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의 봄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아티스트 87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이라는 폭발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재)통영국제음악재단은 신중한 심사 끝에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을 선정했다. "우리가 통영프린지의 주인공" 평단이 주목하는 실력파 총출동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평단과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2026 통영프린지’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노래’부문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멜키(Melki)를 비롯해, 특유의 문학적 가사와 포크 감성으로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천용성, 부산을 거점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펑크 록 밴드 ▲소음발광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거문고를 활용한 크로스오버 작업을 통해 전통의 경계를 허문 ▲황진아, 깊이 있는 소울 음악으로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경남일간신문 | 신도리코 일광사(대표 김현득)는 지난 19일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시 무전동에 소재한 신도리코 일광사는 사무기기 판매 및 임대,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그동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김현득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신도리코 일광사 김현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금연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후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금연표지판을 교체하고, 안내가 부족한 지역에는 표지판을 신규 설치하는 등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정비 대상은 '통영시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중 지난해 114개소 금연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정비 후 예산 부족으로 정비가 미뤄졌던 지역이다. 세부적으로는 남망산공원 입구 1개소 신규설치, 남망산공원, 원문공원, 생태숲공원, 내죽도공원, 도남1어린이공원 각 1개소 교체 등 총 6개소에 대해 표지판 정비가 이뤄졌다. 금연표지판은 금연구역 안내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중요한 시설로,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금연구역 가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금연구역 준수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금연환경 조성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지속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愛 나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해요! 통영사랑!”을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만에 통영을 찾은 출향인분들에게도 오랫동안 마음 속에 품어온 고향사랑을 기부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자립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설날을 맞이하여 일부 답례품 선택 시, 추가증정을 하는 행사 및 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최근 수산자원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어업인들의 감척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국·도비 예산 87억 원을 확보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예산인 20억 원 보다 4.3배나 증가한 수치로, 통영시가 경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사업비 증액을 건의해 국비 61억 원과 도비 26억 원을 확보한 결과다. 연안어선 감척사업은 영세어업인들의 가장 관심 있는 해양수산사업 중 하나이다. 최근 유가상승, 어획량 급감 등의 열악한 어업상황 속에 감척 희망 어업인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예산부족으로 어촌현장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작년에는 신청어선 95척 중 예산 부족으로 인해 단 15척만 선정됐으나, 올해는 대폭 증액된 예산 확보로 약 60여 척 내외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대상은 통영시 연안어업 허가를 취득한 10톤 미만 어선 소유자로, 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을 기준으로 선령이 6년 이상인 어선을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소유(공동소유인 경우 적어도 1인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심뇌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안전신분증 발급과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심근경색은 2시간 이내, 뇌졸중은 3시간 이내 병원 이송이 이루어져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어 구급대원의 신속한 환자 상태 파악이 핵심이다. 통영시보건소는 2020년부터 심뇌혈관질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질병 정보가 기록된 안전신분증을 발급해 현재까지 총 468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안전신분증에는 환자의 주요 병력과 건강 특이사항이 기재돼 있어, 환자가 의식을 잃거나 의사표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급대원이 즉시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안전신분증 발급과 동시에 '119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제공해 소방당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안전신분증은 현장에서 환자 정보를 제공하고, 119안심콜은 신고 단계부터 119 상황실에 환자 정보를 전송해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상담 및 동의서 작성 후 안전신분증 발급 및 119 안심콜 등록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4일 용초항 선착장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섬 활력장터’를 개최했다. ‘섬 활력장터’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냥냠푸드)과 장터 운영을 연계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023년도 용초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냥냠푸드 섬 활력 장터’ 프로그램이며,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장터에서는 용초항 선착장부터 마을 당산 앞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운영됐으며,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프로그램은 ▲냥냠푸드 먹거리 판매 ▲마을 특산물 및 수산물 판매 ▲섬 장터 노래방 ▲자전거 무료체험 ▲마을투어 무료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뿔소라비빔밥, 새우·오징어 튀김, 삼치전, 전갱이 물회, 전복·뿔소라 버터구이 등 싱싱한 해산물 먹거리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용호도 미역·막걸리·고추장 등 특산물도 인기를 끌었다. 이 중 튀김류와 막걸리, 미역은 완판될 정도로 높은 판매를 보였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서호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중앙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됐으며,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운영 상황과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2. 2. ~ 2. 18.)동안 물가대책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9일부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장기과정은 운영기관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대표 전선미) 교육장에서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과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강연으로 시작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으로 이번 장기과정은 총 25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전선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 대표는“취업의 문턱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지역 청년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밀착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장기과정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3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25주간 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질환 예방을 위해 배치전 특수검진을 실시한 후 업무적합성평가 및 건강상담을 공원녹지과 현업종사자인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13일 진행했다. 업무적합성평가는 해당 업무에 종사하는 작업자가 현재 직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가, 또는 어떤 조정이 필요한가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통영시 산업보건의 김윤규 직업환경의학전문의가 ▲당해 근로자의 건강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가? ▲동료 근로자의 건강 및 안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신체적 및 심리적으로 업무수행에 적합한가? 등 건강상담을 통해 근로환경, 관련법령, 산업재해 프로세스 등에 대한 업무성적합성 평가를 실시했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특수건강 진단 등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 중”이라며 “작업환경으로부터 발생하는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 질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해 ‘욕지 학교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사업의 기적적인 성과(7세대 23명, 학생자녀 9명 전입)에 이어 2026년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전입가족 둥지 희망주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말 1세대 전입(경기도 양주, 자녀 2명) 예정이며, 전국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위원장 김종대)에 전입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둥지 희망주택 공개 모집을 통해 전입 희망가족이 선택 가능한 주택(빈집)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욕지 자녀동반 전입가족의 주거지원을 위해 최소 3년 이상 주택 (빈집) 제공에 동의하는 주택소유자로서 욕지면사무소 또는 통영시 평생교육과로 방문(우편접수 가능) 신청할 수 있으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희망주택 신청 등록을 한 주택소유자는 관외 전입희망세대가 해당 주택입주를 희망할 경우, 통영시와 협의해 임대차계약을 맺고 리모델링(필요시) 및 월세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초예산에 1억4천3백만 원을 편성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삼성갤럭시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이 돼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 확인과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물품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태그 지원과 함께 배회가능 인식표, 지문 사전 등록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사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스마트태그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도울 것이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서울병원과 치매등록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치매 환자 및 보호자 등록·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치매안심센터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마련해 병원 진료 과정에서 치매로 진단됐으나,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환자와 보호자를 조기에 연계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의료기관은 치매로 진단된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가 동의할 경우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연계된 환자 및 보호자를 등록·관리하며 ▲조호물품·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인지강화 프로그램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 등록 및 인식표 발급 ▲가족 및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협약 의료기관(4개소)과의 치매등록관리사업을 추진해 온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기반을 보다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료 과정에서 확인되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치매안심센터에 원활히 연계
경남일간신문 | 디지털미디어 로그아웃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SNS, 인터넷 게임 등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시간이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대안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관내 4~6학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디지털미디어 사용 점검 및 자기 진단 ▲미디어 사용 조절을 위한 교육활동 ▲신체·정서 회복을 돕는 체험형 활동 ▲또래와의 소통 및 자기 이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방적인 사용 제한이 아닌, 청소년 스스로 미디어 사용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 좋았고, 스마트폰 사용을 균형 있게 할 수 있게 됐다. 다음에는 밖에서 뛰어노는 활동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지원을 위해 전문적 심리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임산부와 예비부모의 초보육아의 어려움을 덜어 주고 안 정적인 태교 지원을 위해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통영시보건소에서'임신·육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임신·육아교실은 임신기 건강관리부터 출산 준비, 신생아 돌봄, 부모 정서 지원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초보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꿈지락 오감 태교교실 ▲행복한 부모되기 출산준비교실 ▲힐링 태교 교실 등 3개 과정, 총 8회로 진행되며, 회차별 25명 내외로 가족 중심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도모를 위해 임산부와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과정은 무료이며, 신청은 방문(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및 전화(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짱구베개 만들기(3월) △플라워테라피-꽃바구니 만들기(4월) △초보가족을 위한 모유 및 분유수유 교실(5월) △기저귀 파우치 만들기(6월) △영재태교 및 신생아 케어(7월) △우드테라피-감성도마 만들기(9월) △아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