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을 개설, 지난 9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체국 쇼핑몰 통영시 브랜드관 개설은 2025년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에 입점한 업체들은 제품 홍보와 신규 입점 업체에 한해 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우체국 쇼핑몰의 엄격한 검증을 거친 양질의 수산물을 최대 20%(1인 1만원 한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 쇼핑몰 브랜드관을 이용하여 좋은 품질의 통영 수산물을 믿고 즐기시면서 가족들과 함께 풍성하고 건강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우리 시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통영의 안전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 완화 및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확대 편성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및‘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가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개선을 지원하며,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디지털 환경변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경쟁력 및 자생력 확보를 위해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서빙로봇 등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하반기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39개소,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4개소를 추가 선정하여,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양산시에서 영업중인 소상공인으로, 연매출, 사업 영위 기간, 점포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9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_판매장터 다(多) 가치:놀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일 진행되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교육 및 설명회에 이어 박람회의 둘째 날 행사로 열리며, 사회적경제기업 등 20여 개사가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체험장에서는 ▲업사이클링 화분만들기와 필통만들기 ▲DIY에코백 만들기 ▲생물종 다양성 캐릭터 키링만들기 ▲거울 메모판 만들기 ▲커피박 키링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체험 ▲스트레스 쿠션만들기를 운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판매장에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벚꽃구운찰떡, 수제 제과제빵 및 올인원바 등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합창단, 마술공연, 빅벌룬쇼 공연과,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에어바운스), 우리 동네 가치기업을 찾아볼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하며, 스탬프 이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10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착한 소비·합리적 소비 동참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특정 판매업체에 고객이 집중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와 상권 위축, 자금의 외부 유출 우려에 대해, 군은 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방문판매업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 상권 보호와 합리적 소비 실천을 당부하고 주변 전파를 요청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건전한 소비 습관 안내 ▲전통시장 등 우선 이용 홍보 ▲고가 물품 강매·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행위 신고 독려 ▲착한 소비·합리적 소비 실천 운동 전개 등이 추진됐다. 일부는 특정 업소에 대한 군의 제재를 요청했으나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문판매업은 신고만으로 영업이 가능하며, 허위광고·환불 불가 등 위법 사항 발생 시에만 단속할 수 있고, 영업활동에 대해서는 제재가 불가함을 안내했다. 아울러 불법 영업행위 등 주민 피해 발생 시에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하고, 군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이미 전 부서, 읍·면에 계도 공문을 발송하고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총 590억 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역대 최고 할인율인 13%로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모바일형 470억 7천만 원, 지류형 119억 3천만 원으로, 개인별 구매 한도를 상향하여 모바일과 지류 각각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추석맞이 특별 발행은 2019년 첫 발행 이후 단일 규모로는 최대인 590억 원에 달하며, 13% 할인율 역시 최고 수준이다. 이번 발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창원시는 누비전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함께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누비전은 발행 규모와 할인율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인 만큼,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력 회복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9월 10일 오후 2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금융교육’을 개최했다.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기초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의 이영동 팀장이 진행했으며, 청년 눈높이에 맞춘 실생활 중심의 금융 기초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돈의 의미와 금융의 본질 등 금융 기초 이해 ▲복리 원리를 통한 자산 형성과 장기 재무설계 등 자산 운용 전략 ▲보험의 필요성과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등 리스크 관리 ▲투자 가치관 정립과 실생활 적용 사례 등 합리적인 소비 습관과 건전한 투자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투자 습관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수출입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가 증가해 8월 고용률이 63.6%로 역대 최고(월 기준)를 기록했으며, 전국 고용률 63.3%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5년 8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의하면 경남의 8월 고용률은 63.6%(전년 동월 대비 +1.5%p), 경제활동참가율은 64.6%(전년 동월 대비 +1.6%p)며, 취업자 수는 180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 2천 명(+2.9%)이 증가하는 등 탄탄한 고용 흐름이 지속됐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건설업,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수 증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고용 부진이 이어졌던 건설업은 지난 5월 33개월 만에 고용 상승으로 전환된 후 상승세를 4달째 이어 나가고 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만 7천 명(+22.8%)이, 전월 대비는 4천 명(+1.3%)이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 6천 명(+5.1%),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GLOBAL 산업‧경제 유동성 대응 중소기업 지원대책 수립 전문가 회의’를 열고,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경남지원본부, 한국은행 경남본부 등 기업 관계기관 9곳과 중소기업 지원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른 기업의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의 산업‧경제 동향과 전망을 살펴본 후, 도 대응 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 현황 보고, 기업 유관기관 간 중소기업 지원대책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관들은 △스마트공장 확대, AI 제조 등 혁신 기술 지원 △미국 관세 관련 피해기업 특별자금 지원 등 자금 지원 확대 △기후 행동 선도기업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도는 이날 의논한 중소기업 지원방안에 대해 도 차원의 지원책 마련과 함께 필요시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 정부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경남은 민선 8기 출범 후 2022년 10월부터 지난 7월까지 34개월 연속 무역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지역 현장 외국인력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10일 도청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기획재정부 유수영 미래전략국장 등 중앙부처와 도내 조선·항공·ICT 업체, 경영자총협회, 경남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경남 외국인력 지원정책 안내와 함께 기업 현장의 인력수급 문제와 제도개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전문인력(E-7) 비자신청 절차의 복잡성과 장기소요 문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인력 확보 필요성, 비자 요건 완화 등이 주요 안건이었으며, 조선·항공 등 주력산업 전반에서 여전히 외국인력 수급이 절실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원활한 비자 제도 운영을 위해 행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주요 건의사항은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기능강화, 경남 사회통합프로그램 CBT센터 설치, 고용허가제(E-9) 입국절차 개선 및 도내 취업교육장 신설, 출입국·이민청 설치, 지역 맞춤형 비자 관련 국비 지원이었다. 도는 외국인력 도입부터 지역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일 경남비자지원센터가 정식으로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방위사업청과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방산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혁신기술·장비 소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소개회는 방위사업청과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했다. 경남도, 방위사업청, 군, 경남테크노파크,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도내 소재 방산기업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소개회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과 장비를 소개하고 무기체계에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방산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장이다. 도내 8개 중소기업이 총 8종의 기술·장비를 소개했으며, 대표 기술·장비로는 ▲경량 방호패널((주)와이지엠) ▲3D 적층제조 기술(파트너스랩(주)) ▲군용기 탑재용 TACAN 질문기((주)키프코우주항공) ▲휴대형 열상표적지((주)창민테크론) ▲폐쇄회로 감시장치((주)지디테크) 등이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고해상도 영상센서 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11
경남일간신문 |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최근 미국 뉴욕의 H-MART에 하동 말차를 활용한 랑드샤 쿠키 1500박스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가든스바이더베이(GARDENS BY THE BAY)’에 이어 두 번째 해외 진출 성과다. 하동 말차 랑드샤는 하동군 대표 특산물인 녹차를 원료로 만든 쿠키형 디저트로, 은은한 풍미와 고급스러운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서양식 과자인 랑드샤(Langue de Chat)에 한국 전통 녹차를 접목해 ‘K-디저트’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에서 기획·개발된 하동 말차 랑드샤는 하동 버전과 남이섬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되어 2025년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2만 5000여 개, 매출 1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록했다. 또한 싱가포르 수출용으로 특별 제작된 제품은 1만 7500여 개가 판매되어 약 1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더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정되어 단순한 선물을 넘어 고향과의 연결고리이자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는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5년 경상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 누리집(gnjob.net)에서 구직서류 등록 및 기업면접 사전예약과 특설무대 프로그램, 부대행사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구직서류 등록은 전용 누리집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등록하면 되며, 미리 작성해놓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가 있다면 사진을 찍어 간편하게 업로드할 수 있다. 구직서류 등록 후 ‘지원하기‘ 기능을 통해 구직자가 원하는 기업에, 원하는 시간대에 기업면접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당일 참여기업에 할당된 면접 기회가 한정적이므로 구직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기업의 면접 기회를 미리 확보할 수 있다. 2025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JOB QUEST는 오는 16일 10시부터 17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직접 채용관 참여기업은 54개 사로 당일 39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면접은 1명당 약 30분간 진행되며, 면접 신청을 하면 본인의 면접 시간대에 알림이 전송되어, 박람회 당일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간접채용관 참여기업은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는 ‘2025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타 시도에서 경남으로 이전하거나 도내 신·증설하는 기업에 즉시투입(Quick Start) 가능한 전문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에서 교육생을 직접 선발해 현장 맞춤형 직무 교육을 통해 취업을 연계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일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본부동에서 도, 사천시, (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 한국항공서비스㈜, ㈜캠프 등 관계자 10명은 첫 기획 회의(킥오프 회의)를 열어 일정과 세부 운영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와 사천시는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주관기관)과 한국항공서비스㈜·㈜캠프 등 2개 사를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신청해 지난 7월 선정됐고, 사업비 180백만 원(국비 67.5, 도비 22.5, 사천 52.5, 기업부담금 37.5)을 확보했다. 내년 3월까지 우주항공산업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한국항공서비스(주)는 민간 항공기 점검·정비 분야, 회전익 정비 분야 등 항공정비 전문교육을, ㈜캠프는
경남일간신문 |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글로벌헬스케어위크”에 참가하여 K-바이오헬스 김해센터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로, 헬스케어, 의료산업, 의료관광 분야가 통합 개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K-바이오헬스 김해센터 공동관은 총 10개의 지역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해 의생명·의료기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진흥원은 지원기업들의 제품들을 전시한 쇼룸을 구성하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공동관 내 기업 부스에서는 ▲웰메틱스의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치료 신약 최적화 플랫폼 설계, ▲벨아벨바이오의 리센린지, 자일리톨 모어 수국 오리지널 캔디 선물세트, ▲리워크의 웨어러블 보조기기, 스마트헬스케어 제품, 재활 보조 로봇, ▲티온랩테라퓨틱스의 당뇨, 비만치료제, ▲주식회사 오피렉스의 운드(Wound) 드레싱, 반창고, 밴드, ▲사이너스잼네드의 비강카테터, 비강세정기, 비강흡인기 코 케어 세트, ▲메디워커의 PEMF를 이용한 반려동물의 치료용 2등급 의료기기,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교육혁신센터와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단은 9월 6~7일 소노캄 거제에서 ‘2025 로컬유니온 스타트업 캠퍼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로컬콘텐츠중점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인 경상국립대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 기반의 정주형 로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교육을 공동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로컬창업 혁신가 10팀과 서포터즈 등 45명이 참가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뿐만 아니라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거제대학교 학생, 그리고 지역 성인 학습자까지 참여해 세대를 잇는 지역대학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1일 차 부트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프로토타입 시뮬레이션,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어 2일 차 경진대회에서는 팀별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상은 십지공방(十指工房) 팀의 ‘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