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최근 급증하는 지능형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행정정보시스템을 보호하고, 소속 직원의 보안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 중요자료를 취급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실제 해킹메일과 유사한 방식으로 훈련 기간 중 URL 링크가 포함된 해킹의심메일을 훈련 대상자에게 발송하고 직원들이 해당 메일을 열람하여 URL 링크에 접속하게 되면 감염 경고 메시지를 띄워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훈련을 통해 ▲해킹의심메일 열람율 ▲URL 링크 실행률 ▲사고 발생 시 신고율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숙진 정보통신과장은 “최근 SKT의 고객정보 및 구글 사용자 계정 유출 사고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제 사이버 보안은 시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보안 인식을 한 단계 높이고, 사이버공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인 ‘산업혁신지원실’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혁신과 소속으로 설치되는 산업혁신지원실은 지역산업정책과 미래첨단 신성장산업을 전담하게 되며, 이를 위해 산업전문 연구원 3명을 채용해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7월 중 일반임기제 공무원 1명을 배치하고, 이후 시간선택임기제 공무원 2명을 추가로 채용해 단계적으로 전담조직을 갖춰나갈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혁신지원실은 정부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전략산업 계획 수립, 유관 기관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산업전략 전반을 통합지원할 예정이다. 공무원 조직 특성상 순환근무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전문성과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으로써, 복합적이고 전략적인 산업정책 수립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산업혁신지원실은 단순한 조직신설을 넘어 양산형 산업정책과 미래전략산업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정부·공공·민간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에서 7월 15일부터 ‘2025년 양산시'올해의 책' 전국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 3~6학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 3~4학년과 초등 5~6학년으로 응모 부문이 나뉘어 진행된다. 응모 기간은 7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다. 이번 독후감 공모전 선정도서로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전도서인 ‘달걀이 탁!’(고이 저), 초등 3~4학년 권장도서‘나를 찾아 줘’(김탄리 저), 초등 5~6학년 권장도서‘들개왕’(곽영미 저)이 선정됐다. 참여자는 자신의 응모 부분에 상관없이 선정도서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여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독후감은 신청서와 함께 양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온라인 제출하거나, 양산시립도서관 각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하여 제출할 수 있다. 입상자는 오는 10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양산시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양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어린이 독후감 공모전이 올해 처음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했다
경남일간신문 | 6월 30일부터 시작된 폭염경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4일 김신호 양산부시장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 쉼터와 관내 폭염저감시설을 중심으로 점검했으며,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관내 경로당과 버스정류장을 활용한 스마트쉼터, 폭염 저감시설인 공원 내 쿨링포그,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스마트그늘막 및 접이식 그늘막을 점검했다. 김신호 부시장은 시설 운영 상태와 냉방기 가동 여부, 취약계층 이용 편의성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무더위 쉼터와 스마트그늘막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도록 유지·관리와 운영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올해 스마트쉼터 및 스마트그늘막 추가설치, 영농활동 예찰활동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사업은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계안정과 지역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경제회복과 저소득층 생계 지원을 목표로 상반기 대비 14명 증가하여 139개 사업장 총 3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4개 사업장 총2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사업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청년 56명, 일반노무 198명, 직업상담사 10명 및 고령자 56명으로 총 320명 규모다. 근무분야는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사업, 공공업무 지원 등으로 이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일자리사업으로 ‘가로수 청소 및 낙엽 수거’ 등 신규사업을 추가하면서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고령자 부분에 56명이 배치돼 노인층의 사회 참여 기회도 확대됐다. 지역공동체일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의회 아카데미아폴리스 특별위원회는 2025년 7월 3일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여유부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아카데미아폴리스 특별위원회에서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경과와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부산대 양산캠퍼스 내 미활용 부지에 대한 체계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양산시의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용역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는 지금까지 진행한 조사 결과와 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여유부지의 현황, 활용 가능성, 타당성 분석, 정책 제언 등을 포함한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특위 위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향후 토론회 및 최종보고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정성훈 위원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7월 22일에 열릴 토론회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7월 19일 오후 1시 20분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문해력을 키우는 책육아의 힘』의 저자 권이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 책은 양산시립삼산도서관 육아도서 중 대출 상위 도서로, 지역 학부모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육아서이다. 특히 책을 통해 자녀의 문해력을 높이고 싶은 부모들에게 실용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녀의 문해력 향상에 관심 있는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책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권이은 작가는 실질적인 육아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사례를 통해, 부모가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책육아’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단순한 독서 방법을 넘어, 문해력의 개념과 중요성, 그리고 책을 매개로 한 부모-자녀 간의 정서적 소통까지 다룰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신청은 6월 26일 목요일부터 마감 시까지 양산시립 삼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평생학습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 ‘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양산시평생학습관 체험 프로그램은 방학기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체험 중심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내용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창의 디저트 체험 '여름방학, 우리집은 디저트 카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어 감성시 쓰기 및 전자책 출판 체험'AI 활용 – 환경과 지구를 위한 감성시 창작 프로젝트'이다. 모집 기간은 7월 7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양산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자 중 무작위 온라인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가 선정되며 수강료는 20,000원,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교육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프로그램별 기간을 참고하면 된다. 양산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AI와 연계한 창의 교육을 통해 미래역량도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가 꿈펼침 대학입시컨설팅 2차 참가 신청자 모집을 시작한다. 컨설팅은 대학입시를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1:1 맞춤형으로 진로·진학정보 및 대입 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연 2회 실시되는 이 사업은 지난 5월 진행된 1차 컨설팅이 3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참가자들의 95% 이상이 컨설팅에 매우 만족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시는 1차 컨설팅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차 컨설팅도 수준 높고 알찬 상담 프로그램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컨설턴트는 1차와 마찬가지로 경상남도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상담 강사로 나서며 상담 시간은 1인당 40분으로 진행된다. 특히 2차 컨설팅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은 물론, 수시지원 전략 상담도 계획되어 있어 학생들이 실질적인 대입 준비 과정에서 더욱 중요한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네이버 폼 링크에 접속하여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또는 양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 및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식 정식 운영에 앞서 3일 오전 구내식당에서 ‘조식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양산시가 경남도내 시군 중 처음 운영 예정인 조식 메뉴를 직원들에게 선보이고, 메뉴 선정에 대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식회에 참여한 직원은 “출근 전 식사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시청에서 건강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고 하니 매우 반갑다”며 “정식 도입이 기대된다”고 시식 소감을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바쁜 아침, 직원들이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조식을 준비 중”이라며 “이번 시식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만족도 높은 조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오는 7월 8일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에서 조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덕계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갑용)는 2일 덕계동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 덕계동 생활안전협의회는 평소에도 이웃사랑 실천의 마음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베풀고 있다. 생활안전협의회 김갑용 회장은 “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은영 덕계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하절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일 양산남부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6 양산방문의 해’ 홍보 열린콘서트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제도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장은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열린콘서트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양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는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제도의 이해를 돕고, 기부 참여를 유도 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리플렛 배부, 참여 절차 설명, 기부 혜택 안내,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양산시의 우수 답례품과 관광 자원을 함께 홍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오영선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 재정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양산시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1일 오후 2시 양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2025년 2분기 경전철 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2025년 1분기에는 산불 진화, 대피 상황을 가정한 도상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번 2분기 훈련은 양산중앙역 경전철에 화재로 인한 다수의 인명피해 우려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양산시는 경전철 화재 확산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인명구조 및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각 반별 임무와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실시했다. 시민안전과, 대중교통과, 교통정책과, 보건행정과, 소통담당관, 중앙동에서 참여한 가운데 상황관리총괄반, 긴급생활안전지원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반, 재난수습홍보반으로 구성됐으며, 훈련을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실시간 상황전파, 임무 분담, 지휘 통제 체계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처 방안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선 경전철이 내년 하반기에 개통될 예정이지만 개통 전 선제적으로 도상훈련을 실시하여, 각 실무자들이 재난 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견한 2025년 동유럽 경제교류단이 7박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7월 1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척단은 양산시와 양산상공회의소 공동 주관으로 관내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되어, 체코(프라하), 오스트리아(빈),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을 3개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지 유관기관, 주요 생산거점, 기업지원 기관들과의 교류활동을 전개했다. 교류단은 체코 현지에 진출한 넥센타이어 및 고려제강 공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생산기지 확보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사례를 공유했다. 또 세계한인무역협회 프라하지회 및 재오스트리아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 향후 기술교류 및 시장개척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유럽 최대 제조 거점인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위치한 폭스바겐 공장을 방문, 최첨단 자동화 설비와 친환경 생산 시스템을 견학했으며, 유럽 전역에 네트워크를 갖춘 수출 기업 ‘영산글로넷’ 박종범 회장(월드옥타 제22대 회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 현지화의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2025. 7. 4. 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인사규모는 승진 44명(4급 2명, 5급 6명, 6급 9명, 7급이하 27명), 전보 229명, 신규임용 31명 등 총 349명이다. 이번 인사는 업무 특성에 적합한 직렬과 성별을 적절히 안배하고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 배치하여 하반기 주요 역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효율적 조직 운영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내년도 시 승격 30주년 및‘2026 양산 방문의 해’,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광역 교통망 구축, 문화체육 및 관광인프라 조성, 청년 일자리 지원 등 주요 현안사업의 역동적인 추진을 위하여 주요 보직에는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했으며, 전문성과 리더십, 유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역량이 검증된 관리자를 발탁했다. 정기인사에 앞서 인사운영 제도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희망부서와 고충을 적극 반영한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직원들이 희망하는 부서로의 배치와 고충 해결을 통해 조직 내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고, 이러한 노력이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