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김해지역자활센터는 25, 26일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추석맞이 자활생산품 특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생산품과 김해 특산품을 소개하고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할미누룽지, 더치커피, 핸드메이드 제품 등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다양한 자활생산품과 김해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 도내 여러 자활생산품이 전시, 판매됐다. 특히 추석맞이 특별 할인가여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좋은 품질의 자활생산품과 지역 특산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홍보는 물론,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 증대와 저소득층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자활근로 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방문하여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김해시 관내에 거주하는 故 위제하 선생의 유족을 비롯한 독립유공자 유족 3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종주 복지국장은 2025년 정식으로 등록을 마친 광복회김해시지회(회장 이민태) 사무실을 방문하여 고(故) 이춘근 선생의 자녀 이민태 님, 고(故) 성도일 선생의 손자녀 성서영 님, 고(故) 우태선 선생의 외손자녀 강용자 님, 고(故) 이동흠 선생의 손자녀 이동직 님, 그리고 고(故) 정태섭 선생의 자녀 정규옥 님 등 유족들을 직접 만나뵙고 안부를 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는 유족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해시는 매년 설과 추석에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을 이어오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한우물가게’ 선정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우물가게는 김해시 내에서 30년 이상 영업해온 오래된 가게를 일컫는 말로, 2019년 처음 선정 이후 3년마다 신규 선정과 재지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올해 지정 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선정 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한우물가게로 지정된다. 대상 업종은 소규모 제조업, 도·소매점, 음식점, 수리점, 이·미용실 등으로 신규 선정은 3개소에서 5개소 정도가 될 예정이며 재지정을 포함해 최종적으로는 총 30개소 내외가 한우물가게로 지정된다. 신규 지정은 심사를 거쳐 이뤄지고 기존 지정 가게는 재심사로 재지정 여부가 확정된다. 김해시는 지정된 한우물가게에 현판과 지정서를 제공하고, 관광 홍보물 제작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한우물가게는 시민과 함께 오랜 세월을 걸어온 생활 현장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한우물가게를 적극적으로 발굴 및 홍보하여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김해축협과 함께 ‘2025 김해시민과 축산농가를 위한 한우 소비촉진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박람회와 연계해 박람회와 같은 기간 김해시에서 생산한 최상급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시민들에게 김해 한우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내 특설판매장에서 진행되며 1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구이류(등심, 안심, 채끝)와 불고기, 국거리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한우는 관내 축산농가에서 정성을 들여 사육한 고품질 한우로, 최상급 육질과 깊은 풍미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 시에서 정성껏 키운 우수한 축산물을 시민 여러분께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산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 선착순 200쌍에게 축하 기념품인 마미박스를 증정한다고 26일 밝혔다. 마미박스는 아기 전용 바디워시와 세제, 물티슈를 담은 에코백(손가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방 전면에는 2025 대한민국 지자체 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은 김해시 대표 캐릭터 토더기 문양이 새겨져 있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5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마미박스 증정은 단순한 기념품 제공을 넘어 ‘결혼에서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건강한 가족의 탄생’을 응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결혼과 출산을 앞둔 신혼부부들이 김해에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25일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약 300명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관내 3개 병원(▲갑을장유병원 ▲경남도립김해노인전문병원 ▲나누리요양병원)에서 참여해 인지기능 검사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인지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서부보건소는 치매예방과 건강증진사업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네컷 사진관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치매극복의 날 행사는 지역 의료기관, 복지관, 보건소가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 것에 의미가 크며, 연극공연 “김여사의 특별한 외츨”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일상을 소재로 한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기념사에서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강화해 치매걱정 없는 행복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한 질병관리청의 4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효력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검역관리지역 중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검역감염병이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아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지역을 말한다. 이달 선언된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 추가로 총 4종의 검역감염병(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동 호흡기 증후군, 페스트, 에볼라 바이러스병) 대상 21개국이 4분기(10.1.~12.31)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검역법에 따라 21개국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거주 또는 경유하는 사람은 입국 시 의무적으로 전자검역(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해야 한다. 검역관리지역의 경우 입국 시 증상 있는 사람은 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추석 장기간 연휴로 해외여행자 수가 증가하리라 예상되므로 해외감염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시민분들은 입국 시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조사에 적극 임해주시기 바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제10차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총회’ 및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에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 도시 대표단 및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김해시의 김해시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적극 홍보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은 국제연합(UN)이 인정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간 국제기구로, 140여 개국 24만여 개 지방정부와 지방정부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해시는 2022년 6월 UCLG ASPAC(아시아・태평양지부) 정식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세계 지방정부 대표단과 국내 주요 도시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동시에 열린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K-GEO Festa 및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에도 다수의 관람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김해시는 이번 총회를 자매도시 고양시와의 우의를 다지는 동시에 국내외 주요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5일 사회복지법인 동일(대표 김종각)이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부산 소재 건설회사 ㈜동일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15년에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해마다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부산·경남지역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작년 추석, 올해 설에도 김해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전달식에서 김광한 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작은 도움으로 명절을 조금 더 즐겁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사회복지법인 동일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후원을 해주시는 사회복지법인 동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온기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4일 '2025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지역혁신대상 도시환경·경관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시·지역혁신대상으로는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원도심 도시재생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이 사업은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와 함께 추진됐으며, 안내정보 체계 구축을 통해 정보화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안내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가로환경 만족도가 2016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99.25%라는 높은 만족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김해시 도시디자인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도시재생과 사회통합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우수 사례로 인정받게 됐다. 이규상 경영개발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김해시 도시재생 사업의 노력이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완료지구 사후관리와 추진 중인 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우수 도시재생 사업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 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재단 내 시민스포츠센터와 서부스포츠센터 수영장 2개소에 대한 생존수영 교육기관 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기관 안전인증은 수영장 안전성과 안전용품 구비, 위생 상태, 수질 관리, 생존수영 지도자 배치 여부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부여된다. 시민스포츠센터 수영장은 2016년부터 서부스포츠센터는 2018년부터 김해교육지원청의 김해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이 진행되어 왔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봉조 경영기획본부장은 “생존수영 안전 인증 취득을 계기로 시민들의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개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생존수영 교육은 어린이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수영장의 안전과 위생은 물론 양질의 생존수영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지난 23일 열린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지역 상생과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경영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공사는 단순히 도시 인프라를 조성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와 시민의 삶을 함께 개선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꼽힌다. 장유·진영·생림 권역별 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정을 직접 찾아가 노후 전등을 LED로 교체하고, 방충망·수전 설비 보수, 미끄럼 방지 발판 설치 등을 진행해왔다. 이는 단순한 시설 보강이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과 희망을 더하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아울러, 공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스마트 수질오염 경보시스템 도입,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운영 효율화 등 환경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인턴십·다문화가정 스포츠 프로그램·발달장애인 직업훈련 등을 통해 지속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보건소는 지난 24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실버아카데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을 위한 웰다잉 연극'아름다운 여행길'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웰다잉(Well-Dying) 문화”란 죽음을 단순히 생의 끝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존엄과 자기결정권을 지키며 삶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문화를 말한다. 잘 사는 삶 ‘웰빙(Well-Being)’이 중요하듯, 잘 마무리 하는 삶 ‘웰다잉(Well-Dying)’의 중요성에 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태의 연극 공연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극 ‘아름다운 여행길’은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 웰다잉 연극단이 참여해 진행한 공연으로 죽음을 앞둔 한 사람이 버킷리스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사전장례의향서 등 주체적이고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실버아카데미 어르신 150여명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미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이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살아
경남일간신문 | “지역대학생들이 만든 김해 대표 공예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하는『경・부・울 대학생 공예기념품 공모전』의 시상식이 25일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총상금 500만 원을 걸고 차세대 지역공예인 발굴과 김해시 대표 공예기념품 개발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경상․부산․울산지역 대학(교)의 공예・학생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다양한 공예품들이 출품됐다. 최종 선정작들은 전문가 심사에서 상징성과 기획력, 완성도 등 다양한 요소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1,000여 명이 참가한 국민생각함 온라인 투표를 통해 높은 대중 선호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 투표참가자들은 “제품으로 출시되면 구입하고 싶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새로운 김해 대표 공예기념품의 탄생에 높은 관심을 보냈다. 대상(김해시장상)에는 ▲일상 속 토더기(영산대 실내환경디자인 4학년 조수민)이 영예를 차지했다. 최우수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은 ▲빛나는 가마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5일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경남단감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협, 시,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진영에서 수확한 태추단감의 수출을 위한 선적을 했다고 밝혔다. 태추단감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날 선적한 햇 태추단감 408kg(3,000달러 상당)은 태국으로 수출돼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감 시배지 김해에서 생산되는 태추단감은 배처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껍질이 얇고 떫은맛이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조생종 품종으로, 일반 단감보다 수확 시기가 빠르다. 비타민 A, C와 탄닌 성분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기 있는 수출 효자 농산물이다. 지난해는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단감 수확량이 줄어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작년 대비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김해 진영단감은 매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10여개 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총 1,230t(227만달러 상당)이 수출됐다. 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