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농지 내 임시 숙소로 활용 가능한 ‘농촌 체류형 쉼터’ 제도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농촌 체류형 쉼터’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로 도시민이 농촌에서 일정 기간 머무르며 농업을 체험하거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임시 숙소이다. 기존 숙박 시설이 불가능했던 농막과는 달리, 농지전용 허가 없이 설치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자연재해위험지구나 개발제한구역 등 개별법규에 따라 설치가 제한되는 지역에서는 조성이 불가하다. 임시거주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도로와의 연접성을 확보하여 소방차와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 진입이 가능해야 하며,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쉼터를 설치하려는 시민은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서와 함께 배치도 및 평면도를 작성하여 해당 농지 관할 구청 건축허가과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시설 조성 후 60일 이내에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지대장 등재를 신청해야 하며,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 실·국·소장, 6급 이상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홍보 영상 상영 ▲을지연습 준비사항 보고 ▲군부대 임무수행계획 보고 ▲실‧국 준비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주요 준비사항 및 분야별 연습계획을 사전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11개 기관·업체에서 총 588명이 참여해 안보환경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국가위기관리와 총력전 연습이 실전과 같이 진행된다. 주요 연습은 18일 최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창설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이동훈련 ▲테러 대비 실제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등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국내외 안보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격변하고 있어 범국가적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올해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이 합심해 국가 비상 대비 능력을 제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오는 11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현장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 541명 모집공고를 8월 14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한다. 접수 기간은 모집 분야별로 다르다. 현장조사 지도·지원 업무를 맡는 조사관리요원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지원은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한 시민 중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조사 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합격자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 및 창원시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구·주택의 규모, 분포, 구조, 변화를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계획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통계다. 올해 방문조사 기간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다. 임성운 디지털정책담당관은 “국가기본통계인 인구주택총조사는 큰 규모만큼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조사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2일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 중인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항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갯벌생태복원센터와 해상낚시체험장이 조속히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창원특례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개소가 선정됐다. 시락항은 2020년 선정된 사업지로 국·도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16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어선 및 레저선 계류장, 생태공원 조성, 안전시설 설치, 생태정화복원센터 및 해상낚시체험장 등이다. 시설물 설치공사는 완료하였고 생태정화복원센터 및 해상낚시체험장 운영을 위한 위탁 절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갯벌생태복원센터와 해상낚시터 시설을 점검하며 최근 호우 대비 상태와 주민 편의 및 이용자의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고, “운영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 시민과 관광객이 하루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12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애국지사사당에서 ‘애국지사 위패 봉안식’ 및 ‘독립운동가 추모비 제막식’을 거행했다. 시는 광복 80주년이라는, 우리 민족이 오랜 항일투쟁 끝에 되찾은 자주독립을 기념하고 그 과정에서 희생된 수많은 애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해인 만큼,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분들을 기리기 위해 애국지사 위패를 모시고 창원의 독립운동가 197인을 기리는 추모비를 제막했다. 특히, 위패 봉안식은 창원시가 미봉안된 애국지사를 적극 발굴하여 그 공적을 재조명하는 데 의의를 두고 시작됐으며, 대통령 표창 서훈을 받은 ▲공을수 ▲김재만 ▲김주석 ▲김창세 애국지사의 위패가 새로 봉안됐다.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조국 광복에 중대한 역할을 했으며, 후대에 독립운동 정신을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가 됐다. 현장에서는 유족이 참여한 가운데 헌작 및 위패 안치, 유족 재배 등 엄숙한 절차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으며, 이번 봉안으로 애국지사당에는 기존 96위에 네 분이 더해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1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창원의 다양한 먹거리 자원과 문화를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창원 먹거리 자원 활용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전 의원은 시골협동조합, 다랑협동조합과 함께 창원의 음식 자원과 문화적 자산을 생태관광, 교육, 문화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창원 먹거리 자원과 교육·예술·문학을 접목한 스토리텔링 기반 마련, 글로벌 푸드 네트워크의 구축, 창원형 먹거리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직접 쌀을 생산하고 술을 빚는 백웅재 파인어스 대표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스토리텔링 접목을 통해 ‘명품 패키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 박람회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야 한다고 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박람회 참가나 농산물 수출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도 했다. 양종집 미국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요리학교 교수는 ‘세계가 배우는 한식, 세계와 소통하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최근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 주요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악취 민원이 잦거나 악취관리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운영 현황, 악취방지시설 작동 여부, 악취물질 배출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점검했다. 점검에 앞서 창원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업장 환경관리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설별 악취 발생 원인과 관리 실태를 공유했다. 또 실질적인 악취 저감을 위해 공정 개선 방안과 자발적 환경개선 노력 확대를 당부했다. 창원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계기로 국가산단 내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된 악취 문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원국가산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개선에 최우선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정순욱)는 11일 대상공원에 조성되는 빅트리와 맘스프리존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시민 반응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최근 빅트리와 맘스프리존에 대한 지적이 잇따른 가운데 사업의 실효성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위원들은 먼저 지난 4일부터 임시 개방된 빅트리를 둘러보며 관람객 동선, 안전성, 편의시설 배치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창원시 담당 부서로부터 진행 중인 시민 의견 수렴 현황과 반영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어 콘텐츠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지적되고 있는 맘스프리존도 함께 점검했다. 위원들은 맘스프리존의 활용 계획, 주차 공간 확보, 대중교통 접근성 등을 살폈다. 또 앞으로 공간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등을 질의했다. 정순욱 위원장은 “빅트리의 시설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제안을 하나로 모아가는 과정에서 공감대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맘스프리존에 대해서는 “외형은 잘 갖춰져 있으나, 그에 걸맞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지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창원아카데미’의 두 번째 강연을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고흐, 가장 밝게 빛나는 열정의 화가’를 주제로 고흐의 작품을 단순히 시각적 감상에 머무르지 않고, 청각과 후각 등 오감을 활용하여 그의 작품 세계를 다채로운 감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강연이다. 강연자 예술 융합팀 ‘감각주의’는 국내 대표 미술사 전문가인 도슨트 ‘정우철’, 피아니스트 ‘민시후’, 조향사 ‘노인호’가 고흐의 작품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께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창원아카데미 8월 강연 사전신청은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 누리집(시민참여-모집신청접수)에서 무료로 가능하며, 모집인원 미달 시 강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여 강연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인 저소득 노인 420세대에 냉방비와 냉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5년 창원시 저소득 노인세대 냉난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저소득(차상위계층) 노인 320세대에 세대당 4만 원의 냉방비를 지급하고, 100세대에는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인 노인세대의 냉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저소득 노인세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냉난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동절기에도 320세대에 세대당 8만 5000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100세대에는 겨울 이불과 전기장판 등 방한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에 지원한 냉방비와 물품이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세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정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도서관은 오는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북스타트 코리아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북스타트는 그림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책을 선물하는 문화운동 사업으로, 매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와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시범 사업인 ‘임신부 북스타트 아기마중’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양육자와 아기가 책을 사랑하는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강은 창원 시내 출산 예정자 15명을 대상으로 인천 늘푸른어린이도서관 박소희 관장이 진행한다. ▲양육자의 목소리로 이야기와 노래 들려주기 ▲촉감을 말로 표현해보기 ▲개월별 적절한 손·몸놀이 익히기 ▲그림책 함께 읽어보기 등 아기와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위한 준비 과정을 안내한다. 참여자에게는 ‘북스타트 아기마중 책 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이며, 9월 한 달 동안 북스타트 아기마중 선정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8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이 지난 7월 28~29일 제안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진행됐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를 분과회의에 배치해 위원들의 발언 기회를 균등하게 배분하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논의 내용을 정리해 원활한 회의 진행을 도왔다. 심의에서는 시 정책사업 50건, 구 조정협의회 예비사업 8건 등 총 58건의 사업에 대해 분과별 토론과 표결을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추진이 어려운 사업은 배제 사업으로 결정했다. 심의 결과 선정된 사업들은 오는 8월 26일 열리는 주민참여예산 총회에 상정되어 읍면동 및 구 단위 사업과 함께 확정되며, 이후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제안사업 심의에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참여예산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릴 총회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도서관에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시니어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같이 걷는 책길 도서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시니어층의 독서 저변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9월부터 시작되는 시니어 독서클럽 ‘같이 읽기’는 전문 강사 지도 아래 하나의 책 같이 읽기, 토론, 글쓰기 등의 독서 활동을 진행하여 깊이 있는 독서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니어 독서클럽 회원에게는 같이 읽기 책 무료 증정, 체험 프로그램 참여권 등 여러 가지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2025년 창원의 책을 필사하여 창원의 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필사 릴레이 ‘같이 쓰기’, 시니어의 행복한 노후와 건강을 위한 특강 ‘같이 듣기’, 나만의 아로마 테라피와 마사지를 실습해보는 힐링 체험 프로그램 ‘같이 만들기’ 등 시니어들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박찬익 마산회원도서관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니어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자기 계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가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의 두 번째 주자로 성주사 법안스님이 동참했다. 법안스님은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극복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위한 실천적 행동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성주사는 ▲청년과 가족을 위한 마음 치유 ▲생명존중 가치 실천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저출생 극복의 가치를 전파할 예정이다. 법안스님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문제가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 사회의 시대적 과제”라며, “불교의 지혜와 자비를 바탕으로 청년과 가정이 마음의 평안을 되찾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종교계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력해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며, 이번 캠페인이 각계각층의 참여 계기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성주사 법안스님의 동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이 더욱 부각됐다”며,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하나 되어 창원의 미래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국제 주산과 암산 경기대회’에 자원봉사자들 100여 명이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주산협회 주최로 한국·대만·루마니아·미국 등 4개국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대회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장 안전관리 △자리 안내 △시험지 배부 및 수거 등 행사 전반을 지원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원활한 행사 진행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창원시 자원봉사자들이 국제대회를 지원함으로써 창원을 방문한 외국 학생들에게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줬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