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노인, 청소년, 아동, 유아 등 생애주기별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하여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경로당 관리 매니저 사업,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 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등 각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이 공평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중점사업으로 관리 중이다. -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영양 든든 식사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합천군은 2025년부터 경남 최초로 ‘경로당 관리 매니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관내 55개소 경로당에 중식 조리, 배식, 위생관리 등을 위한 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어르신들의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도입 전에는 불규칙한 식사와 간단한 끼니 해결로 인한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적돼 왔고, 독거노인의 경우 고립감도 문제였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급식서비스와 더불어 이웃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부 경로당에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7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자원개발사업 중 하나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루미나 야간콘텐츠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 중간보고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장재혁 합천부군수,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조수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문석순 합천모노레일 소장, 콘텐츠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영상테마파크 입구에서 출발해 청와대 세트장을 거쳐 분재공원 구간까지 콘텐츠별 현장시연을 통해 최적의 야간 경관조명을 구현하고자 조명밝기, 음향 등 종합적인 점검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1920년대에서 80년대 배경으로 2004년 건립된 74,629㎡ 규모의 국내 최대의 오픈세트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 각종 드라마와 영화촬영 공간 및 회의실 등으로 사용되는 청와대세트장 및 분재를 테마로 한 80,463㎡ 규모의 한국형 정원인 분재공원 일원에 설치되며, 영상테마파크와 다양한 한국정원 컨셉으로 조성된 분재공원의 분위기와 감성에 빠질 수 있는 야간 경관조명 조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범위를 확대하여 관람객 볼거리, 포토존 운영으로 합천여행 만족도를 제고하여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5월 8일 황매산철쭉제 행사장 일원에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서 주관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에 참여하여 등산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을 비롯해 합천군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여하여 황매산철쭉제 행사장을 찾는 등산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 안전문화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걸 안전총괄과장은 “성수기 황매산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재해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K-water 합천댐지사는 8일 사회복지법인 K-water 나눔복지재단 합천댐노인복지관과 함께 2025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게 감사인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의 많은 유관기관 및 단체들이 함께하여 복지관을 방문하는 모든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으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나누어 드렸다. 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주인공인 합천댐노인복지관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인도 K-water 합천댐지사 지사장은 “앞으로도 합천댐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5월부터 건강한 걷기 문화와 친환경 활동을 결합한 ‘플로깅 관광 스탬프투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조깅 또는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친환경 활동으로, 이번 투어는 관광객이 합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으로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 투어에 접속해, 지정된 코스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각 지점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 스탬프투어 코스는 명산 및 걷기길 10개 코스로 운영되며, 가야산, 황매산, 영상테마추억길, 정양늪생명길, 해인사소리길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돼 있어, 건강과 관광, 환경 보호가 동시에 가능한 웰니스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전체험관길을 추가하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합천군은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 및 관광객의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오는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을 활용한 ‘바른걸음, 건강혈압 챌린지’를 운영한다.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WHL)에서 고혈압의 경각심을 높이고, 고혈압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꾸준한 생활 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챌린지는 자신의 혈압수치를 확인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고혈압 예방을 유도하고, 건강생활실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0,800보’는 정상 혈압 기준인 120/80(mmHg)을 상징하는 숫자로, 목표 걸음 수 달성을 통해 혈압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도록 구성됐다. 챌린지는 합천군민 또는 관내 주소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합천군 공식 커뮤니티 ‘바른걸음, 건강혈압 챌린지’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의회는 8일, 2025년 합천군의회 역대 의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역대 의장, 제9대 합천군의원, 김윤철 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군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역대 의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의정 운영에 대한 고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역대 의장들은 군의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제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주민과의 소통 강화, 의정 역량 제고, 정책 중심의 의회 운영 필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봉훈 의장은 “군의회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선배 의장님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고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여 군민을 위한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표창수여, 군수님 훈시말씀, 청렴동영상 시청, 공직선거법 특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에서는 △지방세정 유공 합천군 기관표창 △제53회 보건의 날 유공 공무원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유공 공무원 및 민간인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오늘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된 군민과 직원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고 전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게 더욱 관심을 기울여 따뜻하고 행복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 김정화 지도계장을 강사로 초청해 공직자가 알아야 할 선거법과 구체적 사례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선거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5월 8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ICT 기반의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합천군 보건소에 설치된 스튜디오와 각 경로당을 화상 시스템으로 연결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시도다. ‘동네방네 스마트를 품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스마트 돌봄 플랫폼이다. 건강관리, 교육, 안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합천읍 10개소를 포함해 면 지역 40개소 등 총 5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을 대비해 5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운영되는 비상방역체계에 맞춰 실시되었으며, ▲동일음식을 섭취한 2인 이상에게 설사·복통 등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기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피제 사용법 ▲보건소에서 시행 중인 진
경남일간신문 |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합천군협의회(회장 김종환)는 8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농축산업의 소득 지원을 위한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것으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이 담겼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금은 농축산물 가격 하락 시 피해를 입는 농업인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합천군협의회는 임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특화 자원 개발을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48명의 회원이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지역 농가를 위해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가정상담센터(센터장 송민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합천경찰서와 함께 8일 핫들생태공원 작약재배단지에서 민·경 합동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참여자들이 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옷이나 가방 등에 직접 부착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합동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폭력예방에 대해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가정상담센터는 합천읍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있으며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 예방 및 상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전화나 방문 상담, 카카오톡 익명 상담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5월 한 달간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자는 2024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개인이고, 국세청은 소규모 사업자 등에게는 ‘모두채움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모두채움안내문을 수령한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대하여 수정사항이 없을 경우 납부를 하면 지방소득세를 신고한 것으로 간주 된다. 단, 모두채움안내 대상자가 아닌 납세자는 홈택스(국세청 사이트)에서 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여 위택스(지방세 사이트)로 지방세를 신고·납부 해야 한다. 또한, 개인지방소득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기 말 신고 집중으로 위택스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합천군 행정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행정지도는 3년 주기로 제작하며 행정구역, 도로망, 주요시설물 입지 등 변동사항을 반영해 행정계획 수립 및 업무추진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2025년 행정지도는 2022년에 제작된 지도를 수정 보완하여 제작했으며, 지난 4월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원도심사를 거쳐 최종 제작 완료됐다. 이동률 기획예산담당관은 “디지털시대 도래에 따라 종이지도를 보는 숫자가 현저히 줄었지만, 합천군 인구의 45%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고려하여 제작하게 됐다”며 “행정지도가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편의성을 높이고, 합천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합천군 행정지도는 5월 중 군청 홈페이지에 PDF파일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며, 군청 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도 비치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성을 해소하고 상인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합천왕후시장 소방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밀집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합천왕후시장 개별 점포와 아케이드, 시장 통로 등에 설치된 노후 화재경보기를 전면 교체하여 실효성 높은 화재 감지체계를 구축하고자 시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의 업종과 특성을 분석하고, 이에 적합한 종류의 최신 감지기로 교체하는 등 적정한 감지 방식을 개별 적용하여 그 동안 문제가 되어 왔던 감지기 오작동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업 완료 후 소방안전관리 용역업체, 합천소방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화재감지기 정상 작동 및 경남도 119 상황실과의 연계 여부까지 철저히 점검하는 등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소방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군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2025 수려한합천 대학동아리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이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 전국 대학 축구동아리 48개팀, 1,200여명이 참가했으며, 12개 조로 나뉘어 2일간의 풀리그 예선전을 걸쳐 2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을 치렀다. 6일 군민체육공원 2구장에서 열린 스피드(국립경국대)와 하냥FC(한양대)의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스피드팀(국립경국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상 부문에서 골든글러브상에 하냥FC(한양대) 김동영 선수, 도움왕에 UPES(울산대) 한승헌 선수, 득점왕에 파이오니아(부산외국어대) 윤도현 선수, MVP에 스피드(국립경국대) 김정혁 선수가 각각 수상했고, 우수 심판상에 조호근 심판과 최우수 심판상에 이우덕 심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대회 기간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준 선수 여러분과 큰 사고 없이 대회를 진행해 준 한국대학축구동아리연맹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