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군민의 시선으로 군의 매력과 군정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5년 의령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SNS 부문 20명과 영상 부문 2명 등 총 22명으로 기자단을 구성해 홍보 첨병의 역할을 맡겼다. 군 최초로 SNS 기자단 발대식을 여는 등 소설미디어 홍보에 특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군은 대구, 창원 등 다양한 지역과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기자단은 읍‧면 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13개 읍면에 기자단을 선발하여 동네 구석구석 숨겨진 이야기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SNS 기자단은 군정 소식과 관내 행사는 물론 의령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관광 명소를 비롯해 특별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의령을 소개한다는 각오다. 오태완 군수는 “참신한 콘텐츠를 활용해 우리 의령이 가진 다양한 자원을 사방팔방으로 알려주고, 특히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으면서 예외적이고 새로운 이야기를 아주 많이 소개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생태유리온실을 증축하고 이달 18일 임시 개관한다. 군은 내년 곤충학습관 10주년을 앞두고 기존 전시관에 사막관과 열대관을 추가해 기후대별 곤충 생태 관찰과 체험하는 공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인간의 가장 작은 친구'인 곤충들을 보기 위해 2016년 곤충학습관 개관 이래 60만 명의 관람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뜨거운 반응 속에 의령군은 2023년 2월 단순 평면적인 감상이 아니라 입체적이며 다채로운 스토리가 가미된 '참여형·놀이형' 전시시설로 탈바꿈시켰고, 2년 후 올해는 생태유리온실 추가 설치하는 대대적인 공사에 나섰다. 이번에 증축한 생태유리온실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원을 투입해 881.2㎡ 규모로 사막관과 열대관의 두 가지 테마로 조성하여 기존 유리온실의 냉대관, 온대관과 함께 네 곳의 기후대별 생태환경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2일 준공식에는 의령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의령유치원 원아 등 어린이 백여 명이 참석해 나비날리기 행사와 함께 시설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생태유리온실 증축으로 수서곤충, 파충류, 절지류 등 모든
경남일간신문 |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14일 가례밭미나리집하장에서 열리고 있다. 의령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에서 재배되던 미나리를 거머리 등 기생충 감염 우려가 없는 밭에서 재배하기 시작하여 30년째 가례면 일대에서 깨끗한 밭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의령 밭미나리는 부드럽고 맛과 향이 뛰어나 생채 겉절이, 쌈 등으로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이다. 축제장에서는 밭미나리 삼겹살,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미나리를 수확하는 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색소폰 공연과 노래자랑 등 신나는 무대도 마련돼 있다. 이번 축제는 일요일 16일까지 계속되며 특히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밭미나리를 구매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봄철 영농활동, 등산객 증가, 빈번한 건조 강풍주의보 발효로 인한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자체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날이 따뜻해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이용객이 많은 자굴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상 산불상황을 부여하여 훈련을 실시했다. 산불소화시설 등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해 초동진화, 방화선 구축, 뒷불정리 등 개인별 임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의령군 산림휴양과장은 “산불발생 시에는 초동진화가 중요한 만큼 실전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산불진화 모의훈련을 시행했다”며 “산불은 입산자 실화, 산림인접지 불법소각 등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의령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0명을 동 서 남 북 4개 권역 및 야간산불진화대를 배치하고 산불감시원 76명은 지역별로 담당구역을 전담하여 운영 중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3일 봉수·부림농공단지를 방문하여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오태완 군수 및 관계 공무원,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피피이씨의령(풀무원) 기업체 방문, 농공단지 협의회 간담회, 봉수·부림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현장점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일정으로 진행된 ㈜피피이씨의령(풀무원) 방문에서는 기업 관계자로부터 기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의령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계약재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의령군은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계약재배를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진 농공단지 협의회 기업체와의 간담회에서는 기업지원 시책 안내와 더불어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기업 대표들은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지원 확대, 주거환경 부족에 따른 인력수급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군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14일 의령군청에서 ‘남북6축 고속도로 합천-의령-함안 연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3개 지자체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조근제 함안군수, 김윤철 합천군수가 참석하여 해당 고속도로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및 관계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남북6축 고속도로는 수도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중요한 간선도로망으로, 현재 계획된 노선은 충북 진천에서 경남 합천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경남 서부권의 균형 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해 의령과 함안까지의 연장이 필요하다는 것이 3개 지자체의 공통된 입장이다. 의령군·함안군·합천군 지자체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및 관계 기관에 제출하여 제2차 국가도로망 수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앞으로 3개 지자체는 노선 연장 필요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간담회와 국회·정부 부처 방문 등을 추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낼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25년 의령군 문화마을육성 지원사업’ 대상마을(단체) 공모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촌중심지 개발사업의 완료지구 및 마을만들기사업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소모임, 체험 활성화, 마을 축제 등 마을을 대표하는 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며, 총 1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의 사업 내용과 성격에 따라 지원 규모는 조정될 수 있으며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21일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 누리집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의령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을 문화자원과 특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여 마을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문화가 있는 마을을 육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환경부가 추진하는 기후대응댐 건설 최종 후보지로 의령 가례천댐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의령군은 극한 홍수 및 가뭄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기후대응댐 건설 필요성을 환경부에 여러 차례 방문해 건의했고, 지난 5일 오태완 군수는 서암저수지 일대 우곡마을 주민에게 사업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현장에서 가졌다. 의령 가례천댐은 기존 저수지를 증고해 저수용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군은 홍수조절용 댐을 계획해 환경부에 신청, 최종 후보지가 됐다. 지난해 7월 환경부가 공개한 기후대응댐 후보지 14곳 중 9곳을 최종 후보지로 확정했는데 경남에서는 가례천댐과 고현천댐, 2곳이 포함됐다. 군은 후보지가 되기까지 주민설명회, 공청회, 관계기관 협의, 지역 및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번 최종 선정에 이르게 됐다. 군은 이달 말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에 최종 반영하여 고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에 확정된 9곳의 기후대응댐 후보지에 대하여 기본 및 타당성조사 용역,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본격적인 댐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11일 의령 전통시장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관리과장,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 신고 기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산불 예방’,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디딤돌 앱 설치’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 대의면 소재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은 지난 5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 돕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돌봄농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 노인, 보육원 아동이 만든 압화석고방향제, 커스텀티셔츠, 키링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과 전길식 대표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아침마당영농조합법인은 2013년 설립, 야베스목장과 야베스치유농장 등을 경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농촌돌봄농장으로 지정받아 의령 내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교육,일자리제공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 인권지킴이를 지정하여 입소 노인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의령군 인권지킴이를 최초로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제도는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입소한 노인들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이다. 인권지킴이는 월 1회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들의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의령군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5개소)을 대상으로, 인권지킴이 모집인원은 5명으로 임기는 1년이다. 이달 19일까지 의령군청 주민생활지원과 노인복지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은 올해 첫 전시로 ‘봄을 여는 향기전’을 열고 있다. 꽃이 피는 따뜻한 봄을 맞아 지난 3월 8일부터 열고 있는 이번 ‘봄을 여는 향기전’은 의령예술촌이 마련한 2025년 11대 기획의 시작이다. 이번 작품전은 의령예술촌 회원들이 마련한 작품으로 서각을 비롯해 사진과 공예, 그리고 서양화, 한국화 등 그림작품과 시화 등 3명의 개인전과 더불어 39명의 작가가 마련한 72점의 작품을 여섯 개의 전시실에서 선보이고 있다. 먼저 제 1전시실에서는 서각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각분과에서 활동하는 최장호 분과장의 작품 ‘장무상망-오래 서로 잊지 말게나’를 비롯해 강상훈 작가의 ‘행복을 품은 이들’, 김성자 작가의 ‘실천-행동해야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등 14명이 참여하여 14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서각은 마른 나무에 자신만의 글과 색감을 넣어서 만든 작품이라 아름다운 숲을 지키며 푸르게 살아온 나무의 생환의 의미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제 2전시실에서는 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데 회원전으로 함께 하고 있다. 사진분과장인 강순태 작가의 ‘폭설, 그 사랑법’
경남일간신문 | 친구,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새로운 웃음을 충전할 수 있는 허파 저격 코믹연극 ‘고스트’가 오는 28일(금)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고스트’는 관객과 함께 쇼(SHOW)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연극으로 개그맨 안상태와 김혜선 등이 전격 출연한다. 연극 '고스트'는 베스트셀러 작가 ‘상중’이 소재 고갈로 인해 무당 ‘옥보살’을 찾아 심령현상을 체험하고 3년 전 죽은 아내 ‘한이’를 볼 수 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부인 한이의 장난으로 무대에서 펼쳐지는 폴더가이스트 현상과 어깨가 들썩이는 배우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입담. 그리고 상상하지 못한 설정과 절묘한 설득력이 주는 큰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 줄 것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2만 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는 17일부터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6일부터 농업기술센터 실습교육장에서 농촌여성 25명을 대상으로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향토음식에 대한 이해와 지역별 향토음식, 의령 향토음식에 대한 이론을 비롯하여 의령의 먹거리와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 요리와 디저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교육생들이 직접 실습한 요리들은 제50회 의령 홍의장군 축제기간 동안 정곡면에 위치한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 전시함으로 방문객에게 지역 식문화 홍보 및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화작목을 활용한 향토식문화 및 식생활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식문화를 계승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올바르고 건강한 식문화 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의령군은 지난 4일 의령읍 소입마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26개소 마을 대상으로 2025년 ‘건강한 마을 만들기’ 찾아가는 심뇌혈관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은 노년층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보건소 간호사 등 건강관리 전문 인력이 방문하여 만성질환 예방관리, 영양 및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 기초 건강검진(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상담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완료 후에는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고위험군에 대한 보건기관 등록관리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보건소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 지표 결과에 따른 낮은 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력과 자가 관리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