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시청과 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갈매기다리, 서당골천, 양지암공원 등 주요 경관조명이 일제히 소등되며,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고현사거리와 옥포사거리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알리고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 SNS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정원산업박람회장 내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포인트제 현장 접수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펼친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10분 소등과 같은 실천이 모여 의미있는 변화를 만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관내 미취학 자녀 양육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거제가족학교 ‘부모역할지원-부모심리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4월 3일, 10일, 17일,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자녀 양육기에 있는 가구 비중이 높은 거제시의 특성을 반영해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양육관 정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3회기에 걸쳐 진행된 수업은 △부모-자녀 기질 및 성격검사(TCI) 해석을 통한 자기 이해 △자녀 발달 단계별 애착 형성의 중요성 △부모 양육태도검사(PAT)를 활용한 효과적인 의사소통법 연습 등 실습과 사례 공유 중심의 참여형 강의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와 나의 기질 차이를 잘 알지 못해 제대로 된 양육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교육을 통해 서로의 기질을 이해하고,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양육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6월, 유대인 전통 교육법을 활용한 ‘하브루타 교육법’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경남일간신문 |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회의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과 함안군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회식과 경기장 안내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경찰, 관계기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준비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다소 늦게 열리지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고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교통 대책과 주차 안내 등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고유가 피해
경남일간신문 | 김해FC2008이 충북청주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김해는 18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8라운드 경기에서 청주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아산 원정에서 프로 데뷔 첫 승점을 따냈던 김해는 이날 무승부로 2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날 경기는 양 팀의 공식 후원사인 ‘스포츠트라이브’의 브랜드 데이도 치러져 더욱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김해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안정적인 수비 후 역습 전략을 들고 나왔다. 정진욱이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여재율, 김현덕이 백3를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에는 김경수, 이유찬, 브루노 코스타, 박상준, 이래준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에는 이승재와 베카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홈팀 청주가 잡았다. 청주는 가르시아와 이종언을 앞세워 강력한 압박과 슈팅으로 김해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김해에는 수문장 정진욱이 있었다. 전반 6분과 12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해 잇-지’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해 잇-지’는 김해에 거주하는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을 연결하고(잇-지), 지역사회와의 관계 확장을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내⸱외국인 청년 4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연간 사업 소개, 운영 방향 공유, 아이스브레이킹, 팀 구성, 향후 활동 계획 논의, 팀 빌딩 활동 등으로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 구성 이후 진행된 팀 빌딩 활동에서는 서로의 관심사와 강점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김해에서 다양한 청년들과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함께할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참여권이 실현되는 아동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제7기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 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의 핵심적인 참여기구다. 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각급 학교 학생 및 학교밖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제7기 아동참여단을 공개 모집해 초등학생 41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1명 으로 총 50명의 아동을 선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 1부 발대식에 서는 참여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아동참여단 운영 방향 및 주요 활동에 대한 교육이 있었고, 2부에는 전문 놀이 강사가 참여한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통해 아동들이 즐거운 놀이환경을 체험하며 ‘놀권리’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제7기 아동참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말까지 활동하며, 지역아동을 대표해 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주민 참여형 공원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노후 공원을 단순 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정비를 추진하고자 한다. 사업 대상은 근린공원(유하‧공주‧소바우‧수리‧금병공원) 5곳과 어린이공원(선학‧삼중‧소방‧도담‧내원골공원) 5곳으로 예산 확보와 설계 단계부터 마지막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이 주민 참여 속에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앞서 공원 이용 실태조사와 주민 설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노후 놀이시설 교체, 야간 조명 확대, 휴식공간 확충,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요구가 다수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정비공사에 착수해 5월 완료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 확보와 공원 정비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경남도 또는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 제안사업 공모
경남일간신문 | “오는 3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해 대성동고분군 일대가 이천년 머문 자리에서 찬란한 ‘빛의 제국’으로 깨어난다.” 김해시는 이날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해반천 일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가야의 역사적 정체성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체류형·야간형’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밤하늘 수놓는 ‘빛의 서사’ 드론라이팅쇼와 해반천 밤마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야간 콘텐츠의 강화다. 드론라이팅쇼 ‘하늘빛연희’는 가야 건국 신화와 역사를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해반천 일대의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산책 프로그램과 고분군 곳곳에 설치된 미디어월, 야간 경관 조명은 축제장을 거대한 빛의 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킨다. 이처럼 이번 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란 주제처럼 세계문화유산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이천년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8일, 경남 남해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71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여주고,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양떼목장을 방문해 다양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환경을 직접 몸으로 느끼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동물들과 친해지고 갯벌에서 노는 시간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 부모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해시 아동청소년과 강미선 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과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협업해 지역 도자소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자소공인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자인 창작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7일과 오는 23일 2차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에서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법, AI를 활용한 브랜드 디자인 창작 실습, 창작 브랜드 디자인을 활용한 홍보용 LED Brand Sign 제작 실습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교육은 물론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해 디자인을 창작하고 이를 실질적인 홍보물(LED Brand Sign)로 제작해보는 등 실습 위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엽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자소공인들이 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디자인 상품을 개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도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공모다. 진영한빛도서관은 올해 처음으로 사업 대상에 선정돼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발판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영읍 소재 ‘마음길 발달장애 주간활동센터‘와 협력해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4회차로 구성되며 △도서관 견학 및 이용 교육(1회) △그림책 활용 독후활동(10회) △지역 문화탐방 및 공연 관람(3회)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형 체험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강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정열 진영한빛도서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이 지역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영한빛도서관이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지난 15~17일 3일간 화포천습지 일원에서 시청 환경국 직원 참여 속에 환경정화활동과 직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람사르 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정화활동에 참여해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화포천생태학습관을 출발해 약 5km 구간의 탐방로와 수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전문 생태해설사를 통해 화포천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람사르 습지도시의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화포천습지는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김해의 대표적인 생태 핵심공간으로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해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고, 향후 실천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치균 김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직원들이 화포천습지의 가치를 몸소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환경보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를 촉진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이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남해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 신청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와 외국인 중 대한민국 영주권자, 외국인 결혼이민자 및 난민인정자는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BC카드는 경남은행만 가능)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홀짝제(온라인) 및 요일제(오프라인)를 시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4월 30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짝수, 5월 1일에는 홀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는 ‘홀짝제’를 5월 9일까지 운영한다. 지원금은 본인 인증과 정보 입력 절차를 거쳐 1~3
경남일간신문 | 남해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을 잇는 로컬 감성 마켓 ‘남해로ON’이 봄 시즌을 맞아 남해의 일상을 깊이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신규 여행 상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남해로ON’은 지난 3월 첫 시범상품이었던 내동천마을의 ‘바람개비 팜캉스’를 큰 호응 속에 완판을 기록하며 로컬 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또 4월 10일 ‘남해 로컬스테이3GO 캠프’ 또한 오픈한지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재단은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남해 곳곳의 공간과 이야기를 담은 감각적인 체험 클래스들을 대거 업로드하는 등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체험 라인업은 단순히 보고 스치는 관광이 아닌 ‘남해의 일상을 살아보는 경험’에 포커스를 맞춘 것으로, 다양한 클래스들이 눈길을 붙잡는다. 주요 상품은 △진짜 화가의 작업실에서 즐기는 드로잉 클래스 △남해 바다를 소리를 따라 걸어보는 감각체험 ‘Sea Sound Walking’ △남해 여행 중 달콤한 기억을 직접 만들어보는 ‘스위트 디저트 캔들만들기’ △소금빵 성지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은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여 주요 도로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 작업은 4월 말까지 지방도, 군도 등 총 321㎞ 구간에서 진행된다, 도로팀, 도로보수원, 읍면 직원 등 28명으로 도로정비단(단장, 건설교통과장)을 구성하는 한편, 노면청소차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내용은 △도로 포장 정비(균열·포트홀·침하·맨홀 단차 등) △배수시설 퇴적물 제거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불법점용 시설물 및 도로표지 정비 △노면청소 및 도로환경개선 등으로, 해빙기 점검결과 조치 상황과 여름철 재해대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4월말에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4.23~26)을 대비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행량이 급증하는 회전교차로 1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와 더불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배수기능이 저하된 군도 등 6개소에 빗물받이 준설도 함께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