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통영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2026 TIMF 음악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TIMF 음악교실’은 1인 1악기 및 예술동아리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들이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에는 가야금, 통기타, 우쿨렐레, 리코더와 오카리나까지 총 5개 악기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20명 모집, 주 1회, 2시간씩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오는 27일 시작되며, 교육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 통영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TIMF 음악교실은 통영 시민이 일상에서 악기를 접하고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재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90여 일간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통영시는 민선8기인 지난 2023년 A등급, 2024년 SA등급, 2025년 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으로 평가 받음으로써 시민과의 약속 이행 노력이 객관적인 평가 결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는 민선8기 마지막 평가로 그동안 공약이행 사항을 최종평가하는 성격으로 볼 수 있어 임기 내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시는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공약이행 점검 및 추진 상황을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이행 평가단 및 주민배심원 운영 등 시민 참여 기반 확립으로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통영시는 2026년 2월 말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3. 27.]에서는 기획예산실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으며,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후 제2차 본회의[4. 9.]에서는 각 소관 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심의·의결한 결과 '통영시 신봉 해양레저 지원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 '통영시 문학상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으며,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김태균 의원 대표발의)'·'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혜경 의원 발의)' 이상 3건의 의원발의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11월까지 매월 3일간 관내 노인주간보호시설 8개소 대상으로 통영세자트라숲, 통영생태숲, 도남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3개소에서 노인 우울증 극복 프로젝트 ‘해! 바라기 day’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했으며, 센터 등록된 소규모 노인 시설인 다솜재가노인복지센터, 통영해송노인복지센터 등 이용자 총 120명 대상으로 프리저버드 만들기 활동과 풍선옮기기, 건강체조 등 신체활동 위주로 구성해 진행한다. 노인 우울증은 노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기분저하, 불안, 의욕상실, 수면장애 등을 나타내며, 특히 체내 비타민D 결핍이 우울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센터에서 벗어난 외출과 신체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의 움츠렸던 마음이 활짝 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박신영 센터장은 “야외 활동이 가능한 봄부터 가을까지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어르신들이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지치지 않고 계속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과 사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출정식을 지난 8일 충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시장,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자, 학교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기원하고 필승 의지를 피력했다. 행사는 출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 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출정식보다 대회를 앞둔 긴장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총 32개 종목에 651명(선수 479명, 임원 172명)이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우리 시 선수들의 향상된 실력과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회 마지막 날까지 참가 선수 모두 안전사고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아낌없이 펼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사업비 5억 4천만 원을 확보하고, 기존 80개소에서 150개소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사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사업자로, 통영시에 사업장을 두고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소상공인이다. 특히 타 지역 청년의 통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소 이전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내용은 점포 임대료의 50% 범위 내에서 월 최대 30만 원까지이며, 1인당 연 최대 36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12개월이며 격년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96개소가 신청하는 등 청년사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적배려자, 월 임대료 50만 원 미만 사업자 등에 대해 우대 점수를 부여하는 등 심사를 거쳐 기존 80개소에 이어 추가로 70여 개소를 선정해 총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4월 중 추가 지원
경남일간신문 | (재)통영문화재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2026년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으로 팬텀싱어4 우승팀‘리베란테’공연을 진행한다.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영 시민 및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 매주 토요일 저녁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에서 다양한 음악 공연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강구안 해상무대를 활용해 지난 3월 14일 뮤직컬 갈라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팀인 리베란테는 '팬텀싱어4' 역대 최연소 우승 팀으로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기반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는 화려한 비주얼의 뉴 제네레이션 팀이다. 'Diamante', 'Fria como el viento' 곡 등을 선보이며, 감정의 강약과 깊이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오는 13일(월)부터 조기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이 증액돼 1인 농어가 60만원, 2인 농어가 70만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치는 농번기 이전 농어업인의 영농ㆍ어업 준비에 필요한 자금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당초 지급 일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또한 지급 방식도 기존 농협 채움카드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지급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이며, 수당은 주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지급된다. 시는 이번 농어업인 수당액 증액과 조기 지급, 지급 방식 개선이 농어업의 경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체감 혜택을 높였다”며“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소득 안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은퇴 전후 소득 공백기에 있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추가 모집에 따른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 당시 큰 호응으로 기존 349명의 가입이 조기 완료됨에 따라, 소득 1~4구간 전체 도민에게 고른 신청 기회를 다시 한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의 지원 총인원은 1,124명이며, 이번 회차 모집 인원은 775명(추가 746명, 1월 잔여 29명)이다. 시는 신청 시 혼잡을 막기 위해 시군별로 신청 요일을 나눠 접수한다.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의 경우, 1주차는 오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2주차는 오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가 집중 신청일이다. 1주차(4. 22.~4. 24.)는 소득 1~2차(연 소득 5,455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373명을 모집하며, 2주차(4. 29.~4. 30.)는 소득 1~4차(연 소득 9,352만 원 이하) 전체를 대상으로 40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9일에 개최된 제24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초예산 대비 1,501억원이 증액된 1조 185백만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통영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세출 구조 조정으로 재원을 확보했고, 특히 지난해 공모사업 최대 확보(1조 2,110억원)에 따른 국도비 증액과 보통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확정분, 전년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을 반영해 가용재원이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통영시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난 1월 읍면동 순방 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도로재포장, 구거정비, 노후시설 보수 등 주민불편사항 개선과 시민체감형 사업을 위한 예산 및 국도비 조정(증감)에 따른 사업, 역점시책의 신속한 추진 등을 위한 예산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증액사업으로는 ▲교육발전특구 8.1억원 ▲산양스포츠파크 시설개선 14.8억원 ▲중앙(충무교회~충무도서) 도시계획도로 개설 11억원 ▲용남 원평(적촌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6억원 ▲북신사거리~장대사거리 도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8일 통영 LPG판매협회와 함께 전통시장 내 LPG용기 사용 업소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전통시장 내 가스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인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영시와 LPG판매협회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내 LPG용기 사용 업소를 직접 방문해 가스 누출 여부를 측정장비로 확인하고, 시설 이상 여부와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스 안전수칙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며 사고 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 특히 전통시장은 상가가 밀집해 있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과 안전수칙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LPG판매협회와 협력해 생활 현장 중심의 가스 안전점검과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8일 한산면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마당에서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의원, 전쟁 소개민, 한산면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용호도 포로수용소는 한국전쟁 당시 거제도 포로수용소의 포화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1952년 조성된 시설로, 북한 송환을 희망하는 조선인민군 약 8천 명이 수용됐던 곳이다. 또한 정전협정 이후에는 북한에서 송환된 국군 포로를 위한 심문센터로 활용되는 등 적군과 아군 포로가 차례로 머물렀던 매우 특수한 역사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포로수용소 조성 과정에서 용호도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떠나 이주 생활을 해야 했으며, 정전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폐허가 된 섬을 다시 일구며 힘겨운 삶을 이어가는 등 주민들의 희생과 아픔이 담긴 역사적 현장이다. 통영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2014년 주민 건의를 시작으로 학술조사, 종합정비계획 수립, 기반시설 조성 등 장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 7명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난 제241회 통영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통영시의회 전병일 의원(대표위원), 김희자 의원 2명과 회계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통영시의 2025회계연도 예산 및 재무회계 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시행한다. 통영시는 지방회계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결산검사위원이 작성·제출한 결산검사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구성될 제10대 통영시의회에서 9월 개회 예정인 제1차 정례회를 통해 결산 심의 후 의결함으로써 결산절차가 마무리된다. 배도수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한 후 “결산검사만 충실히 하여도 행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산검사 결과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되므로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에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라고 당부하면서 결산검사위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7일 도시가스 공급사업자인 경남에너지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대한 보급 확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인허가 절차의 신속 처리 등을 담당하며, 경남에너지는 ▲도시가스 공급시설 구축 타당성 검토 및 시행 ▲안전관리 강화 등을 맡게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이번 협약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과 정부 지침에 발맞춰 기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에 이어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상승과 원유 수급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약과 교통수요 관리에 앞장서고, 시민과 함께 위기 대응에 힘을 모으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이달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되며,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한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기존과 같이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입차가 제한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시행되지 않는다. 다만, 시는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에 대해서는 민생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통시장 인근과 주요 관광지 등 일부 공영주차장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평상시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