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와 5월 15일 11시 함안군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협력 내용은 ▲아라가야 관련 핵심유산의 조사·연구 및 조사·연구를 위한 제반 여건 조성 ▲학술조사, 학술대회, 특강 등 프로그램 운영 ▲ 아라가야 토기생산유적, 함안 안곡산성 등 문화유산 가치 규명 ▲함안 가야리유적 발굴조사 성과 특별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아라가야 유산 조사·연구·전시 등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담고 있다. 함안군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2023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함안 가야리유적 발굴조사 및 아라가야 왕성 유적의 실체 규명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아라가야 관련 핵심 유산의 가치 규명과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전시·교육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근래 우수한 조사연구 성과로 아라가야의 위상은 높아졌지만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 아라가야 토기생산유적과 안곡산성의 사적 지정 등 앞으로의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면서 “함안이 명실상부한 아라가야의 고도로서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의회는 15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건의 5분 자유발언과 '함안군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및 1건의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먼저 배재성 의원, 김영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배재성 의원은 함안군 전체 면적의 약 51%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요 산업단지와 비닐하우스 밀집 시설이 임야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형 산불 발생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하고, 산불예방을 위해서 ▶ 영농부산물 파쇄기와 인력을 읍·면에 상시 배치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예방 ▶ 산불의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차 진입이 용이하도록 임도 확충 및 확장 ▶ 지능형 CCTV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초기 감지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제안했다. 김영동 의원은 DRT(콜버스) 시범사업이 군민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했지만, 이로 인해 택시 업계의 수익이 감소했음을 지적하고, 콜버스의 안정적 정착과 향후 확대를 위해서 기존 교통
경남일간신문 | 15일 함안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배재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산불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배재성 의원은 최근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함안군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함안군 내 산불 발생이 없었던 점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함안군 전체 면적의 약 51%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요 산업단지와 비닐하우스 밀집 시설이 임야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형 산불 발생의 위험성이 산재해 있음을 지적하며, 철저한 대비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산불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 영농 부산물 파쇄기와 인력을 읍·면에 상시 배치하여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예방 ▶ 산불의 초기 진화를 위해 소방차 진입이 용이하도록 임도의 확충 및 확장 ▶ 지능형 CCTV와 드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여 초기 감지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제안했다. 배재성 의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산불 위험은 우리 일상을 잠재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제안한 정책들이 추진되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경남일간신문 | 15일 함안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함안군 모빌리티 혁신과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영동 의원은 DRT(콜버스) 시범사업이 군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지만, 이로 인해 택시 업계의 수익이 감소하여 생계의 위협까지 받고 있음을 지적하고, 콜버스의 안정적 정착과 향후 확대를 위해서 기존 교통업계와의 상생 방안을 포함한 포용적 정책을 반드시 추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 콜버스와 지역 택시, 민간 운수법인을 연계하여 다양한 교통수단을 한 번에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함안형 통합교통 플랫폼 구축’ ▶ 관광지와 축제, 농촌체험을 콜버스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영동 의원은 “이러한 교통체계 개편으로 함안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중장기적 전략을 수립할 때”임을 강조하며, “함안군의 모빌리티 혁신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법수면 악양둑방 둔치 13ha, 꽃길 7.2km에 조성된 봄꽃 경관단지를 지난 10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7일부터는 꽃양귀비가 절정에 이르러 아름다운 남강을 배경으로 만든 장관으로 5월 가정의 달에 가족, 연인들과 함께 꽃구경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여행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5월 16일부터 6월 1일까지 함안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마련되어 수박, 메론 등 신선하고 맛있는 지역농산물을 5 ~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여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함안군수는 “남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봄꽃 경관과 농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악양둑방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9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2025년 상반기프로그램에 참여한 강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 화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교육 및 프로그램 진행에 힘써온 강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각 프로그램별 강사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아울러 각 반별로 단체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스승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한 강사는 “뜻깊은 스승의 날을 보내게 해준 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강의를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강사님들의 열정 덕분에 관내 주민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감사가 넘치는 복지관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방세 고지서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에게 세액공제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으로 고지서를 받는 방식이며,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중 하나만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기존 250원에서 500원으로, 모두 신청하면 기존 500원에서 1,000원으로 세액 공제금액이 확대됐다. 세액공제 적용 세목은 정기분 지방세로 자동차세(6·12월), 재산세(7·9월), 주민세(8월), 등록면허세(1월)이며, 공제 혜택은 신청일 다음 달 정기분 세목부터 가능하므로 올 6월 자동차세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이번 달(5월) 말까지 신청해야 한다. 전자고지는 위택스나 금융기관 앱, 카카오, 네이버 등의 모바일앱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자동이체는 사용하는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금융기관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이용하면 종이고지서 발행 감소로 환경보호와 함께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보호와 중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기침이나 콧물 등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등 중증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감염에 취약하고 합병증 발생 위험이 커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 이번 접종 대상은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PPSV23) 백신 접종력이 없는 분들이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인 고려의원, 박내과의원, 상쾌한이비인후과의원, 아라의원, 인제의원, 참사랑의원, 아라한국병원, 보람가정의학과의원, 영동병원, 우리들의원, 진성의원, 새롬재활요양병원, 구자운의원, 제일의원, 우리병원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시면 된다. 함안군보건소장은 “폐렴구균 감염은 고령층에서 특히 위험할 수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사업은 농업인 주도로 지역여건에 맞는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전환 확산 및 규모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2월 해당품목 및 단체를 통해 공모사업 신청 및 접수를받았으며, 참여 신청한 함안애플망고작목반을 도에 추천했으며, 이번 5월 중순 도 실시한 시군 평가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함안애플망고작목반으로 11농가가 참여하며, 가야읍, 법수면, 대산면 일대 4.5ha에 비가림시설하우스, 난방시설 묘목 구입 등을 통해 애플망고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을 할 예정으로 도비 4억, 군비 5.3억, 자담 4억 등 총 1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함안군은 본 사업을 통해 함안 애플망고 품질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5월 15일 열린 제311회 함안군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일부 수정 의결되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129억 원 증액된 총 7,788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6,929억 원, ▲특별회계 859억 원이 각각 편성됐다. 군은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및 국도비 보조금 등 확정된 외부 재원을 반영하고, 연내 집행이 불가피한 필수사업에 신속히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군민 생활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 기획예산담당관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44억 원 ▲국도비 보조금 21억 원 ▲세외수입 8억 원 등 총 76억 원이 증가했다. 세출은 정책사업 중심으로 129억 원을 증액하는 한편, 재무활동 및 행정운영경비는 감액 조정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분야별 증액 내역은 ▲농림해양수산 71억 원 ▲사회복지 35억 원 ▲환경보호 18억 원 ▲문화관광 36억 원 ▲국토·지역개발 43억 원 등으로,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둔 재정 편성이 이루어졌다.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13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5월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조 군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공명선거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의 궐위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공정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때보다 높다며 최일선에서 선거를 지원하는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선거운동 참여 금지, 정치적 표현 자제, 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의 위반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직원 모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선거 업무는 법정 사무로 사무 일정에 따라 읍면, 선관위 등과 유기적인 체계를 유지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무를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312회 함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6월 10일에서 7월 2일까지 개회되고, 이번 정례회에서는 상반기 주요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가 주요 안건으로 처리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해서는 사업별 추진상황 또는 문제점을 명확히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월 14일 대산면 대사리에 위치한 복숭아 열매 솎기 작업 현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으며, 이날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지원을 나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직접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는 더 이상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며 농촌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 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외계층 농가, 질병 및 상해로 작업이 어려운 농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업 기술 지도와 재배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한편, 오는 6월 30일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등 1,050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과실 솎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14일, 함안 출신의 대표 기업인 디케이그룹 심재범 회장이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심재범 회장은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디케이그룹을 이끌며, 창원일렉트론, 산청한방가족호텔, 산청한방자연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기업 활동 외에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교육지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모교인 군북중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칠원고 남학생 기숙사 건립에 1억 원을 사비로 후원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재창원함안군향우회장을 역임했으며, 군북중학교 총동창회장과 명덕육영회 연합 총동문회장을 맡아 고향과 동문 간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 심재범 회장은 “고향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 함안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심재범 회장님의 고향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을 만드
경남일간신문 | 가야읍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재능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야읍 소재 함안전기 업체는 관내 저소득가구 노후 전기선을 정리하고 누전차단기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일부 인건비를 대신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화재 위험을 줄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함안군 미용사협회 김명혜 원장, 장윤희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숙 가야읍 자원봉사회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직접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은 머리 염색뿐만 아니라 얼굴 팩과 마사지까지 함께 이루어져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또한 장윤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장명경로당에 전자렌지를 기증하며 정을 더했습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채상섭 위원은 홀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낡은 전등을 새 LED 전등으로 교체해드렸습니다. 기존 전등이 덮개도 없어서 안전에 취약하고 어두웠지만 새 전등 설치로 주거생활 환경이 한층 개선됐습니다. 한편, 이순응 가야읍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살기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여름철 태풍 및 호우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하여 군 재난부서장 14명, 읍면장 10명, 유관기관장 7명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여름철 기상전망 △전년도 피해사례 분석 △중점 추진사항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추진계획 △부서별 협업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책을 논의했다. 함안군은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 인명피해우려지역 지정 및 확대,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 산사태 취약지역 등 소관부서별 점검,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대피조력자 지정 및 교육, 극한강우를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최근 여름철 기상을 살펴보면 시간당 100mm 극한강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상기후의 일상화 속에서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군과 유관기관간의 협업, 시설물 사전점검 및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