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양산시는 지역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견한 2025년 동유럽 경제교류단이 7박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7월 1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척단은 양산시와 양산상공회의소 공동 주관으로 관내 중소기업 14개사로 구성되어, 체코(프라하), 오스트리아(빈),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을 3개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지 유관기관, 주요 생산거점, 기업지원 기관들과의 교류활동을 전개했다. 교류단은 체코 현지에 진출한 넥센타이어 및 고려제강 공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생산기지 확보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사례를 공유했다. 또 세계한인무역협회 프라하지회 및 재오스트리아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의 업무협약(MOU)을 체결, 향후 기술교류 및 시장개척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유럽 최대 제조 거점인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 위치한 폭스바겐 공장을 방문, 최첨단 자동화 설비와 친환경 생산 시스템을 견학했으며, 유럽 전역에 네트워크를 갖춘 수출 기업 ‘영산글로넷’ 박종범 회장(월드옥타 제22대 회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 현지화의
경남일간신문 |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2년간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경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매칭 지원해 만기 시 본인 적립금의 2배인 96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인 청년으로,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다. 올해부터는 기존 정규직뿐 아니라 비정규직과 창업자까지 확대 지원된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올해 청년통장 지원 범위가 크게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성낙인 창녕군수가 지난 1일 2025년산 햇마늘 경매가 한창 진행 중인 창녕·이방·우포 공판장을 방문하여 마늘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6월 30일 개시된 마늘 경매를 시작으로,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본격적인 창녕 마늘 경매가 진행되며, 향후 더욱 활발한 거래가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햇마늘 경매는 지난 6월 30일부터 시작되어,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판장에서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의 농가들이 경매에 참여해 품질과 시세를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창녕군은 전국 마늘 생산량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지난해에는 약 8만 명의 농가가 경매에 참여해 4만 톤 이상을 출하했으며, 총 거래금액은 약 1,600억 원을 넘어섰다. 매년 경매 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창녕 마늘의 경매가격은 전국 마늘 가격 형성에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이번 경매 역시 각 기관·단체 및 전국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농가에서는 마늘 건조와 선별에 만전을 기하고, 홍수 출하를 방지하기 위해 출하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025년 3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에는 총 4,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편성했다. 경영안정자금 1,200억 원, 시설설비자금 2,000억 원을 비롯해, 조선·수출·방위산업 등 도 전략산업을 위한 특별자금 800억 원을 별도 배정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3분기 공고부터 일반 경영안정자금에 대한 이차보전율을 재무건전성 기준에 따라 세분화하고, 여성기업에 대한 지원 조건을 완화한다. 일반 경영안정자금은 기존의 일률적인 이차보전율 1.5%에서 재무지표 평가 점수에 따라 1.2%~1.6%로 차등 적용한다. 이를 통해 재무건전성이 낮은 영세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여성기업 지원요건도, 기존에는 ‘업력 3년 초과’와 ‘여성 종사자 40% 이상’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했으나 앞으로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여성기업 확인서가 있으면 ‘업력 3년 초과’만 충족해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완화했다. 이에 여성 대표
경남일간신문 |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단(책임교수 김해지 미래자동차공학과)은 6월 26~27일 거제 벨버디어(한화리조트)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미래차 RISE사업 전공역량강화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2025년 경남 RISE사업 ‘미래차·로봇 산업기술 육성 분야’ 예산으로 추진됐다. 미래차 RISE사업단은 사업 첫해인 2025년에 18억 원을 비롯해 5년간 모두 90억 원을 지원받는다. 캠프에는 ▲지엠비코리아(주) 김현범 책임연구원 ▲세일공업(주) 김영규 상무이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구영진 소장, 한성길 과장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김복정 실장 ▲미래차 RISE사업 김해지 책임교수, 김태훈 부책임교수, 심한섭 교수, 권병관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10명의 전문가, 미래차 관심 학생 50명과 협력 인원 등 모두 8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고급 창의인재 양성과 안정적 취업 연계를 위한 기업체 특강과 AI 기반의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나의 진로 로드맵 설계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기업특강 발표자들은 “학생들이 전문 지식을 습득하여 고급 창의인재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한다.
경남일간신문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관내 창업기업의 기술역량 강화 및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2025년 선도기업 연계 스타트업 협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기상어’ 캐릭터로 잘 알려진 글로벌 콘텐츠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협업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기술검증(PoC), 사업화 및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분야는 ▲소비재(식품, 화장품, 전자제품 등) ▲콘텐츠(교육, 키즈테크, 게임, 실감형 콘텐츠 등)이며, 참여 스타트업은 더핑크퐁컴퍼니의 IP(지식재산권) 및 유통채널을 활용한 협업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스마트스터디벤처스의 후속 투자 검토 등 연계지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본사, 지사 또는 연구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신산업 창업 또는 초격차 분야에 해당할 경우 창업 10년 이내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단, 김해 외 지역 소재 기업도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하반기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대학생 여름아르바이트 참여자 및 관계공무원 등 약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한 대비책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 및 보건안전 전문가 2인이 진행하여 ▲신규 참여자를 위한 안전 가이드 ▲산업안전법 주요 내용 ▲유형별 안전사고 사례 중심 교육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과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공공일자리사업은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무엇보다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근로 여건 개선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증기업은 ㈜모펙, ㈜비앰티, 아이엔테코(주), 에이치에스이엔지(주), ㈜정우산업 5개 사이다. 이차전지 배터리 설비부품 제조업체인 모펙은 TBM(작업 전 안전회의)을 상시화하면서 지난해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았다. 조선 기자재 전문 제조업체인 비앰티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재인증을 획득했다. 친환경 분야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아이엔테코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획득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매뉴얼을 구축했다. 항온항습기 제조업체인 에이치에스이엔지는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을 설정하고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했다. 조선 철의장품 제조업체인 정우산업은 매일 아침 TBM(작업 전 안전회의)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지난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산업현장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중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인 5개 사를 선정해
경남일간신문 | 거창군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청년 주택 월세 지원 사업’ 대상자를 7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모집한다. 올해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금액을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실제 납부한 월세 금액 범위 내에서 매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1~12월, 1~7월분은 소급 적용) 지급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총 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세대주로,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다. 또한,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다만, 국토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중복지원이 불가하고 주택소유자,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경남일간신문 | 경남도는 경남투자경제진흥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e경남몰에서 7월 한 달간 ‘여름맞이 할인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기력 회복을 위한 보양식품 할인전 △도내 9개 시군 지역특산물 할인전 △국가인증 농산물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 △통영지역 입점업체 테마 할인전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 이번 기획전은 ID당 주 1회, 최대 1만 5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닭, 장어, 추어탕 등 다양한 여름 보양식품을 대상으로 한 ‘보양식품 할인전’은 건강과 활력 회복에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수·목 반짝 할인전’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거제, 거창, 고성 등 9개 시군 특산물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무항생제, GAP 등 인증을 받은 안전한 농산물로 구성된 ‘국가인증농산물 할인 및 증정 기획전’은 할인 외에도 총 25명에게 국가인증 무항생제 한우 등심(200~500g)을 제공하는 포토리뷰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통영지역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한 테마 할인전도 7월 중 열
경남일간신문 | 통영시는 지난달 28일 NC다이노스 광고 스폰서데이를 맞아 NC다이노스 파크에서 통영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통영시가 시 홍보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체결한 NC다이노스 광고 스폰서데이와 연계해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식행사에는 통영시 소재 수협 4개소가 참여해 ▲굴수하식수협 굴소시지, 훈제굴 ▲근해통발수협 조미장어, 장어어묵 ▲멸치권현망수협 건멸치 ▲멍게수하식수협 알망게, 멍게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관중들을 대상으로 통영시 연관 퀴즈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해 지역특품인 굴, 멸치, 멍게, 바다장어 선물세트를 증정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렇게 많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알릴 수 있어서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며 “오늘 맛본 수산물을 꼭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업체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도 시는 통영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가질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미취업 청년의 역량강화 및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산청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앞두고 있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취업 및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어야 한다. 지원 시험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실시한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어학 △한국사 시험이다. 신청일 현재 시험에 실제 응시한 경우만 해당되며 접수만 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가기술자격 및 전문자격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학 및 한국사 시험은 공고문에 명시된 대상 시험에 한해 인정된다. 지원 인원은 100명이며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험응시 횟수와 관계없이 응시료를 합산해 1인당 연 1회 신청이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6월 30일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위원장 강동화)과 2025년 단체(임금)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강동화 일반노동조합 위원장, 박기순 거제시공무직지회장 등 기관·노조측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위원 간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화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실질적인 임금 인상과 노동자 권익 신장을 위한 의미있는 결과가 조속히 도출되길 바란다”며 원만한 합의를 기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고 계신 근로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기에 시정이 흔들림없이 운영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진솔한 대화와 서로간의 신뢰,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합리적인 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가 제출한 교섭요구안에는 조합원의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향후 거제시와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은 해당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본격적인 실무교섭에 돌입할 계획이다.
경남일간신문 | 거제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다드림 청년통장’하반기 참여자를 7월 1일(화)부터 31일(목)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도내 사업장에서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 마련을 도와주는 사업으로 청년이 매월 20만 원씩 적립하면 경남도와 시군이 480만 원을 지원해 만기시 이자까지 최대 985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하반기 모집규모는 상반기와 같이 거제시는 43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18~3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을 모두 가입해야 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자격 기준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심사를 거쳐 9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은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정규직 청년뿐만 아니라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했고,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개편해 제출 서류를 줄이고, 자격기준 등 안내 기능을 강화해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될 수
경남일간신문 | 경남연구원은 30일 오후 3시 경남연구원 4층 남명경의실에서 ‘지방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1회 조세·재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의 재정정책 기조를 분석하고, 경남도의 선제적 재정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에 나선 차동준 경복대학교 서비스경영과 세무회계전공 교수는 역대 정부의 재정정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과 중앙정부 제도 개선을 통한 경남도의 다양한 재정수입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방재정조정제도를 통한 재정확충 방안과 경남도 본청의 지방교부세 산정에 따른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경남도의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최영문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김성태 경성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박원 경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문종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2본부 부장 ▲정환수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실 총괄사무관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지방재정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