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관내 유소년 선수 2명이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태권도유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태권도연맹(ATU)이 주최한 유소년 대상 국제대회로, 30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총 16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 중 고성군 유소년태권도단 소속 선수 2명이 발탁돼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고성군 대표로 출전한 선수는 △철성중학교 2학년 전용현 선수(-45kg, 남자부)와 △소가야중학교 서윤아 선수(-44kg, 여자부)로, 국내 선발전을 통과해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섰다. 전용현 선수는 남자 -45kg급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서윤아 선수는 여자 -44kg급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두 선수는 첫 국제무대에서도 침착하게 기량을 발휘하며, 아시아 강호들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뛰어난 성과를 거둬 고성 태권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창윤 감독(고성군유소년태권도단)은 “두 선수 모두 낯선 환경과 강한 상대 속에서도 집중력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다가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고성시장에서 전통시장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수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한 해양수산부 주관 ‘여름 휴가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시장 32개 점포가 참여하며, 고성시장을 방문하여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로,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입액이 3만 4천 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하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내산 원물 70% 이상)도 포함된다. 그러나 △수입산 수산물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법인카드는 제외된다. 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수산물 구매 전에 온누리상품권 환급이 가능한 점포인지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군민과 어업인, 전통시장 상인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사랑의 밥차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밥차’ 지원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고성군 여성리더봉사단, 고우리봉사단, 고성읍 자원봉사캠프 소속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수해복구에 투입된 공무원, 자원봉사자, 이재민 등을 대상으로 배식, 조리, 설거지 등 식사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로 현장에서 지친 이들에게 큰 위로와 에너지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박근옥 여성리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과 수해복구에 힘쓰는 분들께 따뜻한 힘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언제든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남도와 협력하여 재난현장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전입세대의 지역 정착과 이웃 간 따뜻한 교류를 위해 진행한'고성愛 스며들다!'요리체험 교실 2회차 프로그램을 송정마을회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고성군으로 이주한 전입세대와 자원봉사자가 함께 요리를 만들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이번 활동에는 총 2회차 동안 70명(전입세대 17명, 자원봉사자 53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수제 강정을 만들며 서로의 손길을 나누었고, 완성된 강정은 송정마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입세대 마○○ 씨는 “고성에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고,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체험 교실은 단순한 요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전입세대가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착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7월 28일 고성군가족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 개강식을 열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2025년 여름학기 행복한 학교 운영 계획과 담당 지도교사 소개 등이 진행됐다. ‘행복한 학교’는 개인별 맞춤형 기초학습 지도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기초학습 능력 및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10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학기는 관내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8회기로, 학년에 따라 햇살반(저학년), 키움반(고학년)으로 나눠 20명이 참여한다. 수업은 1교시 국어, 수학을 포함한 기초학습 교실, 2교시 체육, 미술을 배우는 창의 교실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군가족센터는 “기초학습능력은 아이들의 학교 적응에 중요한 기반이 되며, 행복한 학교는 방학 중 활동 부족과 돌봄 공백 완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이 7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추진계획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계획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들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투자선도지구 재도전 고성군은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5년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다시 도전한다. 2024년 7월 투자선도지구 공모에서는 최종 평가에서 탈락했으나,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 공공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부지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는 개발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음을 의미하며, 고성군은 이를 기반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해 2025년 공모에서는 반드시 선정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될 경우, 고성군은 국비 최대 100억 원을 확보할 수 있으며, 지방재정 부담 완화, 사업 추진 속도 가속화, 규제특례 73종 적용을 통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는 지난 7월 28일 고성군이 조성 중인 책둠벙도서관과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어울림샛터 및 스마트 헬스케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점검은 군민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이 계획대로 조성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군민의 실질적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책둠벙도서관’ 책둠벙도서관은 구 공설운동장 부지에 조성 중인 어린이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총 사업비 129억원이 투입된 대형사업이다. 도서관과 주차장, 힐링공원이 함께 조성되며 현재 시설 마무리 단계에 있다. 2025년 4월 도서관리시스템 구축과 장서 1만5천 권을 확보했고, 시범운영 등을 거쳐 9월 12일 개관 예정이다. 도서관은 사서 2명과 기간제 근로자 5명 등 총 7명이 상주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샛터 및 스마트 헬스케어실 같은 날 고성군의회는 무학마을(송학로135번길 35-2)에 조성 중인 어울림샛터 및 스마트 헬스케어실 현장도 함께 둘러봤다. 이곳은 송학고분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7월 25일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야외마당과 고성읍 일원에서 '청소년안전망 연합 거리상담 및 캠페인'을 개최하여 청소년 및 지역주민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거리상담 및 캠페인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성군은 경상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의 ‘청소년안전망 연계 캠페인 with 1388청소년지원단’에 참여하여, 여름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디지털 기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 집중력 저하 등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 디톡스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고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아동청소년분과, 자원봉사센터 등 총 40여 명의 운영 인력이 뜻을 모아 지역 내 연계 체계를 한층 견고히 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 고민 상담 및 정서 지원을 위한 △고민타파 상담소,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디지털 디톡스 캠페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7월 25일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소망병 만들기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망병 만들기’는 아이들이 직접 색을 입힌 소금을 유리병에 담고, 그 속에 자신의 꿈과 희망을 담은 메시지도 함께 담아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은 “이 소망병처럼 내 꿈도 예쁘게 키워 나갈 거예요!”라며, “우리 가족이 행복하면 좋겠어요!”라고 자신들의 소망을 표현했으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일곱빛깔 무지개놀이터 마을학교와 업무 협약을 맺어 매월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다양한 음식 재료를 활용하여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치료적 활동으로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만들기, 관찰하기,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 자존감 회복, 사회적 향상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다함께돌봄센터2호점 최행숙 센터장은 “푸드테라피는 아이들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소망병 만들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7월 26일 영오면사무소 2층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에 체류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작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수업에는 25명의 근로자가 교육에 참석했다. 군은 2025년 6월 말 기준 54농가에서 15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농장주와의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우선 근로자가 가장 많은 영오면 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본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오면사무소 2층에서 운영되며, 한국어 전문 강사가 참여해 △기초 인사말 △작업장 내 필수 어휘 △농기계 사용 관련 표현 △안전수칙 등 현장 상황에 필요한 맞춤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문화교육’도 함께 진행돼 근로자들의 지역사회 적응력과 소속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청소년나누go봉사단’의 봉사단원 15명이 7월 26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2층 모두의 강당에서 실버주택 거주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냅킨부채, 수박화채 나눔 및 폭염안적수칙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은 노약자들에게 건강상의 큰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고성군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고, 이번 나눔 활동도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냅킨부채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시원한 바람으로 더위를 이겨내시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박화채를 나누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폭염 시 주의해야하는 건강관리와 요령 등 안전수칙을 안내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활동에 참여한 박기표(중앙고1) 봉사자는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에서는 7월 25일 국립식량과학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합동으로 고성군 벼 비래해충 주요 발생 지역 중심으로 예찰을 실시했다. 합동예찰은 전국의 병해충 전문가들이 모여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병해충 발생상황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사전에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통한 국민안전 농산물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10여 명의 전문 예찰요원이 병해충 합동 예찰 실시 결과, 짧은 장마, 집중호우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잎도열병 등이 확인됐다. 잎도열병방제는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벼가 침수됐을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추가적으로 방제 실시하여야 한다. 고성군은 지금이 벼 병해충 발생을 막는 예찰·방제 적기로 보고 있다. 병해충 발생에 대비하여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방제시기와 관계없이 벼 재배필지 예찰을 철저히 하여 병해충 방제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고성군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등과 합동으로 벼 병해충에 대한 집중적인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또한, 육묘단계부터 4회에 걸친 공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은 7월 25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동물가족센터 활성화를 위하여 대한수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내 동물 보호·복지 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대한수의사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성군 동물가족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동물 복지, 생명가치 확산 등을 위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유기동물 보호 및 치료,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한 검진 활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성군 동물가족센터’는 유기동물 보호는 물론, 입양 연계, 반려동물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며, 대한수의사회의 전문성과 민관 협력이 더해져 동물복지 허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은 “수의사는 단순히 동물을 진료하는 역할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지닌 전문가”라며, “고성군의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 하이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은호)는 7월 26일 하이면복지회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허동원 경남도의회 위원장, 백수명 경남도의회 위원장, 정영환 군의원 등 지역사회 단체장과 마을 이장 및 19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2025년 제3회 하이면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총회는 내빈과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문화공연(고고장구) △웃음 레크레이션 △기념사(축사) △주민자치회 현황 보고 △2026년 자치계획 발표 △문화공연(노래교실 합창, 통기타 연주, 색소폰 연주) △사전투표 및 현장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은호 하이면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주민총회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항상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치회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상근 군수는 “여기 계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하이면을 더 살기 좋고 행복한 동네로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된
경남일간신문 | 고성군의회는 2025년 7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전 의원이 참여하는 ‘청렴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의원 개개인의 청렴 실천 의지와 메시지를 군민과 공유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릴레이는 최을석 의장이 첫 주자로 참여하며 시작되며, 이후 10명의 의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청렴 철학을 담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의원들의 청렴 메시지는 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과 공유된다. 고성군의회는 앞서 7월 24일,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그 후속 실천 활동으로 기획됐다. 특히 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데 의의가 크다. 최을석 의장은 “청렴은 신뢰를 세우는 첫걸음”이라며 “의장으로서 먼저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고, 모든 의원들과 함께 청렴한 고성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고성군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방의회 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