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창원 11.3℃
  • 맑음통영 9.5℃
  • 맑음진주 7.0℃
  • 맑음김해시 10.4℃
  • 맑음북창원 11.1℃
  • 맑음양산시 9.8℃
  • 맑음의령군 4.9℃
  • 맑음함양군 6.2℃
  • 맑음거창 6.3℃
  • 맑음합천 6.5℃
  • 맑음밀양 8.5℃
  • 맑음산청 6.8℃
  • 맑음거제 10.4℃
  • 맑음남해 11.0℃
기상청 제공

거창군

구인모 거창군수 예비후보 출마 선언, “32개 핵심사업으로 군민행복 마침표 찍겠다”

 

경남일간신문 | 구인모 거창군수는 3월 26일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민선 9기 거창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이날 11시에 2,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거창군청 앞 광장에서 출마 선언 담화문을 발표했다.

 

구인모 예비후보는 “오로지 군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함께 호흡하고 달려온 지난 8년은 감사와 가슴 벅찬 나날들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히고, “민선 7기에는 거창구치소 신축 갈등 해결, 지원·지청 부지 확정, 그리고 거창국제연극제 상표권 분쟁 해결 등 오랫동안 우리 지역을 양분했던 묵은 과제들을 속 시원히 해결했으며, 코로나19 기간에는 행정 역량을 결집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끝까지 지켜냈다”라고 말했다.

 

“민선 8기인 2024년 경남도 군부 인구 1위 탈환, 2023년에서 2025년까지 3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평균보다 20% 이상 높은 1.02명 이상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고,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고령·청년·여성 3대 친화도시를 석권했으며, OECD에 초청받아 거창군의 농촌형 인구 감소 대응 시책을 전 세계에 당당히 발표했고, 주민 주도의 화장장 건립과 300병상 규모의 적십자병원 이전 신축 확정 등 작은 군 단위에서 감히 상상하기 힘든 놀라운 성과들을 만들어냈다”라고 밝혔다.

 

구인모 예비후보의 ‘더 큰 거창도약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위한 민선 9기 주요 공약을 살펴보면

먼저, 아이, 청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든든한 ‘거창형 행복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것으로 세부사업을 보면 당당한 인재 키우기, 청년이 정착하는 기회의 땅 만들기, 중장년 일상 활력 높이기, 어르신의 품격 있는 노후보장이다.

 

둘째, ‘거창의 미래 50년 청사진’으로 거창읍 강북은 ‘역사와 문화, 경제, 스포츠’를 강남은 ‘지역의료와 교통, 농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고, 11개면 지역은 ‘동서남북 4개권역 특화사업’으로 북부권은 산림레저와 극한체험 훈련을 서부권은 사계절 연극도시와 K뷰티 수출 허브를 남부권은 달빛내륙철도와 연결되는 드론·로봇·기계·제조 산업 중심의 신산업 물류를 동부권은 양수발전소 건립을 통한 에너지 산업과 치유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각 지역의 거점화를 확실히 다지기 위해 하드웨어 16개, 소프트웨어 16개 등 총 32대 핵심 사업 내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2대 핵심 사업 중 눈에 띄는 것은 글로벌 승강기 앵커기업 유치, 철도역 고속도로 등을 연계하는 초광역 교통허브 구축, 축산혁신센터와 토종 씨앗 황금종자 센터 건립, 의료복지타운 완성, 온천지구 휴양 효 리조트 건립, 236km 산마루 숲길 완성, 창포원 제3호 국가정원 승격, 7대 미래 전략 공공기관 유치 등이며,

여성 농업인 3대 해방 프로젝트 추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 구축, 글로벌 연극도시 도약, 아동 안심 성장 보험과 은둔 청년 자립 지원, 라이더 보험료 지원, 장애인 휠체어 운동장 건립, 치매 간병 보험료 지원 등이다.

 

구인모 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행복으로 채워지는 '군민행복 시대 완성'을 향한 담대한 도전을 하게 되었다.”라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제가 설계한 거창 미래 50년의 청사진이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과 만나 비로소 흔들림 없는 실현 될 것이다”라며 뜨거운 지지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8년이 거창의 뼈대를 세우고 살을 찌운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4년은 그 위에 품격을 입히고 영혼을 불어넣는 대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모 참석자는 “훗날 거창의 가장 찬란한 전성기는 구인모 시대였다.”라고 평가받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또 다른 참석자는 “진실함과 행함으로 8년을 이끌어 온 구인모 군수의 3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