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4월 2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2025년 창녕군농업인대학(스마트농업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미래 농업인을 양성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설된 스마트농업반은 30여 명의 교육생과 함께 지난 4월 2일 개강식을 통해 힘찬 출발을 했다. 이번 스마트농업반은 청년농업인이 진행하는 농업법률 강의를 시작으로 스마트농업 핵심기술 활용, 스마트농업의 사업성 분석, 현장 체험, 재배기술 등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창녕군농업인대학은 무료로 운영되며, 총 수업일수의 70%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교육이수 실적 72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교육 전후 영농 능력을 비교해 향상도를 조사하고, 강사 평가 및 설문을 통해 교육과정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반을 통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경영 인력을 양성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서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김남균 공장장과 최경상 팀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박은덕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김남균 공장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이번 성금이 상처를 회복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넥센타이어 창녕공장도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일마다 먼저 나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시는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계사업인 창녕군365가치나눔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넥센그룹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특별 모금에도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2일 창산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창산마을 출향인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창산경로당 내·외부를 둘러보며 준공을 축하했다. 1985년 건립된 기존 창산경로당은 건물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해 이용이 불편하다는 마을 주민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2023년 군수 읍면 방문 시 주민들이 경로당 신축을 건의했고, 창녕군은 이를 반영해 창산경로당 신축을 결정했다. 군은 2024년 2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건물 모델을 확정한 후 5월 공사를 시작해 같은 해 11월에 연면적 95.55㎡(28.9평) 규모의 현대식 건물을 완공했다. 창산마을 성순영 이장은 “창산경로당 신축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제22기 중견리더과정 교육생들이 산청 산불 사고로 희생된 조합원의 유족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상남도청과 경남 시군에서 근무하는 중견리더과정 교육생 84명이 인당 5만 원씩 모금한 총 420만 원이다. 교육생들은 "이번 사고로 유가족들이 겪고 있는 아픔에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장정석 위원장은 "교육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유족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창녕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에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경로식당 무인식권발매기를 시범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노인들의 편리한 식권 구매를 지원하고, 경로식당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창녕군 내 경로식당(4개소)은 6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이동이 불편한 고령층에게 중요한 사회적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창녕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 경로식당은 하루 최대 600여 명이 이용하며, 평균 식사 이용률은 80%에 달한다. 그러나 기존의 식권 구매 절차는 긴 줄로 인한 대기 시간, 현금 결제의 불편함 등으로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창녕군은 무인식권발매기를 도입해 간편한 터치스크린 방식과 음성 안내, 큰 글씨를 적용하여 노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금 및 카드 결제를 모두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2025년 4월 1일 현재,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700여 명, 남지종합복지관에서 5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이 회원등록을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올해 일자리 13,276개 창출과 고용률(15~64세) 73% 달성을 목표로 2025년도 창녕군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취업역량 강화 및 고용 환경 개선 ▲일자리 산업 환경 기반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 및 관광산업 육성 ▲민간협업 일자리 활성화 등 5대 주요 전략과 19대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민선 8기 일자리 정책의 기본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일자리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 일자리 제공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74.7%의 고용률과 13,847개의 일자리 창출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며, “올해도 체계적인 전략 추진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창녕에서 서울 남부터미널을 오가는 시외버스 외부 3면에 창녕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재를 알리는 광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을 비롯해 우포늪, 화왕산, 교동·송현동 고분군, 대한민국 1호 부곡온천, 낙동강 유채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담아 서울과 창녕을 오가는 시외버스(1일 왕복 8회)를 통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창녕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후면 광고에는 다가오는 낙동강 유채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을 안내하여 창녕의 대표적인 계절 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전국의 시외버스 승객과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창녕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알리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를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관내 전 산림과 등산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화왕산 군립공원 내 지정된 5개 등산로 구간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과 함께 최근 산청군, 의성군 등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차원에서 시행됐다. 특히, 산불 발생 원인의 대부분이 인근 거주민의 부주의, 성묘객의 실화, 등산객의 흡연 등 사람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입산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입산 통제 구역에 출입하려면 사전에 입산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무단 입산할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화기·인화·발화물질을 지니고 입산할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의 핵심은 군민들의 인식 개선이다”라며,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산림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공무원노조는 산불 발생 사고로 실의에 빠진 유족을 돕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각 지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창녕군의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순창군지부(지부장 조민영) 조합원들은 성금을 마련해 창녕군을 방문해 직접 기탁했으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본부장 김춘원)에서도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창녕군을 방문한 조민영 순창군지부장은 “창녕군과 순창군이 자매결연 군으로서 이번 사고로 인한 아픔이 하루빨리 회복돼 새 출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4월 13일까지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등 435곳을 대상으로 하며, 현수막과 리플릿을 통해 주민들에게 소나무류 이동단속에 관한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현황 점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확인,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 땔감 소각 지도 및 이동 금지 계도 등이다. 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단속 기간 중 적발되는 위반 행위에 관해서는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아이엘케이(경기도 파주시 소재)가 화재대피용 접착식 습식마스크 500점(75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엘케이는 침수·지진·화재 등 3대 재난을 대비한 안전용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업체로, 평소에도 후원금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장마면 출신인 이창균 회장의 고향 사랑에서 비롯됐다. 업체 관계자는 “산청 산불 진화 작업에 창녕군 산불진화대가 동원되어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대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31일 ㈜리베라관광개발에서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태명 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산불 현장에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던 노고를 잊지 않겠다. 하루빨리 화마의 아픔에서 벗어나 일상의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재난으로 모두가 슬픔에 빠진 가운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주신 성금이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창녕군 365가치나눔’ 사업과 연계해 산불 피해 희생자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남지읍은 특이 민원 발생에 대비한 하반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남지읍은 남지파출소와 협력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으며, 민원인 폭언 및 폭행 발생 시 중단 요청,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후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정용환 읍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공무원들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군 최초로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인센티브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 및 조사, 세외수입 등 지방세정 업무 7개 분야 22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군은 부동산 취득세 비과세·감면 사후 안내를 통해 납세자의 신고 누락을 방지하고, 매월 안내문을 발송하여 가산세 부담을 덜어주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방세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반, 재산세 고액 납세자 관리 전담반 운영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과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전반적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 의식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 관리를 통해 재정을 확충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군 농촌지원발전기금 및 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융자 실행을 앞두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수산물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과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융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거쳐 창녕군 농촌지원발전기금 96농가,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51농가(법인)에 대해 총 47억 원의 융자 지원을 확정했다. 융자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농어업인은 대출 기간 내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운영자금은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방식으로 상환하게 된다. 농가 부담 금리는 연 1%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금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