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안전취약계층과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군민 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군민과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안전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신청자가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이수할 수 있다. 교육 비용은 합천군이 전액 부담한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교육 비중을 확대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참여자의 집중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면적이 넓은 우리 군 특성상, 군민 스스로가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라며 "각급 학교 및 어린이집,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 접수는 연중 수시로 진행되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지난 20일, (사)창녕조씨 나라사랑 미래청년연합회(회장 조영현)가 이웃돕기 성품으로 백미 10kg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힐링센터에서 개최한 제32회 (사)창녕조씨 나라사랑 미래청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조영현 회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변 이웃들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창녕조씨 나라사랑 미래청년연합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성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합천읍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한국음악협회합천지부는 4월 25일 저녁 7시 묘산희망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합천예총에서 주최하는 문화소외지역 공연 및 전시사업 중 하나로 합천군 합창단, 합천색소폰, 음악여행, 묘산면 고고장구, 아코디언 연주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하쌍복 합천음악협회 지부장은“지역 경기 침체에 따른 소상공인 및 군민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한 작은 음악회로 가족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들으며 추억에 남을 아름다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 30명을 대상으로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농업기술과 정보 습득을 지원하는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에는 귀농귀촌정책과 농업경영체 등록 및 공익직불제 안내, 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습 교육, 관내 부동산 및 농가주택 정보 제공, 성공적인 귀농 사례 공유, 농업 현장 및 선도 농가 방문 등으로 구성되어, 신규농업인이 숙지해야할 핵심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귀농 초기 정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이번 교육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이 필수적이다”며,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지원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홀수년도 출생한 51~7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검진버스를 통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광주 소망하나로병원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기간 동안 248명의 여성농업인이 검진을 받았다.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에 장시간 종사하면서도 정기적인 건강검진 기회를 갖기 어려운 여성농업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검사 등 5개영역 10개항목을 중심으로 실시 했다. 이재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가정과 농업을 동시에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이번 검진이 직업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짝수년도 출생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며, 비용의 90%가 지원되어 검진대상자는 2만2천원의 자부담금 납부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용주면은 19일 용주체육공원에서 제20회 용주면민체육대회 및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용주면민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용주면 지역 주민과 노인회 회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용주면 노인회, 체육회, 청년회 등 여러 단체의 협조로 행사는 안전하고 질서 있게 치러졌고,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육대회에서는 윷놀이, 게이트볼, 승부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목들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웃고 뛰며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노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어르신 대표의 소감 발표와 축하 공연도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관광 명소의 중심! 파크골프와 궁도 레포츠의 천국! 농가소득 최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용주면으로 전입 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합천군 인구 증가를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가족센터는 16일부터 12월 17일까지 결혼여성이민자들이 지역사회 다문화 활동가로 참여해 관내 여러 지역공동체를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 친화 활동인 ‘찾아가는 결혼이민자 다이음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과 중국 출신의 결혼여성이민자가 주체적으로 다문화 공존에 대한 인식과 수용성 제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능동적이고 자립적인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편견해소 및 상호문화 이해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첫 수업은 일본 출신의 결혼여성이민자가 강사로 활동하여 합천삼육어린이집 5~6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언어, 의복, 식생활 등 다양한 일본 문화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아동 모두가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편견 해소와 상호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밤마리오광대보존회는 5월 4일 오후 2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4월 문화의 날(4.28.~5.4) 행사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드라마영화의 성지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한 작품 위주로 뮤지컬배우 겸 가수 소냐의 수준 높은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4월~11월까지 총8회 공연으로 ▲5월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합천영상테마파크) ▲6월 다이나믹 합천-DJ파티(정양레포츠공원) ▲7월 로맨틱 합천-낭만 콘서트(황매산) ▲8월 둥둥탐험대와 떠나는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합천문화예술회관) ▲9월 로맨틱 합천-낭만 콘서트(황매산) ▲10월 로맨틱 합천-낭만 콘서트(신소양체육공원) ▲11월 드라마틱 합천-OST콘서트(합천문화예술회관)를 할 예정이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문체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주간)에 지역 수요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 점자스티커를 제작해 후원물품에 부착·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직접 점자스티커를 제작했으며, ‘김제동의 어깨동무’에서 후원받은 응급키트에 이를 부착한 뒤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합천군지회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점자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니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가 만든 점자스티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점자스티커를 만들고 후원하는 과정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지원, 자립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 쌍백면은 20일 쌍백초등학교 총동창회가 한마음대회를 개최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쌍백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한마음대회에는 800여명의 동문들이 고향을 찾아 우애를 다지고 추억을 나누며 고향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동창회는 고향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쌍백면의 인구증가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재학 총동창회장은 “합천군은 우리 모두가 자란 고향이자, 평생을 이어주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힘을 모아 고향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면장은 “고향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총동창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인구증가 캠페인이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 및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4월 16일 천성봉 경상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이 합천군을 방문해 장재혁 부군수와 함께 대양면 양산마을 침수피해 지역과 합천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 대양면 양산마을은 2024년 집중호우 시 부실한 현장 관리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주택과 시설하우스, 차량 등이 침수되고, 20세대 3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지역이다. 천 본부장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해 침수 피해의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점검한 합천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2022년부터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며, 상습 침수지역의 하천 및 배수로를 정비해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천 본부장은 제방 보강과 하천 정비 구간 등을 둘러보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상남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18일 오전 10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5년 제2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9회 황매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는 장재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청 관련 부서장과 경찰서, 소방서, 한전 합천지사 및 전기·가스 등 실무위원이 참석하여 황매산철쭉제의 안전관리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축제때마다 계속 발생하는 인파밀집 시 교통 통제 문제와 축제장 안전요원 배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번 축제에는 셔틀버스 운행을 주말에 9대 운행하고, 곳곳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축제 개최 전에 유관기관, 안전자문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행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황매산철쭉제인 만큼 안전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통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철쭉 풍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검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4회계연도 예산·재무결산검사위원으로는 신명기 군의원(대표 위원)이 내부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전직 공무원 전덕규, 오근희, 김길환 등 재정·회계분야 전문가 3명이 외부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서 및 부속서류가『지방재정법』 등 관계 법령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세부지침 및 지방자치단체 결산지침의 준수여부와 합천군 재정규모의 적정성과 재정의 효율적인 운영 여부에 대하여 분야별로 검사했다. 결산검사 결과 보조금 과다 반납과 수령액 초과 집행, 공유재산의 미활용 등을 파악했으며, 세입 기반 확대뿐만 아니라 자산 활용, 사업 타당성 검토, 회계의 일관된 통제체계 확보 등 통합적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통해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결산검사에서 대표위원은 “결산검사에서 지적된 사례가 다시 지적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재정운영으로 군민의 신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17일 합천체육관에서 ‘체조하는 오늘! 건강한 내일!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17회 군민 건강생활 실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9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사업에 유공이 많은 체조 지도자 2명과 공무원 4명, 최고령 참가자(1936년생)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건강생활 실천대회에서는 19개 건강체조팀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력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더불어 운영된 ‘인생 나들이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인생 3컷 사진 촬영, 포토존, 키오스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부대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난생 처음 얼굴에 페이스페인팅도 해보고, 젊은 사람들만 찍는 줄 알았던 인생 3컷 사진도 찍어보며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환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자랑스럽게 보여주었다. 체조
경남일간신문 | 합천군은 4월 17일 신소양체육공원에서 장재혁 부군수 주관으로 대형 산불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산림과장, 직원, 산불전문진화대 등 30여 명과 진화차량 5대, 영상장비 등을 투입해 실전처럼 진행했다.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 확산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시연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훈련은 잇따른 전국 대형 산불에 따라 산불 초기 대응과 각종 장비 운영 능력을 숙달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항상 준비된 자세로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상황별 매뉴얼 고도화, 산불 장비 확충, 훈련 내실화 등을 통해 종합적 대응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