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0일 함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 한 해 추진된 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식생활을 지원하는‘다함께찬찬찬’사업, 영양·안부 지원 프로그램인 ‘식식케어’사업, 함양읍 나눔 확산을 이끄는‘하나 더 나눔’현황 보고 등 올해의 대표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안 논의,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체 자체기금 활용계획 수립,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지원 강화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찬섭 민간위원장은“우리 협의체의 활동이 내년에도 더욱 따뜻한 복지 함양읍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올해 협의체의 꾸준한 활동 덕분에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체계가 한층 강화됐다”며 “행정도 민간과 함께 지속 가능한 복지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과수 병해충의 주요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농가 방제비 부담을 덜기 위한 ‘과수 병해충 예방 폐과수원 제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란병·탄저병 등 전염성이 높은 병해충 감염 가지와 폐과수원을 신속히 제거함으로써 2차 감염을 차단하고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비로 추진되던 폐과수원 정비사업이 2017년 이후 중단되면서 고령화로 인한 경작 불능 등으로 방치된 폐과수원이 발생했고, 이에 따른 병해충 전염원 제거가 어려워지자 인접 농가 피해가 반복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함양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 전염원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병해충 발생을 감소시키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절감하는 동시에 고품질 과일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12월 19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농지가 소재한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이 확인된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이며, 폐과수원 나무 제거가 필요한 필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2월 10일 진병영 함양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행사’를 진행했다. ‘함양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조례’에 따른 성실납세자는 2024년도 지방세를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한 납세자로, 선정기준일 현재 체납액이 없고 연간 지방세를 10만 원 이상 납부한 7,657명이 이번 경품 추첨 대상이다. 추첨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공개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50명의 성실납세자가 당첨됐다. 이날 당첨된 성실납세자에게는 1인당 2만 원의 함양사랑상품권과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 서한문을 12월 중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중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납세자께 감사드리며, 최근 경기침체 등 경직된 분위기 속에 이번 경품 추첨으로 성실납세자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1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장기요양기관 21개소(노인요양시설 9, 주간보호시설 12)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설 안전과 자연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소방설비 구비 및 작동 여부,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 감염병 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각 시설은 미리 배부된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했으며, 군은 보고 받은 결과를 토대로 현장점검을 진행하여 시설의 미흡한 부분까지 점검하며 안전한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9일 소방, 전기,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 민관 전문가와 협업하여 경상남도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이용 어르신들은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워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겨울철 화재 등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대봉산자연휴양림이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160개 자연휴양림 중 19개소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대봉산자연휴양림은 그중 하나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평가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기관 운영의 합리성,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대봉산자연휴양림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봉산자연휴양림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으로부터 명패와 인증 로고를 받게 되며, 이 인증 로고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사용된다. 이번 선정은 대봉산자연휴양림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녹지과장은 “대봉산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치유의 숲, 숲 해설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의 산삼자연휴양림은 최근 반려견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월 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지도 및 샌드위치 만들기’를 주제로 한 ‘자녀발달 양육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규칙적인 독서 시간 정하기’, ‘다양한 장르의 책 읽기’, ‘함께 읽고 생각 나누기’,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부모와 아동이 함께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활동에서는 요리 강사의 설명과 시범을 따라 빵에 잼을 바르고 햄·치즈·에그마요 등을 올리며 자신만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다소 서툴렀지만, 가족 간 대화를 나누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모양의 샌드위치가 완성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체험에 참여한 아동들은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엄마랑 재미있게 만들어서 또 만들고 싶어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부모들도 “아이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함양군 드림스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9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함양발전포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홍상 함양발전포럼 위원장과 위원,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이춘덕 도의원 등 학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지역 리더, 중간지원조직 등 60여 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하여 지방소멸대응과 함양 발전을 위한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2024년 함양발전포럼은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청년 친화적 함양을 만들기 위한 포럼 위원 주도의 실천적 연구모임이었다면, 올해 함양발전포럼은 지역 리더와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참여한 지역협의체로 거듭나, 지방 소멸 등 주요 현안과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대안을 발굴하는 주민 주도적 모임으로 발전했다. 행사는 포럼 성과 보고와 함양군 지방소멸대응 우수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변창흠 위원의 ‘함양군 특화발전을 위한 쟁점과 성공사례’, 장원 위원의 ‘함양을 함양하다’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뒤이어 지역 리더의 ‘먹고 살만한 곳 함양’과 ‘지방소멸대응 정책 발굴을 위한 국외 선진도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청년과 지역 농촌을 잇는 중요한 접점을 만들었다. 함양군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마천면 별문성한옥체험관에서 열린 ‘청년모음zip 귀농·귀촌 체험·홍보 프로그램’에서 전국에서 모인 30명의 청년에게 함양의 농업 환경과 정착 여건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로컬에서의 삶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에서 군은 함양의 농업 구조와 인구 현황을 설명하고, 귀농·귀촌 지원 제도와 청년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주거와 일자리, 창업 지원, 생활 인프라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조건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이어 ▲로컬푸드 체험 및 강연 ▲세미나실 전시와 오리엔테이션 ▲조별·로컬 네트워킹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흑돼지 바비큐 파티와 로컬푸드 안주·지역 술 시음 ▲창원마을 마을길 탐방 등을 통해 함양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서, 청년들이 서로의 가치관과 지역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반에
경남일간신문 | 함양시니어클럽이 2026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신청 접수를 위해 함양 지역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순회하는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 지역 특성상 넓은 면적과 대중교통 불편으로 인해 함양시니어클럽까지 이동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던 어르신들은 이번 ‘찾아가는 접수’ 덕분에 시간적, 경제적 불편함을 크게 해소했다. 김용환 관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 기관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함양시니어클럽은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29개 사업, 1,228명 규모의 대대적인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잠재된 역량과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한 9개 신규사업을 포함하여 더욱 다채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공동체사업단으로 시니어손맛(도시락 배달), 카페in, 청춘산삼짜장, 시니어팜, 산내음 등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전문성과 수익 창출을 결합한 시장형 사업단이 어르신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4일부터 4일간 열린 ‘수원 메가쇼 2025 시즌2’에 참여하여, 귀농귀촌인연합회 및 귀농 출신 가공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홍보하고 판매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점은, 귀농귀촌인연합회 회원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선배 귀농 출신 가공인이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에 대해 직접 알려주었다는 것이다. 제8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생들은 생산한 제품들의 시장 반응을 살펴보며, 판매를 위한 시장 접근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귀농귀촌인연합회의 방사유정란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마케팅 전략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함양의 우수한 농산물로 한식 양념을 생산하는 업체는 선배 귀농인들의 밀착 가르침에 감사하며, 시식과 홍보, 판매 방식을 배우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시장 진입에 대한 감을 잡았다. 신제품을 개발한 업체는 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 중 함양군 귀농귀촌 시책 및 관광자원 홍보가 이루어졌고, 판매 중심의 박람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관심을 가진 상담자가 10명, 여유로
경남일간신문 |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고택 체험 행사’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고택을 배경으로 현대음악 공연과 종가음식 체험(보리고추장 만들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기 고양·오산, 청주, 대전, 김해, 진주, 거제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가족 3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과 함께 고택의 역사와 건축미를 살펴보는 고택 답사를 시작으로, 고택의 운치 있는 풍경 속에서 현대음악 공연을 감상하며 깊이 있는 문화적 감수성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악을 듣고, 음식을 맛보는 것을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수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택의 고즈넉한 속에서 현대음악의 섬세한 선율은 고택의 정취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과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했고, 보리고추장 체험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냄새를 맡고, 맛을 보며 오감을 자극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기회가 됐다. &n
경남일간신문 | 국내 최고의 산악형 힐링 관광지로 부상한 함양 대봉산 휴양밸리가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봉모노레일 및 대봉집라인 전 코스는 겨울철 한파와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6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시설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휴장 기간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철저히 해 내년에는 더 안정적이고 향상된 서비스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예약은 3월 15일 오전 10시 공식 예매 대행사 ‘야놀자’에서 오픈될 예정이니 방문 계획에 참고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대봉산휴양밸리는 지리산을 비롯한 백두대간 고산준봉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숙박, 산악레포츠, 힐링, 친환경 체험시설 등을 갖춘 종합 관광지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관련 문의는 대봉휴양밸리 공식 누리집을 통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남짜미면과 동나이성을 방문하여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를 위한 근로자 선발 및 지자체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29일 다낭시 남짜미면을 방문하여 총 286명의 신청자 중 135명을 계절근로자로 직접 선발했다. 선발 과정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력(농업 종사 1년 이상), 기초 체력 및 건강 상태, 지원 동기 등을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12월 1일에는 함양군 관계자, 동나이성 관계자, 경남도 호찌민사무소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나이성 외무국에서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함양군의 농업 인력 파견 의향, 동나이성 농업 중심 지역에서의 인력 공급 가능성, 근로자 선발 절차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협약 체결을 통해 매년 안정적으로 계절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져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12월 8일부터 총 6회에 걸쳐 경남 토종밀인 ‘앉은키밀’을 활용한 베이킹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곡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활용한 베이킹 기술을 지역 사회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앉은키밀은 키가 작고 병충해에 강하며 고소한 향과 풍부한 풍미를 지닌 경남의 대표 토종밀로, 최근 건강한 식재료에 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는 이러한 앉은키밀의 특성을 베이킹에 접목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휘낭시에, 레몬바질 파운드케이크, 모카번 등 다양한 앉은키밀 베이킹 제품을 직접 만들며 재료 특성과 활용법을 익혔다. 특히 앉은키밀 고유의 향과 질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반죽 수분율 조절, 저온 발효 기법 등 전문적인 제빵 노하우가 제공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토종밀을 활용한 베이킹이 색다르면서도 건강한 맛을 주어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
경남일간신문 | 지리산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명품 함양곶감’이 8일 안의농협 서하지점 곶감경매장에서 열린 ‘제20회 초매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이날 초매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노춘석 농협군지부장, 관내 농협 조합장, 곶감 생산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하를 축하했다. 안의농협 서하지점은 이날 첫 경매를 시작으로 내년 1월 2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5회의 경매를 진행하며, 함양산림조합유통센터는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총 15회의 경매를 열어 전국 유통시장에 함양곶감을 공급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초매식에 이어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10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개최해 명품 함양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오는 1월 말에는 서울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열어 전국 소비자 대상 홍보·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 곶감은 지리산과 덕유산의 청정 자연 속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원료감과 축적된 고도의 재배 기술이 더해져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고종황제가 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