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2025년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중년(50~60대)을 위한 ‘하동아카데미’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의 직업능력 향상, 디지털 역량 강화, 인문·교양 증진을 목표로 신중년들의 제2인생 설계를 돕고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하동아카데미’ 신중년 프로그램은 △자격 과정 △기술·실생활 △디지털 역량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5개 분야로 운영된다. 자격 과정 및 기술·실생활 강좌로는 지게차 및 포크레인(3톤 미만) 자격과정과 ‘내 손으로 살펴보는 생활전기’ 강좌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취·창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강좌로는 한글 및 엑셀 기초 교육을 제공해, 신중년 세대가 정보화 시대에 적응하고 보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문·교양 강좌로는 ‘나도 히든작가다(글쓰기)’, ‘인생을 읽는 사주명리교실’ 과정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문화·예술 분야는 ‘인생을 빚는 도자기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하여 하동초등학교 100주년 기념광장 일원에서 학생, 학교 구성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동군청, 하동경찰서와 협력하여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학교폭력 근절,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증가하는 등·하굣길 교통량으로 인한 학생 교통사고 위험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새로운 교우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학교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된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캠페인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자전거 등 이륜차 이용 안전 수칙,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및 과속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학생과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그 심각성을 알리고, 학생 스스로 예방에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아울러 하동교육지원청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
경남일간신문 |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가 2025년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할 강사를 4.8일까지 모집하고 연중 수시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젠더폭력 예방에 뜻을 가진 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강사는 하동군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젠더폭력 예방교육을 담당하게 되며, 이를 위해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10시간의 교육 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각 학령에 맞춰 구성됐으며, 초등학교 과정은 성인권 교육 중심으로, 중학교는 학생 참여형 성문화 축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사들이 교육할 주요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성폭력 예방, 임신과 출생, 불법촬영 예방, 사회 속의 성문화, 중독 예방 등이다. 교육 수료 후 강사로 활동하며 학생들에게 건강한 성 가치관을 전파하고 젠더폭력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지역사회의 젠더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연중 수시로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자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옥종면은 지난 3월 11일 옥종면이장협의회(회장 정대형)가 화재 피해를 입은 원해마을과 위태마을의 가구를 방문하여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원해마을에서는 지난 2월 11일 화재가 발생하여 노인 부부가 거주하던 주택과 비닐하우스 3동, 승용차가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또한, 2월 16일에는 위태마을에서 독거노인의 주택 일부가 아궁이 발화로 인해 소실되는 사고가 있었다. 옥종면이장협의회는 이러한 안타까운 피해를 겪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소정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정대형 옥종면이장협의회장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즉각적으로 방문하지 못한 점이 송구스럽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번 위로금 전달이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현장을 방문한 이정걸 옥종면장은 “앞으로도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면민 모두가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종면이장협의회는 화재 피해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회장 정우원, 조금자)는 지난 11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하동군 기획행정국장을 비롯한 군 임원진, 13개 읍·면 자원봉사회장 및 회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는 1부 본회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사업계획안 심의와 협의회 정관 개정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회원들은 활발한 의견 교류를 통해 협의회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펼친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로 기여한 유공 회원들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또한,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와 회장단의 인사를 통해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확인하고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정우원 회장은 “지난해 하동군의 사랑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민선 8기의 핵심 목표인 ‘청년이 원하는대로, 하동’ 실현을 위해 오는 4월 11일까지 ‘2025년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욕구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 및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하동군은 청년 정책 강화를 위해 청년정책 부서를 신설하고, 청년정책자문단 및 청년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행 하는 ‘청년 여가활동비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 대상과 범위를 더욱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며, 지원 기준이 지난해 기준중위소득 150%에서 올해 180%로 확대돼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금액 또한 청년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부담 없이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여성농업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티카페하동에서 예비 부모를 위한 특별한 태교 티클래스 ‘맘(MOM) 행복한’ 이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임산부들이 차(茶)를 활용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명상과 호흡을 통해 태아와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태교 티클래스 하동야생차치유관에서 운영되며, 5팀(10명) 선착순 접수로 참여비는 2인 기준 5만원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엄마, 아빠가 직접 자수를 놓는 아기 턱받이(1팀당 2개) 자수 수업과 임산부도 마실 수 있는 디카페인 차를 이용한 티클래스 수업,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태교 요가, 마지막으로 녹차 족욕까지 알차게 구성된다. 임신 기간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태아와 부모의 정서적 교감을 돕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건강한 태교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예비 부모들에게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네이버에서 ‘티카페하동’을 검색한 후 해당 날짜에 맞춰 예약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농산물유통과로 하면 된다. 한편, 하동군은 차(茶) 문화 발전을 위해 ‘하동 티마스터(티 소믈리에, 티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해외시장 개척단이 3월 3일부터 10일까지 멕시코와 미국을 방문하며 하동녹차 및 농특산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멕시코 하동다실 1호점 개설, 대형 유통업체 및 카페 프랜차이즈와의 수출협약 체결, 미국 애틀랜타에서의 판촉전 및 수출협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세계 시장 개척의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 멕시코시티(3.3~6일) : 하동녹차, 중남미 시장 공략 본격화 하동군 시장개척단은 멕시코시티 일정의 첫날, 현지 트렌디한 번화가 라 콘덴사(La Condensa)에 위치한 ‘Matcha Mio Cafe’에서 하동다실 1호점을 성공적으로 개설했다. 이를 통해 중남미 시장 공략의 첫발을 내디뎠다. 개점 행사에는 배우 Adrián Chávez, 차 소믈리에 Edsa Ramirez, 작가이자 차 칼럼니스트 Mirell Riviello 등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팝업스토어 운영과 가루녹차 블렌딩 음료 및 전통 덖음차 시음 행사를 진행해 하동녹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이 올해 노후 경유 자동차에 대한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9천6백만원을 부과했다.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1만 1천여 건으로, 2025년 1기 정기분은 3천여 건(8천1백만원), 과년도 체납분은 8천여 건(2억1천5백만원)으로 납부 기한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납부 대상자는 농협, 우체국, 신협 등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를 이용한 계좌이체, 위택스 등을 통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압류 및 공매 처분과 급여 및 통장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가 이뤄질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3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환경오염의 책임을 일부 부담시키고, 이를 통해 환경개선 투자 재원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어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
경남일간신문 | 트로트계의 어린왕자, 국민사위라는 별칭을 가진 가수 손빈아가 미스터트롯3 최종라운드 TOP 7인에 진출했다. 하동군 악양면 출신으로 올해 가수 데뷔 8년 차를 맞은 손빈아는 지난 2017년 27세에 우연히 참가한 제9회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8년 정규 1집 앨범 '다듬이'와'사랑해 당신'으로 공식 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에 출연한 손빈아는 준결승 1위를 차지하며 최종 4위의 성적을 거둬 화제를 모았다. 또한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도 꾸준히 도전하여 시즌 1에서는 최종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시즌 2에서는 본선에 진출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미스터트롯 시즌 3에서는 최초로 매 라운드 진, 선, 미를 모두 기록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최종 결승전에 당당히 진출해 트로트 황태자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결승전은 오는 3월 13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마스터 점수와 함께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 지역활력추진단 인구정책 총괄 부서원들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군마현 가와바마을을 방문했다. 가와바마을은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인구 감소 속도를 둔화시키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이러한 지역활성화 정책과 성공 요인을 직접 견학하고, 하동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와바마을은 도쿄에서 130km 떨어진 군마현에 위치한 인구 3,000여 명의 초고령화 지역으로, 전체 면적의 83%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1971년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1974년부터 ‘농업+관광 융합마을’ 정책을 수립해 50년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특징이다. 1980년에는 세타가야구와 협정을 맺고 구민시설을 설치했으며, 이후 마을 기업 ‘전원플라자 가와바’를 설립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전원플라자 가와바’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쌀, 사과, 유제품, 수제맥주 등을 판매하며, 연간 방문객 300만 명과 재방문율 60%라는 놀라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지난 3월 7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제2기 하동군정책자문단'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2기 정책자문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주민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하동군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및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앞서 운영된 제1기 정책자문단은 군정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정책 제안을 통해 군정 발전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화개 119안전센터 부지 이전 △한옥호텔 효율적 운영 방안 △농업인재 인력은행 및 외국인 기숙사 설립 등 지역·도시개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루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한 2기 정책자문단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하동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실효성 높은 정책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제1기 정책자문단이 군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낸 만큼, 제2기 정책자문단도 군정에 발전적인 정책
경남일간신문 |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4일,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을 맞아 적량초등학교를 방문해 입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춘호 교육장은 적량초등학교 1학년 교실을 찾아 신입생 2명을 축하하며, 새로운 환경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책꾸러미와 손태극기를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직접 책을 읽어주며 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고, 학생들에게 입학 축하 메시지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 교육장은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흔들며 대한민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농산어촌 지역은 인구 감소로 인해 입학생이 없거나 1~2명뿐인 작은 학교들이 많아 미래가 걱정된다. 하지만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펼치며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지난 3월 7일과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폭력 예방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는 3월 7일 하동읍 장날을 맞아 하동자원봉사센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하동경찰서 앞, 하동초등학교 백년탑, 하동구터미널, 하동도서관 등 군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거점에서 피켓을 들고 여성 폭력 예방과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렸다. 출근길 주민들과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소통한 결과, 많은 시민이 여성 인권 문제에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공감을 나타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하동 내 유관기관을 방문해 빵과 장미꽃을 나누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다지고, 향후 함께할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3월 8일에는 하동군 보건소, 시니어클럽, 노인회와 협력해 하동군 영화관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
경남일간신문 | 하동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3월 17일부터 시작되며, 하동군에 1년 이상 거주한 65~69세 군민(1956년 1월 1일부터 1960년 12월 31일 출생)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발병 위험 및 합병증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나, 백신 비용이 높아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하동군은 2024년부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2025년 지원 대상자는 작년 대비 증가함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접종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65~69세 일반 군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접종 시행비는 본인 부담이다. 반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신분증, 주민등록 초본,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하고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