절근로자 도입 등을 통해 현장의 노동력 공백을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거창韓 청년 귀농홈’과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은 사과 스마트재배,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디지털 기반의 농업 전환에 앞장서며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스마트농업 강군’으로 도약 중이다. 이러한 민선 8기 거창군의 농정은 모든 세대의 농업인이 함께하는 참여 농정을 구현하며, 살기 좋은 농업도시 거창의 미래를 힘차게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장 농업 정책 혁신 ‘농사청(農事聽)’ 운영 민선 8기 거창군은 거창농업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통한 1억원 소득시대 견인을 위해 ‘농업‧농촌‧농업인에 대한 생각을 듣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사청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인에서 행정으로 이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확인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에 관한 관심도 및 향후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10일까지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2025 거창군 행정서비스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거주 군민 690명(남성 327명, 여성 3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 소통 및 참여 △민선 8기 주요 성과 △정책 만족도 △행정서비스 인식 △미래 군정 방향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거창군의 지난 3년간 군정 운영에 대해 58%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이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하면 73점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잘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0.5% 상승했고,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1% 감소했다. 또한, 공무원의 업무능력과 업무처리에 대한 만족도는 75.8점, 친절도는 73.4점으로 나타났으며, 두 지표 모두 전년보다 다소 향상된 수치를 기록했다. 군민의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은 67.7%, 거창군 거주에 대한 생활 만족도는 67.1%로 응답해, 전체적으로 군민의 정
경남일간신문 | 지난 27일,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거창군지부(지부장 이영기)와 ㈜하늘바이오(대표 윤효미)가 각각 거창군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를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거창군지부는 2023년에 이어 거창군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 이영기 지부장은 "거창군민의 발이 되어온 저희 택시업계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상면에 위치한 전통 부각 제조 기업 ㈜하늘바이오 농업회사법인(대표 윤효미)는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영업 수익 일부인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 ㈜하늘바이오는 미국, 캐나다, 중국, 대만 등으로 활발히 수출하며 올해 수출 목표 1,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고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출산·결혼 축하금 1+1 매칭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 ‘수출신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수출전문업체육성, 해외시장개척 활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를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거창군은 농식품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인증 취득 지원, K-농산물 전략품목 육성, 청년 농식품 수출 마케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국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참가, 미국 내 안테나숍 운영,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실질적인 해외시장 개척 활동도 병행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거창군 농식품 수출실적은 9,923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6%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거창군의 기관 수상 외에도 지역 기업 두 곳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김치를 수출하는 대상(주) 거창공장(공장장 윤정수)이 ‘8,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6일,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교류 활성화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연합 교류 활동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등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건전한 청소년 활동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고, 동아리 문화 활동의 간극을 해소하는 한편,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융합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과 함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폭넓게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신순화 거창군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한다”라며, “청소년들이 숨겨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6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유기농복합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 및 운영방안 용역’ 합동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건축설계 용역사인 ㈜세이브종합건축사 사무소가 건축물 디자인, 내외부 공간배치, 기계․전기, 소방, 토목, 조경, 친환경 계획 등 설계안을 보고했다. 또한, 관리운영계획 수립 용역사인 ㈜다온아카이브는 관리운영방식 및 운영주체, 부분별 세부운영 및 유지관리 계획, 운영수지 분석 등을 발표했으며,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설계안에 따르면, 유기농복합단지는 부지면적 13,063㎡, 건축면적 3,589㎡, 외부 체험시설 2,735㎡ 규모로 건물은 배럴 볼트(Barrel Vault : 반원형 아치 형태로 된 천장) 구조의 단층 건물로 설계됐으며, 거창 창포원과 조화를 이루는 간결한 형태를 통해 방문객에게 친환경 먹거리, 체험활동, 휴식 공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 차례의 실무협의회 회의를 거치고, 타 지역 유기농복합단지의 운영사례 분석, 관련 법규검토,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월성청소년수련원은 지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거창군이 주최하고 수련원에서 주관한 1박 2일 일정의 ‘2025년 월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거창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타인을 배려하는 애타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더욱 깊이 있는 체험이 가능했다. 캠프에는 총 62명의 청소년과 교사가 참여했으며 △레크댄스 △월성 미니올림픽 △풍등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월성청소년수련원의 특화 프로그램인 △GPS 오리엔티어링 △집라인 중력가속도 체험 △천체 시뮬레이션 및 관측 활동 등도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협동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수 월성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과 주민들이 수련원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