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2026년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열기 위한 시범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2일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신규 마케팅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제종 관광과장을 비롯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외도 보타니아, 거제 씨월드, 소노캄 거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숙박업체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가 추진 중인 ‘거제형 투어패스’와 ‘반값 거제 여행’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사업 추진 시기를 관광 비수기에 집중 배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패스 구축 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확대와 먹거리 중심의 홍보 콘텐츠 강화 등 현장의 생생한 건의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시는 투어패스 시범 도입 시기를 관광 비수기로 운영하고 내·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모델 도출과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통행료 지원 방안 등을 면밀히 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고현 빛의 거리에서 열린 ‘고현 리본(Re-born), 첫눈 페스티벌’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 성황리에 개최되며, 겨울철 도심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고현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이음길(빛의 거리)과 리본플라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시작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관광객 등 다수의 인원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해가 진 이후 방문객이 더욱 늘어나 거리 일대에 활기가 더해졌다. 겨울 콘셉트의 인공눈 퍼포먼스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으며, 소망카드 작성과 첫눈 인증 이벤트 등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인근 상권과 연계한 소비쿠폰 이벤트를 통해 축제 방문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며, 주변 음식점과 상점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매출 상승효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고현 리본, 첫눈 페스티벌’은 도시재생 공간을 활용해 방문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 사례로, 겨울철 비수기에도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음을 보여줬다. 거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고현 빛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과 창녕고등학교(교장 이성원)는 지난 22일 창녕고등학교 학교운동부(복싱) 창단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녕고등학교가 추진 중인 복싱부 창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은 창녕군수 집무실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학교체육 진흥이라는 공동의 목적 아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창녕고등학교는 재학 중인 복싱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고등학교 학교운동부는 감독 1명과 코치 1명이 학생 지도를 맡게 되며, 선수단은 1학년생 1명과 3학년생 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학교운동부 창단은 학교에서 창단 계획을 수립해 교육지원청에 제출한 뒤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성낙인 군수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은 지난 22일 동짓날을 맞아 복지관 지하 식당에서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동지마다 이어져 온 복지관의 대표적인 절기 행사로, 올해도 창녕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희)의 전폭적인 후원과 헌신적인 봉사활동이 더해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팥죽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동짓날을 맞아 지역 장애인 여러분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희 창녕군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전통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며 액운을 쫓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성길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새마을회(회장 황영수)는 지난 19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성낙인 창녕군수, 박상웅 국회의원, 홍성두 군의회의장 등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녕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포상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에 앞장선 공로로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손필환 새마을문고창녕군지부 회장, 이선의 이방면새마을부녀회 회장, 차창연 새마을문고이방면분회 회원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경상남도지사 표창 3명, 창녕군수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4명, 군의회의장 표창 3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3명,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 1명, 창녕군새마을회장 표창 14명, 감사패 1명 등이 수여됐다. 황영수 창녕군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가 행복한 ‘함께 잘사는 창녕’을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5년 경상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중앙단위 농촌진흥사업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촌진흥사업 실현을 목표로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전문 역량 개발, 신기술 확산, 농업재해 및 미세먼지 저감 대응 등 16개 핵심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창녕군은 농업 신기술 도입과 확산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역량 강화와 창녕마늘 우량종구 보급센터 기반 구축 등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가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 창녕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농촌진흥사업 중앙단위 우수상, 2022년 경남 농촌진흥사업 대상, 2023년 중앙단위 최우수상, 2024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에 이어 올해 다시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 농촌진흥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
경남일간신문 | 영산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하정)은 지난 20일, 영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리크리스마스! 영(Young)산타마을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문화의집 공간을 산타마을 콘셉트로 꾸며, 크리스마스를 미리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익숙한 공간을 겨울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산타마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아크릴 무드등, 이니셜 키링, 아이싱 쿠키 만들기 등 총 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붕어빵, 팝콘, 슬러시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축제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무는 문화의집에서 계절의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청소년 문
경남일간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창녕군협의회(회장 곽철현)는 지난 18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대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곽철현 협의회장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정세연 여성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 밖에도 도지사 표창 등 총 7명의 회원이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곽철현 회장은 대회사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의 윤리와 도덕을 회복하는 국민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법질서를 실천하는 데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천해 온 여러분의 헌신이 군민 화합의 밑거름이 됐다”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도덕성 회복 강연에서는 윤수근 전 창녕제일고(현 창녕슈퍼텍고) 교장이 강사로 나서 ‘바른 인성과 도덕성 회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최근 3
경남일간신문 | 12월 22일 NH농협 창녕군지부(지부장 신우경)가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창녕군수)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 2월 2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다. NH농협 창녕군지부는 창녕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 설립된 2003년부터 매년 기탁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10억 8천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성낙인 이사장은 “장학금은 학생들을 밝혀주는 불빛과 같다”며 “NH농협 창녕군지부가 건네준 이 작은 불빛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는 올해 현재까지 2억 1천 2백만 원의 기탁금이 모였으며 재단이 설립된 2003년 이후 총 3,173명의 학생들에게 4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오전 1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춘비행 공연장에서 ‘2025년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기 청소년자치기구·동아리연합회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해단식은 한 해 동안 주도적으로 활동해 온 청소년자치기구와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단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12팀, 대학생서포터즈 등 100여 명의 참여했으며,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김혜림 시의원, 이묘배 시의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소년들의 자치 활동과 동아리 운영 성과를 격려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제1기 청소년동아리는 바리스타, 반려동물, 보컬 등 10개 분야, 총 12개 동아리로 구성돼 문화·예술·진로·체험 영역 전반에서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자치기구와 동아리가 직접 무대에 올라 활동 성과를 보고하며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스스로 참여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활동을 성실히 이수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총 101명이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또 한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정부에서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리 방안의 일환으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농촌지역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한 합동점검단을 운영한다. 합동점검반은 농업부서가 주관으로 산림부서, 환경부서로 구성해 운영되며 불법 소각 단속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영농부산물 등을 소각 행위 적발 시 폐기물관리법과 산림보호법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합동점검은 영농폐기물이 쌓이거나 불법으로 소각될 우려가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점검단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처리 방법을 홍보하고 리플렛을 배부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은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건강한 대기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시 내외부의 생활권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 공간 재편과 교통 기반 시설을 정비하여 도시의 유기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창원의 도시 면적은 749㎢로 서울(605㎢)보다 넓고,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비율도 33%에 달한다. 특히 도시 중심부에 그린벨트 구역이 있어 개발 공간에 제약이 따르고, 도시 공간의 연결이 단절돼 있다. 100만 인구와 넓은 도시 면적에 비해 도로·철도 등 교통 접근성이 충분하지 못한 점도 도시 경쟁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창원시는 도시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연결성’을 중심에 두고, 공간 재편과 교통 환경 개선을 추진해 도심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도시공간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 = 창원시는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후속 조치로 추진된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는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다 선정 사례로, 도시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는 지난 20일,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서 '제45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열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집 주인공은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노후화된 주택의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오던 가운데, 120자원봉사대의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집짓기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설계부터 자재 준비, 시공까지 전 과정에 직접 힘을 보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의료봉사, 집짓기·집수리, 농기계·전기제품 수리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일 개최된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이번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120자원봉사대원, 가조면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사랑의 집 준공을 축하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 중인 생활인구 100만 명 세부 실천계획의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정부의'5극3특 국가균형성장 로드맵'정책방향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서‧읍면별 세부 실천계획사업의 추진 현황 점검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목표사업의 성과,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보고가 됐으며, 실질적인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 확대를 위한 정책 보완 방안과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5극3특 국가균형성장 로드맵'정책 연계 사업 발굴 보고는 정부의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고 지방의 균형성장을 전략으로 하는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5대 광역권 위주의 로드맵에서 거창군이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들이 발굴됐다. 구인모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 목표는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목표이므로 내년 거창방문의 해와 정원산업박람회 등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 감성사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관광․여행 관련 분야의 종사자와 통영시민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교육으로, 사진의 기본 이론 교육과 관내 촬영 실습, 사진 보정 방법, SNS 홍보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익히고, 강구안과 동피랑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촬영 실습을 나가는 등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사진 촬영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는 실무 중심 교육이 제공됐다. 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결과물에 대한 전시도 개최해 교육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번 결과전시에는 통영을 주제로 한 수료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2027년 12월 31일까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4층과 5층 사이 중앙계단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사진을 찍는 이론이나 기술보다는 느낌으로 찍었는데, 이론적으로 듣고 직접 실습도 하며 몰랐던 기술을 배워 접목할 수 있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