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현업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35일간 ‘2026년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산림과를 비롯한 현업 업무 수행 25개 부서 및 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사업장의 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면밀히 파악하여 근로자의 부상이나 질병 발생 가능성 및 중대성을 사전에 결정하고, 이에 따른 실효성 있는 위험 감소대책을 수립·이행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으로, 사업장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스스로 찾아내 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 수단이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우선순위를 정해 조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도출 △위험성 빈도 및 강도 측정 △위험성 결정 및 감소대책 수립 △근로자 의견 수렴 및 개선 결과 피드백 등이다. 특히 시는 실제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실질적인 사고 예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7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18개 면‧동 의료급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2026년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제도가 수시로 개편됨에 따라, 최일선에서 민원을 응대하는 면‧동 담당자들의 업무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의료급여사업 개정 사항 ▲의료급여제도 ▲요양비‧장애인보조기기 ▲의료급여 사례관리 등 의료급여 전반에 관한 것으로 이뤄줬다. 특히 시는 이번 자리에서 자활근로사업 및 사회보장급여 조사 등 유관 업무에 대한 정보 공유 시간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복지 수요를 가진 민원인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은미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의료급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의료 지원 제도를 몰라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아이맘 무용·동작 심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5월 아이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움직임과 감각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아이의 움직임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 활동하며 교감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동작 심리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5월에는 옥포·아주 지역 인근 영유아 가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아주동에 위치한 거제시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아이맘 퍼니블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영유아 아이맘 체험프로그램은 4월 21일부터 4월 24일까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고취하고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2026년 제8회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과거 가족사진 속 모습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가족의 변화와 성장을 추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동시에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총 9가족을 선정하며, 최우수상 1가족, 우수상 3가족, 장려상 5가족에게 각각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추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류주진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나누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거제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4월 공통부모교육 ‘성장하는 아이–자녀와의 대화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손두란 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공감 중심의 대화법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부모의 언어와 태도가 자녀의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 사례를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대화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지시와 훈육 위주의 말이 많았다는 것을 돌아보게 됐다”며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4월 공통부모교육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영유아 부모들에게 보다 접근성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지원했다. 5월 공통부모교육 모집 기간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24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이 지난 17일 결산검사의 일환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경남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4월 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회계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노재하 시의원과 전직 공무원, 전직 시의원, 공인회계사로 행정·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6명으로 거제시의회에서 선임했다. 현장 방문지는 ▲동부면 파크골프장 조성현장 ▲거제문화지음 ▲장승포동 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로 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결산검사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지난 사업 추진의 성과를 직접 점검하고 시설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의 자리가 됐다”며 “발전적인 개선·권고사항을 제시하는 등 재정 운영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남은 기간 더 세심한 결산검사를 진행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결산검사를 마친 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2025회계연도 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6일 상동 골목형상점가 일대에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 공공배달앱 운영사 ㈜먹깨비 관계자,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지역 내 음식점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안내했다. 특히 시는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달 스티커 등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하고, 소비자와 업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를 펼쳤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수준의 저수수료 구조로 운영되며, 입점비·월 사용료·광고비가 모두 무료인 공공배달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할인쿠폰 이벤트를 추진한다. 주문 횟수에 따라 차등 할인(1회 2,000원, 2회 3,000원, 3회 5,000원)을 제공하며, 쿠폰 유형별 1인당 최대 10,0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공공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4월 17일 거제시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거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일상에서 함께하는 장애공감,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회원, 복지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 전달이 진행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경품 추첨 행사 또한 즐거움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시립도서관은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5일 상동동 용산쉼터에서 시민 참여형 야외 독서문화 행사인 2026 거제 야외도서관 『봄날의 書(서)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칭)거제중앙도서관 건립 예정 부지를 활용하여 독서를 도서관 밖 자연 속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즐기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날의 서핑’행사는 바다와 자연, 독서를 결합한 콘셉트로, 푸른 잔디밭 위에 바다를 모티브로 한 공간을 연출해 시민들이 ‘책의 바다를 서핑하듯’ 다양한 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야외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 독서존을 비롯해 어린이 예술존, 체험부스, 지역예술공연, 작가 강연, 북마켓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는 (가칭)거제중앙도서관 건립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해 새로운 도서관 건립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이 봄날의 자연 속에서 책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위생취약지역인 전통시장의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전통시장(고현동, 옥포동, 능포동, 거제면)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방제 사업을 실시하고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내 전통시장 관리 대상을 거제면으로까지 확대하여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방제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중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구서·구충을 위한 소독을 진행한다. 또한 주방 기구로 인한 식중독 전파를 사전에 예방하고, 판매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칼 소독기 등의 위생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장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목재문화체험장(동부면 거제중앙로 325, 거제자연휴양림 내 위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일과 5월 3일 이틀간 『자개키링&발포세라믹 만들기 특별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체험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 프로그램으로, 자개를 활용한 키링과 발포세라믹 작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 소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1일 2회(오후 1시~3시) 운영되며, 회차당 20명까지 1일 최대 40명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하게 되며, 재료비는 16,000원이다. 체험은 거제목재문화체험장 2층 해송공방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체험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와 체험장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지난 4월 16일 강원국 작가님을 초청해 ‘2026년 거제시민자치대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제시민자치대학’은 소통, 미술, 도전, 심리 등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민 맞춤형 명사 초청 강연이다. 4월 16일에는 강원국 작가님을 초청해‘마음을 움직이는 말과 글’이라는 주제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글쓰기 습관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제시하여 청소년수련관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5월 개최될 거제시민자치대학은 탁현규 이화여대 초빙교수가 강연을 맡을 예정이며, 문의사항은 거제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대한민국 조선산업의 심장부인 거제시가 미국 필라델피아시와 협력 강화를 위해 실무대표단을 파견한다. 거제시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대표단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2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의 공통 분모인 ‘조선산업’을 매개로, 경제・교육・문화・행정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한미 조선 협력 패키지인 마스가(MASGA)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 거제와 필라델피아, ‘조선업으로 맺어진 운명적 동반자’ 거제시는 세계 최고의 기술과 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조선산업 허브이며, 필라델피아는 미 해군 조선소의 역사를 간직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협력은 국적을 초월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실무대표단은 현지에 파견되는 K-조선 숙련 기술 인력의 안전한 정착과 생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거제시 노동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기술 전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b
경남일간신문 | 지난 16일 힐라이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컵라면 400박스와 휴지 80세트로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힐라이클럽은 청년 사업가 약 70명으로 구성된 스포츠 친목 교류 단체로, 정기적인 모임을 바탕으로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윤상규 회장은 “이번에 준비한 생필품이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힐라이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저소득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힐라이클럽은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수선화 명소’로 알려진 공곶이 일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선화 경관조성 사업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곶이는 개인이 오랜 기간 정성껏 가꾸어 온 수선화 명소로, 최근 관리 여건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경관 유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거제시는 농업회사법인 공곶이농원 유한회사(대표 강병철)와 협력하여 축적된 식물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경관조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기존 토지 사용 협약이 2026년 7월 종료됨에 따라, 올해 6월부터 협약을 연장하여 향후 3년간 수선화 식재 및 경관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곶이농원 내 일부 토지를 활용한 수선화 식재 및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봄 수선화를 시작으로 여름 금영화, 가을 황화코스모스, 겨울 동백터널까지 사계절 꽃 경관을 조성하여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공곶이는 거제9경 중 하나로, 자연경관과 수선화가 어우러진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