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청도면에 소재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밀양숲속마을이‘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관광사업 등급 평가’에서 체험 1등급, 숙박 1등급, 음식 1등급 등 전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으뜸촌’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청도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된 으뜸촌 지정 현판식에는 밀양시의회 박진수 부의장, 마을주민, 청도농협, 밀양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4년 농촌관광사업 등급 평가는 전국의 농촌체험휴양마을 187개소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청도면 밀양숲속마을이 밀양시 최초로 으뜸촌에 선정됐다.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2013년부터 시행한 제도다. 농촌관광 소비자에게 신뢰성 있고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지역 여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으뜸촌으로 선정된 체험휴양마을은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관련 사업에서 가점과 지원을 우선해서 받을 수 있다. 밀양숲속 농촌체험휴양마을 김경식 위원장은 행사에 앞서“밀양숲속마을의 으뜸촌 지정에는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와
경남일간신문 | 안병구 밀양시장은 16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산내면 냉해 피해 농가를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현장과 과학문화 인프라를 직접 점검했다. 첫 방문지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는 경남도 주관의‘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릴레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밀양 관광과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안 시장은“2025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밀양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고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당부드린다”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오태완 의령군수와 주보원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개관 이후 천문학과 외계 생명체를 주제로 차별화된 전시·체험 콘텐츠로 연간 7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2025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국비 포함 총 20억원을 투입해 천문대 2·3층을 리모델링,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삼문동은 지역 내 26개소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인구 증가 총력전 준비 및 기관단체의 화합을 위해 삼문동 소재 식당에서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동정 사항 홍보를 시작으로, 기관단체별 협조 사항 전달과 단체별 행사 안내, 인구 증가 시책 공유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의 주요 인구정책과 함께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협조 방안을 안내했으며, 오는 5월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아울러, 시의 시책이 지역 사회에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용문 삼문동장은“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삼문동 발전의 원동력”이라며“앞으로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양문화관광재단은 16일부터 30일까지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드리머즈(Dreamers)’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리머즈(Dreamers)’는 재단이 운영하는‘밀양 꿈꾸는 예술터 꿈나무 양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문화예술 분야에 흥미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만나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총 4개 분야의 예술 직업군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학교에서 교육장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이동 수단으로 어려움을 겪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 친환경 디자이너를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6월, 성우 체험을 통한 공연장 안내 멘트 녹음 및 실습 △8월, 청소년 연극제와 연계한 특수 분장 교육 △9월, 웹툰 작가의 업무 과정을 바탕으로 한 창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재단 관계자는“무엇보다도 현직 전문가들과의 만남으로 직무 내용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참여 청소년들에게 현장감 있는 진로 교육
경남일간신문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기획초대전시‘顯現展’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현현’은‘명백하게 나타나거나 나타냄’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며, 구상적인 형태를 넘어 추상적이고 비형태적인 조형 언어를 화폭에 표현하고 있는 작가 모임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는 김순이, 김인하, 김일해, 박장길, 배정강, 안현일, 이장우 등 중견 작가 7인의 다채로운 회화 작품이 소개된다. 작가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로‘현현’이라는 주제를 해석해 일곱 가지의 각기 다른 화풍을 선보이고 있다. 밀양 전시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사)경남미술협회’에서 운영하는 서울 인사아트센터 경남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순회 전시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재단 기획전시 중에 첫 순회전시인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의 우수성과 잠재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 전시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지난 15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2분기 회의를 파머스마켓 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6개 주요 공공시설 운영 부서 및 위탁운영 기관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1분기 운영 실적을 공유하고 지난 회의 시 논의됐던 쟁점 사항의 추진 현황 점검과 2분기 추진계획에 따른 협업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운영 부서의 개별 계획뿐만 아니라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가정의달 맞이 어린이날 행사, 7·8월 여름 풍덩 물놀이장 운영, 테마파크 운영 조례 개정 등 6개 운영 부서와 4개 위탁기관 사이의 협업이 중요한 각종 쟁점 사항이 핵심적으로 논의되며 열띤 회의가 펼쳐졌다. 추가 조율이 필요한 사항은 운영 부서와 위탁기관의 실무자들이 빠른 시일 내 별도 일정을 잡아 추가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추진될 계획이며, 이처럼 정기 또는 수시로 이루어지는 부서 간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풍성한 행사 운영과 전반적인 시설 운영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1분기에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지난 15일 시청 민원실에서 비상 상황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 상황 대비 훈련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밀양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민원인이 폭언·폭행을 가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해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후 피해공무원 대피, 민원인 제압 후 경찰에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상벨 호출 및 웨어러블 캠 착용 등 실제 상황을 연출해 훈련 효과를 높였다. 한편, 16개 읍・면・동 민원실에서는 21일까지 상반기 모의훈련을 진행하며, 하반기 2차 모의훈련은 7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바쁜 업무 중에도 모의훈련에 참여해 주신 중앙지구대에 감사함을 전하며, 비상 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직원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지난 15일 햇살문화캠퍼스 대강당(구 밀양대학교 체육관)에서‘2025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문화도시센터(센터장 장병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5년 대한민국 법정문화도시 24개 중‘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예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밀양의 문화도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됐으며, 1부 행사는 △햇살문화도시 주제영상 상영 △오프닝 공연(밀양오복춤) △문화도시사업 성과발표 △‘올해의 문화도시’선포 퍼포먼스 △환영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문화도시 활동가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밀양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성장한‘밀양아리랑 공연 콘텐츠 갈라쇼’가 이어졌다.‘응천아리랑’,‘점필재아라리’,‘독립군아리랑’,‘영등할매 아리랑’,‘날좀보소’공연은 지역성과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11곡이 무대를 채웠다. 특히 마지막 곡인 아리랑좋아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무대에 올라 시민과 함께 밀양의 미래를 축복하는 흥겨운 피날레를 장식했다.  
경남일간신문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1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에서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태상 지부장은“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여건 속에서 교육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안병구 이사장은“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탁금은 학생들에게 잘 전달해 꿈을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는 지역 내 17개 옥외광고업체로 구성된 단체로, 2019년부터 매년 장학기금 200만원을 꾸준히 장학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15일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지역구 도·시의원, 홍두복 파크골프장 협회장,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개장식은 지난해부터 진행된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확충공사 완공을 기념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삼랑진·하남 파크골프장 회원과 동호인,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파크골프장 개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삼랑진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44,150㎡ 부지에 18억원의 사업비가, 하남 파크골프장은 39,950㎡ 부지에 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9홀에서 36홀로 확장된 두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골프 연습장을 넘어, 가족 단위 또는 동호인 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파크골프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파크골프장의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 청도면은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면 직원을 담당 마을별로 구역을 설정하고, 매일 불법소각 순찰 및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산불감시원의 활동 및 방송 강화, 마을 이장 및 유관기관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관련한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 행위에 대해 행정력이 취약해지는 일몰 이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으며, 적발 시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성미순 청도면장은“연속되는 산불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주민, 유관기관, 마을 이장, 산불감시원들께 감사드리며, 한순간의 방심과 실수로 많은 인명과 재산, 산림 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산불 예방 활동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안병구 밀양시장이 당면 현안 사업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소관 부처를 방문해 지역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과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기획재정부 정부 예산안 심의에 맞춰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 재정성과심의관, 문화예산과장, 총사업비관리과장 등을 차례대로 만나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경남 농식품 글로벌 수출Hub 구축사업 ▲밀양 뿌리기업 지원센터 구축사업 ▲밀양 국립 무형유산원 건립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밀양 부북~상남 국도 건설공사 등으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행안부 재난관리정책과장을 만나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운정소하천 정비 ▲용운소하천 정비 등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예산편성 및 국회 심의 등 정부예산 일정에 맞춰 전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14일 여성회관에서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MOM’s 터치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MOM’s 터치 멘토링 프로그램은 밀양시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의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작년부터 밀양시 드림스타트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에 지쳐있는 드림스타트 양육자들을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격려·지지함으로써 안정감을 가지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밀양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박유숙 임상심리사가 멘토 10명에게‘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하기’라는 대인관계 및 공감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힘써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아이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 공무직 노동조합과 2025년도 임금협상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상견례는 2025년도 밀양시 공무직 노조와 공정하고 합리적인 임금협상을 위한 첫 공식 자리로 윤진명 행정지원과장, 우해석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울산경남지역지부장, 정유석 밀양시지회장 등 노사 교섭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대표 소개 및 인사, 기본 합의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밀양시 교섭대표인 윤진명 행정지원과장은 상견례 자리에서“노사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열린 협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우해석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울산경남지부장은“합리적인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통해 조직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원 복지 향상을 함께 이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향후 양측은 실무교섭을 통해 본격적인 임금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며,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대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년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체험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은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기존 과학 전시와 차별화된 어린이 눈높이의 상상·창의 체험 중심 콘텐츠로 과학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서면 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실사를 거쳐 밀양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는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0억원을 함께 투입해 총 20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2, 3층에 외계인을 모티브로‘테라포밍, 또 다른 지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구성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국립기상과학관, 밀양시립박물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경남진로교육원으로 이어지는 과학·교육·문화의 집적지로 밸류체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전국에서 1개소를 선정하는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