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이 지역 대표 숲길인 선비문화탐방로에 ‘선비문화길’이라는 도로명을 새롭게 부여하고, 6km 구간에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선비문화탐방로는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숲길로, 이번 조치는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도로명주소가 없는 숲길이나 등산로는 ‘주소 사각지대’로 해당 지역의 위치를 문자와 숫자를 조합하여 안내하는 국가지점번호를 설치하여 관리하고, 도로명주소가 부여된 곳에는 기초번호판을 설치하여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군은 지난해 ‘필봉산숲길’에 이어 올해 선비문화탐방로에 ‘선비문화길’ 도로명을 부여하고 탐방로 6km 구간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함으로써 이용객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군 관계자는 “관내 등산로, 숲길 등을 포함하여 주소 정보가 필요한 대상을 확대하는 선진적 주소 행정을 통해 모든 군민과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보건소가 군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지난 5월 23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마천면 등 9개 면에서 운영 중인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비롯해 상림 달빛 운동 교실,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등 주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선 요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주민의 건강 수요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청 김종남 경제담당이 자녀의 결혼을 축하해준 이웃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재)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남 경제담당은 “많은 분들께서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그 고마움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의미 있게 쓰이고 싶었다”라며 “작지만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남 담당은 2001년 함양군장학회 설립 당시부터 회원으로 참여해 매년 장학금을 내고 있으며, 2007년과 2017년에도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에는 지리산 천왕봉 300회 등반을 기념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공직자로서 지역 사랑을 실천해 왔다. 진병영 이사장은 “소중한 자녀의 결혼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하다”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미래 세대를 위한 뜻깊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4일간 농협유통 부산점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 13개 매장에서 ‘함양 양파·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관내 지역 농협이 함께 준비한 것으로,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함양 양파의 소비 촉진과 중·만생종 양파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 첫날, 농협유통 부산점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노춘석 농협 함양군지부장 및 5개 농협 조합장,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 이수철 농협 부산지역본부장, 양영인 재부함양군향우회장 및 향우회 회원, 함양군 양파 생산자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양 양파뿐만 아니라 산양삼 가공품, 흑돼지, 흑염소 엑기스, 생강 엑기스, 유정란 등 함양군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축산물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군은 저탄소 인증 및 우수농산물 관리 인증(GAP) 등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양파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수도권 대형마트 특판 행사와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홍보,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28일 오후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W병원(병원장 우상현)과 농촌사랑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촌 주민들에게 더 전문적이고 편리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함양군민 대상 진료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과 편리한 진료 절차 제공 ▲사회공헌활동 및 캠페인, 홍보활동의 지원 및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의 발굴 및 지원 등의 내용 등이 포함됐다. 우상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양군민들께 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오늘 협약을 통해 우리 군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W병원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함양군민은 병원에 연락만 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진료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경남일간신문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20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2025년 가족 발레 ‘거인의 정원’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함양군이 주관하고, (재)예술경연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으로 김옥련 발레단이 제작을 맡았다. 가족 발레 ‘거인의 정원’은 오스카 와일드 원작으로,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거인이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는 이야기다. 자연, 생명, 사랑 등을 주제로, 이기심, 집착, 욕심으로 오염된 인간성의 회복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함께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고 느끼게 한다. 김옥련발레단은 1995년 창단 이후 사랑, 화해, 치유, 긍정적 미래를 향한 춤극을 추구하며, 창작과 다른 장르의 융합을 통해 삶의 행복을 전달하는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6월 4일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6월 19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6월 20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경남 함양군은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 참여자 1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5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12일간 누리소통망(SNS)과 ‘오르GO 함양’ 앱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르GO 함양’은 올해 1월 1일 본격 시행 이후 5개월 만에 10,500여 명이 앱에 가입했으며, 명산별 인증 건수도 22,000건을 초과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4월 한 달간 산불 예방을 위해 일시 중단됐음에도, 5월 1일 운영 재개 이후 700여 명의 15개 완등자가 발생하며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함양군은 ‘오르GO 함양’의 참여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두 가지 주요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는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로 함양군의 함양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오르GO 함양’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되며, 6월 11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1만 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는 ‘오르GO 함양’ 완등 도전자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로, 이벤트 기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5월 28일 집중 안전 점검과 여름철 재난 대책 기간을 맞아 관내 노인요양시설 집중 안전 점검과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재해 발생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조치로, 백삼종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 대상지는 지리산노인요양원과 추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현장을 포함한 6개소로, 각 시설과 사업장 전반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과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자율방재단도 함께 참여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자율방재단은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 중심의 조직으로,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백삼종 부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보완 및 개선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방침이다.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보건소가 운영하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5월 26일부터 시작되어, 첫 방문검진·상담이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최초 방문검진·상담은 오는 29일까지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참여자들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지원을 받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혈압, 혈당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손목형 스마트워치(활동량계)를 활용해 6개월간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함께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총 3차례에 걸친 방문검진·상담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주요 건강지표를 점검하고, 정기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받게 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현재까지 45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활동량계 무상 제공, 정기적인 운동·영양 상담, 건강 미션 달성 시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27일 지리산함양시장 등 안전취약시설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하여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사전 예방 활동이다. 이날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군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련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과 주민신청제에 대하여 적극 홍보하며,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진병영 군수는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은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관내 전통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은 지난 26일 오후 1시, 병곡면 도천리 일원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군청 산림녹지과, 함양군산림조합, 함양국유림관리소, 마을주민 등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촌마을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병곡면 가촌마을 일대 산사태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문자 발송,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주민대피 경로 확인 등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대피소를 점검했다. 이에 앞서 군은 산사태취약지역 273개소 중 거주민 253세대 453명의 연락망과 대피소를 현행화하였고, 특히 인명피해우려지역으로 관리하는 산사태취약지역 1등급지 102개소의 250명은 대피조력자를 지정하여 산사태 경보 발령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예고 없이 닥치는 재난이기 떄문에 무엇보다 사전 대피 요령 숙지와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n
경남일간신문 |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학양)에서 함양군과 거창군이 추진중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하여 27일 거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9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로 이웃한 함양군과 거창군의 우호 증진과 고향사랑기부제 취지를 살리기 위해 19명의 직원들이 동참하면서 지역상생발전을 응원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간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서로의 지역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 상당의 답례품(특산품 및 함양사항상품권)이 제공된다. 기부금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 가능하며, 전국 농협(지역농협 포함)을 방문하여 기부할 수 있다. 함양군에서는 산양삼, 지리산 흑돼지, 산머루 와인, 솔송주, 방짜유기
경남일간신문 |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지난 5월 26일, 병곡면 가촌마을 일원에서 유관기관, 지역주민, 함양군 공무원 등 11개 기관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 함양군 주최로 실제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지정된 병곡면 가촌마을에서 실시돼 더욱 현실감 있는 재난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공공시설이 아닌 실제 마을을 무대로 훈련이 실시된 것은 이례적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 점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함양군과 유관기관, 단체, 마을 주민들은 사전 준비 회의와 모의훈련을 통해 실전 훈련을 준비했고, 이날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을 수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훈련 강평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효과적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이 안전한국훈련의 핵심”이라며, “현실적인 환경에서 유기적인 대응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철저한 대비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5월 27일 오전 11시, 함양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1분기 의견수렴 결과 발표 ▶ 2분기 의견수렴 주제 설명 ▶자문위원 통일 의견수렴▶ 제21기 함양군협의회 사업실적 및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덕용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헌신과 열정을 다해주신 자문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21기 남은 임기동안 지역사회 통일 담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느덧 북한이탈주민 3만4천명 시대를 맞이했고,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며 “이러한 때 자문위원들께서 통일에 대한 의지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데 힘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진 의견 수렴에서는 국제 무역 분쟁 확산, 북·러 밀착 심화, 북한의 지속적인 군사 도발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안보 환경 악화에 대한 우
경남일간신문 | 지리산권 6개 시군(함양군, 산청군, 하동군, 남원시, 구례군, 장수군)으로 구성된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지난 5월 22일 전라남도 곡성군에서 열린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방문하여 지리산권 관광자원 홍보의 일환으로 함양군의 역점 사업인 ‘오르GO함양’ 앱을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1,004종의 희귀 장미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대규모 축제로,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 행사 중 하나이다. 조합은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오르GO함양’ 앱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설명하며, 지리산권 산악 관광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 앱은 사용자가 산행 중 자신의 위치와 완등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산악 코스를 완료하면 인증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합은 이번 곡성세계장미축제 방문을 통해 ‘오르GO함양’ 앱을 매개로 지리산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며, 조영현 기반사업과장은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방문한 많은 관광객에게 지리산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