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8일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안상주)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재)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함안군산림조합이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안상주 조합장과 이미영 상무, 김영현 상무가 기탁식에 참석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안상주 조합장은 “지역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산림조합은 지역 산림자원 육성과 임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함안군장학재단에 총 3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3~5월)를 맞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검진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우울감이 심화할 수 있는 시기에 주민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절한 치료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자살 생각 측정 등 전반적인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 검사로 구성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오프라인 검진은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 읍‧면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방문해 대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검진은 배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가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검진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소정의 홍보물을 제공하며, 검진 완료 후 함양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지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인지강화교실은 비약물적 치료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치매 예방 수칙 교육과 인지 자극 활동을 병행하여 참여자의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실버 체조·요가 등 신체활동 ▲원예 활동(꽃꽂이, 생활소품 만들기) ▲ 산림 치유 프로그램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제공해 프로그램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기억력 감퇴 검사(SMCQ)와 우울척도 검사(SGDS-K)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효과성을 체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준비 중인 종목별 선수단 훈련장을 연이어 방문해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구를 시작으로 태권도, 야구, 족구 등 각 종목 훈련장에서 이어졌으며, 지난 6일 육상 선수단 방문을 끝으로 출전 예정인 20개 종목 전체를 순회했다. 함양군은 이번 도민체전에 육상, 태권도, 게이트볼, 족구 등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6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으로, 군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도 “이번 도민체전을 통해 함양군의 위상과 단합된 저력을 널리 알리고, 선수 개개인이 준비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좋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함양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적용 대상은 함양군 한들생태환경주차장과 함양군 유료 노상공영주차장 등 2곳이다. 대상 차량인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지역 상권에 영향을 주는 전통시장의 주차장인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 제외 대상 차량은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이며, 친환경 차 중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 함양군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신규 발급 및 갱신 시 5부제 이행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의 적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7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함양군청을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등 3개 기관의 9개 부서장과 15개 안전지수 담당 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안전 역량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지표로,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함양군은 최근 교통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등급을 받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회의에서는 교통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운전자 안전 의식 함양, 심장제세동기(AED) 설치 확대, 안전신문고 홍보 강화 등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2025년도부터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중장기 안전 정책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청·경찰서·소방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라며“지표별 취약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개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는 4월 7일 휴천면을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2026년 읍・면 심폐소생술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및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폐소생술 실습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병행하여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함양군보건소와 함양군소방서와 협력하여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진행되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직원, 일반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신동헌 보건소장은“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직원들과 군민 누구나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보건행정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노년기 우울증 예방과 자살 예방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4월 6일 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90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상담 홍보를 실시했다. 이어 4월 7일에는 함양군 노인회관에서 노인대학 수강생 등을 대상으로 우울증 예방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4월 6일 실시된 종사자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검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스트레스 및 우울증 예방·관리, 자살 현황과 심각성, 자살 위험신호 및 대처 방법, 도움기관 안내, 노인 우울검사 수행 방법과 위험군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시청각 교육과 이수증 발급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소책자와 홍보물품을 활용해 자살예방 상담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4월 7일에는 함양군 노인회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오는 6월 말까지 관내 주요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산림훼손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 △불법 산지전용 △임산물 불법 굴·채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강화를 위해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등 불법 점용시설물과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단속을 통해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 자진 철거를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와 형사처벌,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계곡은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단속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4월 5일 백전면에서 열린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현장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운산 일원은 산림과 인접한 지역으로, 행사 기간 중 산불 예방 홍보 필요성이 큰 곳이다. 이날 산림재난대응단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팻말 홍보와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의 예방 홍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행사장과 등산로 등 다중 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관광객에게 숙박·식음료·체험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광주민증 발급 후 가맹점에 인증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함양군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은 ▲쇼핑 7개소 ▲숙박 11개소 ▲식음료 9개소 ▲체험 14개소 등이며,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숙박 할인, 음식점 이용 혜택, 체험 프로그램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맹점 역시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지역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축제와 관광자원과 연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6일 함양군 재무과와 무주군 산업경제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두 지역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며 상호 기탁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 기탁은 두 지자체 직원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표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됐다. 기탁식에는 함양군 재무과장과 무주군 산업경제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자체 직원 각 15명씩 총 30명이 상대 지역에 각각 1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영호남 인접 지역인 무주군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탁을 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상호 기탁을 계기로 재무·산업경제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도 두 지자체 간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4월 5일 오후 함양여중 목련관에서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에는 관내 각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진병영 함양군수, 지역 도·군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1부 연합예배는 함양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윤길수 목사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이동호 목사(늘푸른교회)의 기도, 서기 박영생 목사(유림교회)의 성경 봉독(마태복음 1장 1~17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예배는 고려신학대학원 교수인 권해생 목사가 ‘십자가와 부활, 건국복음’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부활의 참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2부에서는 부활절 선언문 및 행동강령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함양군기독교연합회는 (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부활절의 참뜻인 ‘나눔과 실천’을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부활절을 계기로 나눔과 화합의 문화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제40대 조여문 전 부군수를 함양군 명예군민으로 위촉하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4월 6일 군수실에서 진병영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조여문 전 부군수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하고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 조여문 전 부군수는 재임 기간 풍부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주요 군정 현안을 꼼꼼히 채기며 민선 8기 함양군 발전 기반 다지는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예군민증을 받은 조 전 부군수는 함양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함양 사랑’을 실천했다. 조 전 부군수는 “함양군 부군수로 부임하여 공직자들과 함께 함양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은 공직 생활 중 가장 뜻깊고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라며, “이제 함양의 명예군민으로서, 타지에서도 앞으로의 함양군 발전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조여문 전 부군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함양군과 든든한 인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6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함양군 새마을금고 김철규 이사장, 함양신용협동조합 이영재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농협 및 경남은행에 한정되어 있던 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에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기반 금융기관의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전용계좌 금리는 연 0.7%로 기존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협약에 참여한 금융기관은 보조금 전용계좌의 안정적 운영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