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임신·출산교실(임신부 산전운동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신 중 겪기 쉬운 근골격계 통증을 완화하고 체력과 유연성 향상을 통해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신부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안전한 운동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운영되며, 참여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오전반과 저녁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오전반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에서 산전바레(발레와 필라테스 등을 접목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저녁반은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상동동 소재 민간 운동시설에서 임산부 요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로, 반별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3회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경우를 우선 고려한다. 신청은 홍보문에 안내된 QR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 화도보건진료소는 의료 취약지역인 섬마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지난 4월 8일부터 화도경로당에서 ‘어르신 두뇌튼튼 인지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화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화도보건진료소장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구성됐다. 매주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해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사업 전후로는 인지선별검사(CIST)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변화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특히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및 정서 자극 활동에 중점을 두어 운영한다.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기능 활성화에 효과적인 치매 예방 인지학습지(컬러링북)를 적극 활용하고,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뇌를 자극하는 회상 중심의 인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감퇴 예방과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지난 4월 13일부터 경증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동쉼터 프로그램'잊지 않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이동쉼터는 치매안심센터내에서 연중 주 2회 운영하고 있는 쉼터 프로그램에 접근이 어려운 경증치매환자들을 상대로 운영하며, 매년 거제면에서 운영해오다 지역별 등록치매환자율을 고려하여 올해는 두 번째로 등록치매환자율이 높은 장목면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로 진단받은 15명 이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 28일까지 장목면 보건지소에서 매주 월·수 오후 2시~5시에 진행되며, 공예교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인지자극치료와 운동치료 등 신체활동 병행으로 우울감 해소 및 인지능력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기존 기관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상자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내 치매환자들의 치매중증화예방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역 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앱에서 2만 원 이상 즉시 결제 시 주문횟수에 따라 단계별 할인 쿠폰(1회차 2,000원, 2회차 3,000원, 3회차 5,000원)을 제공하며,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거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보다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먹깨비’는 공공배달앱 중 가장 낮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입점비, 월 사용료, 광고비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정운 경제해양국장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5일 부시장실에서 오는 5월 예정된 중앙부처 및 광역지자체 합동 안전감찰에 대비하여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 관리실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의 전국 확대 추진에 발맞춰, 우리 시의 현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감사실, 건설지원과, 산림과, 공원과, 농업정책과, 위생과, 건축과 등 관계 부서 팀장 및 담당자 13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조사 결과와 향후 조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거제시는 하천·계곡 주변 점검 대상 248개소 중 93개소에 대한 조사를 완료(조사율 37.5%)했으며, 가설 건축물 49건, 불법 경작 29건, 물건 적치 34건 등 총 14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여 조치 중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이번 감찰은 단순히 적발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하천·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본질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중장년층의 소득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준비 지원을 위한 '경남도민연금'가입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총 1,870명으로 소득구간별(2단계)로 선착순 모집한다. 1차 모집은 2026년 4월 22일 ~ 4월 24일까지 연소득 54,555,799원 이하 시민 902명, 2차 모집은 4월 29일 ~ 4월 30일까지 연소득 93,524,227원 이하 시민 968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제시민 중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이며,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가입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개설) 연간 총 납입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이 적립되며, 연 최대 24만 원, 최장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지원금의 수령은 가입 후 10년 경과한 때, 만 60세에 도달한 때, 또는 최초 납입 후 5년이 경과하고 만 55세 이상인 가입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할 경우 일시 지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선착순 모집으로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역의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4월 실천기관으로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를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NH농협 거제시지부가 첫 실천기관으로 참여해 전 직원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홍보에 나서 지역사회 실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이 같은 흐름을 이어 4월에는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가 참여해 전 직원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관들의 릴레이 참여가 이어지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이달의 탄소중립 실천기관’을 매달 선정해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하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 실천’ 지도와 비료 절감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로 요소 등 주요 비료 원료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료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 시비 실천 운동’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비료 과다 사용을 줄이고 토양과 작물에 맞는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핵심 대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정책에 발맞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추진하고, 농경지 토양을 분석해 작물과 토양 특성에 맞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시비는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면서도 작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다. 이영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비료 적정 사용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며, 중동발 비료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거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15일 고현동과 옥포동 중심가 사거리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주관으로 거제경찰서,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5개 단체 약 80여명의 참여로 합동 진행됐으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안내와 아동권리 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구호를 외치며 가두 행진을 했고 거리 한편에는 홍보부스도 마련해 홍보물 배부와 OX퀴즈, 카드뉴스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4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안전의식 제고와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한국생활개선거제시연합회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안전결의 캠페인과 안전보호구 배부도 함께 이루어져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 김인수 농업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은 다음과 같다. ▲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및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 예방 교육 ▲ 농작업 안전보호구 사용법 실습 및 관련 영상 교육 이영실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농업인 안전리더들이 현장에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며, ‘오는 6월 하반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안전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경상남도는 거제시와 연계하여 지난 15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자치회 위원, 이·통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는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민생 중심 교육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 ▲현장 중심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주민자치회, 이·통장 등 관계자의 역할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7개 조로 나뉘어 전문 강사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의제 발굴부터 제안서 작성, 공모 신청 단계까지 직접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한편, 충분한 논의 과정을 거쳐 정책 제안 역량과 전문성, 책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이번 예산학교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과정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n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더봄플러스, 에스엔시스(주)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더봄플러스는 당초 거제시 고현동 일원에 생활형 숙박시설을 구상했으나, 4,650억여 원을 투입한 453실 규모의 5성급 프리미엄 호텔 및 컨벤션 시설 조성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2030년 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의 운영이 예정된 MICE 특화 시설로, 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4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조선업 호황과 연계해 조선업계 국내·외 관계자들의 거제 체류 수요를 확대하고, 조선·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장기간 추진해 온 컨벤션센터 조성 등 MICE 산업 유치와 정체돼 있던 고현항 매립지 개발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전망이다. 에스엔시스(주)는 2017년 삼성중공업에서 분사 창업한 이후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1년 ‘벤처창업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25년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 하는 등 안정성과 경쟁력을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안전보안관은 지난 14일 연초면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경계’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하여 추진했으며,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산객 및 농촌인구가 많은 연초에서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의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을 홍보 활동하는 데 주력했다. 캠페인은 거제시 안전보안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연초면 산불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재난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생활 속 위험 요소 신고, 안전신문고 사용, 안전 점검 등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경험이 자녀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e-러닝(부모용)를 통해 제공되는 공통부모 온라인교육을 진행하며 이수한 부모에게 교육과 연계된 놀이키트를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교육에서는 영유아 발달 이해 범주의 ‘[영유아 클래스e] 자기 조절 및 자존감을 키워주는 방법!’과 조기 사교육이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그 이후 이야기, 그리고 사고력 공감력 실행력을 키우는 올바른 양육방법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4월 15일부터 4월 1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보건소는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가임기 여성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풍진 무료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검진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15세부터 49세까지의 가임기 여성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풍진의 최근 감염 여부와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IgM, IgG)를 무료로 제공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신청 후 채혈을 진행하면 되며, 검사 결과는 약 2~3주 후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검사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하여 검사 받을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풍진은 임신 중 감염되면 태아의 기형 발생 위험을 높이고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검사를 통해 항체가 없는 경우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나, 접종 후 최소 3개월간 임신을 피해야 하며 임신 중에는 예방접종이 금지되는 만큼 사전에 항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거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