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08093545-75398.jpg)
경남일간신문 | “본격적인 2막 시작! 더 강력한 파란과 파국의 폭풍이 휘몰아친다!!”
TV CHOSUN ‘닥터신’이 한계 없이 무한 확장 중인 피비(Phoebe) 작가 세계관에 기름을 부을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뇌 체인지’를 소재로 독보적인 피비 작가의 반전 서사가 휘몰아치고 있는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TOP2 수성,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상위권 석권 등 범접할 수 없는 화제성 파워를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 전체 16회 중 절반의 반환점을 돈 9, 10회 시청 전 주목해야 할, ‘2막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정리했다.
▶2막 관전 포인트 #1. 신주신(정이찬 분), 김진주(천영민 분)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에게 분노했다! 금바라(주세빈 분)로 3번째 뇌수술 진행할까?!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은 약혼한 사이인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했다. 먼저 신주신은 딸 모모의 상태를 지켜만 볼 수 없었던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요청으로 뇌 체인지 수술을 시도해 성공했지만, 현란희의 뇌를 지닌 모모와 큰 갈등을 겪은 끝에 김진주(천영민 분)와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진행했다. 하지만 임신했던 모모(김진주 뇌)가 신주신에게 “애기...흘렸어요. 유산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툭 던졌고, 신주신은 유산에 대해 자신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반대했던 수영 강습을 굳이 받은 모모(김진주 뇌)에게 화가 폭발해 따귀를 때려버렸다. 반면 신주신은 하용중(안우연 분)의 집에서 금바라(주세빈 분)를 백허그했던 순간을 절대 잊지 못했고, 금바라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에게 빠져들었다. 그러나 신주신이 절대적으로 감춰왔던 모모와의 뇌 체인지 제안에 대해 금바라가 단칼에 “싫어요”라고 거부한 상황. 과연 신주신이 세 번째 뇌 체인지 수술에 도전할지, 그 대상자는 금바라가 맞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2막 관전 포인트 #2. 하용중(안우연 분)X금바라, 드디어 쌍방로맨스 시작하나?!
금바라는 고달팠던 보육원 시절을 버티게 해준 애틋한 인연의 하용중을 다시 만난 후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한 채 속으로만 ‘오빠 보고 싶었어요. 너무 간절스러웠어요’라며 절절한 그리움을 삼켰다. 그렇지만 금바라는 모모를 좋아하는 하용중을 애타게 짝사랑하며 가슴을 졸였던 상황. 하용중은 금바라의 진심은 꿈에도 모른 채 모모에 대해 “좋은덴 이유도 조건도 없는 거야”라며 절대적인 애정을 밝혀 금바라를 괴롭게 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8회 엔딩에서 하용중이 금바라를 향해 “더 이상 꼬맹이 아니고 어느 순간부터 남다른 감정으로 다가와”라는 고백을 던지면서, 드디어 하용중이 금바라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된 것일지, 금바라만의 짝사랑이 아닌 두 사람의 쌍방향 로맨스가 시작된 것일지 기대감을 드높인다.
▶2막 관전 포인트 #3. 김진주(천영민 분)표 모모, 흑화해서 폭주하나?!
김진주는 “인생 성형 수술”이라며 모모에 대한 진실을 밝힌 신주신의 말과 평소 신주신에 대해 흠모하던 마음에 사로잡혀 수술대에 누웠고 모모의 모습으로 깨어나 감격의 눈물까지 흘렸다. 하지만 모모의 외양으로 살게 된 김진주는 임신을 확인하고도 전혀 기뻐하지 않았고 “낳구 싶지 않아” “내 애 아니야. 어떻게 내 애야”라며 임신을 부정했다. 임신한 아이를 낳으라는 신주신의 말에 모모(김진주 뇌)는 ‘인제 칼자루는 내가 쥔 거 아냐?’라며 의기양양했지만, 신주신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금바라와 모모(김진주 뇌)를 비교하는가 하면 근성이 없다며 빈정거렸다. 특히 모모(김진주 뇌)는 유산한 사실을 알리지 않아 따귀를 날리는 신주신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따져 물었고 “모모가 되라면서 옛날 김진주루 대하세요!”라고 윽박질렀다. 신주신의 서슬 퍼런 경고에도 모모(김진주 뇌)가 눈도 깜빡이지 않은 채 코웃음을 치면서, 모모(김진주 뇌)가 치욕감으로 인해 흑화해서 폭주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닥터신’ 후반부에서는 착착 쌓아온 그간의 서사를 단숨에 훅 무너뜨리는, 예측불허 대반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초극강 중독성의 피비 작가표 파격 서사가 어디까지 뻗어 나가게 될지, 더욱 흥미진진한 소름을 안길 ‘닥터신’을 지켜봐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9회는 오는 11일(토) 밤 10시 30분에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