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수요자 중심 주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청년주택 공급·관리체계 구축을 비롯하여, 수요자 맞춤형 14개 주거복지 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주택 관리 분야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과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안정적 주택공급으로 주거시장 기반 강화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에도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인 주택공급을 통해 신규 공동주택 4만 7,856호를 공급하고, 이 중 4만 1,500호의 입주를 목표로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분양주택, 임대주택, 정비사업 조합을 포함해 총 1만 4,412호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어, 실수요자의 주거 선택권 확대와 주택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주택건설현황과 정비사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각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성보빈 의원(상남, 사파동)은 창원시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육성·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전반적인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성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청년 문화예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이날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열릴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청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며, 이를 뒷받침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청년 문화예술인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문화예술 창작 공간 조성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공공 지원이 취약한 청년 문화예술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성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청년에게 보다 폭넓은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문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구점득 의원(팔룡, 의창동)이 21일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근무 형태를 ‘상근’으로 바꾸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구 의원은 ‘창원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대표이사의 경영 공백과 조직의 효율성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행 조례는 대표이사에 대해 ‘상근 또는 비상근’으로 규정하고 있다. 해당 규정은 2018년 12월 허성무 전 창원시장 재임 시절 마련됐다. 전문가를 채용하고자 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였다. 그러나 구 의원은 2023년 6월 제125회 정례회 시정질문 등을 통해 비상근 대표이사가 재단에 상주하지 않아 불거진 운영 공백과 비효율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구 의원은 “대표이사를 상근으로 한정해 재단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며 “원칙이 바로 세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이날 문화환경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6일 제1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박해정 의원(반송, 용지동)은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3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창원시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조례’ 개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예방 교육에 성인지 관점을 포함하도록 해 여성폭력 예방 중심의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이날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조례의 현행 규정은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임의 규정으로 두고 있어, 실제로는 성평등가족부나 경남도, 통계청의 조사자료를 활용하는 데 그쳐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실태조사 의무를 명시해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폭력 대응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 여성폭력 예방 교육에 성인지 관점 포함을 의무화함으로써 폭력의 원인을 성별 고정관념과 구조적 문제까지 확장해 바라볼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을 추진했다. 박해정 의원은 “여성폭력 방지는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기본 과제”라며 “이번 조례개정을 통해 창원시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폭력없는 안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지명에 숨겨진 코드를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 겨냥한 SNS 마케팅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붉은 말 챌린지’: 말띠 인플루언서가 달리는 창원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2026 붉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창원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책임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1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1년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본인부담금 3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 청구 방법은 전용 상담센터 홈페이지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으로 사고 발생 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답하며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도 지원금을 받은 대학생 440명이 참여하여 정책효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97.5%로 나타났으며 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는 △ 식비 등 생활비(55.7%), △ 등록금 및 수업료(29.3%), △ 교재비·학원비(12%) 순으로, 지원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응답자의 98.5%가 창원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향후 창원 거주 및 취·창업 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93.6%로 높게 나타나, 청년의 지역 정착 인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월 19일 3·15아트센트 국제회의장에서 창원상공회의소 마산경제살리기 추진위원회와 함께 펼치고 있는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과 ‘인구감소지역’ 지정 촉구 3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의 여성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 개최 자리에서 이루어졌으며, 통합시 행정구인 마산합포구·마산회원구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을 촉구했다.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 조외숙 회장은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의 인구지표를 감안하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이 충분히 가능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지방분권균형발전법의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니 통합시에 대한 불이익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순선 전임 회장은 2010년 행정통합 전후 마산지역의 경제활력이 사라지고, 시내 곳곳에 폐업, 임대 문구들이 가득찬 ‘소멸’지역으로 변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밝히며, 올해 제2차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어 정부의 다양한 특례 가운데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등에 여성경제인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
경남일간신문 | 창원시정연구원은 1월 20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창원미래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창원미래포럼에서는 뉴욕시립대학교 이영달 교수를 초청하여, ‘혁신패권 시대와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경쟁 질서 변화가 지역 산업 전략에 던지는 시사점을 중심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영달 교수는 최근 초거대 생성 AI 확산과 함께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첨단산업에서 소수 주도권이 강화되면서 시장의 규칙과 표준이 특정 주체에 의해 좌우되는 흐름이 짙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런 변화는 기술 ‘보유’ 자체보다 혁신이 만들어지고 확산되는 생태계의 실행력이 지역의 성패를 가른다는 점을 강조하는 맥락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제에서는 경제성장 모델이 ‘혁신 주도’에서 더 나아가 ‘혁신생태계 주도’로 진화하는 흐름을 제시하며, 지역이 선택해야 할 전략은 개별 사업 지원의 나열이 아니라 인재·실증·자본·시장·제도·글로벌 연결이 맞물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는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급망·표준·데이터·인재를 함께 바라보는 산업주권 관점이 중요해지는 만큼, 지역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창원종합운동장 및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창원특례시 동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개 팀, 650여 명의 고등학교·대학교·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여 팀별 훈련과 더불어 참가팀 간 친선 경기를 치르며, 총 18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창원축구센터 등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다양한 팀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선수 진로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들과 더불어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창원에 방문하여 체류·소비한다는 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을 방문한 선수들이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최적지 창원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단체 ‘경남팔도회’와 연계하여 의창구 관내 홀로 어르신을 위한 온(溫)동행 돌봄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사회적고립과 생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창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6세대를 추천받아, 경남 팔도회 회원 36명이 참여하여 △주거환경정비 △생필품전달 △말벗 활동 등 맞춤형 돌봄 봉사를 제공했다. 특히 온(溫)동행 돌봄봉사는 ‘경남팔도회’ 연간사업으로 월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간 상호돌봄을 실천하여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성열 경남팔도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민간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돌봄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상호 돌봄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창원 가로수길을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하고, 청년 문화 거점으로 정착시키기 위하여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여유와 문화가 공존하는 청년 감성 산책형 거리로, 푸른 숲길과 감각적인 카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거리다. 특히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야외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산책·피크닉·공연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원 가로수길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이번 BI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은 총 4명(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팀) 200만 원(창원시장상 포함), 우수상 1명(팀) 100만 원, 장려상 2명(팀) 각 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신청 서류와 원본 파일을 해당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공모 주제에 부적합하거나 타 공모전 출품작으로 확인되는 경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식어가 폐업 지원’ 제도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양식어가 폐업지원 제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건의안은 현재 기후변화, 과밀화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는 양식업의 구조 개선을 위해 정부가 자발적인 폐업이나 어장 이동을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지원을 통해 어장 환경의 회복과 생산성 향상 등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양식장 과밀은 먹이생물 부족과 오염원 유입 등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의원은 “양식장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양식장의 폐쇄·이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구조 개선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두려면, 제도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부가 충분한 보상과 지원 없이 감축만 요구한다면 양식어가의 참여는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법적 근거를 마련해 폐업하는 양식어가에 대해 △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 마산회원구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호관찰 관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회는 제1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형익 의원(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보호관찰 관리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경찰이 보호관찰 대상자 임의동행·조사할 때 법무부에 즉시 통보하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보호관찰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력을 확충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마산회원구 한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사건에서 피의자가 범행 몇 시간 전 여성을 흉기로 위협했다는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법무부 보호관찰소에는 통보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피의자는 보호관찰 대상이었다. 진 의원은 “관련 지침의 부재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경고·구인·유치 등 선제적 조치를 할 수 있는 제도적 기회가 상실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호관찰관의 인력 부족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는 20일부터 26일까지 제149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공식 의정활동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집행기관 부의 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미나, 남재욱, 진형익, 박해정, 김경희, 성보빈, 구점득 의원 등이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 9건이 다뤄진다. 각 상임위원회는 창원시가 제출한 안건을 포함해 20~22일 심사에 나선다. 의회운영윈회는 회기 중 올해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계획 등을 심의한다. 특히 ‘창원시의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조례안’ 심사를 통해 ESG 경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회기”라며 “올해 창원시의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안상우, 김미나, 홍용채, 이해련, 전홍표, 이원주, 김영록, 정순욱 의원 등 9명이 관심 주제·분야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5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