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0월 2주간 세외수입 비중이 높은 10개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외수입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맞춤형 1대1 멘토링으로 진행되며 납세과장을 비롯해 세입관리팀장, 세외수입체납팀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정확한 부과와 징수율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뿐 아니라 부서장의 세외수입 업무 관심도를 높이고 기본 업무 매뉴얼을 제작·보급하는 등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해시는 매년 상·하반기 집합교육으로 세외수입 기본 절차, 징수 결정 및 고지서 송달, 체납 징수 및 압류, 차세대 전산 교육 등을 해왔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으로 담당자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부서별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제시해 보다 나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수미 납세과장은 “찾아가는 교육으로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별 징수율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5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시청팀 소속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하키단 24명, 역도단 5명 총 29명이 참석했으며 두 종목 모두 경남 대표로 체전에 참가한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김해시 체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56만 김해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시청 선수단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가 끝난 뒤에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체육의 성장과 직장운동경기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제106회 전국체전은 오는 17~23일 부산광역시 8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통의 하키 강호 김해시청 하키단은 최근 2025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하키대회와 제3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절정의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달 18일 부산 강서구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조선대와 전국체전 첫 경기를 치른다. 신흥 명문 역도단은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쓸고 있으며 20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박선영 선수(여자 59kg급)가 출전한 데 이어 2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4층 전산실에서 ‘AI 기반 복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회복지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을 복지 행정에 접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복지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행정 혁신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복지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1·2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AI 전문강사 예지영 강사가 강의를 맡아 ▲AI와 복지 행정의 이해(디지털 전환 및 공공복지 혁신 사례) ▲ChatGPT 등 생성형 AI의 행정 실무 활용법 ▲복지 데이터 분석 및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정과제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를 반영하여, AI 기반 복지시스템 구축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정착에 초점을 맞춘 사업으로 추진됐다. 김해시는 이를 통해 사회복지 공무원의 AI 이해도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의회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0건, 동의안 18건 등 총 3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관내 주요 사업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 발의된 조례안 중 의원발의 조례는 총 8건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김해시 실종자 발생예방 및 수색활동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최정헌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진규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입양가정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이미애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장군차 문화 진흥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허윤옥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치매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미애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철훈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조례 제정조례안(김진일 의원 대표발의) ▲김해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영서 의원 대표발의) 등이다. 임시회 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민의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안이 의회에서 나왔다. 김해시의회 김창수 의원(국민의힘)은 15일 제27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활성화와 공공스포츠센터 헬스장 일일이용료 신설을 제안했다. 여기에 도보 여행길인 ‘도심하천 종주 둘레길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6%에 달하며 고령사회에 진입한 김해시에서 생활체육은 의료비, 복지비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먼저, 김해시에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김해시 초·중·고교 가운데 체육관(다목적강당)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 113곳 중 개방 중인 학교는 71곳으로 개방률이 62%에 그치며, 이마저도 학교장의 재량에 달려있어 언제든 개방을 중단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경기도 29개 기초지자체와 인천 중구·미추홀구 등이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을 맺은
경남일간신문 | 2024년 7월 설립 20주년을 기념하여 김해문화재단에서 김해문화관광재단으로 혁신적 전환을 단행한 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김해시의 관광정책과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관광산업 진흥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추구하는 조직적 혁신이다. 재단은 문화예술의 내재적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는 문화·관광 융합형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직접 주관하는 김해국가유산야행은 도심 속 문화유산을 야간 체류형 문화관광 콘텐츠로 재창조한 대표적 성공사례다. 재단은 단순한 유적지 관람을 넘어 8夜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참여 중심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수로왕릉과 수릉원 일대를 현대적 미디어 기술과 접목시켜 역사문화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63년 전통의 가야문화축제는 2025년부터 재단이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공동주관하는 체제로 전환됐다. 이는 재단의 축제 운영 영역 확대와 전문성 강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변화다. 재단은 "기존 프로그램에 젊은 아이디어를 보태 '가야'를 현대화하고 대중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 사업 특별공연 '삼국의 현(絃) – 달을 바라보는 세 개의 시선'을 오는 25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선보인다. 지난 2024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 선정을 기념해 마련됐던 공연 ‘삼국의 현’은 한국·중국·일본 세 나라가 음악과 예술을 통해 서로의 문화적 공감대를 나눈 무대였다. 올해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가야금의 고장 김해를 중심으로, 중국의 ‘고쟁’과 일본의 ‘고토’가 함께 어우러지며 김해에서 만나는 동아시아 현악 예술의 교차점을 형상화했다. 세 나라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 속에 새롭게 해석되어, 깊고 풍성한 울림을 전한다. 주목할 부분은 기존의 예술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대중성과 시각적 확장성을 더해 새로워진 형태로 관객을 만난다는 것이다. 한국은 시조 '월정명'의 풍류와 자연의 미를, 중국은 이백의 한시 '관산월'에 담긴 군사의 기개와 향수를, 일본은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를 통해 무상과 경외의 감정을 각국의 전통 악기로 표현한다. 또한 가야금·거문고·고쟁·고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원예활동 체험을 끝으로 2025년 김해누리!행복누리! 배분사업 『내일도 행복하게!!』 프로그램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내일도 행복하게!!』는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지적된 고령 장애인의 복지관 부적응 및 프로그램 난이도 차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2024년 시범사업을 통해 나타난 프로그램 지속에 관한 욕구를 반영하여 2025년은 상/하반기 2회기 운영했다. ▲Well-life ▲안전교육 ▲재활 특강을 각 1회씩 진행,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지지를 위한 다양한 ▲ 체험활동 3회 제공하여 활기차고 만족도 높은 노년의 삶을 지원하고자 노력했다. 참여자 김00 회원은 “고령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낯설고 두려웠는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마웠다. 특히, 화과자 만들기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데 내 손으로 직접 만들면서 어렸을 적 기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생애주기를 반영한 연령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화포천 인근 진영읍과 한림면 주민대표 등을 모시고 화포천습지 과학관 개관식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어린이합창단인 소리향기예술단의 ‘화포천 가자’ 합창으로 시작됐다. 아이들은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자라서도 화포천을 지켜야 한다”는 다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에서는 대형 캔버스 위에 ‘물과 생명이 머무는 곳, 화포천습지 과학관’이 힘찬 필치로 그려지며 시민들의 마음을 울렸다. 붓끝이 만들어낸 문장은 곧 열릴 본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황새와 사람이 공존하는 화포천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공식행사는 경과보고, 황새방사 퍼포먼스, 테이프 컷팅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과보고에서는 과학관 건립 배경과 친환경건축물 ‘패시브 건축물’에 대한 설명으로 관심을 모았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인 황새 방사 퍼포먼스였다. 올해 봉하뜰에서 태어난 유조 3마리 봉이, 황이, 옥이 중에서 이날 방사 행사에서는 옥이와 황새부부(A14(수컷), (좌)백(암컷))가 자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사업 임시통보에서 총 18개 사업에 국비 669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비 확보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사업 기획에 의한 성과로 특히 4건의 신규 사업(총 347억 원 규모)이 포함돼 도시 인프라 개선과 환경 보호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신규 사업은 ▲진영 대진교마을 오수관로 정비 ▲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 ▲봉곡천 유역 하수관로 정비 ▲맨홀 추락방지 시설 설치이다. 진영 대진교마을 오수관로 정비사업은 4.3km의 오수관로를 새로 설치해 하천과 농지 오염을 방지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노후화된 관로로 인한 하수 누수와 처리 비효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로를 교체, 시민 불편을 줄인다. 봉곡천 유역 정비사업은 하수 유출과 악취 문제 해결에 집중해 수질 개선과 주변 지역 쾌적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맨홀 추락방지 시설은 주요 거점 지역에 설치돼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해시는 하수처리 인프라 개선뿐만 아니라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오는 31일 김해시여성센터 4층 대강당 및 다목적실에서 '여성센터 수강생 작품전시·바자회'와 'AI시대 시민 인문학 특강'을 연계한 시민참여형 복합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의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50여점의 연필스케치, 문인화, 서예, 규방공예, 보타니컬 아트, 수채캘리그라피 작품이 전시되며 디저트·드립백·브로치 등 창작품 바자회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특강에서는 급변하는 AI기술 시대 속에서 개인의 정체성과 삶의 품격을 지키는 방법을 주제로 김윤희 마음교육원 원장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고대 미학에서 시작해 2025~2026년 사회트렌드와 퍼스널컬러, 그림책 철학을 통해 인간다움의 기준을 재정립하는 강연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타로상담 체험, 창업 프리마켓, 만들기 체험, 포토존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김해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사전등록은 오는 17일부터 김해시공공예약포털에서 가능하다. 사전등록 참가대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대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오전,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만용)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점남)가 직접 제작한 EM 흙공을 운하천에 투척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된 ‘EM 흙공 만들기’의 후속 활동으로, 완성된 흙공을 하천에 투입해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 수생태계 복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대동면 운하천 일대에 EM 흙공을 던지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오염된 물속의 유기물을 분해하고 수질을 개선하는 친환경 정화 방법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황만용 회장은 “작은 정성과 실천이 모여 맑은 하천과 깨끗한 마을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대동면장은 “앞서 흙공을 직접 만들고 이번에는 투척까지 이어진 새마을단체의 열정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결속력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4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에서 김해중부경찰서, 김해동부소방서와 함께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단지의 시설물 안전관리와 경비 책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내 범죄예방 대책과 발생 시 행동 요령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공동주택 내 화재 예방과 행동요령 교육 ▲화재 대비 공동주택 세대 점검 방법 등 실무사례와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의 평온한 일상은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만큼 공동주택 안전업무 종사자들이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확실히 갖추길 바란다”며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공동주택 주거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으로서 중앙집중식 난방방식 공동주택 등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에 해당하는 경비업무 종사자와 안전관리자는 매년 방범·소방안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4일 오후 4시 시청 정책회의실에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재)경남테크노파크 김정환 원장, ㈜아이나비시스템즈 이은복 대표이사, 코나아이(주) 조정일 대표이사 등 사업 참여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가 지난 6월 국토교통부 ‘2025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3년간 총 165억 원(국비 80억, 도비 16억, 시비 64억, 민간 5억)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상호협력 체계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시민과 첨단기술이 하나된 기후대응 스마트도시 에이스(A.C.E), 김해’를 비전으로, ‘A.C.E 전략’과 8개 실행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A.C.E 전략을 살펴보면 먼저 ‘Advanced(선진)’ 전략으로 ▲시민참여형 탄소저감 교통서비스 ▲AI기반 도시안전 침수대응 서비스 ▲AI영상분석 기반 스마트주차장을 포함한 유휴부지 활용 햇빛발전소 등 첨단기술 기반 인프라를 도입한다. ‘Changed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오는 25일(토)과 26일(일) 양일간 하늬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선보인다. 〈사랑의 하츄핑〉은 티니핑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밀리 콘텐츠로, ‘한국판 디즈니’라 불릴 만큼 다채롭고 환상적인 모험을 무대 위에 구현한다. 원작 애니메이션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마술 같은 연출은 남녀노소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이모션 왕국의 로미 공주가 자신의 짝꿍 티니핑인 하츄핑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마법의 숲과 몬스터 세계를 거치며 진정한 우정과 용기를 배우는 여정을 담았다. 이번 작품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환상적인 무대 마술을 구현하며, 연출 홍승희, 드라마투르그 김동연, 퍼펫메이커 문재희 등 국내 최정상 제작진이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독창적인 연출과 첨단 기술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뮤지컬〈사랑의 하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