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9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앞마당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5주 차(5회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정책으로 공연과 체험, 설문조사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은 본격적인 버스킹(Busking)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에 대한 시민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객을 위해 ‘목재 게임존’을 운영하기도 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버스킹에서는 보컬리스트 신이레의 감성적인 무대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이어진 어쿠스틱 밴드 잼잼이 활기찬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5월부터 첫째, 셋째 주 수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2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올해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한 농업인 안전 리더(Leader)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요원 2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고령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농업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전파한다. 또한 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진드기 물림 등의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김민주 진주시생활개선회장은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 문화를 전파하는 ‘농업인 안전 리더’로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라며, “그동안 지역사회의 여성 리더로서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평년보다 더울 확률이 높고 이상고온도 자주 나타날 수 있으니 영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9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5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8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리치합창단 단장의 독창과 리듬스푼, 의령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1부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권익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격려사·축사, 경품 추첨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읍·면별 대표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 또한 ㈜세영ENG의 라면, 하늘내린농장의 수박, ㈜피피이씨의령의 두부,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의 냉장고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이 전달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1만868호와 토지 18만2,954필지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읍·면 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온라인·방문·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장·배수문 시설관리보조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군 쓰레기위생처리장에서 화재 및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환경분야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과 의령소방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폐기물 선별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화와 근로자 대피, 화재 확산에 따른 염소가스 누출 대응 등 실제 사고 상황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비상경보 발령, 119 신고, 소화기 활용 초기진압, 대피유도, 방독면·방호복 착용, 환자 구호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역량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응체계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 훈련을 지속해 군민 안전과 환경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포스터 공모전 ‘리치 프롬프트(Rich Promp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자의 습관’을 넘어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2026년 축제 방향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전국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령군은 기존 공모전이 단순 수상작 선정에 그쳤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가 고도화’ 과정을 도입한다. 선정된 작품은 전문 디자이너의 리터칭과 레이아웃 보완을 거쳐 최종 공식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방문객의 80% 이상이 외지인일 정도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축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의령의 상징인 ‘솥바위’와 공식 캐릭터 5종(리치, 럭키, 해피, 위시, 퍼니)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가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사용한 AI 툴과 프롬프트(명령어)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공모전을 통해 다양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국 상위권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본사업 시행 이후 2주간 전국 신청자는 8,905명으로 하루 평균 809명이 신청하는 등 시범사업 대비 4.6배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의령군은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 29.8명을 기록하며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이는 읍·면 단위에서 재가급여자, 등급외자, 서비스 미이용자, 고독사 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발굴 활동을 추진한 결과로, 사업 초기부터 현장 중심 대응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본사업 시행 이전부터 읍·면 담당자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최근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발굴 대상자에 대한 통합판정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아동과 청소년을 단순한 행정 지원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체로 인식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돌봄·교육·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연령별·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통합적 지원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다시 지역의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는 ‘아이의 행복이 곧 지역의 미래’라는 인식 아래 설계하고 있는 합천군의 정책 방향을 잘 보여준다. ■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육아 돌봄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육아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놀이체험실, 어린이 도서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부모교육과 양육상담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모래놀이·벽화그리기 등 정서 발달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nbs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질환 예방을 위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HPV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 시행으로 2014년 출생 남성청소년도 새롭게 포함되면서 예방접종 형평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 지원된다. 다만, 남성 청소년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 적용되던 건강상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합천군 내에서는 ▲합천군보건소 ▲이홍석내과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HPV는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성 경험 이전인 12세 전후에 접종 시 HPV 감염 질환을 70~90%이상 예방할 수 있어 적기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군은 합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하여 홍보 포스터와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이 데이터를 기반한 꿀벌 월동 실험에 성공하며 위기의 양봉산업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30일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꿀벌의 동면상태 유지 데이터 획득을 위한 스마트빌리지 실증사업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꿀벌 월동 실증사업은 최근 이상기후, 병해충, 벌집군집붕괴현상(CCD) 등으로 반복되고 있는 꿀벌 월동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꿀벌 월동시설, 정밀 센서, 스마트벌통, 환경제어 시스템을 연계해 꿀벌의 월동상태 유지 조건을 데이터로 검증하고 양봉농가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월동관리 모델 마련에 중점을 뒀다. 산청읍 병정리 일원에서 실시한 실증사업에는 산청군과 수행기관을 비롯해 스마트벌통·IoT 전문기업, 연구기관, 한국양봉협회 산청군지부 등이 참여했다. 총사업비 9억 5000만원이 투입된 실증사업에서는 꿀벌 월동 환경을 농가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온도·습도·이산화탄소·무게·봉군 상태 등 정량 데이터로 측정하고 검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단순한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명석면과 대곡면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과 재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2개 지구에 총사업비 약 1012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 나불지구, 생활권 통합형 재해예방 모델 구축 진주시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국책 공모 사업에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이 선정돼 국비 263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26억 원이 투입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명석면 관지마을부터 나불마을 일원에 걸쳐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6.6km ▲교량 재가설 10곳 ▲배수펌프장 2곳 설치 ▲사방시설 조성 ▲급경사지 보강 등으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9일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연계해 청소년 미용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또래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지원단 양선영 위원(하나미용실 대표)의 재능기부와 발굴·구조지원단 서은영 위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의 대상자 연계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은 상담,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자원으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산청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5월 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체험형 공연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요리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오감만족 체험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관객들이 무대의 일부가 돼 공연을 완성한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24개월 이상이며 관람료는 1만원(군민 5천원)으로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NOL)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대기질 환경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위해 4728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3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최대 246만원이며 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전기 이륜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개인과 사업자, 법인이 해당되며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산청군에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5월 6일부터이며 구매자가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업체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소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과 사업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