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 연합회 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원과 멸치 97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가 100만원을 마련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 부녀회에서 50만원을 마련하여 총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함께 전달된 멸치 97박스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정판 회장과 이형매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수산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 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와 한국수산업경영인 사천시연합회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해양레저와 체험형 낚시 명소인 비토해양낚시공원이 당초 3월 31일까지 예정됐던 임시 휴장을 단축하고, 2026년 3월 1일부터 조기 개장한다. 이번 조기 개장은 해양낚시터와 낚시잔교, 부교 등 주요 시설의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이 계획보다 원활히 마무리됨에 따라 결정됐다. 사천시는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가 전반적인 시설 정비를 진행해 왔다. 아울러, 구명장비 점검과 청소·방역 및 운영요원 교육까지 마무리하면서 이용객을 맞이할 준비를 갖췄다. 특히, 이번 조기 개장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루어져, 비토섬 일대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해상펜션은 당초 예정대로 2026년 3월 31일까지 휴장을 유지하고, 내외부 정비 및 운영 준비 점검 후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비토해양낚시공원은 체험형 낚시와 가족 단위 여가활동이 가능한 해양관광 거점시설로, 인근 숙박·음식업소 등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낚시는 물론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지난 26일 부시장(김제홍) 주재로 2025회계연도 이월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2026년 이월사업 집행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 문제점 공유 및 사유 분석, 집행률 제고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월 예산의 약 70%를 차지하는 시설비 사업 중 1억원 이상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이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각 부서에서는 상반기 내 이월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올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는 이월 사업과 함께 상반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분야의 체계적인 집행 점검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어족자원 보호와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연안·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 희망자를 오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감척사업은 연안․구획어업의 어선․어구를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축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비는 27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2억 원이 대폭 증액되면서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신청대상 업종은 경상남도 감척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선정된 연안어업 중 “연안복합, 연안통발, 연안자망, 연안선망, 연안개량안강망어업”과 구획어업 중 “건간망, 승망류(각망·호망), 장망류(낭장망), 새우조망어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으로 선령이 6년 이상인 어선(어업허가)을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또는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실적이 있거나, 어업 경영을 통한 수산물의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은 2월 26일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가능)청소년 친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위기(가능)청소년에게 전달할 ‘해피쿠키박스’를 제작하고, 격려카드를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상반기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내 신규 자원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원단의 규모를 확장하고 단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여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위기(가능)청소년 친화사업 활동은 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들의 재능나눔으로 제작한 ‘해피쿠키박스’와 격려카드는 새학기를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따뜻한 응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설렘과 희망으로 새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재단 차원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산림조합(조합장 김근배)과 고흥군산림조합(조합장 류명현)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지난 26일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조준필 고흥군산림조합 지도상무 등 양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사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 원을 상호 기부하고,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근배 조합장은 “고흥군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산림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합천군산림조합과의 상호 기부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상호 기부를 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어린이도서관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하는 XR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활동과 실감형 콘텐츠(XR) 체험을 융합한 독서 프로그램이다. 전문 책놀이 선생님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 활동을 진행한 뒤 연계 활동으로 XR 체험을 제공해,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관 대상과 개인 참여로 나눠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에는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에는 개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2주 전까지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개인은 사천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이 책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놀이 활동을 통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사천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2월 25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343대, 4등급 경유자동차 256대, 노후 건설기계 33대 등 총 632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총사업비는 11억 6700만 원이다. 특히,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시행될 예정으로,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이다. 그리고,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로 2004년 이전 제작된 것이나, 75kW이상 130kW 미만은 2005년 이전 제작,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사천시에 연속 등록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이를 잃은 자살 유족의 2차 비극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2026년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살 사고 발생 시 유족이 겪는 극심한 심리적 혼란과 현실적인 행정 처리의 어려움을 한곳에서 해결해 주는 통합 지원 체계다. 자살 유족은 일반인보다 자살 위험이 최대 9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시는 기존의 수동적인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유족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개입에 나선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정서 지원(초기 심리상담, 정신건강 평가, 애도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경제·환경 지원(특수청소비, 일시주거비, 학자금, 법률 및 행정처리 비용,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며 이러한 다양한 지원을 한 번에 연계하는 원스톱(One-Stop)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은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상담 및 지원요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지역의 독보적인 지질 자산인 ‘사천 선상지’를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사천시는 26일 오후 2시, 용현면 주문리 사천대교 아래 사업 현장에서 '사천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사업' 착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 추진과 무재해 시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의 지질학적 특징인 부채꼴 모양의 ‘선상지’를 테마로 한 대규모 관광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187억 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추진된다. 핵심 시설로 용현면 주문리 일원에 높이 65m 규모의 전망타워를 건립해 선상지의 절경과 사천만의 수려한 해안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쉼터 조성, 특화 투어코스 개발 등을 통해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한다. 특히, 단순 관람형 시설을 넘어, 선상지의 지형적·지질학적 특성을 살린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가 전국 최초로 공무원의 권리와 의무를 명문화한 '사천시 공무원 청렴 헌법'을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사천시 공무원 청렴 헌법'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 가치와 이념을 바탕으로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의 원칙과 행정윤리를 선언적으로 규정한 것이다. 그리고, 법적 구속력을 갖는 규범이 아닌, 공직자의 자율적 실천 의지를 담은 선언문으로서 공무원 스스로 내면의 기준을 세우고 실천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렴 헌법은 총 10개 조항으로 구성됐는데, 정의롭고 성실한 청렴행정을 실천하고 공동체에 기여하겠다는 공무원의 다짐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존엄과 가치 ▲법과 원칙에 따른 행정책임 ▲공정한 인사와 차별금지 ▲업무연찬과 성장 ▲사생활 보호와 조직 존중 ▲건강과 휴식 ▲청렴의무와 경제적 안정 ▲타 부서간 협력 ▲양심과 정의 ▲행복추구 등이다. 특히, 공정한 인사와 차별 금지, 부당한 청탁 배제, 위법·부당한 지시에 대한 문제 제기, 부정·비위행위 발견 시 내부통제 협력 의무 등을 명확히 해 조직 전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했다. 그리고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지정 대표 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대표 김종필)이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2026년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6,5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극단 장자번덕은 사천시, 사천문인협회와 손잡고 박재삼문학관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을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본 사업은 한국 서정시의 거목인 박재삼 시인의 문학적 자산을 기반으로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사천으로 유입시켜 지역 문학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레지던스 프로그램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은 박재삼 문학의 본질을 계승하면서 미래적 확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천년의 바람’은 박재삼 시인의 대표작 '천년의 바람'에서 차용한 표현으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 본연의 서정과 사천의 자연 속에 깃든 영원한 문학적 가치를 상징한다. 여기에 입주 작가들의 젊은 감각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청년의 숨결’을 더해, 박재삼 문학이 지닌 깊은 상징적 토대 위에 청년 작가들의 새로운 문학적 지향이 함께
경남일간신문 |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회장 최문영)는 지난 25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는 산림자원 보호와 임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임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문영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임업인 단체로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천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가족과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정 문화를 만들어갈 ‘2026년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가족봉사단은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성장형 봉사활동으로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자녀로 구성된 2인 이상 가족이며, 모집 기간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다. 네이버폼 네이버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3월 2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9개월간이며, 매월 1회 토요일마다 체험형 나눔 활동과 함께 가족 유대감 강화, 성장하는 가족 및 성숙한 공동체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체험형 나눔 활동은 왁스타블렛, 디퓨저, 천연 비누 및 화장품, 천연 샴푸 등 실생활에 유용한 물품을 직접 제작해 관내 기관에 전달하는 배움과 나눔이 동시에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가 가족들은 나눔을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즐거운 일상의 문화로 체험하게 된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유기·유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 관리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입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보호소에는 건강검진과 기본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사천시는 단순 보호에 그치지 않고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천시는 유기동물 입양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예방접종비·중성화수술비·치료비 등 일부) ▲반려동물 입양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의 전년도 입양률은 7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경남 평균 입양률(약 39%)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체계적인 보호 관리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입양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따뜻한 선택”이라며 “사천시 보호소에는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반려동물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