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2025년 지역 내 인구 특성과 가족서비스 이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남성을 위한 가족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지역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거제시의 높은 남성 인구 비율을 반영한 이번 시도는 남성의 가족 내 역할 강화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도약 계기가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대표 신규 사업인 ‘맨즈클럽’은 지난 3월 남성 요리교실과 재무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과 재정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1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 2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아빠와 자녀 코딩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현재 6월부터 2기 프로그램이 진행 중으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코딩 활동에 참여,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참여 가족들의 만족도도 꾸준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거제시가족센터는 남성 가족상담사를 새롭게 위촉, ‘맨즈 고민상담소’를 운영 중이며 남성들이 겪는 다양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7월 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인천광역시와 함께 ‘공공기관 청렴정책 2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양 도시의 청렴정책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월 거제교육지원청·고성교육지원청과의 1차 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자리로, 특히 광역지자체와 처음으로 청렴정책을 교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시 감사실장 등 3명과 인천광역시 감사관 청렴윤리팀장 등 5명이 참석해 서로의 우수 청렴시책을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기관장 주도의 강한 의지를 기반으로, 내부체감도 향상을 위해 보다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관련 정책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거제시는 최근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굳건히 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도시 브랜드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여러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와 산청군 공무직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교차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거제시 공무직지회가 산청군에, 산청군 공무직지회가 거제시에 각각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제항 산청군 공무직지회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인근 지자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직원들과 뜻을 모아 진행했다”고 말했다. 박기순 거제시 공무직지회장은 “비록 근무지는 다르지만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은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의 뜻을 이어받아 지속적인 나눔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상호기부에 참여해주신 공무직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상생과 공동 번영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과 홍보 활동 등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기부금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달 30일, 가족상담 전문인력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소속 위촉상담사 및 직원을 대상으로 ‘슈퍼비전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람이 타인과 맺어온 관계 경험이 현재의 정서와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정신역동적 관점인 ‘대상관계이론’에 기반하여 진행됐으며, 상담 시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상담자의 개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부부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슈퍼비전을 통해 상담자가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개입 방식을 성찰하고, 보다 효과적인 상담 실천 방안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사회 부부상담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이은화 강사가 초빙되어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론적 깊이와 실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개입 전략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상담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가족문제에 전문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슈퍼비전을 이어가겠다”며, “거제 지역 내 부부‧가족상담의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꾸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여름철 폭염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 강조’를 위한 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일 자로 새롭게 취임한 민기식 제27대 거제시 부시장주재로 진행됐으며, 간단한 취임인사와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대한 사전 대비를 강조하는 당부가 이어졌다. 회의에는 18개 면·동장을 비롯해, 안전건설국장, 시민안전과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마을 이·통장과 연계한 점검 강화 △고령 농업인 폭염 취약 시간 농작업 금지를 위한 행정지도 △공공건설 사업장에 대한 폭염 예방 점검 △면·동별 무더위 쉼터 및 경로당 점검 등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한 면·동장의 역할에 집중됐다. 민기식 부시장은 “전국적으로 폭염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면·동장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통장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전국적으로 예상보다 이른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거제지역은 지난 2일부로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폭염 위기단계를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상향하고 폭염대응TF팀을 가동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거제시는 또한 재난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도우미 750명을 투입, 독거어르신 안부전화 및 직접 방문 등을 통해 밀착 관리할 계획임을 밝혔다. 거제시 산업구조 특성상 폭염에 취약한 야외작업 많은 조선업과 건설업 등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예방지침에 따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응급조치를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현장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끝으로, 거제시가 직접 수행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도 온열질환 예방 근무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업업무자를 대상으로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자체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제1·2지역(대표 윤원택, 고정이)은 지난 3일 이웃돕기 쌀 1,360kg(4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는 거제1·2지역 12개 클럽(거제, 거제해금강, 거제거룡, 거제독로, 거제장미, 거제대호, 서거제, 거제중앙, 거제동백, 거제칠백리, 거제거송, 거제수선화) 회장단 이·취임식을 기념하며 모인 쌀로 관내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면·동 저소득층 등에 전달됐다. 윤원택, 고정이 대표는 “이번 쌀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하는 회원들의 뜻이 모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 정신에 따라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소외 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거제시에서도 함께 협력하여 도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웃들도 보다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일, 거제로컬 누리센터 스마트팜에서 초과 생산된 유럽상추 1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 시설 두 곳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상추는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한 고품질 샐러드·샌드위치용 유럽상추로,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와 파랑포작은예수의집에 각각 5kg씩 전달됐다. 특히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생산한 유럽상추와 지역 농가에서 기부받은 농산물을 취약계층에 꾸준히 나누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스마트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유휴 생산물을 가치 있게 활용해 자원 선순환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센터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채문환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30일까지 ‘폐가전 제품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약 63톤의 폐가전을 재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했다. 이번 집중 수거는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수거 매니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제품을 수거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비스 예약은 언제든지 E-순환거버넌스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 전화을 통해 가능하다. 폐냉장고에 함유된 냉매는 평균 120g이며, 냉장고 냉매의 온난화 효과는 이산화탄소의 최대 11,700배 이상으로 적정한 방법으로 처리되지 않으면 지구온난화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다. 거제시는 지난 2024년 한 해 동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통해 952톤을 회수·재활용함으로써 약 2,651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할 수 있는 수단” 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탄소중립 거제시 실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예년보다 높은 기온과 장기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대비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도시구역 내 주택 및 상가 밀집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시가지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도로 살수 작업은 도로 표면의 온도를 낮추고 열기를 감소시켜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저 제거로 대기질 개선 및 도로노면 변형 방지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방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주요 간선 도로 살수차 운행으로 도심의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지난 3일 아주동 일대에서 거제시 아주자율방범대와 함께 도시 안전 강화를 위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 날 합동 순찰에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정해상 거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정승희 아주자율방범대장 및 대원들, 그리고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의 안전확보를 위해 힘을 모았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지역과 어린이공원 등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며 주민들의 안전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문성오 아주동장은 “아주자율방범대는 물론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아주동 주민들과 함께 야간순찰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야간순찰을 통해 접한 다양한 민원을 토대로 더욱 안전한 아주동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합동 야간순찰은 생활 속 방범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7월 2일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및 야외실습장에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굴삭기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화 확산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작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초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남성농업인의 참여 문의가 다수 접수됨에 따라, 희망하는 남성농업인도 함께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오후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굴삭기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더불어 굴삭기 조작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기계 조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굴삭기를 운전하며 장비의 작동법과 응용 기술과 함께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 위주로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여성농업인들로부터 “기계 조작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게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여성농업인의 기계 조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기계 실습 교육을 통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효율적인 영농활동이 가능하도록 적극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시민의 납세편의를 위해 지방세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기존 1개 금융기관에서 6개 금융기관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세입 납부 접근성을 높이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농협 1개 은행에서 경남, 기업, 국민, 우리, 신한 5개 은행이 추가 되어 7월부터 6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이용해 지방세, 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입 가상계좌 서비스는 자동차세,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세목과 과태료, 사용료, 부담금 등의 세외수입 납부를 위해 전용 가상계좌를 부여하고 은행 창구,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로 납세자에게 편리한 납부 환경을 제공하고 타 금융기관으로 이체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2027년까지 관내 노후 건물번호판을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건물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한다. 이는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 수요증가에 따라 시민 편의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조치다. 2011년 도로명주소가 공법상 주소로 시행됨에 따라, 시는 2009년 모든 건물에 건물번호판을 설치했으나, 탈색, 훼손으로 시인성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QR코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하고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QR코드 건물번호판은 ▲112․119 문자 신고 ▲카카오 지도 위치 연계 ▲KT 원스톱 주소변경 서비스 등과 연동되어 긴급 상황 대응과 행정서비스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위치 기반 정보 확인이 가능해 재난․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다. 시는 2023년부터 공공기관과 마을회관,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 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QR코드 건물번호판 설치를 시작했으며, 2027년까지 관내 모든 건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QR코드 건물번호판은 재난․범죄 예방은 물론 시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시민 홍보와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일 부울경 포럼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균형발전과 조선기자재 산업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울경 포럼 박병대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과 거제상공회의소 김점수 회장 등이 참석하여,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부울경포럼 박병대 회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일극화의 가속은 부울경 모두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기자재 산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기반인 만큼, 시에서도 가능한 분야를 다각적으로 고민하겠다”며, “부울경의 단합된 목소리와 경제계 등 민간 차원의 움직임들이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조선기자재 업계의 경쟁력 회복과 지역 일자리 구조 재편 등을 향후 공동 추진 과제로 부울경 지자체 및 산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