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1일 NH농협은행 창녕군지부(지부장 신우경)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4,270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제휴카드 기금은 창녕군과 농협 창녕군지부 간 협약에 따라 지난해 창녕군에서 사용한 법인·보조금·공무원복지카드 등의 사용금액 중 0.1~1.0%가 적립된 것으로, 군은 이 기금을 복지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우경 농협은행 창녕군지부장은 “고향인 창녕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금융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이 확대되면서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사)경상남도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창녕지회(지회장 김정혜)는 지난 11일 ‘시각장애인 사랑 나눔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커피와 김밥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시각장애인 체육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행사로, 150여 명의 지역 기관·단체장과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지회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정혜 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금은 경남장애인골볼협회 선수단 등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행사 관계자와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10일 ‘2025년 제1기 창녕다움가공센터 가공창업 기본교육’을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다움가공센터는 도천면 일리에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5㎡ 규모로 준공됐으며, 세척기, 착즙기, 농축기, 동결건조기 등 30종 51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지난해 12월 개소식을 가졌다. 또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 기준에 맞춰 건립돼 식품제조가공업 영업허가를 득했으며, 군 직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식품가공을 처음 접하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이론 및 법규, 착즙·건조·추출가공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11회(총 44시간)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 농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가공창업 기본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공센터를 적극 활용해 특산품 개발, 포장재 및 식품 안전성 검사 지원 등으로 지역 농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과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단체협약 추진을 위한 예비교섭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에는 사측 대표 교섭위원인 이진규 행정복지국장과 노측 대표 교섭위원 조혁진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노사 양측 대표위원 소개를 시작으로 경과 보고, 단체협약 절차 및 방법에 대한 합의서 설명 및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 요구안은 근무환경 개선, 갑질 행위 예방, 직원 후생복지 증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노사 양측은 3월부터 본격적인 실무교섭을 통해 의견을 조율한 뒤 본교섭을 거쳐 최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조혁진 수석부위원장은 “이번 단체협약이 조합원들이 평소 근무 중 체감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직원들의 권익 향상 및 사기 진작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진규 행정복지국장은 “오늘 상견례가 원활한 단체협약 추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인 만큼, 협상이 노사 간 상호이해와 존중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편의를 제공하고,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출장 건강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출장 검진은 지난해 협약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와 연계해 3월 4일부터 17일까지 9개 면에서 진행되며, 각 면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 독려를 위해 미수검자 대상으로 1:1 전화, 문자, 우편 발송 등을 통해 출장 검진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위암(만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대장암(만 50세 이상 모든 주민)이다. 검진을 받으려면 8시간 이상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되며, 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 올해 안에 검진 기관(병·의원)에서 예약 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암을 진단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에게 3년간 연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면 단위 지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창녕군청, 창녕소방서, 창녕시설관리공단, 창녕고등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일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산림 내 취사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산림 연접지 농산부산물 소각 금지 등을 알리는 계도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화왕산군립공원 자하곡 및 옥천매표소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조심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산림 연접 마을과 산불 다발 지역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산불 계도 활동도 펼쳤다. 특히, 올해 캠페인에는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인 학생들도 참여해 숲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군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14가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창녕군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가족봉사단 운영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참가 가족 소개, 대표자 선서,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의 기본 태도와 소양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8기 가족봉사단은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환경정화활동, 농촌 일손 돕기, 장애인 인식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가족봉사단 단원은 “자원봉사라는 행복한 도전을 가족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희 행복나눔과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자발적인 봉사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역주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야간 정신건강 상담실,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Wee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의뢰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신청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야간 정신건강 상담실은 3 부터 11월 매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1:1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는 관내 기관, 사업장, 단체, 다중 이용시설에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심리검사, 스트레스 측정, 상담 등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마을 단위 치매 예방관리 기반 구축을 위해 치매 예방관리사업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해 경로당 등을 찾아가는 치매 전수검진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보건지소·진료소와 협력해 읍·면별 조기검진 수행 인원 및 장소를 확대해 거주 마을에서 쉽게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치매안심센터에서만 운영하던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마을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 28개 경로당에서 시행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인지케어 앱 사업을 확대하여 더 많은 지역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치매 예방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권석규 창녕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예방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조기 발견과 조기 검진”이라며, “특히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등 치매 고위험군은 매년 치매 조기검진을 꼭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일간신문 |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일 ‘2025년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7명과 청소년동아리 22명이 위촉식과 인준식을 통해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으며, 2부에서는 운영위원회의 전년도 활동 소개와 동아리별 설명회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였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여러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하정 관장은 “오늘 발대식에는 문화의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청소년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7일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노인대학(대학장 이말순) 35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입학생 48명을 비롯해 성낙인 군수, 홍성두 군의회 의장, 노영도 부의장, 정영해 노인회 지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노인대학은 건강프로그램, 노래교실, 교양교실, 현지학습 등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개설해 12월까지 운영하며, 1982년 설립 이후 34기에 걸쳐 1,6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성낙인 군수는 “입학하신 어르신들께서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만학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말순 신임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혜에 배움을 더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가 3월 6일부터 7일까지 창녕군을 방문해 온천 관광 거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구회의 정책연구 용역 주제인 ‘온천 활성화를 통한 경남 관광 발전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첫날 우포늪을 관람한 뒤, 우포늪 생태관 운영 현황을 청취하며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창녕군청을 방문해 부곡온천관광특구의 현황 및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간담회를 통해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과 홍보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부곡온천의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온천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발전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의회는 지난 6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하종혜 의원이 ‘창녕군 노총각 문제와 결혼 장려 정책의 필요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승렬 의원 외 4명을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창녕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설물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1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노영도 의원이 ‘인구 증가와 소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심층적인 군정 질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성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일자리 마련 지원, 농촌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등 창녕군의 역점 사업을 의회가 주도적으로 견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은 지난 6일 고난도 사례관리 가구의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사례관리 연계·협력 활성화 및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 소속 통합사례관리사, 창녕읍·유어면 사례관리 담당자,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결을 앞둔 사례관리 2건에 대해 논의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 및 기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자립을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진지한 논의를 통해 사례관리 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상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기관과 협력해 사례관리 대상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창녕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인적 안전망인 ‘동동그리미’와 함께 지난 6일 성산면복지회관에서 2025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협의체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1인 청·장년 가구 반찬 지원 ▲‘박하사탕 데이’ 사업(저소득층 돌봄 이웃 결연) ▲‘아이들이 좋은 데이’ 사업이 포함됐으며, 복지위기 알림 앱 사용 방법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김둘남 위원장은 “올해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내 가족처럼 세밀하게 살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정수 면장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