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를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감악산 정상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27회를 맞이한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매년 새해 첫날, 감악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군민과 방문객의 꾸준한 참여와 호응 속에 이어져 오고 있다. 해당 행사는 남상면청년회 주관으로 △기원제 △해맞이 의식행사 △소원 폭죽 △소원 박 터트리기 △만세삼창 △떡국 시식회 등 새해 희망을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쌀 튀밥을 활용한 친환경 소원 폭죽과 회수가 가능한 축포를 활용한 소원 박 터트리기는 환경을 고려한 의미 있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재윤 남상면청년회장은 “감악산 해맞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화합을 다지는 전통 있는 행사”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감악산을 찾는 모든 분께 따뜻한 새해의 시작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윤 경제복지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체육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청소년 우수선수 장려금은 한 해 동안 도단위 이상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선수들에게 수여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한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신종규 거창군 교육장, 군의원,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거창군 청소년 체육선수 유망주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장려금 수여 대상은 초등, 중등, 고등부 각 10명과 단체 2팀이 선정됐다. 배드민턴・수영・역도 종목에 각 6명, 육상 4명, 태권도・테니스・합기도 종목에 각 2명, 골프・볼링 종목에 각 1명이 선발됐으며, 단체팀으로 참가해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남초등학교 배드민턴 팀과 거창FC(U-18) 축구팀에게도 장려금이 수여됐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각종 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우수한 성과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고된 훈련을 견뎌낸 인내의 결과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고,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에서는 청소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경천공간에 7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현금 35만 원을 기부했다.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거창한마당축제에서 향토음식관을 운영하고 연말에 운영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아이들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생활에 필요한 샴푸, 바디워시, 물티슈 등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박성근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되어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각종 축제 등 행사지원, 급식 봉사, 집수리 봉사,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생활보장위원회운영 실적, 신규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기초생활보장급여 예산집행 실적, 긴급복지지원 신속 처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거창군은 수급권자의 욕구를 파악해 개인별·세대별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 제공했으며,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한 시책 운영과 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온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의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저소득층 권리구제와 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를 통한 위기가구 보호를 통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강화해 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기초생활보장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련 업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3일, 관내 9개소 노인요양시설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예방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남서부지역 노인전문보호기관과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노인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강의를 맡은 경남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은 노인학대의 정의와 유형, 주요 발생원인, 실제 사례 분석을 비롯해 신고 체계와 종사자의 법적·윤리적 책임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했으며, 특히 요양시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또한 참석자들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노인요양시설은 어르신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해야 하는 공간이며,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총 20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거창군은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거창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이용 관리까지 체계적인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행정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군에서는 사업 취지에 맞게 관련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오는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관리와 상담 서비스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23일 오전 거창군 노인복지회관과 오후 가조면 동거창농협 2층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장과 군의원, 김일수·박주언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내빈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장·표창장 수여, 기념사, 축사, 회고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은 193명의 졸업생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에 졸업하는 193명(거창 94, 동부 99)의 졸업생은 2024년 3월에 입학해 2년간 교양․건강․여가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했으며, 노인대학 발전과 원활한 교육활동에 기여한 모범 학생 25명은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강창남 (사)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배움의 열정으로 지난 시간을 성실히 학업에 임해 당당히 졸업의 영예를 안은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하고 당당한 어르신으로서 활발히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담은 도서관 소식지 통권26호를 발간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마음도서관은 매년 연말 도서관의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기 위해 소식지를 발행하고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거창군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군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킨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 서비스와 독서 공간의 경계를 허문 제17회 평생학습축제 ‘집 나온 힙(hip)한 도서관’ 부스 운영 등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담았다. 또한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군민의 자기 계발을 돕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시기별 기획 행사,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행사 추진 등 도서관 본연의 역할 수행을 진솔하게 기록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도서관에 보내주신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꾸준히 소통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춘 맞춤형 독서문화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식지는 PDF파일로 제작되어 오는 29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미래 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사업 ▲학교복합시설건립사업 ▲지역 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등·하교까지 확대한 통학 택시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미래교육혁신 선도, 앞서가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거창군은 지난해 7월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이후, 미래 교육 수요에 맞춘 다양한 거창형 교육발전특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거창군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운영 ▲초등학생 영어 캠프 운영 ▲EBS 대표 강사 초청 학생 맞춤 학습전략 설명회 등이 있다. 먼저, ‘거창안심타요’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돌봄 시설 간 이동을 지원하는 셔틀버스이다. 평일에 4대의 버스가 스마트폰 앱 기반 수요 응답형 체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용자의 92%가 만족으로 응답할 만큼 호응이 좋다. 또한, 방학 중 시행하는 영어 캠프는 관
경남일간신문 | 거창문화원은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복합교육관 2층 대강당에서 '거창의 학문적 특질과 문화적 여향(餘響)'에 관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거창 지역이 지닌 학문적 전통과 그 사상적·문화적 영향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흐름을 학술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학문사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거창을 대표하는 구재(苟齋) 정재성(鄭載星), 효산(曉山) 변영규(卞榮奎), 눌헌(訥軒) 최학렬(崔鶴烈), 우천(愚川) 김회석(金會錫), 국포(菊圃) 이교엽(李敎曄) 등 다섯 학자의 학문적 교감과 특징에 대해 발표를 통해 거창 지역 학문의 계보와 사상적 특질, 문학적 성취가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대신해 김성윤 경제복지국장, 신중양 거창군의회 부의장, 김일수 도의원, 신종규 교육장, 표주숙·김홍섭 군의원, 거창향교 김정판 전교, 관내 기관단체장, 거창문화원 부설 박노해 지역사연구소장, 연구위원, 문화원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제 발표를 마치고 발표 주제 전반에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치매인식개선사업으로 추진한 치매도서 독후감상문 모음집 '기억의 조각을 함께 맞추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지역주민들이 치매도서관(거창도서관, 거창한마음도서관)에 비치된 치매도서를 읽고 제출 독후감상문 151편과 그림 29편을 담았다. 독후 활동에 참여한 주민은 “한마음 도서관을 자주 방문해 책을 읽고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오랜만에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볼 수 있었다”며 “치매 도서를 통해 치매라는 질병과 치매환자에 대한 공감을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독후활동사업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고령화로 인해 향후 치매환자가 지속해서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모음집은 거창군청 민원소통과를 비롯한 12개 읍면 민원실, 거창군보건소, 치매선도도서관(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경상남도교육청 거창도서관), 치매선도학교(거창대학, 거창중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 150억 원, 도비 20억 원, 군비 8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전통시장과 원도심 핵심상권의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거창 전통시장지구 일대는 군청·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문화·의료·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 다양한 지역문제가 지속되면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거창군은 2024년 12월부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해 정밀한 지역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의 완성도를 강화해 왔다. 특히 도시재생대학·선진지 견학·설문조사·주민간담회·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전통시장지구에 청년·상인·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간 사업장을 위한 ‘전국최초 지자체 주도 중대재해예방 교육과정 개설’사례가 우수사례(장려상)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선 사례 중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적극적인 규제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출된 사례는 1차 내부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심사(발표)를 거쳐 최종 9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5인 이상 사업장 관리감독자는 매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거창군 관내에는 고용노동부 위탁교육장이 없어 사업주들이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비용 부담이 있었다. 이에 거창군은 관련 조례를 근거로 고용노동부 위탁 교육기관을 섭외해 지역 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무료교육 운영과 업종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그 결과, 단기간 내 민간 중소사업장 371개소가 교육을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 120자원봉사대(회장 성기환)는 지난 20일,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서 '제45호 사랑의 집' 준공식을 열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사랑의 집 주인공은 가조면 장기리 신천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으로, 노후화된 주택의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해 오던 가운데, 120자원봉사대의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이번 집짓기에는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설계부터 자재 준비, 시공까지 전 과정에 직접 힘을 보태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거창군 120자원봉사대는 의료봉사, 집짓기·집수리, 농기계·전기제품 수리 등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5일 개최된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이번 준공식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120자원봉사대원, 가조면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사랑의 집 준공을 축하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12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 중인 생활인구 100만 명 세부 실천계획의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정부의'5극3특 국가균형성장 로드맵'정책방향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거창군 생활인구 1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서‧읍면별 세부 실천계획사업의 추진 현황 점검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목표사업의 성과,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보고가 됐으며, 실질적인 생활인구 유입과 체류 확대를 위한 정책 보완 방안과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5극3특 국가균형성장 로드맵'정책 연계 사업 발굴 보고는 정부의 수도권 일극 체제를 해소하고 지방의 균형성장을 전략으로 하는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5대 광역권 위주의 로드맵에서 거창군이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들이 발굴됐다. 구인모 군수는 “생활인구 100만명 달성 목표는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목표이므로 내년 거창방문의 해와 정원산업박람회 등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