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K-water 나눔복지재단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5년 시청자미디어 경남지원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스마트기기 활용교실과 미디어버스 체험활동을 27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적 소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미디어 환경 적응과 가짜 뉴스나 유해 정보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미디어 활용 역량도 키울 수 있어 노인의 자립성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주었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능력 향상을 위해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스마트관 및 디지털 배움터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경남지역에서 정보격차가 없는 디지털플랫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는 27일 합천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청사를 방문해 25일 시보가 해제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기념 떡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기존에 일부 신규 공무원들이 시보해제를 기념하며 자비를 들여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관행을 바로잡고,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지부는 시보해제가 공직의 정식 출발점인 만큼, 조직이 먼저 축하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각 사무실을 찾아 떡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김영호 지부장은 “예전에는 시보해제를 기념해 선물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지금은 눈에 띄지는 않지만 여전히 일부 신규공무원들이 ‘무언가를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며 “앞으로는 이런 걱정 없이 공직생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노조가 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원풍상회 조영호 대표가 27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조영호 대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500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3년부터 매년 500만 원씩 3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에도 변함없는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합천군민과 출향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합천읍 외곡마을 출신인 조 대표는 대구 매천시장에서 견과류 가공 및 도매업체인 ‘원풍상회’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500만 원씩 총 5,500만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으며, 2012년부터 2020년까지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합천에서 생산된 밤, 땅콩 등을 수매‧가공해 전국에 유통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 대표는 제21회 합천군민의 장 수상자(공익·애향부문)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조영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7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합천군 선수단(단장 체육회장 유달형)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단기 반환 △선수단 성적 보고 △성적 우수 종목단체 및 개인 시상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합천군은 이번 대회에서 22개 종목 42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으며, 육상트랙·육상마라톤·볼링 종목에서 종합 1위, 소프트테니스·게이트볼에서 2위, 육상필드·테니스·유도·사격·족구·그라운드골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유달형 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육대회에서 선수단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를 위해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해주신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우리 군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6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민협의체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2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제2기 활동의 막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기 주민협의체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성철 초대 위원장에 이어 김세환 신임 위원장을 선출했다. 각 분과장도 새롭게 구성돼 사업 중반에 접어든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할 준비를 마쳤다.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핵심 조직이다. 향후 △소통마을 집수리 지원 △마을상권 활력지원 △영상문화 활성화 △합천읍 도시재생 거점공간 조성 △합천 체류형 거점 조성 △영상문화 골목 정비 등 수많은 사업에 참여해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더 나은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1기 위원장을 맡아 합천읍 도시재생의 초석을 다진 정성철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기 신임 김세환 위원장님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군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첨단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를 합천군 보건소(합천읍 동서로 39)에 도입해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기존 노후화된 방사선 의료 장비를 교체한 이번 장비 도입은 군민들에게 신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사업으로 디지털 현대화 의료 장비로 교체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새로 도입된 디지털 방사선 촬영장치는 기존 장비 대비 피폭량이 적어 더 안전하게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흉부 엑스레이에 인공지능(AI) 진단 기능이 탑재되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져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지능(AI) 진단 기능은 흉부 엑스레이 영상에서 결핵을 포함한 12가지 병변을 자동으로 검출해 의사가 관련 질환의 진단 결정을 보조하는 인공지능 보조 소프트웨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장비 교체 기간동안 불편을 감수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디지털 장비 도입을 통해 신속한 진료와 정확한 판독이 가능해져 각종 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경남일간신문 |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는 22일 23일 합천군 4개면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 대병면) 노인맞춤돌봄 대상자와 재가노인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 안전, 내 안부 주머니’ 안전지원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농사철로 인해 전화를 두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아 허리나 어깨에 멜 수 있는 가방을 제공하여 외출시 손이 자유로운 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안부확인, 휴대폰 소지의 중요성 등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했다. 한 어르신은 “요즘 바쁜 농사철에는 휴대폰을 가지고 일하기가 어려워 집에 두고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허리나 어깨에 메고 소지품을 넣어 다닐 수 있어 편리하고, 두 손이 자유로워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희목 센터장은 “휴대폰을 항상 소지하도록 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돕고 싶었다”며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7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적중정수장 등 관내 정수장 5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하여 안전건설국장, 상하수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계자, 건축·전기 분야의 민간전문가 등 총 12명이 참여했으며,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과 전기·기계 설비의 작동 상태, 사고 예방 체계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시설의 균열이나 파손 여부, ▲필터나 배관의 막힘 또는 고장 여부, ▲약품 및 염소의 보관·주입현황, ▲정수공정별 설비의 기능 이상 여부 등이며, 이외에도 ▲정기적 수질검사 이행 여부,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계획 수립 여부 등의 관리 체계 전반도 함께 확인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한 현지 시정조치를 수행했으며, 기타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를 통해 빠른 시일 내
경남일간신문 | 합천박물관은 26일 2025년 기증 신청 유물을 대상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유물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기증 신청된 유물 225건 424점에 대해 진위 여부, 교육·전시·보존 필요성, 학술적 가치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124건 323점이 합천 향토사 연구에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수증하기로 의결됐다. 기증자는 고령박씨 벽한정종중 152점, 옥계정계 35점, 김종탁 10점, 김용경 15점, 박곤 111점 등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삼국시대 토기, 합천 봉산면 일대에서 17세기에 조직된 옥계정계의 향안과 영모록, 무민당집 책판, 군서면 이사역주촌 호구단자, 고령박씨 세초보 등 당시 합천 지역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이 다수 확인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수증 의결된 유물들이 합천의 역사 연구와 보존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물들이 전문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보존·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야로면 체육회는 23일 야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역대 체육회장, 사회단체장, 체육회 이사 및 임원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야로면민체육대회 및 노인의 날 행사 결산 보고, 첫 통합 행사의 성과와 개선사항에 대한 토의, 건의사항 수렴, 하반기 주요 행사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송을봉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 면민과 기관사회단체, 향우들의 도움으로 26일 면민체육대회와 노인의 날 행사를 통합해 무탈하게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면민들이 더욱 만족할 만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필숙 야로면장은 “면민과 향우들이 첫 통합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는 체육회와 소통을 이어가며 건강걷기대회, 대야문화제 등 남은 주요 행사들을 잘 준비해 면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합천군은 26일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형 정책 발굴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제10기 합천군 참여단은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7년까지 총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정책경진대회 과제발굴을 위한 회의도 함께 진행됐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개선점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주민 참여 조직으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작지만 가치있는 정책 발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26일 적중면 부수리 일원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원장 권이균)의 주최로 합천운석충돌구 지질증거 시추조사 현장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설명회에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우주자원개발센터 임재수 박사가 군민들을 대상으로 시추조사의 목적, 방법, 주요 조사내용과 더불어 운석충돌구의 형성과정을 설명했고, 군민들은 시추조사 작업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참관하며 운석충돌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임재수 박사는 2020년 운석충돌구의 가장 결정적 증거인 ‘충격원뿔암’을 국내 최초로 발견하고, 초계면과 적중면 일대가 5만 년 전 형성된 운석충돌구임을 밝혀낸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군에서 추진 중인 '합천운석충돌구 지질증거 및 전시자원 확보 용역'의 일환으로, 초계면과 적중면 일대 주요 지점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목표는 합천운석충돌구의 핵심 지질자료를 추가로 수집하고, 교육 및 전시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차별화된 대형 지질증거를 확보하여 향후 준공예정인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내 주요 전시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은 국내 유일
경남일간신문 | 토마토가 가장 맛있는 시기인 6월에 합천에서 유기농 토마토 축제가 열린다. 합천군은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양면 덕정마을 일원에서 제4회 합천대양 유기농토마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대양 유기농 토마토 축제위원회(합천해가람공동체, 친환경 쌀작목반, 유기농 토마토 작목반,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집행위원회(위원장 강성진)가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지향하며, 도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유기농 토마토 생산현장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토마토 따기 체험, 유기농 전시관 및 농장 관람, 토마토 액비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또한 토마토 요리교실, 음식 시식 및 판매, 토마토 막걸리 시식, 농산물 판매 장터, 공연,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개회식은 6월 7일 오전 10시, 대양면 대한로 6 대양면복지회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축제 관계자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합천 유기농 토마토의 우수성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5월을 맞아 일해공원 및 십리방천길에 만개한 장미 꽃길이 매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일해공원 장미터널과 스탠다드 장미는 여러 품종의 장미로 가득 채워져 있어 각기 다른 색상과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스탠다드 장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풍성하고 색깔이 아름다워 공원 이용객들의 포토존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인근 주민은 물론이고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산책코스로 자리잡고 있어 확실한 쉼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십리방천 장미꽃길은 영창교에서 영창이교 사이 위치하고, 약 350m 길이로 펼쳐져 있다. 홍단풍나무 가로수길 아래 황매화, 조팝나무, 사계장미, 수국이 계절따라 순서대로 꽃을 피우며, 현재는 형형색색의 장미 꽃향기를 만끽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배길우 산림과장은 “올해는 장미 생육 상태가 작년보다 더 좋아 색깔이 선명하고 아름답다” 며 “ 가정의 달 5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멀리 가지 마시고 합천에서 장미와 아름다운 추억과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양파·마늘 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함께, 생산비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밭 농업의 기계화 촉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12개 사업에 약 40억 원의 국·도·군비를 투입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마늘, 양파 주산지 일괄기계화 우수모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2억 원의 임대농기계 사업비를 확보함으로써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있다. 합천군 내 양파·마늘 재배 농가는 약 1,800농가, 재배 면적은 1,800ha가 넘으며, 이들 작물은 농업 부문 총 생산액의 15~20%를 차지하고 있다. 단일 작목으로도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 양파 마늘 경쟁력 향상의 지름길 농촌 노동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노지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초기 단계로 밭작물 기계화가 필요하지만, 여전히 대부분 노동집약적 재배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기계화율은 63.3%에 불과하다. 이는 논 농업의 99.3%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종식되면서 농업 인건비 하락을 기대했으나, 마늘 재배면적 1천 헥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