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진주시는‘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에서 2026년도에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신규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강사의 모집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로, 총 8개 프로그램을 담당할 강사 5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강사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은 2026년 미래인재센터에서 운영하는 27개 가운데 올해 신규로 실시하는 ▲한자 놀이터 ▲창의과학을 비롯해 기존의 ▲GPT창의교실 ▲영어과학교실 ▲학부모 영어(회화 초급·중급·리딩클럽) ▲초등 방학 영어특강 등 8개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강사는 각 프로그램에 적합한 자격증 보유자 및 강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자는 자격증 관련분야의 강의 경력 증명서와 강의 계획서, 자기소개서, 최종 학력·학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심사로 1차 선발 후 수업 시연과 질의응답을 포함한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강의 능력과 인성을 평가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개별 통보한다.  
경남일간신문 | 진주시가 진주의 관문인 ‘새벼리 도로’의 안전을 강화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재정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해당 구간을 차량과 도보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시로 철거했던 경관조명을 개선 및 정비하여 더욱 화려한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1월 중 준공 예정 진주시는 주약동과 가좌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새벼리 도로 약 520m 구간의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1월 중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착공해 새벼리 도로에 암반 사면의 낙석 위험과 시설물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뒤벼리’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와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자치활동을 보장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직영 운영하는 청소년참여기구 위원을 모집한다. 직영 운영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는 양산시청소년의회,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양산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총 4개 기구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해 의견을 제출하고 의정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정책을 구상하고, 양산시 청소년정책과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구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시설과 청소년프로그램의 자문과 평가를 담당하며, 그 외에도 체험활동, 워크숍 등 청소년 위원들의 의견을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회는 관내 12세 이상 19세 미만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관내 중·고·대학생 및 해당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청소년의회는 1월 22일까지 모집하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청소년참여기구 위(의)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난 3개월간의 시범운영 호응에 힘입어, 2026년 1월부터‘공무용 차량 공유 이용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토요일·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공무용 차량을 교통약자 등 시민과 무상으로 공유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차량 증차 ▲운영시간 개선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유 차량을 기존 3대에서 총 5대로 확대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해 대형승용차(SUV/RV)를 포함한 총 5대(대형승용 3, 중형승용 1, 소형화물 1)를 배치하여, 다자녀 가정이나 짐이 많은 시민들도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차량 배차 및 반납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기존 입·출고 시간을 원칙으로 하되, 이용자가 여행 일정상 시간 조정이 필요한 경우 사전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다. 이용 대상과 신청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다. 양산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경기침체 등 외부 여건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어 3월 조기 예산 소진이라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양산시는 2026년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 편성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사업의 지원내용은 당일관광의 경우, 내국인 10명 이상(외국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관광객이 양산시 관내 관광지와 음식업소를 이용할 경우 1인당 1만원이 지급된다. 숙박관광(1박 이상)은 내·외국인 관광객,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1인당 2 ~ 3만원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 아울러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우수 여행사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신설했다. &nb
경남일간신문 |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행정복지센터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직원들은 적극행정과 더불어 친절하고 책임 있는 공직 수행을 다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2026년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더욱 세심한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행정이 요구되는 해”라며 “직원들과 함께 방향성과 속도를 함께 맞추며, 면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붉은 말처럼 힘찬 걸음으로 함께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위해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로 구성된 ‘착(chak)하면 척척 가입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앱 가입부터 카드 발급 안내까지 ‘원스톱 행정’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제3회 노은영 작가 개인전이 2026년 1월 29일까지 눈내목욕탕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간의 의미를 색으로 풀어낸 노은영 작가의 개인전으로, 공간을 단순한 물리적 장소가 아닌 기억과 감정이 머무는 자리로 표현한다. 작가는 보이는 공간과 느껴지는 공간, 물리적 거리와 감정의 온도 사이를 오가며 색이 만들어내는 감각의 풍경을 담아낸다. 노은영 작가는 현재 경남자연미협과 사천자연미협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여성구상미술대전, 개천미술대상전, 충효미술대전 등 다수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7년 해양수산분야 보조사업 신청서를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2027년 해양수산사업은 어업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수산업 경영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어업경영체, 수산물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각 분야별 어업 현장에 필요한 사업이 추진되며 대상 사업 이외 신규사업 또한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추어 남해군 해양발전과와 수산자원과에 담당 사업별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한 사업은 사업성 검토와 남해군 자체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경상남도에 예산을 신청하게 되고 연말에 국·도비 예산이 확정되면 2027년 1월에 최종 사업대상자 선정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1월 23일까지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민이 어촌으로 이주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 및 주택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하(1960. 1. 1일 이후 출생자)로 사업신청일 기준 남해군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 하지 않고 실제 거주하는 귀어업인 △남해군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있고 최근 5년간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을 하지 않은 재촌비어업인으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융자) 자금 중 △창업 자금은 수산업 및 어촌 관련 사업 분야로 사업대상자당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지원 자금은 세대당 7500만 원 이내이다. 대출금리 및 대출기간은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사업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공고문’을 참고 후 신청서류를 지참하여 남해군 수산자원과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스포츠용 휠체어 보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포츠용 휠체어 2대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19년 기획재정부 국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전국 단위 사업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전국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한 공모와 심사에서 체계적인 활용 계획과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확보한 스포츠용 휠체어 2대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각종 체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체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체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활체육 중심의 장애인 체육 기반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장애인 체육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충남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군 장애인 체육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2026년 1월 8일부터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택시관광가이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관광택시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총 10대의 관광택시가 참여한다. 이용 대상은 남해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으로, 기존 택시 영업과 병행하되 관광택시 예약 건에 대해 우선 배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개별 여행객은 물론 소규모 가족·단체 관광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기본 4시간 기준 관광객 부담금 6만 원이며, 기본 이용시간 초과 시에는 시간당 2만 원의 요금이 추가로 적용된다. 관광택시 가이드는 남해 관광에 대한 지식과 친절을 겸비하여 관광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세부 관광 코스와 승·하차 지점은 택시관광가이드와 협의하여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nbs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생활SOC 복합시설인 꿈나눔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시설 활성화를 위하여 공개모집을 통해 심현호 전 남해군교육지원청장을 센터장으로 채용하고 본격적인 통합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꿈나눔센터는 청소년수련관,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2호점, 꿈나눔국민체육센터, 꿈나눔생활문화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된 복합시설로, 군직영에 따른 현장 조정과 종합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 센터장 채용은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운영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정비하고, 시설 간 연계와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신임 심현호 센터장은 남해중학교 교장, 남해군교육지원청장을 역임하면서 교육행정과 청소년 정책 전반을 이끌어 온 교육·행정 분야의 전문가로, 센터 전반의 운영 프로그램 자문과 시설 활성화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공간별 특성과 이용 대상에 맞는 프로그램 방향을 제시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찾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꿈나눔센터는 시설 집합 공간을 넘어,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의 삶, 지역 공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오는 1월 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겨울 시금치 ‘보물초’ 특별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보물초는 깨끗한 공기와 해풍을 맞으며 노지에서 자란 남해의 대표 농산물로, 탁월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풍부한 영양을 간직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 기간 중 보물초는 100g에 690원, 300g 한 단은 2,980원에 특별 판매된다. 행사 첫날인 1월 6일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서천호 국회의원,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관내 농협장 및 시금치 관련 단체장들이 하나로마트 창동점을 방문해 보물초 특판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보물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현장에서 남해 시금치로 만든 ‘시금치 크리스피롤’을 홍보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00단 한정으로 1+1 행사도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특판 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이마트, 남해몰, G마켓, 11번가, 우체국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겨울 제철 보물초에 대한 할인 행사는 물론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6년 쌀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쌀 경쟁력 제고사업은 26억원의 예산으로 완효성 비료,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육묘비, 벼 병해충 방제 약제, 항공방제를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4~5월에는 육묘상자처리제와 완효성 비료를 공급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초기 벼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방제할 수 있다. 완효성 비료는 벼 기계 이앙과 동시에 모 옆 흙 속에 주는 것으로 토양에 사용된 비료의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 비료 주는 노동력을 절감해 준다. 9월에는 모내기 확인 후 벼 육묘비를 지원한다. 병해충 공동방제는 농업인의 신청에 따라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대행료 지원과 병해충 약제 공급 등 2가지 방식으로 7~9월에 실시해 노동력과 방제 비용을 절감한다. 시 관계자는 “쌀 경쟁력 제고사업으로 쌀 생산비와 노동력을 줄여 벼 재배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고품질 김해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쌀 경쟁력 제고를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오는 4월 조만강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의 무대인 조만강 청보리밭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7일 밝혔다.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청보리밭은 3만5,000㎡(1만평) 규모로 김해시가 시민 휴식과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 조성한 곳이다. 보리순이 고개를 드는 12월부터 초록빛 보리밭 풍경을 제공하며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4월 중하순이면 레트로 감성의 조만강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가 개최된다. 김해시는 축제가 올해 3회째를 맞아 정착에서 성장 단계로 접어드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다 재미있고 다양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한파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보리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올봄 축제 성공 개최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조만강 보리로 자제 제작한 보리차, 맥주, 식혜, 보리샌드(쿠키), 보리순말차 등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조만강 보리 가공품들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