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여해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장들과 만나 진주시 문화도시 사업을 공유했다. 이번 문화도시 박람회는“다름으로 가꾸어 가는 뜰”이라는 주제로 각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 콘텐츠와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주시는 유등과 실크 콘텐츠를 소개하고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를 활용한 부스를 운영하며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발전할 지역의 미래상을 선보였다. 특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유등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안병구 밀양시장, 육동한 춘천시장 등이 참석한 개막식 간담회장에서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유등과 실크 등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자산을 문화콘텐츠화 하여 미래 문화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문화를 통해 지방 소멸과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문화도시 사업을 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빛 담은 문화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24일간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한 ‘2025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역대 최장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진주시민과 관광객 32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법고창신(法古創新), 진주성도(晉州城圖)’를 주제로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진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해 열렸다. 이 행사는 국난극복의 상징인 국가유산 진주성을 다양한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국가유산의 현대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자 지난해부터 2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특히 화려한 영상예술 연출과 행사장이 다양한 역사적 장소라는 의미는 물론,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 관람객 안전을 고려한 행사 진행, 지역의 다른 야간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면서 2년 연속 야간형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모범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 진주성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의 화려한 영상예술 연출 이번
경남일간신문 | ‘2025 진주시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당구대회’가 지난 7일 진주시 관내 당구클럽 7개소(골든비즈니스당구장 등) 에서 개최됐다. 진주시당구연맹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당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번 경기는 256강 토너먼트로 진행되어 1위부터 공동 3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공동 5위(4명)와 9위(5명)에게는 시상금이 수여됐다. 진주시 관계자는“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축하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시 당구 동호인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19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주택의 규모 및 특징을 파악해 복지·경제·교통 등 다양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원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진주시청 6층 행정자료실에서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성실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스마트폰·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능숙한 지원자를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결과는 9월 24일 진주시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조사원들은 10월 31일 준비조사를 거쳐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본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발전을 위한 중요한 통계조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주드림'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 및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함과 동시에 피해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기간 동안 20% 할인 쿠폰이 제공하며, 생산자들도 자발적으로 할인에 동참해 농특산물, 한우 선물 세트 등 주요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두 쇼핑몰에서는 무료배송, 신규가입 할인, 구매등급별 쿠폰 등 쇼핑몰별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특별 할인은 소비자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수해 피해지역의 경제 회복을 돕는 상생 취지의 할인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드림 쇼핑몰은 앞으로 모바일 상품권 발행과
경남일간신문 |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잊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진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기간이 오는 12일 오후 6시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현재 진주시의 1차 소비쿠폰 지급률은 98.7%를 기록하고 있어 대부분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아직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신청 독려 및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어르신을 비롯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1차 소비쿠폰은 일반 시민에게 18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에는 33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43만 원이 지급되며, 비수도권 추가 지원 3만 원이 포함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진주사랑상품권 모바일 충전, 선불카드 수령 등이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12일 이후에는 신청이 불가하므로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신청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진주문화사랑모임과 함께 ‘진주8경’을 현재의 관광 환경과 시민 요구를 반영해 새롭게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주8경’ 재정비는 지난 1999년 진주문화사랑모임이 주축이 되어 제정한 ‘진주8경’을 계승해 새롭게 정비하는 것으로, 예비조사와 설문조사 등 시민의 의견을 모아 진행된다. 무엇보다 26년 동안 변화한 진주 관광자원의 매력을 재조명하고 시민과 함께 진주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먼저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달간 1차 예비조사를 통해 기존 ‘진주8경’에 추가할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추천받는다. 진주시민은 누구나 시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 링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진주시를 대표할 만한 자연경관, 역사·문화자원, 주요 관광사업과 연계 가능한 명소 등이 추천 대상이다. 또한 1차 예비조사 중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주8경 재정비 시민 설명회’를 개최해 재정비 추진내용을 안내하고 공유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1차 예비조사 결과를 토대로 20개 안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의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3일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난데 이어 4일과 5일 이틀 일정으로 국회를 직접 찾아 국회의원을 만나 진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발품 행정을 펼쳤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 주요 현안 사업인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최 지원 ▷미래형비행체 안전성 평가 AI 플랫폼 구축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 건립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경남 서부 음악창작소 건립 ▷국립지질유산센터 건립 등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건의했다. 박대출 의원은 “하나하나의 사업이 진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로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부를 설득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민국 의원은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행복 진주 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업들이다. 지역의 중요한 현안 사업이 202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숙경)는 5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주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40만여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연합회가 뮤지컬 공연 관람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관람비 일부를 기부금으로 적립해 마련한 것이다. 김숙경 회장은 “이번 성금이 수해 피해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 활동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2020년 4월에는 코로나 대응 성금으로 1087만 원, 2023년 정기총회에서 성금 500만 원, 2024년 정기총회에서 300만 원, 2025년 정기총회에서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5일 시청 시민홀에서 6급 이하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허영희 전문강사를 초청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에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9월 한달간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에 나선다. 진주시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을 앞두고 관광객과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9월 한 달간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 주정차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계도와 홍보 캠페인도 함께하는 등 장애인의 이동권 보호와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주시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관련 민원 신고건수는 지난 2022년 3124건, 2023년 4066건, 2024년 4509건 등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어 가을 축제를 앞두고 집중단속을 벌이게 됐다. 단속 대상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설치된 모든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으로, 불법 주차와 주차선 침범, 주차표지 위·변조 및 부정 사용, 이중 주차로 인한 주차방해 행위 등이 포함된다. 과태료는 위반 유형에 따라 불법 주차 및 주차선 침범 시 10만 원, 주차표지 부정사용 시 최대 200만 원, 주차방해 행위 시 최대 50만 원이다. 시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4명을 장애인전용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신속한 진료 연계를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소아 전문 상담 서비스 ‘아이안심톡’과 응급의료 정보 앱 ‘응급똑똑’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3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아이안심톡’은 12세 이하의 소아의 갑작스러운 증상에 대해 전문의와 24시간 실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24시간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줄이고, 아이의 증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아이안심톡’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챗봇을 통해 아픈 부위와 증상을 입력하면, 분당차병원, 인하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등 소아전문응급센터 소속 전문의와 간호사가 이를 바탕으로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 시 보호자에게 병원 방문 필요 여부 등을 빠르게 안내한다. 또한, 스마트폰에 설치해 사용하는 ‘응급똑똑’앱은 증상을 입력하면 경증·중증 여부를 판별하고, 적절한 의료기관 안내와 자가 응급처치법을 제공한다. 아울러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인근 병·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응급실 등의 진료과목, 진료 가능 여부,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올해 여름 호우 및 국내외 농업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진주시 농업기금 56억 원을 176농가에 융자 지원한다. 이번 하반기 진주시 농업기금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농가당 5000만 원까지 융자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지난 8월 18일까지 융자 신청을 접수받아 진주시농업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대출 서류 접수는 9월 15일까지 농협은행 진주시지부와 합동으로 읍면동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자금의 용도는 종자(묘), 농약, 비료, 원료, 사료 등 재료구입비, 광열동력비, 소농기구 구입비, 사용료, 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 판매·가공에 소요되는 자금이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이자는 연 1%이다. 진주시는 현재까지 326억 원의 농업기금을 조성하여 2008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3309농가에 958억 원의 농업기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해 농업인들의 농업경영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 관내 취약지역 도시가스 설치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 지원을 위해 올해 1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 2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진주시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지원대상 지역은 천전동 45·53통, 성북동 10·16·21·25·27통, 중앙동 12・13통, 상봉동 11·13통 등이다. 2일에는 천전동 주민을 대상으로, 4일에는 성북동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에게 도시가스 공급비용과 보조금 규모, 공급시기, 공사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시가스사업은 민간사업 특성상 공동주택이나 산업용과 같은 대량 수요처 중심으로 배관망이 구축돼 있어 취약지역인 단독주택지의 경우 높은 시설분담금 부담으로 도시가스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진주시는 민선 7기부터 취약지역 도시가스 설치비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 지원 보조금 조례를 전면 개정한 후,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76억 원의 예산으로 지리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5,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2일 천전동 주민설명회에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4일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생산자들의 안정적인 판로확대와 소비촉진을 위해 ‘우수농산물 직거래 구매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온라인 플랫폼 카카오가 참여해 진행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배, 단감, 포도 등 성수품을 중심으로 상담이 이뤄졌으며, 비시즌 품목인 고추와 파프리카도 포함돼 향후 거래 가능성까지 열어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문산농협, 진주대곡농협 등 진주시 10여 개 생산자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카카오와의 1대 1 구매상담 20건이 진행됐다. 진주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매기회와 소득증대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대형 유통망 진입과 판로 다각화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온라인 플랫폼과 연계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직거래 상담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