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통합 운영하고, 원격협진을 확대하는 ‘사천형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4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공중보건의사 전역 이후 신규 인력 충원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사천시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권역별로 묶어 통합 운영함으로써 기관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진료 공백 없이 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제한을 보완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확대해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강화한다. 운영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 먼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운영기간을 통해 원격협진 중심의 운영을 실시하고, 운영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점검한다. ▲ 이어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권역별 통합 운영체계와 진료 운영 전반을 정비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본격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이번 운영체계 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수목 병해충의 증가에 따라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권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작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만 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른 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을 포함한 돌발 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새벽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하여 살충제와 종합살균제, 전착제 등을 혼합하여 살포한다. 가로수 생육 특성을 고려하여 이팝나무, 벚나무, 소나무류 순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는 기상 여건 및 방해충 발생 추이를 반영하여 하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하여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월 15일까지 2주간 요일제가 적용되고,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단, 신청 첫 날 4월 30일은 끝자리 2, 7 신청)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 가능하며, 지급 수단은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농협(BC카드제외)·경남은행 카드 중에 선택 할 수 있다. 단,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 어플 가입자여야 하며, 농협·경남은행 카드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은행 카드를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10일간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며, 주말·공휴일 포함 06시~ 23시까지 신청할 수 있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4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자체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천시 평생학습관 내에는 전용 메이커스페이스실과 1인 방송 스튜디오 등 첨단 창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스스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공간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특강과 공간 대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 특강에서는 3D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코딩 활동, 1인 영상 제작·편집 등 최신 메이커 장비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 2026년에는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로봇 코딩, 3D펜 활용 주제와 더불어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코딩 활동 및 1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하고 심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초등학생 대상 3D 창의 제작 수업을 시작으로 5월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지난 18일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의 올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쫀쫀달달 과일모찌 만들기 및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카이 나눔봉사단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콩지은에서 직접 만든 팥소를 딸기, 바나나, 포도에 붙이고 그 위에 찹쌀떡을 얇게 펴 감싼 후, 밀가루를 바른 찹쌀모찌를 900개 완성했다. 예쁘게 완성된 과일모찌는 한 상자에 6개씩 포장하고 스티커 작업까지 마무리하여 150세트를 완성했으며, 완성된 과일모찌는 신애원과 읍면동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세대,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올해 첫 봉사활동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뜻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어 뿌듯하다”며, “과일모찌의 달콤함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봉사자들이 체험 활동을 통해 제작한 결과물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나누고 있는 ‘카이 나눔, 행복 사천’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활동에 참여하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보건소는 사업장 내 건강생활 실천 확산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워크업(Work-Up)프로젝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연·절주, 신체활동, 비만 및 영양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사업장 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직장인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4월 20일부터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보건교육,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기초건강측정 및 신체계측을 통하여 비만 대상자를 선정하여 유산소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1:1 영양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와 금연·절주 홍보관 운영,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직장인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사업장에서는 비대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한 우수 실천자에 대해서 포상을 하는 등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에 많은 직장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5월 3일 오후 3시 가야문화축제 대성동고분군 주무대에서 ‘2026 김해미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대한미용사회 김해시지부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는 관내 미용인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미용문화의 특색을 선보이는 지역 밀착형 미용 행사다. 이번 페스티벌의 핵심은 ‘가야 K-뷰티 헤어쇼’다. 고대 문헌과 유물 자료를 토대로 가야 여인들의 가체 문화와 복식을 재현했으며, 무대 연출에 맞는 창작 요소를 더한 헤어 작품 25점이 전문 모델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를 통해 가야의 전통미와 현대 미용 예술이 어우러진 이색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축제장에서 네일아트, 메이크업, 고전머리 및 한복 체험 등 K-뷰티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다양한 미용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가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충하고, 지역 미용인들에게는 작품과 기술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영산면은 19일, 연지스마트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율방범대(대장 박성철)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양벚꽃 명소로 유명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연지스마트공원’에서 벚꽃 낙화 이후 봄철 맞이 방문객에게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둘레길과 연지못 산책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하회근 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고, 함께 우리 지역의 소중한 쉼터를 가꿔주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별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며,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총 78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주체에 안내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참여 확대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 20일 걷기동아리 워크홀릭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재개장한 박경리기념관에서 산유골 수목원까지 걸으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줍킹활동을 진행했다. 걷기지도자 2급 교육을 통해 습득한 바르기 걷기 지식을 일상생활에 적용해 주민의 걷기 생활화에 기여하고 생활 속 봉사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 걷기동아리 ‘워크홀릭’을 운영하고 있다. ‘워크홀릭’은 걷기지도자 중심의 걷기 및 봉사활동 동아리로 79명의 회원들이 8개월 동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건강 관련 지식 및 걷기 좋은 길을 공유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월례회를 통해 함께 걷기, 해양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신체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가지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워크홀릭 동아리 활동이 시민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치 있는 나눔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일상 속 걷기 문화 정착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매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6월 19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2개 분야 100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건축・소방・전기・산업안전분야 등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는‘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5월 29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은 22개 분야 총100개소로 각 분야별로 ▲관광숙박시설 8개소 ▲사찰 4개소 ▲공연장 1개소 ▲공장시설 10개소 ▲전통시장 3개소 ▲체육시설 1개소 ▲요양시설 5개소 ▲어린이집 2개소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 ▲취․정수장 4개소 ▲공동주택 3개소 ▲공사현장 2개소 ▲선박 10개소 ▲낚시어선 15개소 ▲어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전시시설 1개소 ▲외국인숙박시설 6개소 ▲폐기물시설 1개소 ▲숙박시설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해양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개발한 고수온 예측 서비스의 신청 접수를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서비스는 통영시 산양, 욕지, 한산 등 해황정보측정장치가 설치된 29개소 정점에 대해 민간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정제·축적해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AI 분석을 통해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양식업 종사자에게 실시간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정점 단위 수온 및 용존산소(DO)예측 정보 제공 ▲과거 수온 이력(실측) 조회 ▲고수온 발생 예측 및 실측 알림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고수온 발생 가능 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예측 정보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되는 양식장 관리에 필요한 권장 대응 행동 정보를 제공해 어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4월 말과 5월 초에 집중됨에 따라, 시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 고유가 피해지원금(정부 지원사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서민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대상: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수급자ㆍ차상위,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지원된다. 지급규모는 1인당 15만원 ~ 최대 60만 원이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에게 각각 1인당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2.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경상남도
경남일간신문 | 김해 식품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박물관과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김해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다. 올해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박람회장으로 이어져 활기찬 분위기가 기대된다. ‘가야의 맛을 세계의 맛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김해지역 33개 식품 관련 업체가 참여해 각 기업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업체별 전시 부스에서 김해의 맛이 담긴 다양한 식품을 살펴보고, 무료 시식과 판촉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 안내, 치매극복 홍보,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금연·금주,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예방 등 방문객들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박
경남일간신문 |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하동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 26종목에 임원 190명·선수 379명이 출전해 1개 종목(야구) 1위, 2개 종목(궁도, 당구) 2위, 4개 종목(배드민턴, 사격, 탁구, 레슬링)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입상에 이르지 못한 종목에서도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었으며, 전 종목에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은 하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하며 밝은 미래를 증명했다. 또한 하동군과 군 체육회, 기관·사회단체는 훈련 기간부터 대회 기간까지 여러 차례 현장을 찾아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은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체육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발전에 행정·재정적 지원으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군민의 건강한 삶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산청·함양·합천군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