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창선면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고자 하는 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초 교육으로, 특히 남해군 대표 특산물을 제외한 생활밀착형 신규 품목을 유치하려는 전략적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남해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품목 구성을 더욱 균형 있게 확장하고자, 콩나물, 숙주나물 등 현재 출하되지 않고 있는 신선 채소 및 건나물류 품목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한편, 남해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적기에 공급하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는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출하 경력에 따라 신규 출하자와 기존 출하자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신규 출하자에게는 로컬푸드 정책과 직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20일 이동노인대학에서 ‘고향의 맛, 추억의 음식 솜씨자랑’ 행사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손맛이 깃든 남해 향토음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군이 기획한 세대 공감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이동노인대학생과 지역주민,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리밥 쌈밥, 더덕장떡, 머위나물, 고동강된장, 바지락가리장, 쏙볶음 등 14가지 이상의 남해 지역에서 전해 내려오는 제철 향토음식들이 한자리에 선보여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동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직접 옛 추억을 떠올리며 음식 메뉴를 선정하고 정성껏 준비해낸 음식들은, 이동면만의 고유한 역사와 정서를 담아내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과 공감이 오가는 현장은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식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노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의회가 20일 오전 제285회 남해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1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기금결산 승인(안) 등 동의·승인안 3건 ▲남해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6건 ▲2025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2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상정된 안건 중 남해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9건은 원안가결 됐고, 남해군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사건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은 수정가결 됐다.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행정위원회는 본청 9개 부서, 직속기관 2개 부서, 출연기관 2개, 5개 읍면을 수감했다. 그 결과 부당사항 및 조치요구 건수는 시정 20건, 처리 19건, 건의 17건 등 총 56건이 나왔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본청 9개 과, 농업기술센터 3개 과, 출연기관 1개, 5개 면을 수감했다. 부당사항 및 조치요구 건수는 시정 4건,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 보건소는 ‘만60~64세 대상 임플란트 지원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만60~64세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임플란트를 시술비 지원을 통해 저작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1960년 출생~1965년 출생자 중 생일이 경과한 남해군민 중 치아 상실로 인해 저작에 어려워 영양 섭취에 불편이 있는 자와, 대상자 중 치과 전문의의 진단 결과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이 반드시 필요한 자를 우선 선정한다. 대상자의 소득조건은 의료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가입자 월12만7천5백원 이하, 지역가입자 월5만7천원 이하)이내여야 하고 보건소에서 이미 지원을 받은 사람과 건강보험 혜택으로 임플란트를 지원받은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사업 신청접수는 2025년 10월 31일까지 신분증, 건강보험료납부확인서 등을 갖추어 보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과 구강보건사업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고현면 마을행복봉사단은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마을 내 어두운 골목길과 안전취약한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태양광센서등 설치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설치된 제품은 사람이나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점등되는 센스등이다. 우리마을행복봉사단 회원은 “앞으로도 마을에 작은 불편사항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마을행복봉사단은 평소에도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미조면 행정복지센터는 19일 국립편백자연휴양림 소속 산림치유전문가 주관으로 미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인구 중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1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조면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여 기획됐다. 관내 농어업 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도모는 물론 사회적 약자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운동치유, 아로마테라피 등이었다. 심신의 안정을 돕는 활동과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소통을 유도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많이 필요한 파스, 썬크림,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송인필 산림치유지도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공존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미조면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운영 외
경남일간신문 |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월남참전유공자의 유가족 등 보훈가족 2가구를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예우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읍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먼저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자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딸이기도 한 유족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6.25전쟁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하여 국가를 위한 숭고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여,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의 희생과 공헌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읍민 모두가 그 고마움을 기억하며, 보훈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위문을 비롯해 다양한 보훈선양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보훈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8일 오후 군청 환경과 1층 회의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 준수사항 및 총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활동 중인 ‘수확기 피해방지단’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기 안전사고 방지와 방지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내용이 전달됐다. 교육은 남해군과 (사)야생생물관리협회, 남해경찰서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박도범 협회사무장과 박홍용 남해경찰서 경감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 내용은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별 교육 및 사격술 △피해방지단 운영 앱 사용법 △준수사항 및 포상금 청구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남해군은 교육 당일, 진드기기피제와 야광밴드, 엽탄 등 포획 도구도 지급하여 방지단의 현장 안전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포획 활동이 활발해지는 수확기에는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농작물 보호와 군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18일 오후 남면 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농산물 우수관리(GAP)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남면 단호박작목반의 요청으로 진행됐으며, GAP 인증 갱신·신규 희망 농업인 50여 명이 참여했다. (사)대한민국 GAP연합회 전경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GAP 제도의 이해 △GAP 인증농산물의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요령 등을 설명했다. 강용식 남면단호박작목반장은 “우리 작목반에서 GAP 인증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교육을 받고자 했으나, 고령 농가가 많다 보니 인터넷이나 비대면 교육이 어려워 행정에 요구했더니 바로 행정에서 직접 현장 교육을 마련해 주어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GAP 제도에 대한 교육을 하반기에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6일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에서 ‘남해바래길 지킴이 5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제5기 바래길 지킴이’들은 지난 2월에 진행된 기본 교육을 수료한 후, 3개월 수습 기간 동안 성실하게 남해바래길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했다. 이들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활동 물품(피복, 가방 등)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1기~4기로 활동 중인 지킴이도 참석하여, 5기 위촉식을 축하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5기 지킴이는 “모니터링 활동이 쉽지 않지만, 선배 기수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배우는 자세로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바래길 지킴이 5기로 공식 위촉된 이들은 총 19명으로, 기존에 활동해온 1기~4기 지킴이와 함께 남해바래길 전 노선을 월 2회 이상 순회하며 방향 안내 사인(리본, 스티커 등)을 점검 및 보수하고, 탐방로의 안전과 편의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27개 코스에 달하는 남해바래길 운영에 있어 현장에서 활약하는 남해바래길 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경남일간신문 | 오늘의 여행 작가와 내일의 여행 작가가 만났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에서 주관한 1박2일 여행클래스 ‘여행의 방’이 지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삼동면 일원에서 열렸다. “오길 잘했어요, 한번 살아보고 싶은 꽃섬 남해로의 여행이라니! 동경하던 작가님들과 함께 삼동면 매력 포인트를 누비며, 작가되는 팁까지 얻다니, 꿈만 같아요”.‘남해 여행의 방’의 참가자의 생생한 후기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경상남도·남해군·남해관광문화재단이 함께한 ‘남해 여행의 방’의 인기는 높았다. 참가자 모집에 전국에서 170명이 지원, 그 중 지원 동기와 그간의 활동 등을 고려해 총 10명의 최종 참여자가 선정됐다. 여행 유튜브 운영자, 다년간의 스냅 모델의 경력이 있는 여행블로거, 해외 파견 생활 중 사진에 흥미를 느낀 자 등 참가자들의 면면은 다양했다. 이들과 여행하며 클래스를 운영한 3명의 여행작가들은 팔로워 16.7만을 보유한 ‘한스’ 사진작가와 '남은 건 사진뿐일지도 몰라'의 저자인 영길사진작가, '서울여행코스101'·'나홀로 진짜여행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25년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난임부부 한의치료 자체 지원사업을 통해 남해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난임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에 1인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월 8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3개월 동안 사전·사후검사, 침, 뜸 등 진료비 및 첩약을 지원하고 있다. 단, 한의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과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난임진단서(자난관검사·배란기능검사·정액검사 결과 포함) 등을 구비해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남해군 보건소는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지역출산율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생활팀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7일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민관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관추진위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상반기 주요 실적으로는 관광수용력 강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서비스 개선,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다양한 홍보 전략 추진 등이 보고됐다. 남해군은 관광객 맞이를 위한 기반 조성에 집중해 △원스톱 관광플랫폼 ‘낭만남해’ 개설 △관광통합콜센터 운영 △관광종사자 대상 친절 교육 △‘3려(친절·청결·배려)’ 캠페인 △읍면 단위 환경정비 및 시설 점검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관광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남해만의 감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계절별 특화 행사인 △꽃피는 남해 △창선 고사리 축제 △마시고 런 마라톤 대회 △남해 좀 다녀올게요 등이 진행됐다. 또한 향우 및 관광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지난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와 함께 ‘하늘반창고 키즈’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하늘반창고 키즈’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회공헌사업으로, 보호시설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동행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남해자애원에서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동남해지사장과 남해군청 재난안전과 직원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화단 정비 작업을 펼쳤다. 해바라기 등 형형색색의 초화류와 나무를 심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도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어 보람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남해군 유배문학관 광장에서 열린 ‘제20회 남해마늘한우축제’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먹거리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먹거리 부스 운영에는 총 180명의 새마을지도자가 당번제로 참여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며,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음식과 정을 나눴다. 새마을식당 운영을 통한 수익금은 남해군 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수익금 1,500만원 전액을 활용해 지붕교체,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화장실 수리 등 실질적인 지원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바 있다. 올해 축제는 무더위와 계속되는 우천 상황에서 진행됐으나,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새마을지도자들이 봉사에 헌신하며 지역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었다. 박주선 회장은 “지금은 농사일로 가장 바쁜 시기임에도 4일간 궂은 날씨 속에서 180명의 지도자들이 먹거리 부스 운영에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힘들지만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의 삶을 조금이나마 개선하는데 쓰인다고 생각하면 모두가 뿌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