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15일부터 경남 명품과일 ‘이로로’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로(IRRORO)’는 경남의 사과, 배, 단감, 참다래 4대 과일을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선별 과정을 거친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이며, 라틴어로 ‘이슬에 적시다’라는 의미처럼 신선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드리겠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번 추석 판매품목은 사과(홍로), 배(신고)로, 상품구성은 사과세트(9과, 55,000원), 배세트(6과, 30,000원), 사과·배 혼합세트(6~12과, 40,000~65,000원)이다.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과 지역기업체・단체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은 e경남몰, 11번가, 쿠팡 등에서 ‘이로로 과일’을 검색하면 다양한 상품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e경남몰은 추석맞이 특별할인전과 연계하여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현대위아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2025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여하여 오프라인으로도 이로로 상품을 선보인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올해 추석에는 ‘이로로’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우주항공대학(CSA·학장 허기봉)은 9월 12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에서 2025학년도 2학기 ‘Hi-CSA 진로부트캠프’ 개강 및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Hi-CSA 진로부트캠프’는 경남 도내 고등학교(High School)와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College of Space and Aeronautics)이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분야 진로를 단기간에 강도 높고 깊이 있게 체험하는 글로컬대학 30 사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번 2학기 Hi-CSA 진로부트캠프 개강 및 MOU 체결식은, 지난 8월 경남 도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및 선발 결과에 따른 것으로, 거제옥포고, 거창중앙고, 경남과학고, 경남항공고, 경상국립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김해가야고, 김해고, 김해대청고, 남지고, 마산가포고, 사천고, 삼천포중앙고, 진주동명고, 함안고 총 14개 고등학교와 진행됐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우주항공대학 및 연구 분야 ▲Hi-CSA 진로부트, CSA 운영 프로그램 ▲CSA 소속 동아리 소개를 중심으로 전반적인 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2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 체납징수‧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지방세 체납과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실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는 자리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도내 전 시군에서 접수된 42건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9건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 기준은 시책의 실행 가능성과 세입 확대 기여도, 지속 가능성 등이다. 발표는 ‘지방세 체납징수’와 ‘지방세외수입’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방세 체납징수 분야에서는 함안군이 ‘해방공탁금이라는 사각지대 자산을 선제적으로 체납처분해 실효성 있는 징수성과를 거둔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창원시와 산청군, 장려상은 사천시, 남해군, 통영시가 각각 받았다. 지방세외수입 분야 최우수상은 김해시가 차지했다. 수상 사례는 ‘태양광 사업을 직접 운영하여 신규수입원을 발굴한 사례’였다. 우수상은 창원시와 함양군에 돌아갔다. 이번 발표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8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5년 채용한 DAY! 취직한 DAY!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년·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에게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 인재 채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양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수요데이'와 함께했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는 ㈜삼구아이앤씨, 상신이디피(주), 주식회사 씨앤케이시스템, ㈜엠에스씨, ㈜케이프 등 7개 업체가 47명의 구직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양산시는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양산시는 '채용한 DAY! 취직한 DAY!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고용 여건을 회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시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양산시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정책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은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에서 여성기업 경영혁신을 위한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국가상공회의소(MNCCI)와 우수 제조업체인 GOBI CASHMERE를 방문해 선진 경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또한 관내 여성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김해여성기업인협의회와 몽골 기업 간 수출간담회를 개최하며 새로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수출간담회는 지난 10일 울란바토르 MNCCI 4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서는 △기관 소개, △몽골 경제상황 공유, △B2B 교류 및 기업 상담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현지 기업은 MNCCI(부회장 마그나이바타르) 주관 아래 34개사가 참여했으며, 건설기계, 식품가공, 기계부품, 문구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2건의 B2B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시간 연결을 통해 경원특장(주)(대표 임영경)과 몽골 Pomp Service Co. Ltd(대표 N. Amar Bayasgolan)간
경남일간신문 |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12일 ‘제3차 도내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거주 청년 30명이 경남의 대표 첨단 제조 기업, 두산에너빌리티(주)와 훌루테크(주)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먼저 훌루테크(주)를 방문해 기업 소개와 함께 주요 생산 현장을 둘러본 후 인사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실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유압 기계 제조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며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인재상에 대해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주)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설비 제조기업의 첨단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채용 담당자로부터 산업 동향, 직무별 요구 역량, 취업 전략 등에 대한 조언과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한 참가자는 “이번 탐방을 통해 진로에 대한 확신이 들었고, 채용 담당자와의 대화에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라고 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실제 직무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이번 기업탐방은 지역 청년들이 우수기업의 현장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1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발대식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발대식에는 경남도, 지역대학 총장, 기업 대표, 지역혁신기관 대표들로 구성된 ‘글로벌 혁신 페스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RISE를 통해 전국 처음 시행하는 글로벌 대학 행사에 관심과 지원을 보내기로 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행사 콘셉트·슬로건 △대학·기업홍보관 등 전시장·개별부스 전시계획 △공식행사와 콘퍼런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 △홍보계획·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에 걸친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명균 도 행정부지사는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지역과 대학과 기업이 함께해 도내 대학의 실질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정주인재 양성을 양성하는 것이며, 글로벌 혁신 페스타를 통해 도내 대학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행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했다. 올해부터 RISE가 본격 추진됨에 따라 도는 대학별 성과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청 직원들이 폭우 피해를 입은 도내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율적으로 성금 3,001만 원을 모아 11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최근 기록적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산청·합천 등 도내 8개 시군의 유족과 이재민을 위로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 모금은 도지사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경남도는 이번뿐만 아니라 산청 대형 산불, 튀르키예 지진 등 국내외 재난 발생 시마다 도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따뜻한 희망과 연대의 뜻을 전해왔다. 앞서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는 도청 직원 1,055명이 산청·합천 등 수해 현장에서 침수 주택·도로·농경지 복구에 직접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했다. 또한 도는 시군 공무원과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사회단체 등의 복구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복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 배치와 현장 점검을 이어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복구 기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1일 2025년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2건의 사업 추진을 위해 군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인모 군수와 구인도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에 선정된 2건의 공모사업 중 황강 친수구역 내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은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남상면 어울림센터 카페 조성사업은 1억 2천5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2건의 총사업비는 12억 5천만 원이다.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사업은 남하면 무릉리 일원 유휴부지를 활용한 축구장 등 생활체육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가 확충되면 시설 이용객 등 생활인구가 유입되고 시설 운영관리 근로자 채용과 지역 상권 이용이 활성화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상면 어울림센터 카페 조성사업은 기존 1층 필로티 유휴공간을 활용해 카페를 조성함으로써 시설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서비스 제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경남일간신문 | 토지 및 주택(2기분) 재산세 부과 거제시는 2025년 9월 토지 및 주택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251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체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누어 고지된다. 다만, 재산세 합계 금액(함께 부과되는 세액 포함) 기준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고지됐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납부(☏142211)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는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된다. 고지 및 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1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가 개최한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추석을 앞둔 기업들의 업황을 청취하고 시의 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미국의 고율 관세 조치로 인한 수출기업의 부담 상황을 살피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수출 지원과 내수 진작을 위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대미(對美) 수출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과 물류비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자금과 특례기업 지정을 통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료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상담회·공동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관세 및 품목 분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는 지역사랑상품권 ‘누비전’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역대 최고 수준인 13% 할인율을 적용해 명절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할인 혜택과 사용 편의성을 높여 골목상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21일 시에서 발표한 ‘미국 관세 긴급 대응 전략’ 중 하나로, 해당 분야 최고의 관세 전문가를 초빙해 미국 관세 리스크를 분석하고 우리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KOTRA의 맞춤형 관세 지원 시스템인 ‘관세 대응 119’의 다양한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관내 수출기업의 현장 애로를 청취한다. 당일 현장에서는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관세 대응 1:1 컨설팅’을 위한 4개의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나, 관세 대응 1:1 컨설팅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설명회 현장에서 관세사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홍보지 큐알코드 또는 창원시 투자유치단과 창원산업진흥원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8월 21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미국 관세 긴급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수출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창원시 중소기업육성기금 특별자금 융자 긴급지원, 수출물류비 지원, 하이브리드 해외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1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2025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관내 4개 특성화고(김해건설공업고·김해생명과학고·김해한일여고·진영제일고) 학생들과 청년, 그리고 중학생 등 600여명이 참여해 진로와 취업을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의생명·미래자동차 분야 맞춤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과 특성화고 학생 만남의 장을 마련해 취업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해 전략산업인 의생명·미래전기차 기업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기업인 △에이덴(주) △(주)이모티브 △케이엠지 △(주)네오테크 △신세기메디텍(주) △(주)바이오액츠 △선선안개기술 △(주)비엔테크 등 의생명 기업 8개사,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업체인 △㈜파워텍코리아 △(주)엠씨니 △부국정공(주) △(주)디에스피 △(주)바이저 △(주)폴리테크 등 미래자동차 기업 6개사 총 14개 기업이 현장 채용과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취업 준비와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에 ‘마천면 추성지구’와 ‘유림면 옥매지구’가 선정되어 신규사업비 72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과거 피해가 발생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구 단위의 일괄 정비 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3월에는 공모사업 신청을, 4월에는 심사발표를 진행하는 등 행정안전부 심사를 통해 지난 2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면서 사업이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마천면 추성지구와 유림면 옥매지구는 산사태, 하천 범람, 급경사지, 세천 등 재해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분포된 지역으로, 기상특보 시 주민 대피가 이뤄지는 등 인명피해 우려가 컸던 곳이다. 추성지구는 의탄천 0.3km 정비, 급경사지 정비 1.4km, 교량 재가설 2개소 등을 정비하고, 옥매지구는 안평소하천과 옥동소하천 1.55km 정비, 웅평마을과 안평마을의 사면 정비 5개소, 웅평~중촌마을 간 교량 신설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군비를 우선 투입해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하반기에 사업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3일~14일까지 2일간 롯데몰 진주점 광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경남 우수농특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13개 시군 28명의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 70여개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농산물 꾸러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판매 품목은 사과, 배, 대추, 고구마 등 신선 농산물과, 망개떡, 김부각, 편생강, 도라지청, 배즙 등 농업인 정성껏 만든 가공식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제품은 참여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도내 농특산물로 품질과 신뢰를 동시에 갖춘 우수한 상품들이다.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여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롯데몰 진주점은 직거래장터 운영을 위해 장소 제공, 전기 사용, 홍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을 위한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