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대비해 지난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1차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정해역 제1호 해역인 거제만 인근 하수처리장과 바다공중화장실 등 육·해상 오염원의 운영·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한편, 미국 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은 '한·미 패류 위생협정(1972년)'에 따라 2~3년 주기로 실시되며, 올해 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미국 FDA 전문가 5명이 방한해 해당 해역 인근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그동안 지정해역의 위생 관리를 위해 바다공중화장실 6개소 설치, 이동식 화장실 500여 개 보급, 항·포구 화장실 25개소 관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거제 청정해역 보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육·해상 오염원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미국 FDA 지정해역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4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03년 지정된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Tri-Port)’의 배후 수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는 그동안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공항배후도시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물류 트라이포트 중심에 위치한 거제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임을 강조해 왔다.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및 기반여건 분석 △개발구상 및 공간계획 수립 △사업추진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은 거제시가 조선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업무·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을 ‘새청무’ 와 ‘강대찬’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는 쌀전업농회 등 농업인들이 기존에 선정된 ‘아람’과‘강대찬’중 ‘아람’품종의 변경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해 심의․의결했으며,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이번 품종 변경은 지역 재배 적합성, 미질(米質) 우수성, 농가 선호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새청무’는 도복과 병해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으며, 밥맛이 우수해 최근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는 품종이다. 특히 남부지역 재배에 적합해 거제시 기후조건과 토양 특성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번 품종 변경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품질 좋은 쌀 생산을 유도하고, 공공비축미곡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수매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청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도정 후 품질이 안정적인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에 대한 혼선이 없도록 농가를 대상으로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의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치매 관련 정보 정확히 알고 알리기, 치매환자와 가족 배려하는 마음 갖기, 치매환자와 가족 응원하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신고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온라인(치매파트너 누리집 또는 오프라인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거제시는 지난해 1,719명의 치매파트너를 모집하여, 현재 13,000여 명의 치매파트너가 활동하고 있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파트너를 적극적으로 양성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걱정 없는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치매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5~’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되며,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아동(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1961년 1월 1일부터 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거제시민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거제시민 중 ▲도서 지역주민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는 거제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거제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접종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을 관찰한 뒤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조정순 감염관리과장은 “현재 독감이 여전히 유행 중인 만큼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은 가능한 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3일 2026년 면·동 순방 ‘시민공감 간담회’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시는 올해 면·동 순방에 유튜브 생중계를 새롭게 도입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간담회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정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두고 유튜브 댓글이 이어지면서, 해당 사안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오갔다. 자리 배치도 무대를 중심으로 좌석이 뒤로 길게 늘어서 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부채꼴 모양 배치로 전환해 시민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상문동 주민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시민공감 간담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함께 만들어 온 변화, 함께 열어갈 2026’이라는 슬로건 아래 △거제-통영 고속도로 정부 예타 통과, △역대 최대 규모 국도비 확보(5,613억 원) 등 지난해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총 1조 3천 3백억 원의 예산 편성, △조선업 분야 내국인 중심 인력구조 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청년들에게 공직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행정인턴 11개 분야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행정업무 보조 및 시정 참여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시청 및 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모집 분야별 우대사항이 정해진다. 근무 기간은 3개월, 근무 시간은 주 40시간이며 임금은 최저임금으로 지급되고, 4대 보험도 가입된다. 선발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단순 스펙보다는 직무이해도, 의사소통능력, 태도, 문제해결능격 및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6년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월 중 채용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청년행정인턴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공직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6년도 농촌자원분야 4개 사업에 대해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복지 향상과 치유농업 활성화, 농식품 가공·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총 1억 9천만원 규모로 지원된다. 세부사업으로는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시범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농식품 가공·창업 테스트베드 활성화 시범 등 총 4개 사업이다.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사업은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공동 소득사업 조성 등을 지원하며,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시범 사업과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사업은 농촌교육 ·치유농장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과 대상자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농식품 가공·창업 테스트베드 활성화 시범사업은 농산물가공OEM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시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위탁생산(OEM)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13일까지 관할 면·동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9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이사장 및 3개 복지관장들과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민기식 부시장은 희망복지재단의 활성화 및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재단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양대 종합사회복지관에는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및 시설 기능 보강과 친절한 민원맞이 응대 태도 등을 주문했다. 또한, 올해 3월 개관을 앞둔 장애인복지관의 차질 없는 개관을 위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민 부시장은 “올 한 해 행정과의 유기적인 연대를 통해 어려운 점 등은 서로 협의해 나가면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2018년 12월 5일 개소한 이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거제시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건강한 기억을 위해 상담부터 돌봄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지역 치매 전담 기관으로 치매 진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할 수 있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진단자에게 제공 되는 ‘조호물품 지원’ △치매진단자를 위한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60세 이상 인지 정상군을 위한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 인지저하자,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대상 ‘인지강화교실 운영’ △치매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치매검사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실 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만 찾는 곳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관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거제 겨울 미식여행 및 제18회 대구수산물축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거제의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대구의 우수성을 알리고, ‘거제 대구수산물축제’와 연계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블로그 닉네임 ‘부엉이나무’로 활동 중인 백서연 리더를 포함한 4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해 거제의 맛과 멋을 취재했다. 참가자들은 첫날인 10일,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거제 대구수산물축제' 개막식과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대구수산물축제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현지 식당에서 대구탕과 아구 수육, 물메기탕 등 거제만의 겨울 별미를 직접 체험하며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홍보했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거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졌다. 인플루언서들은 바람의 언덕,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거제 식물원(정글돔) 등 거제 남부권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겨울 여행지로서의 거제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았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거제 대구수산물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관광홍보활동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거제시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 홍보 채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기간 동안 관광안내지도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특히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제시 공식 유튜브 구독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시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콘텐츠의 온라인 확산 효과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거제 겨울 미식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연계 운영해, 대구탕과 굴구이 등 거제 겨울철 대표 음식과 관광 콘텐츠를 SNS와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거제시 관계자는“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거제 관광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먹고, 머물며 거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지난 9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등록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소통을 목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사업 소개를 비롯해 연간 운영 방향, 주요 프로그램, 생활지도 및 안전관리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점 운영 방향인 자기 주도적 성장지원, 학습 및 생활균형 지도, 정서・사회성 발달 강화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고, 학부모의 역할과 가정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난 한 해 프로그램 운영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자녀가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했다”면서, “아이가 올해도 기대된다며 빨리 등원하고 싶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바다’는 성평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거제시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주권역 4~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급식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아주청소년문화의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69세 이하 거제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노동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134개 사업에 231명이 투입될 예정이고, 선발된 사람은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면·동사무소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거제시 조선지원과장은“이번 일자리 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청·장년층 참여자들에게는 재취업의 기회이자 희망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종이팩, 폐전지, 투명페트병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으로, 고품질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전 면·동을 대상으로 교환체계를 구축한 이후, 올해는 해당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시민 참여 중심의 교환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이 연중 꾸준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주동, 옥포2동, 고현동, 수양동, 장평동에 거점지역을 설치했다. 재활용품 교환사업 거점지역은 매일 13시부터 18시까지, 그 외 면∘동사무소는 매주 수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교환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모든 면·동에서 가능하며, 재활용품 1kg당 종량제봉투 10리터 2장 또는 20리터 1장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거점지역에는 폐전지 1kg당 보상품으로 종량제봉투 이외 건전지(2개)도 선택할 수 있다. 단, 1인 1일 품목 합 최대 10kg까지 가능하며, 종이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