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9일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연계해 청소년 미용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또래관계 형성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지원단 양선영 위원(하나미용실 대표)의 재능기부와 발굴·구조지원단 서은영 위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의 대상자 연계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산청군1388청소년지원단은 상담,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자원으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있다. 산청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5월 6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체험형 공연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이번 공연은 요리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오감만족 체험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는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관객들이 무대의 일부가 돼 공연을 완성한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놀이가 결합된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대상은 24개월 이상이며 관람료는 1만원(군민 5천원)으로 5월 5일 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NOL)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대기질 환경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을 위해 4728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총 3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최대 246만원이며 연비,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전기 이륜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개인과 사업자, 법인이 해당되며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산청군에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5월 6일부터이며 구매자가 제조사 또는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업체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리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질 개선과 소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군민과 사업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29일 산청군 황매산 정상이 바라보이는 차황면 황매산로에 황매화가 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차황면은 황매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도로변 구간에 황매화를 식재해 가꾸고 있다. 황매산 철쭉이 피는 시기에 같이 개화하는 황매화는 샛노란 물결을 자랑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경남일간신문 |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창의목공 프로젝트 ‘나무로 성장하는 우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역 청소년의 창의성 향상과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 연계 공예 프로그램으로 30일부터 6월 11일까지 간디중학교에서 진행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손을 활용한 창작 경험을 통해 사고력과 감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 중심 목공 프로젝트다. 또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운영에서는 목공 기초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상자형 책꽂이, 벽걸이용 책꽂이, 우드버닝 장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제공한다. 마지막 회기에는 작품 전시와 결과 공유, 소감 발표를 통해 협동의 의미와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진행돼 참여 학생 간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학교 연계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5월 2일과 3일 주말 상설공연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5월 2일 오후 3시 기산국악당 대숲공연장에서는 경남 무형문화재 보유자 강동열 선생의 신관용류 가야금 산조와 병창 전수원의 병창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가야금 산조를 비롯해 △진주 교방굿거리 △가야금 병창 △부채춤 민요 메들리 △아리랑 메들리 등 다양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전통예술 무대를 선사한다. 5월 2일과 3일 오후 2시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는 극단 큰들의 ‘찔레꽃’ 마당극이 열린다.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5만 1707필지와 개별주택가격 1만 5151호를 결정·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는 공시가격의 객관성과 적정성 확보를 위해 감정평가사의 철저한 검증과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주민 열람, 의견제출 절차를 거친 후 산청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이뤄졌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산청군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산청군 재무과, 읍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재무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택·토지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공시된 가격이 적정한지 반드시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5월 7일 마감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앞두고 산청군 선정을 바라는 주민들의 강력한 염원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명운동은 오프라인의 경우 군청 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하고 온라인으로는 산청군 홈페이지와 홍보물 링크(QR코드)를 통해 진행한다. 한편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월 일정액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7일 산청읍 내수리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사태 재해복구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기술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흥택 부군수 등은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비탈면 낙석, 토사 유실 등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우천 시 즉각적인 작업 중단 및 대피 절차 준수 등을 강조했다. 또 안전모, 안전화 등 개인보호장구 착용과 안전교육 이행을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산청군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산사태, 임도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토석류 피해 예방 및 사면 안정화 등을 위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복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우기 전까지 사업장 준공 및 핵심 공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2026년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지역특화프로그램 일환으로 ‘인(in)산청’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9일부터 7월까지 총 5회기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학생(단성중 52명, 산청중 78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숲 체험 트리클라이밍과 자연을 담은 베이커리 체험 △산청의 한방 재료를 활용한 허브솔트 만들기 △한의사 직업 체험 △천연염색 앞치마 만들기 △산청의 흙을 활용한 도자기 화분 만들기 등으로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해 이뤄진다. 산청군은 이번 운영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성장하고 꿈을 찾으며 로컬크리에이터 역할도 수행해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이를 SNS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로컬크리에이터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의 미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찬란한 봄,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을 뛰게 한다. 특히 아름다움을 뽐내는 봄꽃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상춘을 부추긴다. 가진 바 아름다움을 뽐내려 온몸을 힘껏 터트려 내는 봄꽃은 한 발짝 걸음도 나가지 못하도록 발길을 붙잡는다. 이중 마지막 봄꽃이라 할 수 있는 철쭉은 온 세상을 진분홍으로 물들이며 상춘객을 유혹한다. 선홍빛 흐드러진 철쭉의 계절, 웅장한 기암절벽이 천혜의 비경을 자아내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산청 황매산에 올해도 어김없이 철쭉이 산상화원을 이뤘다. 봄 향기 가득한 계절,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 산청 황매산으로 여행 떠나보자.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 산청군은 ‘제42회 산청황매산철쭉제(이하 철쭉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황매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철쭉제는 ‘산청, 봄이 피어나는 찰나’라는 주제로 황매산의 아름다운 철쭉의 자태와 향기로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철쭉 풍년 제례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행사, 농특산품 판매장터, 향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오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18일 기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씩이며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5월 9일까지 2주간은 홀짝제(온라인) 및 요일제(오프라인)를 시행한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자는 농협, 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BC카드는 경남은행만 가능)로 지급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자는 선불카드로 지급받는다. 지원금은 산청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오는 30일 신청이 마감되는‘산청군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국립청도숲체원에서‘보고, 느끼고, 즐기는 숲체험 탐방’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아동들의 실내 활동 증가로 인한 비만을 예방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에서 벗어나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아동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즐거운 숲속에서 풀잎의 촉감, 숲내음, 새소리 등 오감체험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재 냄비받침만들기 체험도 실시했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의 생명력과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힐링 시간이 됐다”며 “숲속 즐거운 체험활동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신체 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영역별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특수검진과 일반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근로자가 검진병원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진주고려병원 출장검진팀을 초청해 이뤄졌다. 검진에서는 자외선, 광물성 분진 등 직업병 사전 예방을 위한 특수검진과 일반건강검진을 병행했다. 산청군 관계자는“이번 검진을 통해 근로자의 직업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일간신문 | 산청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대추방울토마토 신규 입점 기념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대추방울토마토를 소개하며 소비자와 소통한다. 특히 방송 중에는 할인쿠폰이 적용돼 중과(2㎏)는 9120원, 로열과는 99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뒤 구매 인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산엔청쇼핑몰은 이번 대추방울토마토를 시작으로 블루베리, 엔부사과 등 제철에 맞는 신선 농산물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엔청쇼핑몰 관계자는 “농가에서 바로 수확한 싱싱한 상품을 배송비 부담 없이 집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꼭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오는 5월 1일부터 개최되는 제42회 황매산 철쭉제 기간에 맞춰 15%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했다.