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행사를 개최했다.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들을 비롯해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위안행사에서는 거제소리마실의 모둠북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유치원 원아 25명의 율동 공연, 거제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거제시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2부 기념식은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표창, 기념사, 격려사 및 회고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꽃을 전달하고, 참전할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낭송, 기념촬영, 헌정공연 등이 이어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 이틀간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개최된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 제21회 임원워크숍’에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상남도 아동위원 90여 명이 참석했고, 거제시에서는 허순배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장 및 임원, 김옥덕 전 경상남도 아동위원협의회장 등 7명이 참석해 아동위원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경남 각 지회 간 협력 방안 모색과 향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거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매년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아동들의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푸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 체류 유도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해수욕장 개장 시기와 맞물려 여름 휴가철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거제 9경’ 스탬프존 △거제 해금강 △바람의 언덕&신선대 △외도보타니아 △학동흑진주몽돌해변 △거제식물원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공곶이&내도 △동백섬 지심도 △매미성에 더해, 여름철 해수욕장 16개소와 전통시장 5개소 등 21개소를 새롭게 추가로 운영한다. 추가된 스탬프존은 △와현모래숲해변 △명사해수욕장 △덕원해수욕장 △물안해수욕장 △농소해수욕장 △황포해수욕장 △흥남해수욕장 △덕포해수욕장 △옥계해수욕장 △사곡해수욕장 △구영해수욕장 △여차해변 △망치해변 △구조라해수욕장 △학동흑진주몽돌해수욕장 △함목해변과 △거제고현시장 △옥수동새시장 △옥수시장 △옥포국제시장 △거제읍내시장이 포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관외에서 거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일곤)가 주관한 ‘제21기 신입회원 소양교육 수료식’이 6월 25일 거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신입회원 248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스포츠 정신 함양과 파크골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자에게는 협회증이 수여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총 30개 클럽, 약 2,7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지역 대표 생활체육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파크골프의 기본기와 에티켓을 익히고, 스포츠를 넘어 공동체 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변광용 거제시장은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환경 조성과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 등 수요 기반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부터 ‘스페셜 홈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직업교육훈련을 통해 홈케어 및 방역서비스, 에어컨 청소 등 특수청소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에 공간위생관리 전문교육을 통해 기술을 습득한 훈련생 19명이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실무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 24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봉사활동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참성실한기업이 협력해 ‘지역사회 기여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결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환경정비 및 공간위생관리 봉사활동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실습형 봉사 프로그램 제공과 사후관리 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활동에 참여한 훈련생은 “교육을 받으며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재자 센터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기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전문가가 되는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장승포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홍보부스에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하고,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 절감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현장 가입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4회에 걸쳐 면·동 주민센터는 물론, 지역 기업체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 홍보해 왔다. 그 결과, 약 3,000명의 시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신규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시는 평가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미경)는 2025년 제2회 초․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자를 위해 고졸 검정고시 특강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6월 25일 수요일 부터 7월 9일 수요일 까지 검정고시특강반 수업 참여 시, EBS 교재 및 인강 수강권을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검정고시 특강반은 8월 11일 월요일까지 주 3일 10:00부터 15:00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필수 6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을 수업한다. 8월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한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교재 및 인강 수강권은 2회 이상 출석 시 배부 예정이다. 또한 출석률을 반영하여 검정고시 응시 당일 차량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전화를 하거나 직접 내방하면 된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건강지원, 급식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2026년도 산림소득사업(소액) 보조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림소득사업(소액)은 임업인의 소득 향상과 산림자원 활용 촉진을 위해 소규모 시설·장비 구입, 생산·가공·유통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임업인, 임업후계자, 산림작물생산자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금(보조 50%, 자부담 5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임산물 생산·채취 △저장·가공 장비 구입 △작업장비 설치 등이다. 단, 동일 사업으로 다른 국고·지방보조금 수혜를 받은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해당 면·동 주민센터 또는 거제시 산림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경호 산림과장은 “소액 보조사업은 소규모 임업인도 참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며, “많은 임업인들이 신청하여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거제시청 누리집 또는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할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을 추가모집하여 위촉식을 개최했다. ‘Self-Way’란 ‘너가 하고 싶은대로’ 또는 ‘스스로 나의 길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자치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된 이름이다.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옹호와 인식개선 활동 및 자체적으로 정한 주제에 따른 기획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거제시 아동·청소년 참여기구로서 청소년 정책 제안 토론회 및 간담회에 참석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3명의 위원은 2기 출범일(25년 11월 중)까지 활동하게 된다. 위촉 된 한 위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알리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미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로컬푸드 출하 농가 및 농축협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로컬푸드 활성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을 위한 의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거제로컬 누리센터(고현점)’의 내실 강화와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거제로컬 누리센터(아주점)’의 성공적인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품목을 시기에 맞춰 공급하는 ‘연중 기획생산 시스템 구축 및 물품 공급 방안’에 대한 심층 교육이 이뤄졌다. 이와 더불어 직매장 비전 출하 정산 방식 안내를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주)지역파트너플러스 정천섭 대표의 ‘로컬푸드 이해 및 생산자의 역할’ 특강을 통해 로컬푸드 운동의 가치와 생산자의 책임 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농산물 안전관리 제도(PLS 등),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등 소비자의 신뢰와 직결되는 필수 정보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 운영하는 거제청년센터 ‘이룸’은 지난 6월 진행된 청년 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 특강은 지역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역량 향상을 목표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6월에는 취업 분야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진행된 특강은 △직무 분석 및 기업분석 △2025년 채용트렌드 및 인재상 알아보기 △GPT 활용 입사지원서 작성 등 취업 실전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번 특강에서는 참여 청년들 간의 교류와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루어져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지는 7월 특강은 창업 역량 및 인문학 강화를 주제로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시장조사방법과 트렌드 분석 △비즈니스 모델 수립 △행복한 삶, 마음받침 인문학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거제청년센터 이룸에서 운영되며 현재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은 거제청년센터 이룸으로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23일 능포동 능포2·3통경로당에서 제12호 능포동 치매안심마을 협약식 및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고, 일반 시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장, 능포동장, 능포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원 및 능포동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을 시작으로 운영위원 및 기억지킴이 위촉식, 치매안심마을 운영 계획 안내, 현판 제막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치매안심센터는 능포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운영,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 치매 친화적 마을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노인인구가 많은 능포동이 치매안심마을을 통해 치매 걱정없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내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보건소는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예방 및 금연 운동에 이바지한 성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기관상과 민간인 표창으로 구분돼 수여됐으며, 거제시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의 내실 있는 운영, 금연구역의 체계적인 관리, 시민 대상 금연 교육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간인 표창은 삼성중공업 안전환경팀 프로가 수상했으며, 직장인 연계 금연 프로그램, 직장인 건강증진 홍보관 등 금연 사업에 적극 협조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거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흡연율 감소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금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금연클리닉을 통한 맞춤형 상담과 금연 보조제 지원, 금연구역 지도·점검 강화, 아동·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 등의 활동이 주목받았다. 김영실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위한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예방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 해수욕장 안전시설 관리·운영 수탁단체인 대한구조협회 경남지부는 지난 22일 거제해양레포츠센터에서 거제시 해수욕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105명을 선발했다. 이번 지원자는 총 190명으로 장비구조, CPR, 심장제세동기 테스트를 거쳐 105명이 선발됐으며, 관내 해수욕장 16곳에 배치된다. 김준오 해양관광과장은 “올여름 관내 해수욕장별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후락 대한구조협회 경남지부장은 “우수한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해 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거제시 해수욕장은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51일간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성수기인 7월 24일부터 8월 17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내 40~60대 1인가구를 대상으로 트레킹 프로그램 ‘한달 한걸음’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트레킹 프로그램은 취약·위기가족 통합지원(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트레킹은 올해 총 5회 운영되며 거제시의 대표 명소인 남파랑길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걸으며 공감대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통해 유대감을 쌓아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치유의 숲 2회, 단풍길 트레킹 1회가 예정돼 있다. 류주진 센터장은 “1인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사회에서 일상 속 가벼운 걸음이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며 “앞으로도 중장년 1인가구가 서로 기대고 소통하는 연결의 장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 참여자는 “거제에 온 지 오래됐지만 이런 자리가 아니면 사람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다”며 “혼자였으면 그냥 지나쳤을 풍경도 함께 걷다 보니 새로웠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온가족보듬사업은 1인가구 프로그램 외에도 상담,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