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아람벼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행정, 농업인단체 대표, 농업인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인의 선호도와 품질,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두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호진미와 아람벼는 남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중만생종 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병해충에 강한 특성을 지녀 지역쌀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재배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농업인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우량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19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7회 김해시장배 대상경주’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한 부경 제5경주(경주거리 1,200m, 국산 2세 암·수마)가 이날 오후 3시 40분에 시작된다. 총상금 2억 원이 걸린 이번 경주는 수준 높은 말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선보인다. 시는 이번 경주와 연계해 대표 먹거리인 김해뒷고기 무료시식회를 함께 운영한다. 시식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렛츠런파크 내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푸드트럭 2대에서 신선한 뒷고기를 구워 시민과 방문객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 9미(味) 중 하나인 김해뒷고기는 오래전부터 사랑받아온 향토음식으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김해시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뒷고기의 인지도를 높여 향후 지역 브랜드, 문화 콘텐츠와의 연계 발전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김해 여행 추천지 10선 전시 ▲김수로왕 어좌 포토부스 ▲김해 마블게임 ▲어린이 체험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경남일간신문 | 영남원예농협은 13일 오후 2시 김해시 강동(강동 431-1번지 일원)에서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는 김해를 비롯한 남부권 화훼산업의 도약을 알리며, 지역 화훼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최학범 경남도의장, 안선환 김해시의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지역농협 조합장, 농업인, 화훼산업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김해 화훼 산업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는 총 사업비 460억 원을 투입해 4만5,600㎡ 부지에 건축연면적 6,898㎡ 규모로 지은 대형 화훼전문 유통시설이다. 절화공판장을 포함해 분화공판장, 저장·물류시설, 관리동 등을 갖추고 김해를 포함한 남부권역의 화훼산업 유통구조 개선과 물류 효율성 제고, 농가 소득 안정 등을 위한 핵심 거점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2018년부터 약 8년에 걸쳐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이자, 정부와 지자체, 농협, 지역사회가 협력해 일궈낸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n
경남일간신문 |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체계적인 통합보존관리와 지속가능한 활용을 전담할 재단법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13일 공식 출범했다.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김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일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23년 9월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경남·경북·전북 3개 광역자치단체와 김해·함안·창녕·고성·합천·고령·남원 7개 기초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재단 출범 행사의 주제는 ‘일곱 개의 이야기, 하나의 가야’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산청 관계자를 비롯해 광역단체장, 시장·군수, 도·시의원, 가야고분군 주민수호단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재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과 경남어린이중창단 ‘리틀싱어즈’의 식전공연에 이어진 주 행사는 재단 설립 경과보고, 향후 운영 방향 소개, 세계유산 보존·관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와 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재단은 가야고분군의 체계적인 통합보존관리와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시스템 확립 ▲가야사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가을여행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는 소속 관광지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관광캠페인‘여행가는 가을’과 연계한 프로모션 행사를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행가는 가을’은 국내여행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평일), 김해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여행가는 가을’ 홈페이지 온라인 쿠폰을 인증하면 각종 관광 콘텐츠를 10~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상설공연 ‘페인터즈 가야왕국’과 체험시설 ‘메가 익스트림’(사이클, 타워, 플라잉, 드래곤네트), ‘도자체험’ 등 대표 인기 상품들을,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평일에 한해 레일바이크 및 와인·디케이브, 김해천문대는 천체 전시실이 할인 대상이다. 한편, 가야테마파크는 한국관광공사와 ‘숨은 잔망루피 찾기’이벤트를 실시하며 대형 잔망루피 포토존과 함께 무료로 특별 카카오톡 이모티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불암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성철)는 지난 11일 오후 4시 40분 지내동 못안마을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암동 작은음악회 ‘공감’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작은음악회 ‘공감’은 2025년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의 하나로 가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다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야외 특설무대에 합창, 파워댄스, 라인댄스, 해금, 독창, 난타, 기타로 이루어진 무대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김성철 불암동주민자치회장은 “작은음악회 ‘공감’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와 우리 동, 북부동, 장유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도움을 받아 공연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음악회가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지현 불암동장은 “음악회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준 불암동주민자치회를 비롯한 행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불암동 주민들의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운영하는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2025년 중장년 Pre-인큐베이팅 창업교육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Pre-인큐베이팅 창업교육은 만 40세 이상 퇴직예정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총 4시간 과정으로 ▲창업기본 이해 및 마인드셋(1H) ▲아이디어발굴 및 구체화 전략(1H) ▲비즈니스모델 및 사업계획서 작성(1H) ▲AI기반 마케팅 전략(1H)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해시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총괄, 창업진흥원 전담으로 운영되며, 만40세 이상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및 부대시설 무상 제공 ▲경영·마케팅 등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상담 및 1:1 컨설팅 ▲창업 교육·세미나·네트워킹 등 실직적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이번 Pre-인큐베이팅 창업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bs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 진영스포츠센터에서 ‘제4회 김해시장기 장애인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해시장애인수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와 김해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는 김해시뿐만 아니라 경남도를 대표하는 장애인 수영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해시를 비롯해 거제시, 사천시, 양산시, 진주시, 창원시, 통영시 등지에서 166명의 장애인 선수가 참가해 승패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선수들은 선수부와 동호인부, 꿈나무부로 나눠 자유형, 배영, 평형, 접영, 계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선보였다. 꿈나무 선발을 위한 발차기 종목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신체적 도움을 받아 완주하는 자유형, 배영 경기로 꿈나무 선발에도 초점을 뒀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장인 홍태용 시장은 “참가 선수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저변 확대를 위해 장애인수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걷기운동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박평문 박사가 알려주는 ‘걷기의 가치 재발견 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 총 2시간 동안 이론교육과 걷기실습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한국 걷기 노르딕 워킹 협회 회장, Dr. 박평문 척추 운동센터 원장인‘박평문 박사’로 왜 걸어야 하는지에서부터 올바른 걷기자세 노르딕 워킹의 효과 및 걷는방법 등을 교육내용으로 담고 있다. 노르딕워킹이란 북유럽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여름철 체력유지를 위해 개발한 걷기운동으로 전용 스틱을 사용해 상·하체 근육을 고루 사용하여 걷는 운동이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걷기운동에 관심 있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자 모집은 13일부터이다. 신청은 김해시보건소 2층 운동클리닉에 직접방문하거나 QR코드 접수, 전화로 하면 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일상생활 속 간단하지만,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 걷기인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걷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동기부여를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노인복지기금으로 1·3세대 간 특별한 교류와 감동을 선사하는 ‘반짝반짝, 내 인생’ 리마인드 웨딩 행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 거주 65세 이상 부부를 대상으로 손자, 손녀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2쌍의 부부가 다시 한번 사랑을 맹세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현동에 거주하시는 노년의 부부는 당시 각각 35세, 29세의 늦은 나이에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된 특별한 인연의 주인공이다. 결혼에 큰 뜻이 없던 두 사람이 서로를 만나 마음이 바뀌었고, 이후 함께 인생을 걸어가게 됐다. 손주의 신청 사유에 따르면 “결혼식 이후로 자식들을 챙기느라 멋지게 꾸미고 즐긴 적이 없어, 젊은 시절의 행복을 돌려드리고 싶어 신청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주인공인 장유1동 노년의 부부는 주민센터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혼인신고만 한 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이번 기회를 통해 풀게 됐다. 행사 당일, 두 부부는 김해시 공공형예식장인 비즈컨벤션에서 웨딩 공연과 전문 사회자의 진행 속에 평생 잊지 못할 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제579돌 한글날인 지난 9일 김해한글박물관의 ‘한글의 탄생과 가갸날 잔치’ 체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글날은 1926년 음력 9월 29일 지정된 ‘가갸날’이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됐다.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됐으며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탄생과 그 역사를 소개하는 기획전시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나들이객 등 시민 5,000여 명이 참여해 한글날을 기억하고 우리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김해한글박물관 관람객들은 박물관 소장품인 월인석보와 훈민정음 해례본(복제)을 비롯해 디오라마와 디지털 영상 자료를 보며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행사가 진행된 한글문화공원에서는 ‘가갸날 잔치’를 주제로 시민들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동극 ‘마법에 빠진 여우’와 ‘한글 모래글씨 쓰기’, ‘한글 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회, 미술전시,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김해문화의전당을 비롯한 시내 주요 문화시설에서 진행된다. 먼저 14일부터 19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제29회 김해한국화가회 정기전’과 ‘제21회 김해원로작가회전’이 동시 개최된다. 전시 기간 윤슬미술관 제2, 제3 전시실에서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6일 오후 7시 30분에는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제14회 3대 효 음악회'가 열린다. 김해여성합창단의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3대(실버, 성인,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17일 오후 5시에는 가야테마파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재즈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선 재즈를 포함한 성악, 기악 공연이 펼쳐진다. 18일 오후 1시에는 '제20회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가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사회적협동조합 김해문화네트워크가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24일에 『2025년 의생명산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의 혁신 사례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바이오 분야 기업 관계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역 산·학·연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인제대학교 학생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인재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직접 학습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전문가 강연과 기업 발표 세션으로 구성된다. 세미나 주제는 △AI·디지털 헬스케어 최신 기술과 적용사례 △건강보험 의료행위 등재 절차 이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과 사례가 있으며, 이를 통해 의생명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관심사와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 기업 중 하나인 딥노이드는 AI 기반 의료 영상 분석과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자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인허가 처리 지연으로 인한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 청렴한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장기 인허가 민원 처리 개선 계획(청렴콜)’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중 운영에 들어가는 청렴콜은 처리 기간 30일을 초과하는 장기 인허가 민원에 대해 담당팀장이 직접 민원인(건축주)에게 연락해 처리상황과 향후 계획을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도시계획, 건축, 환경 등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처리 기간 단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3년부터 2025년 8월까지 김해시에서 처리된 공장설립‧등록, 건축허가‧신고, 개발행위허가 등 인허가 민원은 총 9,937건으로 이 가운데 4,457건(44.9%)이 처리 기간이 연장됐으며, 30일을 초과한 장기 처리 건은 557건(5.6%)으로 집계됐다. 김해시는 장기 인허가 민원의 상당수가 의제처리,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보완요구 등 복합적인 행정 절차가 얽혀 있어 처리가 불가피하게 길어지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n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일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늘은 신나게, 내일은 더 젊게”라는 슬로건 아래 이벤트 부스와 어르신 작품 전시회, 나눔 급식, 기념식, 노래자랑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있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김용계 운영위원장은 홍삼진고를 비롯한 12종의 건강식품을 후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응원했고, 내동에 위치한 서울안과는 시력 보호와 생활 편의를 위해 돋보기 700개를 지원했다. 또한 청소전문업체 그린아레아는 노래자랑 대회를 위한 경품으로 밥솥을 포함한 생활용품 15종을 후원해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더했다.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 정순미 관장은 “이번 행사는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