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2일 남해읍 중촌마을과 서면 서호마을을 찾아 마을공동급식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 공동급식은 농번기에 운영되는 사업으로 인력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주민들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마을회관에서 직접급식을 하는 24개 마을에 각 400만 원, 도시락 급식을 운용하는 28개 마을에 각 250만 원이 지원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공동급식에 참여하는 주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기수 유통지원과장은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농번기 농업인의 시간절약, 농작업 집중도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지닌 효자사업”이라며 “특히, 고령화된 농촌에서는 식사 준비 부담을 줄이고, 마을주민간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남해군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고령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남해 로컬푸드 구입하기 캠페인’을 지난달 12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해군청 산하 23개 부서 직원 1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캠페인은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입한 후, 현장 포토부스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매장 내 게시판에 게시하면 된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를 생각하는 생산, 생산자를 배려하는 소비’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한 로컬푸드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지역순환형 농업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고령화된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을 제공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공급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수·축산물은 100% 남해산으로, 뛰어난 신선도와 안전성을 자랑하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기수 유통지원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경남옥외광고협회 김해시지부와 함께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집중호우, 강풍 등으로 인한 옥외광고물 낙하, 파손 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경남도 건축과장, 경남옥외광고협회 회장과 김해시지부 임원, 회원, 김해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가해 부원동 도심 일원에서 노후·불법 광고물 추방과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김해시지부가 구성한 ‘재해방재단’ 주관으로 옥외광고물 재해 방재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여름철 풍수해 경각심을 높였다. 지해승 김해시지부장은 “김해시 옥외광고업계는 건전한 광고 문화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은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 주최로 전국 시·도에서 매년 6월 첫째 주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김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했다. 송홍열 김해시 도시관리국장은 “현장을 가장 잘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활천중학교 통학로인 지내동 옹벽에 타일 조형물과 벽화를 설치하는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억 5,000만원이며 이달 착공해 오는 8월 완료 예정이다. 시는 공원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마치 숲길을 걷는 느낌을 주기 위해 활천중 학생들의 통학로이자 지내동 주민들의 산책로인 길에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접목한다. 특히 지내동의 또 다른 이름인 ‘못안마을’에서 착안한 이미지를 도안화해 보행자 시각에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벽화를 조성할 계획으로 통학로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감성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벽화는 길이 130m, 높이 0.5m에서 최대 5m 규모로 모자이크 타일을 활용해 유지와 보수가 용이하다.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달과 별자리 콘셉트의 조명 조형물을 설치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은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통학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아늑한 산책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 생활에 밀접한 경관개선 사업을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일상에서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5년 김해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7월 18일까지이며,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기업 등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기업활동 ▲취업·일자리 등으로 민생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하며,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건의, 진정, 민원, 규제강화 내용, 타 기관 채택 제안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국민생각함이나 전자우편, 우편 및 방문 중 1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면 되며, 제출서류 서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규제개혁 알림·소개)이나 국민생각함(생각참여 ⇒ 생각모음 ⇒ ‘김해’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적정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완성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관련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우수 1건(100만 원), 우수 2건(각 50만 원), 장려 3건(각 20만 원), 노력상 6건(각 10만 원) 등 우수 아이디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 스탬프 투어가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스탬프 투어에 참가하는 관광객이 인증지 3개소 이상 방문 시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념품은 시 캐릭터 토더기가 들어간 부채와 밴드이다. 이벤트에 참가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이벤트 리플릿을 지참해 인증 관광지 3개소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 증정 장소를 방문해 인증 후 기념품을 수령하면 된다. 기존의 스탬프 투어(5개소 이상 인증)와 중복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이벤트여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실내 관광지부터 다양한 테마의 관광지들이 있는 김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행복도시 김해 스탬프 투어’는 김해 주요 역사·문화·자연 관광지를 투어하며 스탬프북에 도장을 찍고 인증 후 기념품을 받는 이벤트이다. 리플릿부터 기념품까지 김해의 색이 담긴 김해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인증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김해시 관광과, 김해종합관광안
경남일간신문 | 김해시는 2025년 초등학생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4개 학교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은 가습기 살균제 등 실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화학사고 시 상황별 대응요령, 생활 속 화학물질 종류와 취급 시 주의사항, 학교 실험실 화학사고 사례에 대한 이론교육과 방재물품(보호복, 호흡보호구 등)에 대한 전시‧체험, 화학사고 증강현실에 대한 체험학습으로 이뤄진다. 화학물질안전원, 낙동강유역환경청, (사)안전발전연구원 소속 전문강사가 교육하며 화학사고 시 상황별 대피요령과 생활화학물질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는 학교 수요조사에 이어 지난 5월 23일부터 오는 7월 8까지 총 6회에 걸쳐 김해활천초등학교 등 4개 학교 5~6학년 600여 명을 교육한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초등학생 때부터 화학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화학사고 예방과 상황별 대응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경남일간신문 | (베이징=신화통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선 축전을 보냈다. 시 주석은 중한 양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수교 33년 이래 양국은 이데올로기와 사회 제도의 차이를 뛰어넘어 손잡고 나아가면서 서로 성취했으며 양국 관계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실현했다. 이는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평화·안정 및 발전·번영에도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나는 중한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한다. 현재 세계가 직면한 100년 만의 변화가 가속하는 가운데 국제·지역 형세의 불확실 요인이 늘어나고 있다. 세계와 지역의 중요 국가로서 중국 측은 한국 측과 함께 수교의 초심을 지키고 선린우호의 방향을 굳게 지키며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 목표를 견지하고 중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추진해 양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을 가져다주고자 한다.
경남일간신문 |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5월 29일 오후,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산내면 일대 사과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우박으로 인해 사과 주산지 산내면에는 1,300여 농가(920ha 규모)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특히 용전리 오치마을 등 일부 지역은 올해 수확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정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후 피해 복구와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게 돼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며“피해를 입은 농업인께서는 조속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 신고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는 신속한 조사와 함께 피해 농업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와 농가 지원, 농업인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사천시 곤명면 초량마을에서 오는 6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200℃로 물들이는 사랑의 사색 자갈한과 축제’가 열린다. 초량마을은 곤양천이 흐르는 맑은 물과 풍부한 다슬기, 민물고기로 잘 알려진 곳으로 그동안 다슬기 축제를 통해 지역자원을 널리 알려왔다. 지난해부터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통 자갈한과를 복원하고 지역 먹거리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축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액션그룹 중 하나인 다슬기초량체험휴양 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며, 전통음식 자갈한과를 널리 알리고 여러 액션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액운 쫓는 박 깨기’로 시작된다.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예림단 공연과 함께 자갈한과·쑥떡만들기, 딸기와인 시음, 장군복 입기, 나무 무늬그리기 등 6개 액션그룹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지역공동체가 협력해 준비한 만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경남일간신문 | 창원특례시는 4일 ‘2025년 기업사랑 시민축제’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축제 운영에 참여한 6개 보조사업자 중 창원사진작가협회, 창원예총, 창원시배드민턴협회, 창원시족구협회 관계자가 참석하여 행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축제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예산 확대와 축제 기간의 정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에 따라 축제를 ‘한국기계공업공단 설립일’(4월 17일) 전후인 4월 중 개최하고, 사전 협의를 통해 세부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또한 김동철 창원사진작가협회 지부장은 “사진 공모전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시 기업체 방문 촬영이 가능하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고, 김인호 창원예총 회장은 기업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근로자 합창단 구성을 제안했다. 이유정 창원특례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사항들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일간신문 | 신선하고 창의적인 세계관과 생생한 연출, 예측 불가 스토리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2035: 더 그린라이트'가 오늘 개봉을 맞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감독: 박재인 | 출연: 오태경, 유일한, 기주봉, 정인기 | 제작: 어퍼컷픽쳐스 | 공동제작: 로맨틱트라우마픽처스 | 배급: 영화사 반딧불] #1. 한국통일 그 이후의 이야기! 독창적인 세계관, 남북 관계에 상상력을 더하다! '2035: 더 그린라이트'는 한국통일 10주년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미국 NXN 취재팀의 갑작스러운 실종, 그리고 통일 이면에 감춰진 엄청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는 2035년,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남북통일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통일 1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미국 취재팀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 중, 갑작스러운 실종 사건이 발생하고, 이들을 둘러싼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정치적 이상향처럼 보였던 ‘통일’의 그림자에 도사리고 있던 거대한 비밀, 그리고 그 핵심에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초록빛’의 실체가 존재한다
경남일간신문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신규농업인 교육생 30명이 지난 6월 4일, 함양군을 방문해 생생한 귀농·귀촌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느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 성공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의 교육 과정과 함양으로 귀농하여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를 알리고자 하는 함양군의 노력이 맞물려 성사됐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현장 체험은 ▲함양군 귀농 시책 및 성공 사례 소개 ▲돈육 가공 체험 ▲천연기념물 제154호 상림공원 맨발 걷기 ▲소규모 양계장 및 블루베리 농가 견학 등 다채로운 일정이 이어졌다. 특히 빡빡한 정책 설명 대신, 함양에서 누릴 수 있는 편안하고 안정된 삶의 모습에 초점을 맞춘 ‘감성 터치’ 홍보가 빛을 발했다. 도시에서 생활하던 교육생들은 양계장과 블루베리 농장을 둘러보며 “농사가 막연히 어렵고 힘들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보니 우리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푸르른 상림공원에서 맨발
경남일간신문 | EU가 뽑은 '산림 우등생' 바로 대한민국! 산림전용방지법(EUDR) 국가별 위험등급 '저위험국' 분류. 저위험국 분류는 산림이 지속가능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EUDR, 도대체 뭐예요? EUDR은 2025년 12월 30일부터 EU로 수입되는 소, 커피, 목재 등 7개 품목 및 파생제품이 '산림전용 및 황폐화'와 관련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법이에요. 숲을 지키기 위한 EU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죠! '저위험국'이 되면 뭐가 좋을까요? 저위험국에서 생산한 제품은 EU로 수출할 때 ①검사 비율이 연간 전체 물량의 1%로 대폭 줄고(다른 나라 최대 9%) ②복잡한 서류 절차도 간소화되어 우리 기업들이 EU에 제품을 수출하기 훨씬 쉬워져요! 그래도 지켜야 할 건 있어요! 저위험국이라고 해서 모든 의무가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EU로 수출하는 제품이 '산림전용 및 황폐화와 무관하고 합법적으로 생산됐다'는 정보는 계속 제공해야 한답니다. 앞으로도 숲을 지키며, 수출도 쭉쭉! 산림청은 앞으로도 EU와 긴밀히 협력하며 국내 기업을 지원하겠습니
경남일간신문 | 선발규모 - 총 157명 (5급 34개 분야 40명, 7급 63개 분야 117명 등) · 5급 국방 인공지능(Ai)·인터넷 기반 자원공유(클라우드) 서비스 구축(국방부), 보건의료정책(복지부, 질병청), 법제 및 송무(인권위, 방통위, 법제처, 복지부, 식약처, 환경부), 의무(식약처, 특허청), 국제통상 (산업부, 환경부) 등. · 7급 빅데이터 분석(국세청, 농진청, 법무부), 재난·안전·관리(기상청, 행안부), 선박안전(해양수산부), 약무(식약처), 학예연구(교육부, 문체부), 농업연구(농식품부, 농진청), 식의약위해 평가(식약처), 교정임상심리(법무부) 등. 응시자격 관련 분야 경력, 학위, 자격증 중 1개 이상 충족. 선발절차 공직 적격성 평가*와 면접시험 통한 최종 선발. * 필기시험·서류전형 원서접수: 2025. 6. 2.(월)부터 6. 13.(금)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접수.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